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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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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5월 14일 개막… 94개사 최신 트렌드 선보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 창업 아이템과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1:1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4일에는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15일에는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에는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이 밖에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시식·시음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박람회 입장은 5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가능하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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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인단속 장비 '효과 중심' 재편…교통사고 예방 신호탄
대구자경위, 무인교통단속장비 ‘효과 중심’ 재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전역 무인교통단속장비에 대한 체계적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장비 설치·운영 체계 재편에 나선다.무인교통단속장비는 1990년대 후반 국내 도입 이후 30년 가까이 전국 곳곳에 설치돼 왔지만, 그 효과 분석은 주로 일부 도로·교차로나 개별 도시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져 왔다.이번 분석은 대구 전역에 설치된 모든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포괄적으로 살펴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간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고 심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운영의 최적화 방안을 마련해 왔다.이 과정에서 신규 설치가 필요한 구간과 기존 장비의 이전·조정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고 다른 교통안전시설과의 연계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설치·이전 대상지 선정과 현장점검 등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과 함께 무인단속장비 설치·이전 후보지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위원회와 경찰청, 구·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간대별 교통흐름, 보행자·차량 통행 패턴, 시야 확보 여부, 주변 학교·상가 등 교통수요 요인을 면밀히 분석한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효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위험 요인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종합 반영해 장비 설치·이전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정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히 무인단속장비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장비 위치와 설치 지점을 재조정해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높은 지점에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정된 예산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얼마나 많이 설치하느냐보다 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데이터 분석과 현장점검을 결합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최적화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불편 해소와 예산도 알뜰하게 쓰는 대구형 스마트 교통안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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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달성습지 가시박 제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5월 14일 달성습지 일대에서 고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한다.생물다양성의 날 : 1993년 UN 총회에서 12월 29일로 제정·선포, 2000년 총회에서 5월 22일로 변경됨 이번 행사에는 남구 환경감시단과 (사)자연보호 달서구·달성군협의회 회원, 대구시 기후환경정책과·달성습지관리소 및 남구·달서구·달성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달성습지 일대에 확산한 가시박과 환삼덩굴 제거 작업과 함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가시박과 환삼덩굴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주변 식물을 감아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로 하천변 자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행사는 덩굴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개화 시기 이전 유묘 단계에서 뿌리째 제거하는 선제적 방식을 통해 교란 식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유종 서식공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각 구·군별 가시박 등 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블루길·배스, 붉은귀거북 등을 대상으로 한 ‘생태계교란 생물 수매 사업 ’도 병행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수매 단가 : 블루길·배스,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이 달성습지의 생태적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퇴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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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의 날’ 맞아 출근길 이벤트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5월 12일 오전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알리기를 겸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실천 수칙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식약처로부터 커피차를 지원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에게 커피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을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생활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식품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지역 내 25개 제과점에서 판매 중인 대구 대표 먹거리 ‘팔공사과빵’의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대구시는 공직자들이 먼저 지역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팔공사과빵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대구 대표빵인 ‘팔공사과빵’ 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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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500년 조선 왕실 품격 담은 '종묘제례악' 무대화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되었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을 맡는다.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이 안무를 구성해 종묘제례에서 문덕과 무공을 찬양하는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선보인다.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종묘제례악은 국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들어야 할, 우리의 얼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그럼에도 지역 공연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구시립국악단에서 국공립 예술단체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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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기상 플랫폼 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나서
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시 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기상정보 활용 능력은 현장 대응의 핵심 요소”며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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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공원 조성 현장 점검… ‘안전 최우선’으로 영남권 거점 동물원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 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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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8개 기관서 동호회 공연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본격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엑스코, 현대아울렛 대구점,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6개 기관에서 우선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지역 곳곳에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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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폴리스-틴·키즈' 6기 안전교육...디지털 범죄 예방 앞장
‘폴리스-틴·키즈’ 6기,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우리동네 안전’ 설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폴리스-틴·키즈 6기 초·중·고 학생 회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교 지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안전특강 및 SISO 안전테마관 체험 △치안 리빙랩 특강 및 그룹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안전테마관 체험에서는 불법 촬영 방지, 온라인 스토킹 예방 등 실습형 체험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치안 리빙랩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론을 이어갔다.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치안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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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3UP 행사로 안전·보건·청렴 UP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성사업처는 지난 5월 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청렴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달성사업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공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안전·보건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