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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45억 투입 '제조AI 확산센터' 구축…미래모빌리티 전환 신호탄
2026-07-22 0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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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 D-100... 성공 개최 위한 총력전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특히 혹서기에 따른 참가자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경기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생수를 주기적으로 배부하는 한편 현장 의료진이 냉각시트와 개인 의료키트 6종을 휴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 당일에는 전광판을 통해 ‘폭염주의 메시지’를 지속 표출하고 경기장 내 구급차도 배치·운영한다.하프마라톤과 10km 등 야외 경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급수대와 스펀지를 공식 규정보다 촘촘한 1.3km 간격으로 비치하고 2km마다 구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로드레이스 구간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는 도로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구간 주로 내 미스트존과 피니시라인 인근 그늘 쉼터, 교량 하부 그늘 등을 활용해 중도 기권자를 위한 대기공간 22개소를 마련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기간 13일 동안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10km 로드레이스, 로드경보, 하프마라톤 경기 운영 시 총 17개 시내버스 노선의 우회운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하프마라톤 코스 내 교통섬 구역으로 확인된 7개소 7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관광 분야에서는 대구 전일투어, 이브닝 반일투어, 인근 지자체 연계 투어 등 8개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군과 협력하고 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 시티투어 버스 이용요금 50% 할인 등 관광 지원책도 점검했다.이를 통해 90개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대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소통채널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주요 다중밀집지역 전광판 30개소 등 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전광판,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모니터 785면·KTX 객차 내 모니터 116면 등 활용 아울러 상해·청두·LA·호치민 등 대구시 활용 해외사무소의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유튜브 ‘대구 TV’채널 활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스포츠 선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터즈 육상의 새 역사를 세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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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4번째 성년의 날 기념…전통 성년례 재현
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 오후 1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로 꾸며진다.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무를 일깨우고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7년생 청소년 10명과 함께 전통 성년례 재현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기념식 전까지 마칭밴드가 2.28기념중앙공원 인근을 순회하며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선행효행·창의인재·푸른성장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미래 인재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대구시에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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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제로’ 도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 퓨처드라이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 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 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했다.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업인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 혁신상 2건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CES 참가를 통해 공간지능 분야에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아울러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행사에 한국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도시 전략과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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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 시작…158만 명 대상 15~20만원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신청… 대구시민 158만명 대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20만원을 지급한다.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1차 1121억원, 2차 2490억원으로 총 3611억원이다.지난 5월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지급 대상자 18만 9786명 가운데 17만 5407명이 신청해 총 1037억원이 지급됐다.1차 신청을 놓친 1만 4379명은 2차 기간 중 첫 주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먼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해 2차 지급대상 선정 단위로 한다.이때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보아 동일한 가구로 인정한다.다만 주소지가 다른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본다.주소지가 다른 맞벌이 부부는 별도 가구로 보되, 부부의 합산 건강보험료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에는 동일 가구로 인정할 수 있다.건강보험료 정보로 파악할 수 없는 고액자산가는 별도의 기준으로 파악해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구체적으로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지급대상 선정 기준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외벌이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이 된다.세부 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기준표 가구원수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직장 지역 혼합 1인 13만 8만 - 2인 14만 12만 14만 3인 26만 19만 24만 4인 32만 22만 30만 5인 39만 24만 36만 6인 43만 29만 38만 7인 47만 32만 42만 8인 51만 40만 49만 9인 54만 44만 51만 10인 58만 47만 55만 혼합가구 : 가구 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경우 가구원 수가 10인 이상인 경우, 10인 기준을 적용 한편 합산 소득이 많은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는 4인 가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32만원이 아닌, 39만원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이 됨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 기업은행, PASS, SKT 또한 5월 18일 오전 9시부터는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iM샵 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다만, 온라인 조회와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요일제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2차 지급부터는 신청 편의성도 높였다.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기 위해 iM샵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했으나, 2차부터는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iM뱅크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신용·체크카드는 1차와 동일하게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에서 신청하거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2차 신청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소멸되니 유의해야 한다.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는 연매출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일부 주유소는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업체에 사용 가능여부 문의 필요 한편 대상자 선정 여부나 지급 금액 등에 대해 이의가 있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어드리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iM뱅크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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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컬 앵커' 육성 전략 특강… 지역경제 혁신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직자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모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요대식회’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이자 로컬 콘텐츠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빙해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여기서 ‘앵커’는 사람과 활동을 끌어모아 지역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구심점을 뜻한다.최근에는 대형 기관 중심의 개념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개인도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모종린 교수는 강연에서 소상공인과 개인도 각자의 자리에서 ‘로컬 앵커’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로컬 앵커들이 모일 때 도시가 비로소 살아난다고 강조했다.특히 로컬 앵커로 거듭나기 위한 6가지 핵심 조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로컬 콘셉트 △머물고 싶은 공간 △유입을 유도하는 동선 설계 △반복 방문을 만드는 콘텐츠 △단골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마지막 강연은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오순영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대응’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공직자 역량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구의 매력을 살린 로컬 브랜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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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으로 시민 건강 도약 신호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소강당에서 이용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평가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처방해 주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매년 달서구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의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유연성·심폐지구력 등 주요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개인별 체력 관리,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설계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이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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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쓰러질 것 같다'던 남편 극적 구조... 정밀 위치추적 빛 발했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이후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위치추적에 나섰다.특히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히기 위해 A씨로부터 남편의 차량 정보도 함께 확보한 뒤 출동대에 실시 간으로 전달했다.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상황실이 제공한 정밀 위치 데이터와 차량 정보를 토대로 인근 도로를 집중 수색했다.그 결과 위치추적 지점 인근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B씨를 구조했다.발견 당시 B씨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였으며 혈압 측정 결과 중증 저혈압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의 의료지도를 받아 즉시 수액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고자가 제공하는 작은 정보 하나가 구조 대상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밀 위치추적 시스템과 상황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컨트롤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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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우 오만석·조상웅 온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25일 개최
오후 두 시, 배우들의 무대 뒤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보이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가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무대 위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공연은 올해부터 공연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하고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감성적인 오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 해무, 여기가 집이다 등과 뮤지컬 설공찬, 미싱링크, 월곡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 제18회 DIMF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공연에는 깊이 있는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만석과 섬세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상웅,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채우는 대구시립극단 단원 최우정이 출연한다.뮤지컬 배우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 그날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등 대형작품에서 활약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헤이그 특사 ‘이상설’역으로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뮤지컬 배우 조상웅은 일본 대표 뮤지컬 극단 ‘극단 사계’단원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뮤지컬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빨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오만석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최우정은 대구시립극단의 상임 단원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연극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최근에는 뮤지컬 설공찬에서 채수 역을 맡아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연기자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다.무대는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DAC 하우스 밴드가 함께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사운드를 선사한다.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뮤지컬 헤이그의 ‘도망가지 않아’,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 눈을 떠’등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함께, 뮤지컬 레베카의 ‘하루 또 하루’등 다양한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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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사회지표’ 발표… 시민 삶의 질 7.1점 기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사회지표 관련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시민 삶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담았다.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총 13개 부문을 격년으로 나눠 가구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8일부터 40일간 지역 내 9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1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득·소비 △노동 △교육·훈련 △주거·교통 △여가 △주관적 웰빙 등 7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소득구조 개선 및 소득·일자리 만족도 상승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원 이상 비율은 54.2%로 2023년 49.6% 대비 4.6%p 증가했다.특히 현재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70.7%에 달해 2023년 51.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취업자의 일자리 만족도 또한 40.2%에서 44.7%로 상승했다.다만 일자리가 ‘불충분하다’는 인식은 44.4%로 ‘충분하다’는 인식보다 높게 나타났다.주거·교통·여가 개선에 따른 정주 의사 상승 주거비 부담 인식은 2023년 42.3%에서 2025년 35.4%로 감소했으며 교통수단 만족도 는 소폭 상승했다.여가활동 만족도는 36.3%로 낮은 수준이지만, 2023년 22.9% 대비 상승해 생활 인프라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53.4% 55.8%, 66.7% 67.3% 10년 후에도 대구에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정주 의사는 76.5%로 2023년 68.8% 대비 7.7%p 상승했다.생활환경 개선이 지역 정착 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저출산 완화 긍정 신호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합계출산율이 2023년 0.702명에서 2024년 0.754명으로 반등했으며 출생아 수도 2023년 9410명에서 2024년 1만103명으로 증가했다.이와 함께 육아휴직 활용률은 2021년 3.7%, 2023년 12.5%에서 2025년 23.3%로 꾸준히 증가했다.이는 2021년 대비 6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지역 내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전반적 삶의 만족도 상승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2023년 6.3점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여건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조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표에 나타난 시민들의 바람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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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역, 101억 투입 역사 개선 완료…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대형 엘리베이터 확충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출입구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는 현재 운행 중이며 새롭게 확장된 대합실과 엘리베이터는 5월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합실 확장과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로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