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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세대를 위한‘청년 진로탐색 언택트 라이브 특강’열려
글로벌 혁신 멘토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절벽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세대 대구 청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특강을 개최한다.
19일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URIOSITY PROJECT 주관으로 황성현 카카오 부사장을 특강자로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직무능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가 되자’는 주제로 4차산업 혁명시대와 코로나19 이후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이후에는 Q&A 시간과 함께 250여명의 참여 청년들이 10명의 글로벌 기업 멘토와 10개 그룹으로 나눠 글로벌 인재 분석과 기업정보, 개인 경험담을 영상과 채팅으로 나누며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시와 ㈜문화뱅크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취업 기회를 잃은 미취업 코로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경제적·심리적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청년 진로탐색 라이브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특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청년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취·창업 경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라이브특강은 22일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일 2회씩 5일간 총 10가지 주제의 릴레이 강의가 이어지며 온라인 특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코로나19 극복 체험담 다양한 구직정보 교환 취업에 대한 성공 전략 등 성공적인 사회활동 진입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언택트시대에 맞게 온라인 진로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특강과 멘토링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새로운 길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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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74개 분야 12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6월 22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9세 이하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이틀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2일 이후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120콜센터 또는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 선발은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다음달 12일 10시 대구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학생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5주 동안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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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7대 기본생활 수칙 중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부 승객 중 열차 탑승 후 마스크를 벗거나, 마스크를 내리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일행들과 대화하는 승객들을 계도해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구안실련 회원 각 3팀 총 9팀이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대명역, 안지랑역~중앙로역, 대구역~동촌역, 2호선 용산역~다사역, 반월당역~죽전역, 경대병원역~연호역, 3호선 매천역~원대역, 북구청역~건들바위역, 대봉교역~지산역 구간의 각 호선별 열차에 탑승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대화자제 계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는 현재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기본수칙이자 우리 사회 생활방역의 제1수칙이다”며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것처럼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마스크 착용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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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10년 후 대구시 도시정비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대구광역시 도시 ·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조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2006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담아 10년 단위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 기본계획에 반영해왔다.
이번 기본계획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써, 그간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6월까지 진행되는 정비예정구역 후보지 조사 결과 등 주민요구사항을 반영해 노후·불량 주거지의 종합적 관리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기초 현황 조사를 실시한 후 정비목표 설정, 건축물 밀도, 교통, 환경여건 등을 분석해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1년 12월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재개발·재건축의 전면 철거방식과 더불어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정비기본계획 수립으로 주거지의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되고 다양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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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기 쉬운 코로나19 예방 홍보영상 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발달장애인, 외국인, 어린이, 학습장애 학생 등 보다 쉬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쉬운 코로나19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발생과 확산 이후 각종 뉴스나 홍보 콘텐츠에 새로운 의학 용어와 예방수칙에 대한 전문용어들이 넘쳐남에 따라 보다 쉬운 용어와 설명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접근권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 수칙을 그림이나 움직이는 일러스트 등 보다 알기 쉬운 형태로 제공해 이해도를 극대화했다.
본 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인 컬러풀대구TV ‘쉬운정보, 쉽게 알아보는 코로나19예방’으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시민의 건강이나 생명과 직결된 정보를 제공할 때 발달장애인 등 정보약자의 접근권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주요 정책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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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당신의 마음건강은 안녕하신지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등 마음건강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리방역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 및 외부활동 자제, 장기간 휴업과 실업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측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문조사의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4개 영역으로 ‘심리상태 영역’에는 우울,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일상생활변화 영역’에는 고용형태의 변동, 사회생활 및 여가활동에 대한 변화, ‘건강 영역’에는 전반적인 건강의 변화, 음주 및 흡연 횟수, 휴대폰 사용횟수, ‘필요서비스 영역’에는 경제·복지·심리지원 서비스 요구도 등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고통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로나19가 시민에게 미치는 마음건강 문제를 확인하고 향후 심리방역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47,000여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수행해 왔으며 24시간 심리상담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마음똑똑’을 개발해 온라인 심리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고립, 외로움, 스트레스와 같은 개개인의 심리방역에 관심을 가질 시기다.
이번 마음건강평가를 통해 그동안 힘든 시기를 겪어온 대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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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22일 어린이집 전면 개원
대구시, 6월 22일 어린이집 전면 개원
[충청뉴스큐]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휴원 중인 대구 지역 어린이집이 122일만인 오는 22일 전면 개원한다.
대구시는 감염전문가의 코로나19 안정세 진입 평가, 어린이집 및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타 시도 개원 후 추가감염 미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원을 결정했다.
지난 6월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어린이집의 휴원 해제를 권고했으나, 대구시는 정부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지난 2월 20일 어린이집 휴원 조치 후 감염상황을 주시하면서 시민합의에 의거 개원시기를 결정하고자 현재까지 휴원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휴원 중에도 맞벌이 등 부득이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서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서비스 이용률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증폭되었던 지난 3월말 6.6%에 불과했으나, 최근 안정세로 진입함에 따라 6월 12일 현재 66.9%까지 증가했다.
대구시는 그간 긴급보육기간을 개원에 대비한 훈련기간으로 활용하고 자체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돌봄분과위원회 운영으로 어린이집연합회, 방역 전문가 등과 함께 어린이집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대구형 어린이집 3.3.7 생활수칙, 유증상 발생 시 대처 로드맵을 작성해 어린이집과 학부모에게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6월 1일에는 지역 어린이집 한곳에서 방역모의훈련도 실시해 일과 중 방역생활 수칙 실천 상황도 점검했다.
대구시는 이번 전면 개원 결정에 앞서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이 마련되는 대로 빨리 아이를 등원시키기를 희망했으며 어린이집 종사자들은 영유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워, 일일이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업무가 과중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방역수칙을 가장 잘 준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방역전문가들은 아직 깜깜이 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전파력이 약해 통제가능 한 수준이며 대구는 타 시도에 비해 안전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긴급보육율이 높은 상황이고 6월 1일 개원한 타 지역도 현재까지 어린이집의 추가 감염사례가 없는 점 등도 고려했다.
대구시는 향후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개원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개원 후 비상상황 발생 시, 당황하거나 과잉대처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및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감염 확산방지와 함께 조속한 일상복귀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업무 증가로 보육교사가 부족한 어린이집에 방역인력을 지원해 보육교직원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집연합에서는 개원을 하더라도 각 어린이집들이 감염예방을 위해 집단 특별활동은 자제하고 되도록 개별 놀이나 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으로 하고 유증상자 체크, 소독과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학부모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서 ‘온라인 자가진단’을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나 가족까지 열체크 결과와 의심증상 유무를 등원 전 어린이집에 통보하도록 하는 등 어린이집연합회 자체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와 어린이집 교직원의 방역노력만으로는 어린이집의 안전을 보장하는 할 수 없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가족, 시민 모두의 노력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방심하지 않고 방역 주체로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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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달성공원으로 옮겨진 관풍루’원 위치와 경상감영 진입로 발굴
경상감영 공해도, 1907, 서울대 규장각 소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사적 제538호 ‘대구 경상감영지’ 주변 舊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유적 발굴조사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발표하고 현장을 일반에 공개했다.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일대는 1601년 현 위치에 경상감영이 설치된 후 지금까지 중심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 위치에 잘 보존돼 있으며 2017년 시굴조사 결과 감영지가 확인됨에 따라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사적 제538호로 지정됐다.
하지만 경상감영의 진입공간과 부속건물 등에 대해선 관련된 사진자료와 지적원도, 약측공해도 등 귀중한 자료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략적인 위치만 가늠할 뿐 경상감영의 실체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경상감영의 주 진입공간과 주변 부속건물의 위치 고증 및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복원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대동문화재연구원을 발굴기관으로 선정하고 정밀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감영의 주 진입공간 및 관풍루와 중삼문의 기초시설, 부속건물지 등 그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경상감영의 정청인 선화당의 정면에 남-북방향 일직선상으로 배치된 주 진입로의 공간적 범위와 감영의 정문인 관풍루의 위치 및 추정 적심을 확인했으며 중삼문의 기초부 및 배수시설과 진입로 동편에 배치됐던 군뢰청 등으로 추정되는 부속건물의 기초부 일부도 확인했다.
유물로는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을 비롯해 백자편, 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로 확인된 잔존양상이 비록 양호하지는 않지만 400여 년 동안 조선후기 경상도의 정치·행정·군사의 중심관청이었던 경상감영의 배치양상 및 구조를 복원하고 아울러 그 위상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제반절차를 거쳐 사적의 추가지정 신청과 경상감영 복원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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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33社에 취업할 청년 히어로 100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기업과 구직자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시대에 신음하는 청년층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8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社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이 23社, 글로벌강소기업 2社, 월드클래스 300 기업 1社와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社가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이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全분야이며 평균연봉은 2,660만원에 이른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의 참여요건으로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시간당 1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인턴근무 종료 후에는 매칭된 기업에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근무동안 대구TP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정규직 취업 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취업자에게는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우수인력 장기재직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해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8기 히어로’ 모집은 6월 22일까지이며 채용분야 및 담당업무와 연봉, 복지혜택 등 상세한 내용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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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관련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참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힐링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박 2일 과정으로 ‘동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불교계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에 노력해온 소방공무원과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자연 속의 휴식처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소방본부는 4달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응에 스트레스와 감염의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소방대원들이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구소방 대원들은 1박 2일 동안 참선 명상, 나를 깨우는 108배, 다도 체험, 사찰음식 체험, 산책 등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늑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한편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휴식하기 좋은 사찰에서 최대 3박 4일 일정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장소와 프로그램 모두 만족스럽고 참여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