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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로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15일간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총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를 해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수상기업 6개사는 국내 에어커튼 시장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 도시재생 관련 도시설계에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문틀 제조라인을 스마트 팩토링으로 품질경영을 한 ㈜세일 공작기계 정밀부품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가진 ㈜원진엠앤티 독창적인 ERP구축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푸드엔 송유관·가스관 강관 제조업체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알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을 통해 부산지역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
향후에도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을 지원해 코로나 이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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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5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6월 29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늘푸른바다, ㈜태상, 영도산업, 이샘병원 등 4개 기업 종업원 100인 미만은 ㈜메드파크, 주식회사 삼우이머션, ㈜신우하이텍,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인타운, ㈜인터오션, ㈜피에스엠, 동성아이앤씨 주식회사, 미트리, ㈜모두싸인 등 10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 개선비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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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확대로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시비 8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국비 166억원 등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자동차 1,673대에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차 1천273대 전기화물차 400대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전기 승용차는 구매보조금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6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300만원을, 9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9천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0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전기 화물차는 초소형·경형·소형·소형특수 등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대당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도로와 생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저탄소 그린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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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국회의장 면담
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국회의장 면담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났다.
박형준 시장은 7월 28일 오후 2시에 김영주 유치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성공적인 유치 지원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 활동 지원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2022년도 정부예산 사업비를 꼭 반영해 엑스포 유치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다 세계적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엑스포,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치른 나라는 일곱 나라 밖에 되지 않으며 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으로 당당히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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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급물살… 명품 수산시장 향한 ‘날갯짓’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안한 협의 사항을 부산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전환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고 부산공동어시장 측과 함께 시장을 관리·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극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연근해 수산물 유통의 30%, 전국 고등어 위판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위판장이지만, 건립 50여 년이 지난 지금 시설 노후화와 어업자원 고갈,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공적 기능 강화 및 경영 혁신, 수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시민 중심의 관광 복합 판매시설 도입을 위해 공동어시장에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는 조건으로 국비 70%를 확보했다.
이후 양측은 2019년 6월 공동어시장의 공영화 및 부산시 주도 현대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산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 4월, 공동어시장 측에서 공영화 추진을 대신해 현대화사업을 직접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간 의견이 상반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측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호 의견을 조율해 왔다.
시는 필수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시는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을 제시했고 지난 26일 개최된 공동어시장 총회에서 부산시 제시안이 의결되면서 현대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양측이 합의하게 됐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은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법령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이며 부산시는 공공성이 확보된 중앙도매시장 개설을 위해 공동어시장 지분 일부 매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차원에서 양측이 한걸음 씩 양보하며 얻은 값진 결과”며 “시와 공동어시장이 힘을 모아 시민들이 원하는 명품 수산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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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부산 도시가스 요금, 코로나19 극복 위해 동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상승, 공급관 수선비 상승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사용량 증가분 적극 발굴과 공급사의 고통분담으로 4년연속 공급비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급비용의 동결이 가능했던 큰 요인은 도시가스 공급사인 ㈜부산도시가스의 인건비 인상을 최소화 하는 등 경영합리화 유도와 해운대 신시가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부산그린에너지의 가동률 향상과 지난 5월 명지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준공 등으로 도시가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용역결과 도출된 소비자요금보다 2.07% 낮은 공급비용 산출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산업용 요금 등 0.52% 부분인하를 유도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는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해‘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등 수소중심의 미래에너지 전환에 적극 동참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요금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산업체의 경제가 어려운 만큼, 도시가스 요금 동결로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경제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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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을 잇는 순환 산책로 개통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을 잇는 순환 산책로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과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잇는 순환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이 증가했으나, 을숙도 서측 낙동가람끝공원과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 철새공원을 잇는 연결로가 부족해 방문객들은 그동안 숲길을 우회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을숙도 철새공원 내 피크닉 광장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을숙도 생태공원 및 철새공원에 산책로 2곳을 신규로 정비해 을숙도 서측부와 갈맷길을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그간 낙동강하구둑 건설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이 단절돼 있었으나, 이번 산책로 정비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도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철새공원을 편하게 방문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체험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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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맞이 특별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등으로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여름방학을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정·금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공작소와 연계해 오르골, 3D 생명팔찌 등을 제작하는 ‘방·청·캠’ VR·AR·MR·로봇마스터 등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미래청소년공작소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금정·함지골청소년수련관은 특화시설을 살려 음악스튜디오를 활용해 음악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소년 음악소통 프로그램 ‘콜라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모험심·탐구심을 기르는 모험개척활동 ‘전지적생존시점’ 및 ‘라라라’를 진행한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생활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비대면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각종 청소년 정책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화시설인 청소년공작소와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4차산업 및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청소년들이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충분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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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박차
부산시,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탁구협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취소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재유치하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말까지 대회 유치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하고 대회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의 단일종목 대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탁구 강국임에도 아직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없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유치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대회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가 연기됐으며 이후 대회 개최를 위한 필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3차례 연기 끝에 최종 취소되고 말았다.
비록 2020년 대회는 취소됐지만, 그동안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공동으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고 상호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다져왔다.
이에 2024년 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 될 게 없으며 오히려 지금까지 그 어떤 대회보다 성공적이고 유의미한 대회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탁구는 생활체육의 최고 인기종목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대회를 재유치하게 된다면 부산으로부터 다시 한번 탁구 붐을 일으켜 생활체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회유치 의향을 보인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포르투갈, 인도, 아르헨티나, 스웨덴 등 5개국으로 대회의 명성과 인기만큼이나 유치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제탁구연맹 측에서도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소된 부산대회의 재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2024년 대회의 부산 유치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는 것이 대한탁구협회의 판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실제 그간 우리나라에서 스포츠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여러 사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봉착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대회를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유치 과정 전반에 대해 대한탁구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갖은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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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합동추진단, 본격 업무 돌입 ‘공동단장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7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합동추진단 공동단장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광역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울산광역시 장수완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추진단 출범에 따른 현안사항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합동추진단 조직 구성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 보고 향후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으로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 계획 수립, 광역의회 구성,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등 다양한 사무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3개 시·도 공동단장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첫 관문인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당면한 과제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인구 800만의 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 행정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시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오는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겸해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6자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공동단장회의에 참석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 중앙정부와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