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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문도시 협약 등 극지관문도시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달 26일부터 1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12일 현지 성과를 밝혔다.
시는 동북아 극지관문도시 위상을 선점하기 위한 관문도시들과의 협약 등으로 발판을 다지고 극지는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도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남극을 다녀온 극지해양미래포럼 남극체험탐험대 부산시 청소년 4명도 함께 했다.
시는 우선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현지시간 1월 28일 오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부산시와 마젤란주는 이번 MOU를 통해 칠레 남극체험 방문 프로그램에 부산시 청소년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부산시 청소년에게는 매년 남극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에 오는 3월 극지해양미래포럼은 남극체험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극체험탐험대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마젤란주와 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우리나라 남극 과학기지 2개가 위치한 관문도시와 교류협약을 맺은 것이다.
올해 북극 다산과학기지 관문도시인 노르웨이 트롬쇠와도 교류협약을 체결하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및 세종과학기지를 비롯한 북극 다산과학기지로 향하는 모든 관문도시를 선점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만난 호세 페르난데즈 듀브록 마젤란주지사는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이 조성된 도시”며 부산시에 마젤란주의 컨테이너 항만과 다기능 복합항구 조성을 위한 자문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남극 물류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남극 내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암반활주로 건설 등 대한민국 남극인프라 구축에도 부산기업 진출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극지는 부산의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며 “극지공학은 남·북극뿐만 아니라 심해 및 우주공학과도 연결되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부산시는 극지타운 내 극지공학센터를 건립해 지역 부품소재 첨단화 및 극지기술과 수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지구온난화로 북극항로 개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은 동북아와 유럽을 오가는 관문도시가 될 것”이라며 “신항의 LNG 벙커링 터미널과 연계해 선용품을 보급하고 북극항로 통항 및 해빙 현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극지 선박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해양플랜트 및 선박, 항만 개발, 철도 및 파이프라인을 통한 이송과 같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북극 개척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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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낙동강하구에 큰고니들이 모여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부산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평가 결과, 낙동강하구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를 도입한 이후, 낙동강하구는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평가해 3년마다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전국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운영된 곳은 총 25곳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생태관광 홈페이지에 등재를 비롯해 홍보와 매년 국비를 지원받는 등 혜택이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운영하면서 철새맞이 행사를 비롯해 카약·탐조·갯벌체험, 식물·곤충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와 더불어 쇠제비갈매기, 꼬리명주나비, 가시연, 새섬매자기 등의 서식지와 멸종위기종의 복원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걸맞게 낙동강하구만의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해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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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도시개발 사례 전수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의 도시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부산형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필리핀 경제개발청 지역본부의 지역국장을 비롯한 9명이 부산시의 도시재생 및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남부 도시인 제너럴 산토스 시의 인프라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너럴 산토스 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지난 10일 부산에 도착해 5일간 부산에 머물면서 주택, 환경, 해안, 수변 등 도시개발 및 노후지역 개발을 위한 도시재생 선진지를 견학하고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일까지는 에코델타시티, 부산항만공사, 흰여울마을, 감천문화마을,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신항 등을 찾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방문이 진행된다.
내일은 부산시청에서 도시·해양·교통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대개조와 항만·공항·철도 트라이포트 구축 등 부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필리핀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국가 중 하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와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이 향후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분야에서 상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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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창업자를 위한 임대주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주택’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특히 청년창업자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특화형’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거공간 100세대와 창업지원시설인 창업카페·코워킹스페이스·메이커스페이스·세미나실·회의실 등도 갖추어 주거와 업무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이며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1980년 2월 14일에서 2001년 2월 13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창업자이다.
본인이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부산시 전략산업은 스마트해양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미래수송기기산업, 글로벌관광산업, 지능정보서비스산업, 라이프케어산업, 클린테크산업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체 100세대를 공급대상으로 1차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는데, 총 96명이 신청해 입주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 26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잔여 74세대로 전용면적은 21㎡형, 주거약자용 21㎡형, 44㎡형의 세 종류이며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와 임대조건에 따라 530만원에서 8,050만원, 월 임대료는 6만 3천 원에서 35만 9천 원까지다.
입주자 모집을 위해 부산시는 2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부산 좌동 창업지원주택 입주대상자 모집공고’를 게시하며 입주희망자는 LH청약센터 인터넷 페이지 또는 ‘LH청약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종료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신청자의 무주택기준과 소득기준 등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 여부 확인을 거쳐, 입주자 선정 후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업지원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시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건립 중으로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해 청년창업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우수한 창업생태계를 갖춘 해운대 신시가지 내에 건립되어 청년창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입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지원주택이 청년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업무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창업트렌드를 반영해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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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모든 것, 비짓부산으로 한방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분리되어 있던 관광정보 제공을 일원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한·영·중·일의 5개 국어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사업준비 단계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팀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제 여행객들로 구성된 ‘여행패턴 관찰 조사단’을 모집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도메인은 비짓부산이며 정보성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블로그형 관광기사와 리뷰·평가·추천 등 여행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1박 2일 2박 3일 등 여행기간이나 가족여행, 도보여행 등 키워드에 따른 추천코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여행자 주변의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장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월별 다이어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비짓부산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매력을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재미와 공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소통의 접점을 넓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온라인 대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짓부산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신 트렌드 반영으로 글로벌 관광 소비자들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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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창업해-성장해-투자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산업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 ′2020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말하는데 특히 예비창업자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우수 아이디어에 기반한 수산분야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부산시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의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홍보하고 부산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로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행기관인 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시행, 2월 17일~28일 동안 유선 또는 이메일 등으로 수행기관 담당자에게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기업을 방문해 1:1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5~2019 사업에서도 총 147개사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발굴·지원해 평균 9.7% 매출 증가, 21.4%의 수출증가와 1,593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며 “무엇보다 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주기별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단계별 맞춤식 One-stop 지원과 성과의 공유, 상호 학습의 기회를 통해 영세한 수산 및 해양업체로부터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수산창의기업 지원의 경우 3월 5일부터 6일까지, 밀착지원의 경우 4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그 외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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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2,056억 투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총 2,056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전략은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 유니콘기업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등이다.
먼저, 지난해 12월 지정된 ‘부산창업촉진지구’ 집적화 지원, 정부사업 연계 신규 창업인프라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과기부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주택 확충, 민간주도-공공지원 신규 창업인프라 부경대 드래곤밸리, 부산대 PNU AVEC, 한국 장학재단 창업지원형기숙사, KT&G 상상마당 현실센터 구축을 통해 거점별 신규 창업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 컨트롤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2019년 동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창업동향통계’의 국가통계 승인도 상반기 중 추진한다.
부산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재창업성공 캠프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판로개척 다각화 지원,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창업기업 지원·청년창업 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게임·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블록체인 등 4차산업 대응 지식서비스 산업과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물류 공유오피스 구축,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사업,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유치 등을 통한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해양·관광·연구개발·소셜벤처·신발 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 창업을 위해 시의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펀드 확대 2019년 3,733억→2020년 4,300억, IT·CT 산업육성펀드 신규 조성, 글로벌 투자플랫폼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투자확대, 자금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금생태계 인프라 확충을 위해 BIFC 입주 금융·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와 D.CAMP의 부산 유치도 추진한다.
글로벌 창업인재 파이프 라인 구축 · 창업문화확산을 통한 도시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연간 2만 1천여명의 소프트웨어 창의 인재양성, 글로벌 혁신창업 미래 인재 유치·양성, BSW Bounce 2020 부산스타트업 위크 행사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부산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브랜드화하고 구·군 창업지원 시책사업 확산 등을 통해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스위스 속담에 자기 안에 열정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좋은 마음의 힘과 창조성, 사람 사이의 협동에서 가치가 생성되고 창업은 이러한 가치 추구를 위한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부산시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시의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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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숲과 아름다운 동행 숲해설가를 모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환경 조성을 함께 할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의 주요 업무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해설 코스 개발 및 숲해설 자원 조사·기록,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활동환경 조성, 유지·보수, 정화 활동,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산림문화·휴양 진흥에 관한 활동 등이다.
응시자격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류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 처음 공모에 선정되어 20여명의 숲해설가를 모집해 활동했으며 장애인·고령자·치매노인 등 별도의 활동보조 인력이 없이 숲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대상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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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I 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소장품 하이라이트 I ‘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소장품 중 미디어아트 장르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영상작품 6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제목 ‘USB’는 범용직렬버스, 컴퓨터 단자에 연결만 하면 파일을 옮기거나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영상작업과정에 주로 사용된다는 측면과 영상이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 즉 조각이나 회화와 달리 파일과 투사 장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작품이 상영될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한 전시 제목이다.
범용 직렬 버스의 약칭인 원래 의미와는 달리, 우주, 사회, 존재의 첫 글자를 따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6점의 작품은 영상 관련 소장품 중에서도 엄선해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부산 출신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준호 작가를 비롯해 제니퍼 스타인캠프, 예스퍼 유스트와 같은 명망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이남, 이용백, 정은영 등 국내 미디어아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이라는 매체 그 자체에 집중해 순수 영상미를 추구하는 그룹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그룹 두 가지로 나누고 전자를 ‘이미지_감각’, 후자를 ‘현실_관계성’이라 이름을 붙였다.
먼저 영상 자체의 미학에 천착한 작가들로 구성된 ‘이미지_감각’ 섹션에는 이이남, 제니퍼 스타인 캠프, 이용백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작품은 영상미술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면서도 서사보다는 ‘이미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현실_관계성’ 섹션에는 전준호&문경원, 예스퍼 유스트, 정은영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화와 조각이라는 전통적인 장르에 집중되어 있는 소장품 수집의 한계를 넘어서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장품 기획전은 미술관의 수준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미술관 전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사례를 보면 소장품 기획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는 20년 동안 수집해온 영상 장르의 작품 중에 미술사에서도 기록될 만한 작품으로 구성한 만큼, 부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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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 전시회·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위해 4.8억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10개를 선정하고 총 48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국 ·시비 지원 없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개최 지원금, 재직자 전문교육, 컨설팅 및 성과분석 등을 지원하는 전시컨벤션 업체 육성사업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1월21일까지 전시회 17건, 국제회의 3건의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3일 전시회 규모, 파급효과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종합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시회 8건, 국제회의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 대상 10건에 전시 지원금 390백만원, 재직자 교육비 17백만원, 컨설팅 등 79백만원, 총 486백 만원을 지원한다.
유망전시회로 ‘2020 코리아 특장차 및 상용차 박람회’, 신규전시회로 ‘2020 부산핸드메이드페어 윈터’, ‘2020 퍼스널 모빌리티쇼’, 국제회의로는 ‘2020 VRAR 아시아 서밋’ 등이 대표적인 지원대상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한 ‘부산핸드메이드 페어 윈터’는 성과분석 결과 목표달성도 및 지역 내 지출비율, 고객만족도 등 종합성적 1위로 2019년 민간주관 전시회 지원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233억원, 고용유발효과 242명을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시는 올해 지원금액 상향뿐만 아니라 2회에 걸친 설명회 실시 및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강화,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미팅 테크놀러지 등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통해 행사의 글로벌화를 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주관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쟁이 점점 심화하는 마이스 전시산업에 경쟁력을 갖춘 지역 전시회를 계속 발굴·지원해 도시브랜드 가치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