MORE NEWS
-
2021 세계해양포럼 개막…“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2021 세계해양포럼 개막…“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 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07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 15회째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오픈 세션과, 해양환경 캠페인인 오션 챌린지, 온라인 해양 B2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세션 등 12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 프로그램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무려 21개국에서 총 97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해 열띤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전 오픈 세션인 해양환경 세션에는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과의 대화 : 크레이크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를 선보인다.
이번 대담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가 맡았다.
해양환경 세션의 주제는 다큐 영화 제목 그대로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정했다.
대담은 사전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되어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저지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사로 부산을 직접 찾는다.
그는 새로운 화폐, 새로운 소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사회를 예견하고 여성의 재발견, 파괴적 기술 혁신,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미래 키워드로 제안했다.
이러한 그의 미래 진단을 더 선명하게 그려내기 위해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지정토론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수산 세션 ‘2030 SDGs 달성과 ESG 혁명’ 해양도시 네트워크 세션 ‘그린스마트 해양도시로의 항해’ 조선 세션 ‘2050 탄소중립 시대, 스마트 선박과 그린수소 도전’ 해양정책 세션 ‘해양수산 통합행정 25주년 기념: 주요 해양국가들의 정책 동향과 비전’ 해양인문학 세션 ‘아시아의 바다와 해적, 그리고 콘텐츠’ 크루즈 세션 ‘한국형 크루즈 가능한가’ KIOST 스페셜 세션 ‘해양신산업과 스타트업 전략’ 조선 세션 ‘환경규제와 디지털화’ 제6회 해양스타트업 대회와 에필로그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2
-
부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기, 2021 부산유엔위크 개최
부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기, 2021 부산유엔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하고 세계평화포럼, 사진전, 추모식,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엔 가입 30주년과 유엔 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는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유엔 서포터즈 운영, 리멤버 롤콜 등 사전 행사 제76회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리멤버 히어로즈 인 부산’ 사진전 등 감사주간 행사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추모주간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늘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하는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 ‘평화의 빛 점등 행사’, 10월 27일 ‘세계평화포럼’ 등이 열리고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4일 열리는 ‘평화의 빛 점등 행사’는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부산타워와 오클랜드 등 자매도시, 춘천시와 군포시의 주요 상징물에 평화의 빛을 점등해 유엔위크를 기념하고 추모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인 ‘세계평화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7일 개최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기조연설, 김숙 전 유엔대사 및 주한 외교관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부산유엔청년모의총회’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다음 달 11일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남구 일대 유엔특구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 및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세계평화걷기대회’도 다음 달 11일까지 열린다.
그리고 남구청에서 부산유엔위크와 연계해 UN특별판 신문발간 부산엔남구 이색투어 해외거주 유엔참전용사‘턴 투워드 부산’연계 빼빼로 선물패키지를 유엔참전국 3개국 4개공관을 통해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해 부산유엔위크를 더욱더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세계평화포럼을 포함한 2021 부산유엔위크 행사 일정은 부산유엔위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유엔위크는 대한민국과 UN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세계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과 부산이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역할을 제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2
-
박형준 시장, “원도심과 서부산, 떠나가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변화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도심과 서부산권 6개 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재개발·재건축 시 기준용적률을 10%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동부산과 서부산·원도심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도심균형발전과 주택시장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별정비구역으로는 최근 10년간 평균 인구감소율이 –10%를 초과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가 지정됐다.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연내 특별정비구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절차간소화’ 8대 과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10% 상향’,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심의위원회 통합운영’ 등 이미 5개 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과제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발표한 원도심·서부산권의 용적률 10% 추가 상향과 지난 5월 발표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인구 유출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과 서부산에 새로운 도심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과 서부산이 떠나가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
부산시, 교통공사 사장 등 주요 기관장 선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교통공사 사장에 한국철도공사 출신 한문희, 도시공사 사장에 김용학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에 진양현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
또한, 22일에는 부산시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에 강필현 한국디자인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에 서용철 부경대 교수를 임명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문희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년간 철도청에서 현장경험을 거쳐 행정고시로 철도청에 입사했으며 한국철도공사 출범 당시 전직해 주요 부서에서 경륜을 쌓아온 철도 분야 전문가다.
조직 임원으로서의 업무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교통공사는 매년 3천억원이 넘는 만성적인 운영적자 해소 등 현안이 산적한 기관으로 기관장의 역할이 다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의뢰했고 한문희 사장 후보자는 채용 전문기관이 물색한 지원자로 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최종 면접까지 통과한 경우이다.
김용학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는 영남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도시개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LH공사 택지사업본부장을 거쳐 인천도시공사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김 후보자는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시킨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신도시 개발, 맞춤형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도시공사의 현안 사업인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오시리아 관광단지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양현 경제진흥원 원장 후보자는 부산 중앙고를 거쳐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비누스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은 경제전문가이다.
기획재정부 행정예산국장을 거쳐 부산진해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의 경제와 산업분야 전반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지역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교통공사 사장, 도시공사 사장, 경제진흥원 원장은 시의회 인사 검증 대상 기관으로 시의회의 인사 검증 후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정문섭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경대 전자공학을 졸업하고 동의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정보산업진흥원에서 19년간 근속 근무하면서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정보통신 및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지역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정보산업진흥원 내부 승진으로 기관 내부사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된다.
강필현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건국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산업디자인 분야 석사학위를 받았다.
강 원장은 1992년부터 29년간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근무한 디자인 정책개발 전문가로 혁신성장본부장, 전략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디자인 분야의 미래 가치 창출을 통해 한국디자인사업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관련 중앙부처와의 소통 또한 원활하다는 평으로 강필현 원장 취임으로 부산지역산업과 디자인 융합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용철 산업과학혁신원 원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 원장은 부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경대 연구·개발 및 산업협력단장, 신산학융합본부장 등을 겸임하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종사한 연구개발 전문 교수이다.
부산시 과학기술정책과 산업혁신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진취적으로 기관을 이끌어 나갈 전문가 발굴을 위해 심사숙고해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공공기관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영혁신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1
-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 신항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전남, 경남 등 3개 시도가 주최하고 남해안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개최되며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1구간 시상식에 이어 종합시상식 및 폐회식은 25일 해운대 롯데시그니엘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국, 34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구간별 5위 및 대회 기간 종합순위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 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하는데 시·도민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레저 산업을 요트가 견인할 것”이라며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1
-
부산시,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2021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투자포럼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사회기반시설 적기 공급과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임재성 부영회계법인 회계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제도 현황분석 및 개선방향’을 발표한다.
발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심봉섭 도움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와 김현아 다시작 도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층 토론을 벌이고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일반 참석자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민자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 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부산시의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1
-
부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다양한 적응 주체 의견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예방적 관리의 일환인 ‘제3차 부산광역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에 적응 주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적응대책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부산시와 구·군, 관계기관 등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부문별 세부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관계기관과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적응대책은 지난 2012년부터 5년마다 수립·시행되고 있다.
이번 3차 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기후적응도시’를 목표로 물관리 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등 6개 부문에 기후변화 적응력 제고 기후변화 감시·예측, 적응 주류화 실현을 위한 64개 세부 이행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타당한 의견은 관계부서 등과 충분히 협의를 거쳐 적응대책에 반영하고 올 연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해 환경부와 논의하고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도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이상기후, 미래 기후위험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이번 대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사회 전 부분에 대한 기후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6회째를 맞이하는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의 날을 맞아 유엔창립과 한국전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조성 70주년을 동시에 맞이하는 해라 더욱더 뜻깊다.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라미 현 작가가 제작한 유엔참전용사 추모 영상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한 리멤버 롤콜영상을 상영하고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원의 이중창으로 꾸며진다.
또한, 행사 전 육·해·공군 장병과 유엔서포터즈가 함께 2,311기의 개별 묘역에 개별 국화를 헌화해 안장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직접 전달한다.
그리고 이날 기념식에 참여한 외교사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민의 열망을 전하고 세계박람회라는 새로운 미래로 채워질 부산의 산업 전초기지인 북항 일대를 방문하는 행사도 특별히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 70년을 이어온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과거에 예상하지 못한 공동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며 인류애를 실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을 다짐하는 기회를 만든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과거에 겪어 보지 못한 격동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그 연대와 배려의 정신이 굳건히 살아 있어 이 어려움에 맞설 수 있을 것”이라며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유엔평화문화특구로 지정해 세계적인 평화의 성지로 가꾸고 참전국 도시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
부산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75건 중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대국민 심사,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의 우수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라이프 인 부산은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바일앱으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해 6개 언어 번역 재난알람문자 푸시 서비스 13개 언어 통역 서비스 4개 언어 부산생활정보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중 모바일 기반의 ‘라이프 인 부산’ 사례가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며 “7만8천여명의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이 ‘라이프 인 부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주민 지원 선도 모바일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
부산업사이클센터로 부울경 순환형 경제구조 주도한다
부산업사이클센터로 부울경 순환형 경제구조 주도한다
[충청뉴스큐] 부울경의 순환형 경제구조를 주도할 부울경 최초 업사이클 센터가 부산에 유치된다 부산시는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 사업’이 환경부의 2022년 국고보조금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 22억2천4백만원을 보태 총 44억4천9백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 디자인의 줄임말로 폐기물에 디자인을 가미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는 자원순환사회 달성과 경제성장 간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부산연구원과 함께 지역 내 업사이클 사업체를 조사하고 부산업사이클센터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관련기업과의 간담회 결과 등을 거쳐 이를 토대로 국비를 신청해 지난 9월 국비 확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부산업사이클센터는 강서구 생곡 내 부산폐가전회수센터 부지에 연면적 1,424.5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는 폐기물 재활용과 재사용, 자원화·처분, 매립 등 10여 개 관련 시설과 기업 등이 집적되어있는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안에 건립되어 산학과 연계한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제품의 생산·전시·판매 등 부산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구현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2024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23년 3월에 착공해 2024년 5월까지 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는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공방과 공동작업장을 두고 재활용자원의 수급 및 가공을 위한 소재은행을 두어 인근 재활용센터 등 관련 시설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시장과 판매장 등도 조성해 유통과 판로확보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지역 내 자원순환 홍보 교육과 전시·체험·견학프로그램 등을 맡은 자원순환협력센터와 업사이클센터를 연결해 상호보완적 역할 분담을 통한 업사이클링 문화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도 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업사이클센터가 건립되면 부산지역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 역할과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생곡지구의 자원순환 기반 시설과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용 창출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쓰레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부산업사이클센터가 건립되면 수도권 중심의 업사이클 생태계에 대응해 지역의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정부의 순환경제 전환과 그린뉴딜 정책에서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