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 체육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Ⅰ에서 ‘부산은 스포츠 多’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건강·체육 천국 도시 실현’, ‘KT농구단 연고지 이전’ 등을 계기로 부산시 체육 정책을 재점검하고 수립한 스포츠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롯데자이언츠와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업무협력 공동선언과 부산시 스포츠 비전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공동선언했다.
공동선언에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롯데자이언츠의 재건축 사업비 일부 부담 관련 법령에 따른 사용수익허가 또는 관리위탁 검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선 추진 장기표류과제 중 하나로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스포츠 인프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기반한 6대 체육 정책 추진과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긴 부산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에 대해 발표했다.
2030년을 목표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메인스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종합적인 시설 인프라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절차 추진에 돌입해,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2028년까지 완료한다.
메인 스포츠 시설 조성과 함께, 15분 일상 속 지역별 편차 없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
구·군, 공공기관 등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내년부터 5년간, 구·군별 1~2개 신규 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시설은 연간 120억원 이상을 투입, 기능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산의 인구구조를 반영해, 체육관,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여가활동이 복합된 어르신복합힐링파크를 2025년까지 건립한다.
총 5천 평 규모로 조성하며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수도권 대비 열약한 동계종목 시설 확충을 위한 아이스하키장 건립을 검토하고 남녀노소 저변이 넓은 테니스 종목에 대한 신규 건립 부지 확충한다.
또한, 승마 레저 산업 성장세를 반영해 단계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승마장을 포함한 레저 스포츠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레저스포츠 참여 여건을 개선한다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 전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대회를 발굴한다.
부산형 특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하는 등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매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구단 홈경기장 이전을 결정해 부산 연고 프로구단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구단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스포츠산업진흥조례를 연내 제정하고 프로구단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번 비전 수립을 위해 부산 연고 3개 프로구단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을 재점검한 바 있다.
스포츠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 외 최초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해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거점으로 지역 스포츠기업 유치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대한다.
그 외에도 메인스포츠 시설 조성에 따른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매년 120억원씩 10년간 1,200억원을 부산시 체육진흥기금으로 적립한다.
사업비 투입이 본격화되는 2025년부터 적립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며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부산시의 핵심과제”고 강조하며 “이번에 마련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를 중심으로 부산 미래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
내실 있게 추진해 ‘누구나, 언제나, 우리 곁에 스포츠가 함께하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행사 직후 사직실내체육관을 방문한다.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경기장을 이전한 후, 2021~2022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6월 부산시와의 현장간담회에서 홈경기장 이전을 건의했으며 부산시는 각종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훈련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던 농구단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홈경기장을 금정체육공원에서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이전 결정한 바 있다.
2021-10-25
-
복천박물관,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 개최
복천박물관,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내일부터 12월 5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본 요소인 ‘점·선·면’의 관점에서 유물을 바라보고 그것이 유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석기·청동기·철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점·선·면’의 형태와 표현 기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6장에서는 ‘점·선·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각종 상형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점과 선을 이용한 토기의 문양과 면을 만드는 방법의 변화를 시대별 유물을 통해 느껴보고 청동기시대 돌의 결을 살려 제작한 돌칼, 삼한시대 청동 거울의 세밀한 선 표현, 삼국시대 금속 공예 기술 등을 관찰하며 시대에 따른 다양한 점·선·면 표현을 볼 수 있다.
주요 출품작으로 금 알갱이로 장식된 금조총 출토 금귀걸이, 자연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영광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수천 개의 선으로 무늬를 새긴 전주 원장동 출토 청동 거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점·선·면이란 개념을 유물에 적용해 관찰해보면서 유물들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바라보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사물들도 다시 인식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5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는 29일 신청 마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는 29일 신청 마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89만3천 명으로 이 중 98.4%에 달하는 284만여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이는 부산시 인구 335만여명 중 84.8%가 수령한 것이 된다.
시는 오는 29일 지원금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은행 창구 운영시간 내에는 카드사 연계된 은행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백전은 동백전 신청 전용 홈페이지나 동백전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는 1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국민지원금 신청을 도와준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사용지역은 부산 시내로 한정되며 사용처는 동백전 사용처와 동일하고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지원금이 소비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5
-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을 함께해온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패션 복합 전문전시회로 최신 유행과 신기술을 반영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류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했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위축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영업손실을 만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전시회를 살펴보면, 먼저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는 모듈형 테마관을 조성하고 스마트 신발 촬영 장비 글로벌기업 ‘오르빗뷰’, 국내 페트병 재활용 전문기업 ‘건백&클래비스’ 등 다양한 주제별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 참여해 현재 신발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신발 관련 유명 유튜버 ‘와디’와 ‘슈브제’의 ‘C2C리셀플랫폼전’, ‘레트로슈즈전’, ’동반성장박람회’, ‘커스텀 슈즈 컨벤션’, ‘커스텀 슈즈 체험 기부 행사’가 열리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지역 간호사들을 초청해 코로나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에서는 부직포 및 나노섬유, 섬유 강화 복합재료 등이 첨단소재 산업관에 소개되며 조선·해양 경량소재 산업관에는 구조,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조선·해양 경량 고성능 소재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양궁 체험, BITE 포럼, 한국섬유공학회·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에서는 섬유 소재 혁신관을 조성,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제품을 전시하며 스마트패션관에는 월드통상에서 참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또한, 콜핑, 파크랜드, 형지, 세정 등 대형 의류브랜드가 참가해 세련된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수요 맞춤형 바이어 수주상담회’, ‘유튜브 기업 홍보영상 촬영’, ‘한국의류산업학회 국제학술대회 국제패션 초대전’, 공모전 등이 열린다.
그 밖에도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부산컬렉션 패션쇼 및 패션 유튜버 하빠 초청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을 연동해 개막식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참가업체 유튜브 홍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입장료는 무료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한국 패션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해온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올해로 2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이후 신발패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재의 위기 극복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방역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부산E컵’으로 탈 일회용품 정착 앞당긴다
‘부산E컵’으로 탈 일회용품 정착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부산E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공무원부터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내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포장과 배달이 활발해지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특히 커피를 즐기는 생활문화가 확산하면서 일회용 컵 사용량은 2007년 4.2억 개에서 2018년 25억 개로 11년 새 6배나 늘어났다.
부산지역의 일회용 컵 연간 사용량도 1억6천여 개로 추산된다.
이에 부산시는 다회용기 사용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E컵 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E컵은 재생가능한 재질로 제작된 다회용 컵으로 회수에서 세척까지 전문업체의 주기적인 검증을 통해 위생적으로 운영된다.
제휴카페에서는 사용자 요청 시 부산E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용 후 시청이나 제휴카페에 마련된 수거함에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전문업체의 위생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거쳐 다시 카페에 제공된다.
부산E컵 대여와 반납은 전용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음료 주문 시 QR코드를 찍어 부산E컵에 음료를 받고 사용한 컵은 지정된 회수함에 QR코드를 찍어 반납하면 된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이용 시 2천 원의 보증금이 발생한다.
보증금은 지정된 회수함에 반환하면 돌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다회용 컵 대여·회수업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받지 않아 카페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시청 주변 카페를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해운대 해리단길 영도 흰여울마을 중앙동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직장인 밀집 구역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휴카페에는 ‘부산시 친환경 인증’ 명패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E컵 1호 친환경 인증 현판식은 내일 시청 인근 카페 ‘홍일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부산E컵 시범사업은 시대적 요구사항인 탄소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탈 일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북구 등 여러 지자체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경로당이 바뀝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좋은 경로당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커뮤니티 공간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은 부산시 전체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533개소 중 2천338개소로 전체 대비 92.3%를 차지할 만큼 그 비중이 크다.
이에 시는 경로당을 지역 노인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정보화 교육 추진 경로당 시설현대화 등이다.
먼저,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25개 시범경로당 선정 특화 프로그램 보급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한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단’ 운영 노인자원봉사단 연계 경로당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어르신 정보화 교육 추진을 위해 인터넷·와이파이 등 정보화 교육 인프라 구축 스마트 스크린, 화상카메라, PC 등 설치를 통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등도 추진한다.
노후하고 열악한 경로당 시설을 현대적이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에도 나선다.
기존 경로당의 증축·리모델링을 통한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개보수하는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부산시 전체 경로당의 기본 운영 현황을 조사해 경로당 통합DB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 가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 시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로그램 활성화해 경로당 이용층을 다양화하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단순 쉼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복지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며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특성에 맞는 경로당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 날짜 12일 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11월 6일 금동관 수업은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2
-
부산시여성문화회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퇴직자 등에게 행복한 퇴직과 재취업을 위한 노후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노년기 복지 상식’과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가 윤영섭 강사의 ‘노후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로 구성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강의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2
-
부산시 육아 힐링 프로젝트 ‘다多가치쉬네마’가 온다
부산시 육아 힐링 프로젝트 ‘다多가치쉬네마’가 온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1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4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多가치쉬네마는 부산시의 보육정책 홍보 행사로 부모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아이를 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콘셉트는 ‘부기 영화’로 최근 부산시 소통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부기’가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개별적으로 체험을 시행했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어른들을 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른들은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자니아 부산에 어린이를 맡기고 영화의전당에 방문, 영화를 감상하면 된다.
영화는 하반기 기대작인 마블의 ‘이터널스’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참여할 수 있다.
6~7세 어린이는 4명이 1조로 편성되며 조당 1명의 전문가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을 위해 동행한다.
8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체험을 진행하며 전담 보육교사가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부산시 홈페이지 행사/모집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 예정 인원은 회차별 성인 200명, 어린이 200명이다.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원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당첨 발표일을 전후해 적용되는 행사 방역지침 등에 따라 당첨 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자는 사전에 문진표를 접수해야 하며 본인이나 동거인이 코로나19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 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나 행사 개최 48시간 내 PCR 검사지를 요청받을 수 있다.
행사 진행 인력은 행사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필요 시 행사 개최 48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등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게 되면서 다多가치쉬네마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부모님, 조부모님, 보육교사분들이 마음 놓고 푹 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2
-
박형준 시장, “외국인 누구나 부담 없이 쉬는 날에 접종 가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사상구 모라동에 소재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중 외국인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불법체류자 단속·처벌 우려 백신 부작용 및 치료비 부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의 인식 부족 등으로 외국인 접종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접종 편의성을 제고해 미접종 외국인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접종센터를 설치한다.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주 6일 근무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10월에는 24일과 31일 두 차례 시범 운영한다.
운영 상황에 따라 11월에는 토·일요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11월 둘째 주까지나 접종 수요가 많으면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접종센터가 설치되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다국어 상담, 다국어 정보 제공, 교육, 문화,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외국인 근로자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외국인에게 친숙한 공간이다.
특히 의료기관이나 관공서 방문이 부담스러운 미등록 외국인들이 단속·처벌 등 신분상 불이익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접종센터에서는 국적과 거주지, 직업, 등록 여부 등을 불문하고 외국인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바로 센터를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당일 현장접종센터에서 임시번호를 바로 발급받고 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장접종센터의 운영·관리를 맡은 사상구는 기존 예방접종센터의 예산, 의료·행정인력을 투입하고 6개월간 예방접종센터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사상구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전체 미등록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현장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사상구 예방접종센터 또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로 일상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가 미접종 외국인들의 접종률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