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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재난 안심’ 교통환경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교통시설물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특별점검은 매년 여름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을 대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관내 교통안전 시설물 412곳이 훼손되고 버스 승객 대기시설 26곳과 정류소 표지판 117곳이 파손되는 등 해마다 자연 재난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7월 1일부터 14일간 16개 구·군 내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교통신호기 9건은 신호등 철주를 교체하는 등 개선조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7월 20일부터 9일간은 관내 주요 교통시설물 1천445곳과 도시철도 역사 41곳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먼저, 시는 강풍 등 기상 상황에 영향받기 쉬운 교통시설물인 버스 승객 대기시설 615곳과 정류소 표지판 816곳, 대형 택시승강장·쉼터 14곳의 노후·파손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횡단보도 투광기와 무단횡단 금지 펜스, 볼라드 등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호우 대비해 도시철도 부산역 등 침수가 우려되는 도시철도역사 16곳과 동래역 등 지상역사 25곳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역사 내 차수시설과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상황 시 교통시설물 파손에 의한 차량 및 인명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특별점검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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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맞춤형 인구종합대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 차원의 첫 번째 지역 맞춤형 인구종합대책인 ‘제1차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이 부산연구원의 현안 연구, 전문가 토론회, 시민토론회, 특별팀 운영, 유관 실·국장 토론회, 온라인 공청회, 인구정책위원회 심의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한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부산의 총인구 규모, 합계출산율, 고령화율, 가구구조, 지방소멸위험지수 등 주요 인구지표가 모두 부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인구 유출과 저출산 심화를 지목했다.
이에 시는 향후 10년이 부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 추진체계와 과제를 전면 재점검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하겠다는 계획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계획에는 목표 인구수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이는 저성장과 인구 감소추세를 받아들이는 대신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과 ‘인구변화 적응력 강화’를 통해 청년, 고령층, 1인 가구, 외국인 등 모든 세대와 계층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사회와 이에 따른 새로운 가치와 행정수요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시작한다.
기본계획은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과 ‘인구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일하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축소사회 선제대응 활기찬 초고령사회 균형·포용적 도시 등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사회, 초고령 사회, 균형·포용 6대 분야의 추진 전략 아래 25대 세부과제, 109개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6대 분야별 핵심 세부과제는 일자리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 활성화’ 청년 분야의 ‘내 집 마련 청년 주거정책’ 가족 분야의 ‘일·생활 균형 및 인프라 조성’ 축소사회 분야의 ‘스마트&콤팩트 도시관리 정책’ 초고령 사회 분야의 ‘신중년 세대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균형·포용 분야의 ‘외국인, 다문화, 청소년 등 세대와 계층의 균형과 포용’ 등이다.
시는 109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5년간 3조 5,736억원을 투입한다.
국비 1조 8,358억원과 시비 1조 7,378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저성장과 인구감소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인구 증가에 주력하는 대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시정, 초광역 경제권 중심으로 도약,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등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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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 삶의 질’ 높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변화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착수하며 2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직관에 의한 행정에서 벗어나 객관적·과학적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를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양질의 정책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고용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도서관 이용 현황 빅데이터 분석 수시 분석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고용 분석’은 부산의 경제와 청년인구 현황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일자리 특성과의 차이 분석을 통해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특성 파악 및 청년 유출 방지 방안을 제시한다.
‘도서관 이용 현황 빅데이터 분석’은 부산 도서관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 그룹별 도서 추천, 도서관별 구매 수서 추천, 장기 미대출 도서 분석 등 도서관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장서관리를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3건의 수시분석을 통해 부산 시민의 성별, 연령, 주거지 등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일상 속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도출하고 부산 청년의 문화적 욕구, 취향에 부합하는 지원 또는 보완 정책을 마련하는 등 청년지원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이바구길 확대·개선 및 적극적인 홍보 정책을 통한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 경제 수익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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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공직자의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동한 투기 의혹 규명을 위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감사위원회에 자체조사단을 구성해 부산시, 해운대구, 강서구, 기장군 직원 8,390명과 부산도시공사 직원 264명, 시·구·군의 주요 개발업무 부서 및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8,882명 등 총 17,536명을 대상으로 토지거래내역을 조사했다.
조사는 강서구 연구개발특구 등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 부지 7곳과 그 주변지역 일대 109,959필지에 대한 토지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를 대조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총 448건의 토지거래내역을 확인했다.
조사대상자의 인적사항을 토지거래자료와 취득세 자료로 이중으로 교차 검증했으며 조사과정에서 투기의심사례 발견시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자문을 구하는 등 긴밀한 협조하에 조사를 진행했다.
시 자체조사단은 그 가운데에서 상속·증여를 제외한 279건의 거래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상 취득한 내부 정보 이용 여부 및 토지거래과정에서 각종 위법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개발사업계획의 대외 공표일 부동산 취득일 취득 당시 근무부서 및 담당업무 등을 심층 조사하고 부동산 취득 경위, 매입자금 마련 근거, 농지 이용 현황, 농자재 구입 증빙자료 등을 확인하는 등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농지법 위반 의심자 1명을 수사의뢰하고 부동산실명법 위반 의심자 1명은 공소시효 만료로 관할구청에 통보해, 지난 5월 1차 조사결과 발표에서의 투기의심자 1명을 포함해 총 적발인원은 3명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직무상 알게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해 부패방지법이나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안은 없었으나, 농지법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 1건과 명의신탁으로 부동산실명법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 1건이 있었다.
또한, 조사기간 동안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였던 부산 부동산 투기의혹 신고센터 제보 4건도 투기의혹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부산시 류제성 조사단장은 “공직자는 공익을 추구해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일반인들에 비해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함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향후에도 부동산 투기의혹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투기 제보가 있을 경우 철저히 조사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해 공직사회에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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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근 집행위원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오성근 집행위원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부산시 첫 주자인 박형준 시장에게 지목된 신상해 의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오성근 집행위원장을 지목한데 화답한 것이다.
오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홍보판을 든 사진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첫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말 피와 땀을 다 바쳤다는 말을 후손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등재했다.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유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또한, 오 집행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진수 부산일보사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지목했다.
단순한 캠페인 후속 주자의 의미를 넘어서 사실상 지역 언론과 재계의 협조를 함께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쓸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계속될 캠페인 릴레이와 함께 우리 범시민유치위원회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더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박형준 시장부터 시작된 릴레이의 3단계로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강병중 넥센 회장이 참여했다.
앞으로 단계가 거듭될수록 재계, 학계, 연예계, 스포츠 스타까지 많은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총 78명의 유치위원 중 부산·울산·경남 지역인사 28명이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남은 기간 총력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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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6개 구·군 단체장과 코로나19 대응 긴급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1일 9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회의‘를 개최해 확산세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박 시장은 현재 부산 전역에서 계층,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운용과 구·군별 방역 상황 점검 등 확산세 차단을 위한 각종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박시장은 7.20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7.21 0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현재가 최대의 위기라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산시민에게 호소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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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나이젤 아담스 영국 외무부 차관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나이젤 아담스 영국 외무부 차관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20일 오전 11시 영국 외무부 차관 ‘나이젤 아담스’를 만나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에서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실험이 성공하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이 될 것이며 영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젤 아담스 영국 외무부 차관은 “부산시장님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며 방문을 환영해줘서 고맙다”고 화답했으며 영국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확진자 수는 꾸준하지만 입원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시장은 “COP26이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어 부산에서도 관심있게 COP26을 지켜보고 있다”며 “부산시에서도 COP28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그린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신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영국 기업들이 부산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모든 관심과 열정을 다해서 노력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정식 유치신청을 했고 국가적 차원에서 유치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세계박람회는 169개국 투표로 결정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의 보편적 가치를 가장 잘 지니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니, 영국에서도 한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아담스 영국 차관은 ”부산을 멋지게 홍보해주고 소개해줘서 고맙고 강력한 부산의 의지를 영국 정부에 잘 알리겠다”고 답했다.
또한, “HMS 퀸 엘리자베스가 부산에 기항하고 태평양 내 모든 나라의 국제적 관계 개선을 위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니 시장님이 꼭 참석해서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 항공모함이 부산항에 기항해서 개최하는 태평양미래포럼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며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해, 승조원들이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참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기항지 시장으로서 꼭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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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잠시 멈추어야 할 때… 반전 위해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
최근 부산지역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사업장과 학교, 학원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이다.
여기에 가족, 지인 등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은 지난해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인 97명이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해 내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을 집합금지하고 식당, 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줄이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오고 있으나 확진자 증가 추이가 너무 가파르다”며 “하루라도 빨리 불길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는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어, 이번 조치로 행사·집회의 규모와 일부 사업장의 영업시간이 추가로 제한된다.
아울러 기존에 집합이 금지된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경우 7월 25일까지 집합금지가 유지되며 확산 추이를 감안해 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도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사적 모임도 전국과 동일하게 4명까지만 가능하다.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중단되어 종교시설과 사적 모임 등 인원 산정 시 제외되지 않고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 격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치로 영업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여러분들께는 시가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잠시 멈추어야 할 때”며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만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 우리시도 이번이 마지막 최대 위기라는 경각심과 긴장감으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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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밑그림 그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을 위해 영남권 시·도 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진행 중인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의 시·도지사 및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의 진행상황 점검 및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별 발전전략과 그간 발굴해 온 공동협력 사업들을 보고받고 추가·보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 교통 분야의 경우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을 비전으로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대중교통체계 연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교통체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다.
또한,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 경남, 대구 등을 연계하는 간선 철도망과 영남권 주요 도시를 연계하는 순환 철도망 등을 주요 사업으로 발굴하고 도로 부문의 경우 영남권역별 혼잡 및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연계하는 한편 일반도로 교량, 터널 신설 등을 통해 영남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 방안들을 제안한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낙동강 상수원의 수질개선과 상수원 확보를 위한 사업과 영남권을 국가 지진·방재의 선도모델로 구축하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특히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대구-경북-울산권 상수원 다변화’, ‘부산-경남권 상수원 다변화’ 사업 등이 공동협력사업으로 포함됐다.
그 외에도 낙동강 수질관리방안과 스마트 정수장과 관망관리 인프라 등의 사업이 함께 제안되며 안전분야의 경우 영남권방재협의체 구성,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전략을 담았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하나된 영남,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신관광지대’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추진방향으로 영남권 각 지역의 자연생태, 역사문화 등을 초광역적으로 연계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기반 강화하는 ‘영남권 대표’ 그랜드 투어를 재창조한다는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강과 바다, 숲, 공원과 정원, 역사가 있는 그랜드 투어, 영남 대표 브랜드 및 공동마케팅 등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발굴했다.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공동연구를 통해 영남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원과 논의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부산연구원 관계자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하고 영남권을 하나의 경제·생활 공동체로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는 수도권에 대응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5개 시·도가 영남권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올해 1월부터 오는 8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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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부산박물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7월 30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7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튜바, 피아노와 함께하는 ‘플루트 앙상블’ 연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레멘토’의 ‘쁘띠메종 앙상블’ 팀의 공연으로 플루트 3인과 튜바, 피아노 편성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레멘토’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건반악기, 성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과 협업해 관객과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예술가 모임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관람 인원은 선착순 64명이며 이는 추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별도 관람료는 없다.
한편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플루트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이 장마와 더위, 그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감미로운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