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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업정보 공유로 부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기술보증기금 대강당에서 ‘2020년도 중앙부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주제로 한 ‘제11회 부산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포럼’은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개최한 부산시의 기업 지원행사로 총 10회에 걸쳐 200여 개의 기업과 30여 개의 전문연구기관, 1,0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기업·연구기관과의 연구개발 협업 아이템 발굴 및 기술이전 상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지식센터가 참여한다.
한편 2020년 중앙정부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소재부품사업 등 총 188개 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총 51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관별 정책 방향 및 지원 내용에 관해 자세히 안내한다.
전담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원사업 소개와 최신 국책과제 정보 공유 등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 연구개발 아이템을 발굴하고 최신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테크포럼에서는 중앙부처 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이 직접 사업에 관한 안내를 해 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창업·중소,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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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 확장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 주례동의 형제복지원에서 내무부 훈령 410호에 의거 부랑인 단속이란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는 지난 1년여간 운영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신고센터’를 확장·이전하는 것으로 피해자들의 요청에 따라 부산역 인근 초량동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새로 개소한 센터에서는 기존의 피해신고 접수 업무 외에도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회의 장소와 휴식 공간 제공 등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8년 9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오거돈 시장의 사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피해신고센터 운영, 피해자 실태조사 용역 추진 등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해자들의 외침에 많은 분이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며 “부산시도 이번에 개소하는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형제복지원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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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생아에게 다가치키움수당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
OK1번가의 온라인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 4호 토론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시정이 상호 소통하는 OK1번가의 온라인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 4호 토론을 30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3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모든 출생아에게 다가치키움수당 지급, YES or NO’이며 출산지원금 지원방식 개편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들어본다.
시민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0.9명으로 서울에 이어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며 출산율 하락은 이어지고 있다.
인구감소와 결혼 기피 현상도 심화하면서 2019년 1~10월 누계출생아 수 감소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부산의 출생 지표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둘째 이후 자녀에 치중된 출산장려지원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지원대상을 첫째 아이를 포함한 모든 출생아로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매월 안정적인 지원으로 양육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존 출산지원금을 ‘다가치키움수당’으로 변경해 모든 출생아에게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차등 없이 지급한다.
또한, 만족도가 낮은 출산축하용품과 출산과 연계성이 미흡한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종료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행을 검토 중인 ‘다가치키움수당’ 지급은 출산의 기쁨을 축하함과 동시에 육아와 돌봄까지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양육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온라인토론을 통해 출산장려지원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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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부산 및 부산 인근 EEZ 해양용도구역 지정 결과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는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로 부산과 부산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해 29일 발표했다.
그간 선점식으로 해양공간을 이용·개발하면서 이용주체 간 갈등, 해양공간 난개발 우려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해양공간 통합관리와 계획적 이용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해양공간계획법’ 제정·시행, 해양공간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해양공간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법’ 제7조에 따라 권역별로 수립하는 것으로 해역관리정책 방향 해양공간의 특성과 현황 해양공간의 보전과 이용·개발 수요에 관한 사항 해양용도구역의 지정·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먼저, 영해는 군사활동구역이 40.53%로 가장 비중이 높고 어업활동보호구역, 항만·항행구역, 안전관리구역 순으로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배타적경제수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과 군사활동구역, 항만·항행구역에 대해서만 용도가 지정됐고 43.51%는 미지정 해역으로 남겨두었다.
결과적으로 부산권역에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제외한 8개의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현재 부산시 해운대구와 기장군 앞 바다에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이 있으나, 지역협의회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며 사업 진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계획에서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지정하지 않았다.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해양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활동의 현황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 평가 결과와 함께 다른 법률에서 지정한 관련 법정구역을 고려해 해양용도구역을 마련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 시·도와 해양수산부 소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한다.
원칙적으로 한 해양공간에는 하나의 해양용도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나,활동의 배타성이 약한 연구·교육보전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은 다른 용도구역과 중첩해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활동의 밀도가 높지 않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용도구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해서는 용도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어도 다른 활동이 금지되거나 별도의 규제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양공간은 어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되,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다만, ‘해양공간계획법’ 제11조에 따라 행정기관이 해양공간에 대한 이용·개발·보전 등의 계획을 수립·시행할 경우, 지정된 해양용도구역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해양공간의 이용 여건이 바뀌어 해양용도구역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누구나 변경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의 관리 주체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변경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 외에도 현재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와 협의해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한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2월 3일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양공간통합관리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해 용도구역 지정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가장 먼저 해양공간관리계획이 수립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의 해양공간이 해양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은 처음으로 우리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을 한데 모아 통합적인 관점에서 그 용도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바다를 이용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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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꿈나무전체: 대회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리햅 꿈나무 탁구 대잔치’에서 권혁·정예인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 랭킹 1위의 권혁 선수는 2위 박준희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2세트와 3세트를 듀스 끝에 내어주며 끌려가는 듯 했으나, 내리 3세트를 도로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줬다.
여자부는 랭킹 2위의 정예인 선수가 5위 김이헌 선수를 4-1로 제치고 승리했다.
2세트를 제외하고는 여유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했다.
특히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위원장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결승전은 MBC 생중계로 방송, 유승민 위원장이 ‘깜짝’ 중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승민 위원장은 “오늘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니 한국 탁구의 미래가 밝다 꿈나무 어린이들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탁구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다가올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이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탁구가 다시 부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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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봄맞이, 박물관에서 복 받아 가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2월 4일 입춘을 맞아 ‘입춘첩-복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춘은 새해 들어 첫 번째 절기로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겨울의 기운 속에서도 만물이 태동하고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우리 선조들은 입춘을 맞아 액운을 막고 복을 바라는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며 따스한 봄의 기운이 집안 곳곳에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이런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정관박물관은 소중한 가족이나 이웃, 자기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좋은 글귀를 작가가 직접 써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정관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선착순 50가족에게 작은 그림을 곁들인 따스한 글귀로 손글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효정·배은경 작가가 직접 원하는 글씨를 써줄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색칠해 나만의 입춘첩으로 꾸며보는 ‘입춘첩 컬러링 체험’도 진행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따스한 봄을 맞아 좋은 기운을 부르는 입춘첩을 통해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였던 우리 선조들의 전통을 되새기고 가족 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글 입춘첩을 함께 나누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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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공연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5월 23일에 창단해 전통음악을 계승·발전하는 한편 창작 음악을 개발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 대금산조 ‘원장현류’, 가야금중주 ‘아리랑, 밀양아리랑’, 사물놀이 등 신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에서는 ‘고고학과 인류의 문화’라는 주제로 부산박물관 동래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감상하고 우리 역사를 배워보면서 시민들이 우리의 멋과 얼을 느끼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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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현대화의 원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수산정책포럼에서 2020년 경자년 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자년 새해 수산 관련 기관·단체와 학계, 업계 등 수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윤준호 국회의원, 국립수산과학원장, 한국원양산업협회장, 수산 관련 각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해는 수산자원 감소, 이상 기온으로 인한 조업 차질, 한·일어업 협상 지연 등으로 공동어시장 위판량이 전년 대비 65%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근해업계는 물론 연관산업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산의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는 부산공동어시장의 역사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며 “공영화에 1200억원, 현대화에 약 1700억원 예산을 투입해, 보다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위판시설로 탈바꿈하고 시민에게 사랑받은 어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산업 도약을 위해 지역 수산업계, 대학, 해양수산 연구기관 모두 힘을 합치자면서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 설립,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스마트수산 테크 앤 비즈타운 조성 등 부산시의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 제24대 수협중앙회장을 지낸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복지증진, 외국인 선원 인권보호, 차세대 수산인재 육성 지원 등 수산복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로 제7회 수산대상을 수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수산업계의 각종 현안이 많은데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변화와 혁신의 한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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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액화천연가스 연료선박 실증 등을 위한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5억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개발된 국산기자재가 사용실적이 없어 시장진입에 실패하는 상황에서 부산시와 산업부가 사용실적 확보를 통한 친환경 조선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하며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선박기자재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우선, 1차연도인 올해는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본설계 및 실증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자재 기업이 전국 대비 34%가 집중되어 있어 LNG 기자재 실증사업은 친환경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해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내 조선 3사는 2019년도에 발주된 대형 LNG운반선 63척 중 51척을 수주해 전 세계 LNG선박 시장을 완전 장악하고 있어, 본 사업은 부산 조선기자재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부산 조선해양산업은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부가가치가 다 증가하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조선기자재업체의 재도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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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한국 관광의 미래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광역지자체 중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력을 보유한 광역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국제관광도시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국제관광도시를 부산광역시로 지역관광거점도시를 강원 강릉시·전북 전주시·전남 목포시·경북 안동시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5곳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부산시 선정 이유에 대해 “기본적인 관광 기반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도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리고 다양한 축제, 역사문화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핵심사업이 돋보이고 정책이해도가 높아 향후 남부권의 국제관문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도시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확산을 실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견줄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를 국가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국가관광 발전전략의 핵심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부산이 한국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의 미래, 원더풀 부산’이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 3개 사업 분야, 57개 세부사업에 총 1,5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핵심사업 분야로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브랜드 전략 수립, 부산브랜드 관광기념품 개발 등 ‘부산 브랜딩’ 사업, 해외매체 광고 및 드라마 촬영지원 등 ‘전략적 홍보·마케팅’, 일상이 관광이 되는 해양레저체험 콘텐츠 및 걷기코스 개발 등 ‘Beach Life & the City’, 국제영화제 갈라쇼 상품 개발 등 ‘사계절 축제와 MICE 발굴’ 등 33개 세부사업에 879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전략사업 분야로 부산형 관광플랫폼 TaaS 구축 등 ‘혁신적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부산관광패스 개발 및 대중교통 불편개선 등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 부산관광데이터 분석센터 운영 및 관광·MICE강소기업 육성 등 ‘부산형 관광생태계 조성’, 범시민 외국인 친절 캠페인 등 ‘글로벌 친화 여행문화 개선’ 등 19개 세부사업에 585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부산형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 도시재생 연계 관광생태계 조성 등 관광 연계 사업으로 36억원을 투입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부산시는 무궁무진한 관광 잠재력에, 세계적 수준의 관광인프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얻은 아세안이라는 관광시장까지 모든 구슬을 고루 꿰어 미래의 보배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의 핵심도시로 우뚝 서고 더 나아가 모든 관광전략을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의지와 소망을 담아 ‘세계인이 찾고 싶어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오 시장은 아울러 “이번 국제관광도시 선정의 핵심가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의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에 맞먹는 광역경제권이 형성돼야 한다 동남권 경제부흥의 핵심은 ‘공항’”이라는 점도 지적하며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거듭 요청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