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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제2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오전 ‘제2기 100인의 대구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여라 멋진 대구 아빠들’이란 주제의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취지는 살리되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표 아빠 열두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중구 종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소규모로 개최되며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은 실시간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발대식 1부는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전달, 활동 선서 멘토단 소개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멘토단과 함께 하는 소통형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아빠들의 속 깊은 이야기와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온라인 댓글로 참여하는 알쏭달쏭 아빠 육아 퀴즈쇼로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 등이 마련된다.
또한 가정에 미리 배부한 육아키트를 활용한 아이와 부채 만들기 체험과 동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육아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아빠들의 육아 역할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함께육아’ 문화 조성을 위한 100인의 아빠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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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 언어권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31명을 선발했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에서는 지난 3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12명, 다문화가정 8명, 취업준비생 11명 등 총 31명의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선발 됐으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로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4과목 중 2과목을 면제받고 2과목만 시험을 치르면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 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받고 9월 5일에 필기시험을 치른 뒤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관광지와 관광대상물을 설명하거나 여행을 안내하는 등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이다.
대구시는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을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담가이드 육성 목표를 2021년 30명, 2022년까지 최대 50명까지로 정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가이드인턴채용 및 여행사 지원, 3단계 역량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고품질의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19가 끝나고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아 이들이 활약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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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전차량 내 항균 동필름 부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와 최근 수도권 등의 국내 코르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생활방역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으로 시내버스 전차량 내에 항균 동필름을 부착해 시내버스 내의 생활방역을 강화한다.
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 제한을 운전자 ‘육성’ 안내에서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하는 방법으로 개선한다.
‘시내버스 전 차량 내 항균 동필름 부착’은 대구시와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요청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코르나19 성금으로 시행하게 됐다.
6월 25일부터 시민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버스 내의 기둥과 하차벨 부분에 항균필름 부착을 시작했으며 이달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굴곡이 있어 부착이 어려운 손잡이 부분은 알코올 등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마스크 미착용자 승차제한을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한다.
시민 대부분이 시내버스 탑승 시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마스크 착용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탑승하려는 승객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미착용시 탑승이 제한된다”라는 마스크 착용 에티켓을 운전자의 육성으로 안내하던 방식에서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한다.
이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은 타 지자체의 운전자와 마스크 미착용 승객 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단말기 안내는 일부 버스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오는 15일부터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많아지고 있어, 안전한 시내버스를 위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버스조합과 함께 깊이 고민하던 중 ‘항균 동필름’을 버스 내에 부착하게 됐다”며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가장 강력한 백신은 대구시민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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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과기정통부 주관 2020년 국가디지털전환과제 공모사업 합동 착수보고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0년 국가디지털전환과제 공모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3일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
국가디지털전환사업은 블록체인·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공서비스 시장창출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25개의 제안과제 가운데 대구시 제안사업 등 4개가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개방형 스마트 e-Mobility 충전서비스플랫폼’ 제안 과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전기자동차 충전 관련 공공서비스의 편의성 제고와 인프라 확산, 민간주도의 신사업 창출에 관한 사업내용을 소개한다.
대구시는 과제기획을 구체화할 컨설팅 사업비 및 전문IT컨설팅사의 기술자문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추후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2021년에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아 해당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혁신서비스를 확산하고 이를 통한 신사업 창출로 지역 고용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타지역은 물론 글로벌 진출까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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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의숙련기술인‘달구벌명인’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3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로 해당 분야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달구벌명인은 패션디자인직종 금영재명인, 미용 직종 심선자명인, 제과제빵직종 박기태명인이다.
18세 때 양복점 견습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패션 한길만을 걸어 온 영진양복점 봉제실장 금영재 명인은 “패션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취업활동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나 여성들에 대한 기술전수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손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9년간 한결같이 미용의 길을 걸어오면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매년 미용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게 도와주고 있는 상희미용실 대표 심선자 명인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미용인과의 소통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그 나라 미용과 우리 미용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어려서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빵집에 취업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3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게 된 ㈜피쉐프코리아 대표 박기태 명인은 “반야월의 연근, 팔공산 미나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제과제빵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며 매월 빵 봉사와 취약계층 돌봄 사회봉사 등 나눔활동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 달구벌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선정계획을 공고했으며 해당 구·군을 통해 8개분야 11개직종 16명을 추천받았다.
대구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해당 직종의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타시도의 현장 전문가 및 교수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6일간의 현장실사 실시로 숙련기술에 대한 현장심사를 강화해 보다 탁월한 기술을 가진 숙련인이 선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2013년 처음 시행된 달구벌명인은 올해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38명의 명인이 선정됐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로 인해 숙련기술 발전은 물론 기술 전수를 통한 청년 기술인이 많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달구벌명장과 같은 사업을 통해 기술인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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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힘의 원동력은 절박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 절박함에 공직 사회가 얼마나 공감 능력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길을 열고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린 7월 대구시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새롭게 나아가는 이 시점에 대구경북이 처한 현 상황과 시도민들 삶의 절박함에 함께 공감하는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변화와 혁신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그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을 앞서가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현 상황의 절박함을 받아들이고 공감한다면 모든 격식과 작은 이해도 초월할 수 있고 인간적인 감정도 초월할 수 있고 또 우리 스스로 좀 손해 본다 억울하다 이런 부분들도 초월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일 취임 후 이날 조회에 참석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제가 시장님 모시고 이렇게 협치하는 것을 보고 위로를 받으시고 나름대로 희망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 특히 경제인들도 다시 힘을 모아 대구 경제를 살려 보자 이렇게 용기를 내주시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우리 대구가 훼손된 자존심과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드높이고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취임 인사를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홍의락 경제부시장께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격에 맞지 않다고 하는 자리를 이렇게 수락한 뜻은 다 오직 대구만을 생각하고 대구만을 사랑하고 대구만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생각이 없었으면 아마 쉽게 결단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단순히 협치를 만들거나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절박함 이것에 우리가 그동안의 격식과 낡은 정치적 셈법 이런 것들을 다 초월해서 우리 자신을 던져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는 진심이 오늘 우리가 함께 하게 했다고 본다”며 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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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정부합동평가 전국1위 달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의 성과창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부분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시·도 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시도합동평가단의 집합검증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성부분과 정량부분으로 나눠 발표했다.
정성평가의 경우, 국정운영 35개 지표를 상대 평가해 전국적으로 지표별 각 2개씩만 우수사례를 선정하는데, 대구시는 총 23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됐다.
대구, 경북, 충남, 광주, 서울대표적인 우수사례는 제4차 산업혁명 대응분야 보훈정신 확산분야 자율적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분야 기후변화 적응관련 광역지자체의 노력분야 등이다.
세부사업설명 : 별첨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우수사례중 국민평가단이 직접 선정하는 국민공감 우수사례 5건 가운데 특·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개척해 지역 농산물 소비증가에 기여한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한편 국정운영 85개 정량지표의 목표 달성률을 체크하는 정량평가에서 대구시는 73개 지표를 달성해 특·광역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대구시는 전년도에 포상으로 받은 특별교부세 10억3,700만원 보다 약 3억원이 많은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일부 부진분야 원인을 정밀 분석해 지표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특단의 개선대책을 마련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유지하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다행스럽다”며 “시민과 함께한 시정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 힘든 시기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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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회장·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 RCHC 가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회장,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의 RCHC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회장,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이 참석했으며 RCHC 명패 전달과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2016년 9월에 창립된 RCHC는 1억원 이상 일시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까지 전국 166호, 대구 13호가 탄생했으며 RCHC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RCHC에 가입한 박춘영 회장님과 이희방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대구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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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대구 지역스타기업’에 신규로 선정된 15개사의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2020년 지역스타기업 신규기업 모집에 지역 내 우수기업 22개사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격에 대한 재무 및 요건심사, 발표평가 등 엄선된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는 대광소결금속㈜, 신성켐텍㈜, ㈜나노아이티, ㈜디케이, ㈜문창, ㈜솔지, ㈜에이엘테크, ㈜옥천당, ㈜지이테크, ㈜진명아이앤씨, ㈜한아IT, ㈜홍성, ㈜화신금속공업, 진명산업㈜, 탑테크㈜ 등으로 스타기업이 8개사, Pre-스타기업이 7개사이다.
올해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원, 고용은 44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12.7%, 고용은 9.1%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전담PM 매칭,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R&D 기획 지원, 기업 자율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
또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한편 2020년 기준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에스엘씨, 농업회사법인 ㈜영풍, ㈜나경, 신풍섬유㈜, ㈜마이크로엔엑스 등 5개사로서 전국 최다 배출의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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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왜관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착공
다사~왜관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다사-왜관간 광역도로건설공사’가 4년여의 준비를 거쳐 2026년을 완공목표로 7월 초 첫 삽을 뜬다.
이번 공사는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주민설명회, 경제성검토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말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한 후 올해 봄 설계 마무리와 동시에 감리사와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총사업비 2,379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도로공사는 총연장 9.6㎞, 왕복 4차로로 대구시 다사읍 서재리에서 성서5차산업단지와 하빈을 경유,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까지 연결되며 지방도 67호선과 접속된다.
또 내년 말 완공예정인 대구외곽순환도로 다사나들목과 연결돼 경부·중앙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주요 구조물로는 금호강 횡단교량과 마천산 터널 각 1개소 및 입체·평면 교차로 6개소 등이 건설된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성서5차산업단지를 비롯한 북부권 공단과 왜관 산업단지의 업종간 물류교통량 증가로 네트워크 구축이 보다 용이해지고 현재 대구 서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와 경북 왜관·구미권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 국도4호선, 국도30호선, 국지도 67호선 등 혼잡도가 심화된 도로의 교통개선효과는 물론 산업단지간 물류비용감소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구 다사읍 죽곡·세천 지역에서 서북부권 공단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국도30호선 다사~성주간 만성 정체구간의 교통량 분산효과와 함께 대구 서북부권의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건설본부에서는 시공사로 진흥기업외 4개사를 선정하고 하도급은 지역 내 전문 건설업체가 최대한 참여, 각종 건설자재 등도 지역 제품 위주로 사용토록 협의한 바 있어 지역건설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건설공사 착공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전반에 대한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 품질의 명품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