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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세부공간 이름, 시민과 함께 짓습니다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네이밍(명칭)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건립 중인 부산도서관의 세부공간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부산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로 도서관의 이름을 ‘부산도서관’으로 확정했고 이번에 공모하는 세부공간은 시민이 이용하는 실내 공간으로 회의공간, 문화공연과 작가 강연회 등을 개최할 소극장, 어린이실, 문학자료 등이 있는 자료실Ⅰ, 동아리실, 일반자료, 국외도서가 소장될 자료실 Ⅱ, 부산학자료실, 강좌실, 옥상정원 등 총 9개 공간이 대상이다.
시는 부산도서관 개관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친근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확정된 이름은 5월 준공 전 도서관 내 사인물 구축에 활용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3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사상구 덕포동의 부산도서관은 연면적 16,292.6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차별되는 장서와 시설 수준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운영프로그램 계획, 자료 구입 및 정리, 디자인 가구 설치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이름을 공모하는 것은 작은 부분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지”며 “시민 참여공간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의 놀이터로서 부산도서관 탄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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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시민에 대한 지방세 부담 줄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직·간접 피해를 본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이미 고지된 지방세와 앞으로 부과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 또는 연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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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용역 본격 착수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련 전문가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착수보고회는 지난해 2월 사상구 대호PNC 폐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 지역 기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부선 철도지하화가 포함된 ‘부산 대개조 비전’을 선포한 지 꼭 1년만으로 부산 대개조 사업 실현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용역의 범위는 경부선 구포-사상-부산진역구간, 가야차량기지 및 부전역 일원이다.
과업 목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화율화 방안 제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및 주변 지역 도시재생 종합계획 수립이다.
‘부산 대개조’ 사업중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를 위한 이번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책임 수행해 내년 6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용역에서 전문가, 관련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사업은 지난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범정부차원에서 본격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와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 2012 여수엑스포나 2018 평창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경부고속선만으로는 특별 수송량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으리라 예상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건설한 지 110년이 경과된 기존 경부선 도심철도의 선형개선과 속도향상을 통해 전국에서 부산으로의 이동시간 단축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고 이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시설효율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사업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 지원과 국가발전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확보 및 추진 전략을 마련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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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근현대 유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주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을 연구하는 미래 전문가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3번째로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문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학생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학생 분야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는 것으로 하며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논문제출이 가능하다.
논문심사는 10월부터 진행해 최종 우수논문을 11월에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 5백만원, 최우수상은 시장상과 부상 3백만원 등 총 8편의 논문에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논문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도시로 재도약하는 복고풍 역사콘텐츠로 인식되면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부산역사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논문공모전에 젊은 연구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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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저소득층 이웃 위해 성금품 전달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세정그룹과 함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다.
박순호 회장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억3천2백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세정그룹이 기탁하는 성금품은 성금 1천1백만원과 의류 3억2천1백만원 상당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정그룹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 부산지역의 대표적 사회공헌기업으로 나눔 경영의 롤모델”이라며 “부산의 많은 기업들이 나눔 경영에 동참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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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 교부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부산시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부산 지역 내 고용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약 220여 업체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약 3,300여명이 고용되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 왔다.
고용우수기업 신청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전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할 수 있다.
자격기준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하면서 3년 이상 정상가동 중이며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인이상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2020년도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유급휴일 주52시간제와 같은 정부의 중요한 고용정책을 평가기준에 반영했다.
신청한 기업은 인증 평가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오는 5월경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해 기업의 사회적 지위와 영예를 더 높이고 근로환경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실적이 우수하고 근무환경과 근로조건이 양호한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의 영예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한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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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양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까지 국⋅시비 182억원 투입, 추진 중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2차 연도 사업계획에 따라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개발에 관한 연구 아이템을 보유한 부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참여로 추진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은 동삼혁신지구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첨단 해양신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와 연계한 해양관측용 민간 나노위성 및 핵심 탑재체 기술개발, 위성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ICT 서비스 등이 유망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2차 연도 사업에 선정될 기업으로는 고급과제 수행 3개사, 중급 과제 수행 5개사, 창업⋅이전 기업 1개사 등 총 9개사다.
아울러 동삼혁신지구 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가능한 과제,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 등은 지원대상 선정 시 우대가점을 받을 수도 있다.
평가자료 준비 등 신청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초 신청 시 4-5페이지 분량의 개념계획서만을 제출받아 1차 심사를 진행, 선정된 과제에 대해 상세계획을 제출받아 평가 후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사업신청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물류산업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침체된 전통 해양산업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결합해 해양신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 사업의 일환으로 동삼혁신지구에 조성될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전공공기관의 우수기술, 지역인재, 우수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부산이 해양신산업 분야 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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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 창업 활성화 위해 협업한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공간구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연산동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에서 ‘부산시-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장학재단은 연제구 연산동 10층 건물에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와 함께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했다.
이 기숙사는 3층~5층에 세미나실, 멘토링실, 공유 사무공간 등의 ‘창업공간’이, 6층~10층에는 2인실의 ‘주거공간’이 조성되어 기술창업 및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숙사는 삼성기부금으로 전국 5개 권역에 조성되어 창업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창업공간 및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최대 2년간 기숙사비나 사무실 사용료 등 별도의 주거비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여기에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접목해 대학생들의 창업 의지에 날개를 달아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면, 부산시에서는 전문성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인프라를 접목해 멘토링 연계 메이커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기술창업지원 등 대학생 맞춤 창업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부산 중심지역에 훌륭한 시설을 갖춘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해 주신 한국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이 기숙사는 희망으로 다가갈 것이다 희망으로 바뀐 그 꿈은 우리 부산시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현실로 만들어 주겠다 이곳에서 세계적인 대학생 창업기업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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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파워반도체 기업 제엠제코㈜,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에서 파워반도체 부품 제조기업인 제엠제코㈜와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이전과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엠제코는 파워반도체를 패키지할 때 웨이퍼 다이와 리드프레임을 연결하는 전극 중 하나인 클립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반도체 메이저 대기업인 삼성전자, 인피니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공급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이다.
파워반도체는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으로 최근 전자제품,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엠제코㈜는 전기 자동차 시장 진입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총 81억원 이상 투자하고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파워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을 기장군 장안읍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의 기존 인력과 추가 고용을 통해 총 55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향후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구축될 파워반도체 상용화 센터 등과 함께 파워반도체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매출처가 글로벌 대기업인 제엠제코㈜는 매출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으로 향후 부산의 수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파워반도체 산업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장 의·과학 산업단지 내 관련 인프라와 더불어 이번 제엠제코㈜의 투자 결정은 파워반도체 기업들이 부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제엠제코㈜의 본사 이전과 부산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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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기업에 신용등급 구분없이 1천억원 긴급지원
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NK부산은행 외에도 코로나19사태로 직접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상인연합회·관광협회·공연기술협회·한국이벤트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의 결단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6개 반 40여 개 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 피해기업 대책을 논의했으며 총괄지원반에 부산은행을 편성했다.
이 회의에서 부산은행은 금융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후 지역의 영세기업과 상공인들의 피해가 심해지고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12일 2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개최됐다.
부산시는 이에 더해 부산은행과 협의를 통해 지역 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면서 이번 협약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부산은행과의 협약은 ‘코로나19 피해업체’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금리우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45억 출연, 5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기부, 지역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에 50억 출연 등이 포함되어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코로나 피해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0억 규모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지원’을 긴급 편성하고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신용등급 대폭 확대, 최저금리 1.5%, 기업당 대출한도 1억원, 만기1년 일시상환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자금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에서 추진 중인 포용금융인 ‘모두론’ 또한 부산은행의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타 은행의 참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위기상황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피해 극복에 힘을 실어주는 부산은행에 감사”하며 “시 자금지원제도의 혜택을 지역 내 모든 기업이 누릴 수 있고 저금리가 가장 필요한 기업이 저신용등급 때문에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상공인과 자영업계 상황이 어려워져 함께 극복하고자 협약에 나선 것”이며 “직·간접피해기업에 대해 특별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존 상품에 대한 상환기간 연장, 이자율 대폭 경감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