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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 “접수부터 준공까지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다”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서비스 개요
[충청뉴스큐] 2일부터 ‘개발행위허가 민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는 구·군 방문 없이 개발행위허가 민원신청, 처리결과조회, 준공검사필증 발급까지 모두 가능한 국토교통부의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이 오늘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허가 민원접수, 처리 결과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로 작년 8월부터 시스템 구축이 추진됐다.
전국 지자체에 시스템 설치가 완료되면서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개발행위허가도 온라인 신청 및 처리가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구·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담당자와 처리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투명한 개발행위허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는 언제, 어디서나 허가 민원신청이 가능하고 법령 등 개발행위허가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며 “시스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화하는 등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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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망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지원, 익스플로우 유럽 2020등 3개의 세부사업을 통합으로 공모한 것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사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지원사업은 2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컨퍼런스, 프로그램 등의 개별참가를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행사참가 티켓, 개별부스 임차비, 항공료 등의 지원을 받아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위 사업들을 통해 20개의 창업기업이 8개국으로 진출해 95건의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서 6건의 수상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오거돈 부산시장의 유럽순방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Explore Europe 2020’은 지역 창업기업 특히 헬스테크, 핀테크, 딥테크, 에듀테크 등 기술창업 분야 5개사를 선발해 유럽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은 먼저 1주일간 프랑스 파리 및 핀란드 헬싱키의 창업지원기관,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등을 방문해 해외시장 검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그중 2개사 정도는 프랑스 현지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가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3주 동안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 시설인 ‘Station F’의 사무공간 이용, 워크숍, 멘토링, 비즈매칭 등에 참여하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제반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사업’의 모든 세부사업들에는 공통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영문 기업투자홍보 발표자료 제작, 스크립트 및 보고서 작성과 같은 해외진출에 필요한 기본 스킬과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계획이며 자세한 지원사항 및 모집공고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망 창업기업이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등 진출을 희망하는 권역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참가해 해외시장 현장감각을 높일 수 있다”며 “창업아이템의 현지화, 파트너십 구축, 투자유치등의 기회를 발판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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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대기오염물질 감시로 대기환경 관리 강화한다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감시로 대기환경 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드론과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 등 첨단장비로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조사에 나선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11월, 전국에서 최초로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악취사고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을 방지하고 공단지역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오염지도를 작성하는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실시한 환경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드론과 정밀측정 차량을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포집된 시료는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벤젠과 폼알데하이드 등 84종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물질 정밀분석과 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사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감시가 가능해 위반사항 적발률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지도점검이 가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분석 장비를 활용해 대기질 정밀측정 차량은 지상, 드론은 상공의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유발물질에 대한 배출저감을 유도해 시민 건강보호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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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의료·헬스케어 산업 문제해결 거점, ‘부산의료수학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일 메디컬ICT융합센터 내에 ‘부산의료수학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수리연은 2005년 설립된 수학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의료수학은 수학적 해석과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용해 산업과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분야이다.
지난해 부산시와 수리연은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병원, 대학 등과의 연구 협력을 수행했으며 기업 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의료수학센터에는 박사급 연구원 3명이 상주하고 연구 과제별 참여 연구원 25명이 본소와 순환 근무를 통해 의료·헬스케어 관련 데이터 분석 및 검증 의료·산업계의 수학적 문제 발굴 및 해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수행한다.
향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료수학센터 개소로 기업·병원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이 강화되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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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정책, 청년이 직접 홍보하며 시민체감 높인다
부산 일자리정책, 청년이 직접 홍보하며 시민체감 높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와 정부의 각종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청춘자비 서포터즈’ 제4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인 ‘청춘자비 서포터즈’는 부산시 대표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부산’’의 일환으로 구성된 청년 일자리사업 홍보단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일자리 시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사업을 통해 지역 최대의 일자리축제인 ‘일루와 페스티벌’에서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광역권 일자리 박람회 현장취재 청년 일자리 3대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140여 건과 현장 이벤트 개최 등 총 350여 건의 일자리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홍보했다.
올해는 부산청년파란일자리 부산 청춘드림카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부산시 일자리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홍보콘텐츠도 제작한다.
또한,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영상위원회 등 일자리 관계기관에서 운영하는 청년 서포터즈들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부산고용포럼과 함께 매월 홍보 주제를 논의해 정부와 부산시 일자리 사업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일자리정책과 사업을 잘 이해하고 체감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일자리 시책을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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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스로 역량 높이는 ‘부산청년학교’ 첫걸음 내딛다
청년 스스로 역량 높이는 「부산청년학교」 첫걸음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플랫폼인 2020년‘부산청년학교’를 이끌어나갈 10팀의 학과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부산청년학교’는 민선7기 로드맵 10대 과제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주체가 청년들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기획해보고 가르쳐보며 지역 청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들의 역량개발, 인생설계, 사회혁신, 마음건강 등 청년들의 관심분야와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10개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며 각 학과는 10주 동안 진행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 운영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청년기업, 청년법인 등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 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1개의 청년 단체는 1개 학과만 운영할 수 있다.
5월 중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청년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되는 10팀의 학과운영자들은 학과운영 요일과 시간, 장소, 학과생 모집 방법 등 청년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사항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1개 학과당 담임수당, 강사수당, 학과운영비 등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학과별 청년 모집을 거쳐 6월 중 공동 입학식을 시작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청년학교가 학과운영자에게는 전문역량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과생에게는 그간 학교에서 접할 수 없었던 현장의 경험과 비결을 전달해주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나아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협업의 플랫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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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의 백신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극복하기 위한‘부산 노사민정 위기 극복 공동선언’을 3월 31일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정화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권태성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대표) 및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노사관계·고용·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코로나19의 확대·지속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경기 둔화 및 노동시장 침체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출발해 부산 노사민정이 하나가 되어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데 공감하고 각 주체들의 역할과 실천사항을 논의한 결과물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첫째,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둘째, ‘코로나19’ 위험노출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근무 지원 셋째, 고용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넷째, 상생의 정신으로 경제위기 극복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의 대화와 양보, 정부의 지원정책,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라는 각 주체의 역할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발휘하고 위기에 대응할 각 주체의 역할을 각인해 준 노사민정에 감사한다”며 “오늘 공동선언의 정신이 개별기업 노사와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위기극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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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한다
금강공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합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방 이후 첫 근린공원으로서 시민의 휴식공간이었고 60~80년대 소풍과 가족나들이 장소 1위로 손꼽혔던 부산 최고의 공원, 금강공원이 가족, 친구와 연인이 함께했던 따스한 추억의 온기를 되살리고자 지난 `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민간투자 분야의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금강공원 재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891억원을 투입해 케이블카 및 유희시설 현대화, 주차장 조성, 진입광장 신설,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내·외 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그간 부산시는 시비를 투입해 ’03년 노후매점 정비, ‘13년 낙후된 유소년 유희시설 철거, ’15년 국공유지 교환정비, ‘16년 공공주차장 확장을 위한 부지 보상 등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케이블카 현대화, 유희시설 및 공공주차장 신설 등에 관한 민간제안서를 접수, 관계부서의 심도있는 검토와 숙의를 거쳐 추진방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민간사업 제안서에는 1966년부터 5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금강공원 내 케이블카를 곤돌라로 현대화하고 유희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공주차장 조성사업,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주변 보행 개선 및 공원 입구 좌·우 옹벽 정비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다.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은 삼부토건㈜, 신진유지건설㈜ 등이 제안해 총 370.8억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왕복식 케이블카가 아닌 자동순환식 케이블카를 동일한 노선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총 길이는 1.3㎞에 이른다.
민간사업 제안자는 일정 기간 사용 후 시에 운영권이 귀속되는 수익형 민간제안방식의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유희시설 신설사업은 ㈜호텔농심에서 제안했으며 총 255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29,775㎡에 연면적 11,514㎡,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유소년 패밀리센터를 신설하고 주변 공원정비 및 우장춘로 확장 등을 시행한다.
특히 부산시 시비를 들여 건립하고자 했던 공공주차장을 조성, 부산시에 기부채납을 하게 되어 있어 시 재정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금강공원은 시민들의 소외와 외면을 받았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금강공원으로 다시 찾아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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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지주차난 주차공유 활성화로 해소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주거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과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을 적극 추진, 주차공유 문화를 활성화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교회·근린생활시설·학교 등 건축물 내 부설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에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유하는 것이며 부산시는 2008년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주민에게 개방, 현재까지 민간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275개소 20,056면이 개방되어 있다.
개방대상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또는 전일 개방하는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방기준은 최소 5면 이상을 3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 주차시설 개선을 하거나,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곳은 최고 1,000만원까지 사업보조금을 지원한다.
교통유발부담금 또한 최고 20%까지 경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개방을 원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군 교통행정과에 신청하면 검토 후 선정된다.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은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6개 구 48개 동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군별 공유앱을 이용해 배정자와 사용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는 수익금을 배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주택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장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주차면 1면 조성에 약 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등 애로점이 있다”며 “주민에게 민간 또는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난 및 인근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공유경제 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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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제14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기관 발굴을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부산시는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온 결과 2009년 제7회부터 올해 제14회까지 8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2008년 문을 열고 전화상담을 시작으로 모바일 채팅상담 장애인 수어상담 외국어서비스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직영으로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공무원을 직접 배치해 시정, 교통, 차량등록, 생활복지, 여권안내, 공연·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상담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사를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상담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 머신러닝을 이용한 헬프데스크 등 지속적으로 콜센터시스템을 고도화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