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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집으로 돌아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봄꽃 명소인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저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23만 평의 유채꽃 경관단지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축제 취소에도 봄꽃이 개화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내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강서경찰서와 강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도로변 주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출입 자제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정기적인 방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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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극복방안을 강구하고자 27일 벡스코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 이상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가 없는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산 마이스 업계의 타격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마이스 업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제일 큰 어려움은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어 일거리가 없다는 것이며 여행업, 항공업 등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마이스업계도 매출 급감과 고정비 부담 등 이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계획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부산시와 마이스 업계는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에 주력하고 향후 일거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이며 기업에 활력을 주어 조속한 시장 회복을 지원해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에 대응해 위기에 강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지역 마이스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이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극복 마이스기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업활력, 시장회복, 트렌드 대응, 지속성장의 4개 분야 16개 사업의 “힘내라 부산 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도약방안에 의견을 담아 차근차근 실천하겠다.
우선은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향후 마이스산업이 조속히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처방을 준비하겠다”며 “또한,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다 함께 힘을 합치면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로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힘을 냅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산시는 간담회 후 전문 노무사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정책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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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동역사시대개막 주민편의,교통난해소기대
부산원동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원동역사 내에서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주민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원동역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은 안락역과 재송역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로 동래 측, 해운대 측 역사 2개 동과 승강장 각 1개소, 에스컬레이터 12대, 엘리베이터 6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평일 96회, 휴일 88회 정차하고 내일 부전역 기준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동역이 시민과 약속한 대로 올해 3월 말에 개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부산원동역 인근은 대규모 주거단지이면서도 도시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부산원동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인근 도심교통난 완화, 역 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편의와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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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하거나 가족관계 증진과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0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다.
이번 포상은 가정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격려함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가족가치 확산과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한 ‘가정의 달 기념 유공’ 8명,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부의 날 기념 유공’ 모범부부 4쌍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는 일반 시민, 공무원 등으로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에 3년 이상 근무한 자이다.
추천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기념 포상이 유공자를 격려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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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상태 불량 취약계층 급식소 무더기 적발
중국산 오리고기를 원산지표시판에 국내산으로 표기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취약계층 급식소를 특별수사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특사경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이나 식중독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3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해왔다.
중점 점검 사항은 농·축·수산물 등 급식소 식재료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와 고의로 원산지표시를 손상·변경하는 행위, 표시사항 미표시 식자재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13개소는 모두 노인요양시설로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산지 거짓 표시 4개소,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2개소, 방충·방서시설 미운영 및 비위생적 관리 7개소이다.
A 요양병원은 ‘중국산 수입 오리훈제’ 고기를 조리해 환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요양병원 내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 오리훈제’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다.
또한, 감염병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방충망이나 발판소독조 같은 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
B 요양병원에서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식단표와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표기하고 냉장고에 칠레산 돼지고기 13kg을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C 요양병원도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식단표에는 ‘국내산 쇠고기와 미국산 쇠고기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처럼 표시하고 미국산 쇠고기만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거래내역을 확인한 결과, 심지어 2019년 1월부터 국내산 쇠고기는 한 번도 구입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D 요양병원에서는 수입산 낙지의 원산지를 속여서 적발됐으며 E 요양병원은 어묵 800g짜리 7개를 유통기한이 8일이나 지났음에도 식재료로 사용하려고 보관하다 적발됐다.
F 요양병원도 유통기한이 42일이나 지난 돼지고기 약 3.5kg을 식재료로 사용하려 보관하다 적발됐다.
이 외에도 조리 종사자들이 집에서 가져온 반찬 등을 환자가 먹는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다가 적발되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노인요양병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 특사경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속인 4개소에 대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식재료로 사용한 업소는 해당 구·군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사항이 경미한 7개소에 대해는 현지 시정조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감염병이나 식중독에 취약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급식소는 식재료 관리에 더욱 철저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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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온라인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집에서 ‘검정고시 공부를 위한 온라인 강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검정고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강의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센터에서는 ‘검정고시 공부를 위한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집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사와 청소년이 실시간으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학습을 효율을 높였다.
금정구센터에서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안내하고 교재를 지원해 학습을 장려하고 간식, 소독제 등도 우편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장군 센터에서는 검정고시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을 우편으로 보내고 주 2회 전화상담을 통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영도구센터에서는 가정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자료, 스터디 플래너, 인터넷 강의 등을 제공하고 손 소독제, 간편식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사하구센터에서는 온라인 스마트 교실 ‘찐스’를 운영한다.
다수의 인원이 영상통화 및 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역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학습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꿈드림 센터들이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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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높아지는 국내 광고시장의 문턱과 급증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부담에 대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확장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중소상공인 950개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의 규모가 13조 원에 이르면서 인터넷·모바일 광고 비용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면서 온라인몰과 배달주문 등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도 또한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원대상 업체는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을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검토 후 온라인 판매수수료, 소셜가맹비,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비 등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6일부터 29일까지며 접수 후 1~2월 이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를 참고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내수시장 확장을 위해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직접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총 950개 업체에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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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부산여자프로농구단 BNK썸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유영주 감독, 부산 출신 안혜지 선수,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시기에 이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리그 조기 종료로 인해 많은 아쉬움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치와 선수단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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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부금,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에도 집중”
“코로나 기부금,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에도 집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제3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총 31억9천만원 중 1차 배부액과 2차 배부액을 제외하고 가용 가능한 8억4백만원에 대한 3차 배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 긴급성과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등을 고려해 3단계 배부 대상사업을 논의했으며 총 5개 사업에 4억1천1백78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부산시의 기부금 집행률은 3차를 포함해 총 88%로 잔액은 3억9천만원 정도다.
이러한 신속한 집행과 더불어 부산시는 기부자에게 감사패 수여와 함께 기부금품 배부 내역 및 절차 설명자료를 함께 전달해 기부금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기부 동참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가고 있다.
이번 3차 기부금협의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아동에게 2차 구호물품 지원 2억4천7백2십만원 전통시장 방역물품 지원 6천1백23만원 고령층, 임산부 등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6천만원,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서비스 추가 지원 2천8백35만원, 북한이탈주민 생필품 지원 1천5백만원을 배부할 예정으로 어려운 사회적 상황에서 관심에서 밀려날 수 있는 여러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여에 접어들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웃에 내미는 시민 여러분의 손길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등 서로를 잇는 가장 큰 힘”이라며 “지금까지처럼 기부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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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 부산에 마스크 6만 장 긴급 지원
25일 중국의 우호협력도시인 충칭시에서 마스크 6만 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5일 중국의 우호협력도시인 충칭시에서 마스크 6만 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충칭시의 마스크 지원은 상하이시, 산둥성, 톈진시, 광저우, 헤이룽장성에 이어 여섯 번째다.
충칭시는 지난 1월 중국발 코로나19 위기 시 확진자 수 증가로 어려움에 있던 도시 중 하나로 지난 2월 중순 부산시에서 마스크 1만 장, 의료용 장갑 3천 세트, 고글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샤먼시와 선전시, 그리고 산시성에서도 부산에 마스크를 지원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했으며 샤먼시의 지원 물품은 현재 인천에 도착, 통관을 진행 중이다.
현재 충칭시를 포함한 중국 지방정부 6개 성·시로부터 부산시가 지원받은 물품은 마스크 50만 9,744장, 보호복 3,802벌, 체온계 200개이며 이들 물품은 의료계 및 취약계층 등 긴급히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도 25일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마스크 7,500장을 받았다.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는 민간교류기관으로 부산시와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의 민간교류 기구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중국 지방정부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향후 중국 자매우호도시를 포함 이번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다른 도시와도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