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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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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년 만에 새 도시 슬로건 찾는다…'컬러풀' 역사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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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국비 확보' 총력전...추경호 시장, 기재부 직접 방문 '총력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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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11만 명 몰고 '성공적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장 368주년을 맞은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인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약령시 일원에는 총 1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구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구상한 ‘3가지 테마길’ 이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테마길인 ‘한방이 풍성하길’거리에서는 약령시 서편에 마련된 ‘한방 먹거리 장터’ 와 모바일 웹 미션 프로그램 ‘약령 한방대첩’ 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두 번째 길 ‘한방이 가득하길’거리에서는 전통 고유제와 개막 식,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약령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세 번째 길 ‘한방이 재미있길’거리에서는 대구한의사회가 운영한 한의체험센터 무료 진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놀이 공간이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제일교회 앞에서 진행된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였다.15m 규모의 대형 목조형 시설 내 볼풀장에서 황금 약초를 찾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장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 대성약업사 인근에 조성된 ‘한방 피크닉’쉼터는 캠핑 콘셉트의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키즈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놀이시설과 거리공연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힘을 재확인하고 전 세대가 한방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상인,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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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 261곳 집중 점검…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집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전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6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 보관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 환경과 식재료 안전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온 상승 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용란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살모넬라는 가금류와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오염된 식품 섭취 시 발열·복통·구토·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달걀 및 알가공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보관이 중요하다.달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제품을 선택하고 산란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해야 한다.구입 후에는 즉시 냉장 보관하고 다른 식재료와 분리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조리 과정에서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 씻기와 조리기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육류·가금류·달걀 등은 중심온도 75 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대상 위생교육도 함께 추진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이른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과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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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3년 묵은 '차량 진출입로 설치 지침' 전면 개정…현장 맞춤형 적용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993년 제정 이후 장기간 유지돼 온 ‘보도횡단 차량 출입시설 허가처리 지침’을 시대 흐름과 변화한 교통 환경 여건에 맞춰 대폭 개정한다.이번 개정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보·차도 너비 기준 완화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대구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현장 특성에 따라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정비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산업단지나 공장 등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시설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상 시설에 대해 진출입로의 설치 개수와 너비를 현장 상황과 교통 여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실례로 현재 분양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의 경우, 기존 진출입로 설치 너비가 1개소 8m, 2개소 각 6m로 제한돼 대형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해당 구·군이 현장 상황에 맞춰 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동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규제는 한층 강화했다.차량 진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등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명시하고 유치원, 학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 교통약자 보호시설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에는 진출입로 설치를 제한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진출입로 설치 기준도 정비했다.보도 경사 및 가각 처리 기준, 포장 구조 등 세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속도 저감시설과 경보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구체화해 차량 진출입 시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다양한 현장 여건을 반영하면서도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허가처리 지침’은 5월 11일 각 구·군 도로점용 허가부서에 통보돼 일선 행정 현장에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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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R&D 28개 과제 확보… 지역산업 육성 최우수 성과 달성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원을 포함한 총 272억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 D 사업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이번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306개 과제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한 총 28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사업화 기반 확보 등을 지원하고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R D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제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해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개별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체 기술개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 R D 지원을 통해 민간의 혁신투자를 보완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또한 과제 수행 이후에도 사업화 성과 창출, 판로 확대,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참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 D 사업은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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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 유공자 6명 표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 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 : 이원길, 홍복희 - 대구광역시장 : 오상조, 김우현, 이귀천, 서옥자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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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5년 전통 대구필하모닉과 가정의 달 갈라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5년간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저력과 깊이 있는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대구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1990년 창단한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로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지휘자 장한업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기악과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제25회 동아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다.또한 오페라 ‘아이다’,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인 첼리스트 박진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구수민, 메조소프라노 박주용, 피아니스트 하효경, 테너 안세준·차경훈·최호업, 유니온합창단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로 구성됐다.1부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피날레로 막을 연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하효경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타건이 돋보이는이 곡을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와 ‘하바네라’를 비롯해, 베르디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레하르 주디타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수놓는다.특히 첼리스트 박진규가 들려주는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 테너 차경훈·최호업·안세준이 선보이는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는 갈라 콘서트의 화려함을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유니온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며 웅장한 감동으로 장식한다.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난새, 이일재 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하며 민간 교향악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왔다.또한 고전과 현대, 팝과 클래식의 접목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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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노산업 실무 인재 양성 박차… 4개 대학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공정 이해도와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사업 운영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최근 3년간 총 80명의 수료생 가운데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며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료생들은 SK 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 에스엘 등 지역 주요 기업에도 잇따라 채용되며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대구의 첨단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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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법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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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두고 감염병 대응체계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시는 5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 절차’를 기반으로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시는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과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현재 대구시는 △인력 교육·훈련 △시설·환경 관리 △물자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와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환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에는 가상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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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공항 이전·광역철도 등 5대 핵심 SOC 국비 지원 절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한편 대구시는 정부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설명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예산편성 전 과정에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정부부처 협의 단계부터 국회 최종 확정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며 대구 대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