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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양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한달 간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지하역사 58곳의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역사의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의 측정항목인 지하 역사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검사한 결과,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호선 26.3μg/㎥, 2호선 29.7μg/㎥이며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호선 16.6μg/㎥, 2호선 18.8μg/㎥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다.
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돼 환기의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평균 519ppm, 2호선 평균 526ppm으로 기준치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나 지하역사의 환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지역 모든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이 양호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및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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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수도 3년 주기로 대구시 전체 수도관 세척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집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대구시 상수도관로 전체를 세척 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해 3 ~ 5월에 관종별, 연도별로 대표적인 상수도관을 선정해 관로 내부를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하며 모니터화면으로 점검하거나 상수도관을 직접 절단해 관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비금속관은 30년이 지났지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주철관의 접합부에서는 일부 녹이 발생했으나 수돗물 공급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며 관 내부의 도장재 탈락이나 물때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조치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 내부의 도장재, 물때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을 대상으로 세척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는 수질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물의 압력을 높여 이물질을 빼내는 세척작업을 반복적으로 해 왔으나 이물질 발생 관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효과가 크지 않아 앞으로는 대구시 전체 상수도 송·배수관로 6,176㎞를 대상으로 매년 2,000㎞씩 소구역별로 정기적 세척해 3년마다 모든 관이 세척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의해 이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은 질소세척, 산소세척 등 신공법을 적극 활용해 세척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질소세척은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고압의 질소를 관 내부에 주입해 질소가스의 마찰력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특허공법이며 지난 5월 20일 달서구 성당동 대성사 부근에서 시범세척을 실시했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는 야간시간대에 단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소구역 내 관로 전체를 세척을 진행했다.
내시경으로 세척 전·후 관 내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물질 제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번 질소세척을 한 관로는 향후 10년까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척작업과 병행해 상수도관 내부에서 이물질을 여과하는 제품을 물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인 ㈜미드니가 개발해서 현재 테스트 중에 있으며 제품성능이 확인되면 중구역과 소구역 유입부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내시경 촬영과 수도관 절단 후 내부상태 확인 결과, 노후관의 개념, 노후관의 기준, 노후관 교체 기준 등이 모두 불명확함에 따라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대구시의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 현재 3개 사업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배수관 세척 전담반을, 7개 지역사업소 전체로 확대·운영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시는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전문인력과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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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대구형 인센티브’로 유턴기업 모시기 총력
강력한 ‘대구형 인센티브’로 유턴기업 모시기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복귀 희망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전담컨설팅, 입지·보조금, 인력채용, 스마트공장 등 획기적이며 실효성있는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를 마련해 유턴기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기회로 삼아 침체된 대구경제 회복을 위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유치활동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정부의 유턴 지원정책을 보완하고 대구상공회의소·코트라·해외진출기업 등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국내복귀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있으면 전담TF팀을 즉각 가동해 수요·의향 파악하고 해외청산 단계부터 국내복귀 투자의 전 과정까지 입지·보조금·고용 등 기업별 맞춤형 제안과 신속한 대응관리의 통합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청산과 관련해서는 코트라 연계 현지 회계법인을 통한 컨설팅은 물론 해외설비의 국내 이전 및 설치비용으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초기 투자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유턴 주업종 입주가 가능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임대용지를 확보해 우선 입주를 지원한다.
특히 대규모투자기업의 경우 정부 유턴보조금과 시의 임대용지 50년간 무상공급을 포함해 총투자액의 50%내 파격적인 보조금을,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의 유턴보조금에 임대용지 10년간 무상공급의 실효성있는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된다.
국내 복귀 시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국내의 높은 인건비를 감안해 정부에서 2년간 지원하는 고용창출장려금에다 대구시 자체적으로 2년을 연장해 총4년간 인건비를 보전하게 된다.
또 이주직원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해 기숙사 신축 또는 숙소 임대비 일부를 신규고용인원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정혁신과 자동화, 품질제고 및 고부가가치화 등 유턴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로봇 보급사업도 적극 뒷받침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은 최대 3억원, 시 자체 로봇 보급사업은 최대 2억원까지 총 5억원을 지원한다.
현재 정부에서 유턴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이와 연계해 조례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로 법령 범위내 최대한의 지방세 감면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책자금에 대해선 특별우대금리 적용과 지원한도 상향이 이뤄진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는 R&D 및 비R&D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우대방안을 추진하게 되는데, 올해는 진행 중이거나 완료사업을 제외한 15개사업이,2021년은 43개사업이 해당된다.
대구시는 이번에 마련한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를 바탕으로 대구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및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과 활발한 소통으로 11일 열리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기업분과위원회’에서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후 이달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해 국내복귀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 30일 EXCO에서는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KOTRA 공동으로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해외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참석 홍보를 추진해, 정부와 대구시의 맞춤형 지원제도와 사례를 안내하고 국내복귀를 원하는 기업 발굴 및 유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는 12일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행사에 지자체 단독으로 일자리투자국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해 대외 투자유치활동의 신호탄을 쏘게 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내복귀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확신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강화를 통해 ‘다시 뛰는 대구, Re-오픈 대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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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 FLY053 유튜브 홍보가 시작된다.
현장 스케치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정책분야 홍보영상 시리즈 ‘FLY053’ 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며 유튜브 구독자를 찾아간다.
2019년 유튜브 영상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로 꼽히며 화제가 됐던 대구시 ‘4층 사람들’이 ‘FLY053’이란 새로운 이름을 달고 더욱 참신한 출연진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FLY053은 ‘비상하는, 사랑스러운, 당신의 대구’라는 의미로 ‘Flying, Lovely, Your 대구’의 각 첫 글자에 대구의 지역번호 ‘053’을 결합한 것이다.
이 명칭은 내부 공모로 결정됐는 명칭의 의미 전달이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FLY053이 대구시 정책을 시민에게 전하는 원칙은 단 2개, ‘무조건 재미있게 무조건 감동있게’다.
2주마다 2편씩 업로드 되는 영상을 통해 대구시정 홍보의 획기적인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영상 구성을 한층 더 빛낼 ‘끼’ 많고 열정 넘치는 젊은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출연자는 대구시 현직 공무원으로 시정 홍보 영상 출연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로 구성됐다.
또한, 영상 컨셉에 따라 배경 장소를 지역 음악카페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전달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컨셉으로 준비된 2편의 영상 중 하나는 ‘대보라 컨셉’,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레트로’ 느낌을 접목한 것으로 옛날 음악카페 DJ와 열성 소녀 팬이 시정을 홍보하는 형식이다.
다른 하나는 ‘대터뷰 컨셉’,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도달쑤’가 시정을 조목조목 살펴보는 형식이다.
‘도달쑤’는 5월말 대구시에서 개최한 ‘7대 기본생활수칙 시민참여 이벤트’ 홍보영상에 첫 선을 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달쑤’는 6월 촬영부터 고정 출연 예정 당초, 이번 시리즈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개가 미뤄졌다.
대구시는 10일 컬러풀대구TV에 대보라컨셉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개시할 예정인데, “시청자들이 귀여움과 느끼한 상반된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정홍보를 최대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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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지역문화계 활동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타지역에 비해 예술인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난 2월 25일부터 대구문화재단내에 ‘예술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예술계 TF팀을 구성해 예술인 피해회복과 활동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상담 및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신청대행을 추진해 개인 예술인들이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신청 시 필수요건인 예술인활동 증명을 받은 인원이 올해 2월 말 1,636명에서 5월 말 현재 2,220명으로 36%나 증가했고 지역예술인 142명이 상반기 정부 창작준비금 4억 2천 6백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업 등 전문예술단체 851개 단체에 대해 특별지원금 8억 5천 1백만원을 지급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예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는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확대’,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사업’,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창작의욕 고취’로 추진된다.
첫째, ‘정부 예술인복지사업’은 예술인과 지역기업간 협업모델 개발을 통한 예술계의 새로운 직무영역개발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이 있고연극, 무용, 음악, 창작뮤지컬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공연예술분야 창작지원 사업”등을 유치했으며 6월부터 대구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하반기에 대구문화재단내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한 예술인 지원기능 강화로 지역 예술인의 ‘예술인활동증명’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하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등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수혜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둘째,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속 거리두기 기조를 유지하되, 예술활동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예술인 지원과 창작기회 제공을 위해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 생활수칙을 댄스공모전, 트롯뮤지컬, 랩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7대 기본생활수칙이 생활속에 범시민 캠페인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속적인 창작활동 고취를 위해 하반기 공연의 경우 국내외 예술인 초청범위를 대폭 축소하고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려, 지역 예술계의 창작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8월에는 ‘대구시민이 자랑스럽다’는 슬로건으로 대구관악축제, 포크페스티벌 등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9~11월에는 ‘고난을 넘어, 환희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페라축제, 뮤지컬페스티벌, 대구음악제 등 주요 공연예술축제를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는 한편 공연문화도시의 위상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의 경우도 해외작가 초청교류전을 연기하는 대신, 지역 청장년 작가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작가 작품구입도 추진해 지역 창작예술 생태계 복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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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발표
『신천의 수달 – 대구를 담다』 - 송영철 작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우수 입상작 34작품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진행한 공모전 접수작품의 심사를 끝내고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특선 4, 입선 24명 등 총 34작품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대구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손에 잡고 싶은 디자인과 착한 가격등 관광기념품 3요소를 갖춘 상품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대상은 ‘신천의 수달 대구를 담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맑은 물이 흐르는 신천의 수달을 대구의 관광기념품으로 개발해 ‘청정 대구’를 기억하게 하고 머그컵, 보석함, 수저받침, 향꽂이 등 실용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가격도 저렴해 상품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기념품으로 평가받았다.
금상은 ‘달구벌 관등놀이 동화속 축제같은 곳에서’가 선정됐다.
인류 보편적 정서인 ‘소원’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져 국내·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달구벌 관등놀이의 ‘소원 풍등날리기’를 캔들, 엽서 등 대구를 추억 할 수 있는 ‘염원의 상징’ 기념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은상에는 대구12경을 소재로 한 휴대폰 거치대과 대구12경 DIY오르골이, 동상에는 대구의 낮과 밤을 주제로 피크닉 셋트와 대구의 봄 전통차 티백 셋트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우수작 10점에 대해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과 전문가 컨설팅, 샘플제작 등을 지원한다.
7월 30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8월 2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대구 관광스타트업 육성 공모전’과 연계해 관광기념품 관광콘텐츠창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올해 공모전은 기존 완제품 공모전에서 과감히 탈피해 디자인 공모로 진행했다”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기념품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보강해 창업과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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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쪽방생활인, 코로나19와 무더위 이중고를 이겨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철도공사와 힘을 모아 가장 취약계층인 노숙·쪽방생활인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무더위 극복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의 후원으로 대구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6천만원, 쪽방상담소에 2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있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기존의 노숙인 무더위 쉼터 외 공간을 추가 확보해 감염병 및 폭염 피해를 방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숙인에게 도시락 제공으로 결식을 예방하며 방역물품 제공, 열체크, 밀착상담 등 주·야간 현장 활동을 통해 노숙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쪽방상담소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실직으로 월세가 밀린 비수급 30여명의 일용직 노동자에게 40만원 주거비를 1회 지원하며 거주 불명자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계가 어려운 70여명의 쪽방 주민에게는 월 50만원의 생계비를 3개월 간 지원한다.
또 마스크, 손소독제, 쌀, 생수 등 긴급 물품지원과 현장활동을 강화해 쪽방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특히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 만65세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50여명의 쪽방생활인에게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주거지를 2개월 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거리노숙인 자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구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주변 청소 등 일자리를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노숙인 등 시설 5곳에 아크릴가림막 설치,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 마스크 50,000매와 손소독제 4,000개 비축 등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관리대응 절차와 조치사항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직 등으로 생계 곤란에 처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수급 선정, 긴급복지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쪽방생활인들의 삶이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구시는 민간과 협력해 이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고 나아가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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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들의 취·창업준비 ‘청년내일학교’가 함께 해요
대구 청년들의 취·창업준비 「청년내일학교」가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오는 9일 ‘청년내일학교’ 온라인 입학식을 열고 6주간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 청년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총 7개의 주제로 36회가 진행되며 청년이 희망하는 강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총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하게 된다.
수료 청년들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9일 열리는 온라인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100명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내일학교 운영 카페를 통한 온라인 입학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입학식은 청년내일학교의 취지, 교육일정과 내용의 소개, 졸업식 및 갭이어 활동안내 등이 포함되며 참여 청년들의 수강신청을 함께 접수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침체된 고용시장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참여 청년들이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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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과 생활방역 점검 나선다.
대구시,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과 생활방역 점검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10개조를 편성해 초·중·고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107개소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식중독 발생이력학교, 식품위생법령 위반업체,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현안 업무 대응에 따라 학교의 경우 하반기에 점검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봄 신학기 개학이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되고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재료의 올바른 위생관리, 개인위생, 조리기구 소독 등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종사자 발열체크, 마스크 등 종사자 기본수칙에 대한 생활방역 실천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대구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79%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폭염주의보 발효 등 고온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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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어게인 대구’위해 비대면 관광홍보 주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마니아와 코로나19 이후 관광상품을 구상하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비대면 관광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대구시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달의 추천여행지, 색다른 장소, 축제 및 전시정보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구관광 온라인 뉴스레터 ‘오늘, 대구’를 매월 발간해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구여행 상품 구성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관광 자료집 ‘대구 여행 가는 날’을 제작해 6월 중 전국 여행사에 배포한다.
자료집에는 관광지, 숙박, 쇼핑, 식당, 주차장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연락처를 담고 있어 여행사가 대구여행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여행마니아들을 위해서는 대구시 관광 SNS채널을 통해 대구 대표관광지와 새로운 관광자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구관광블로그’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도보 여행코스, 자연힐링코스, 미식여행 등 일상여행의 정보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대구관광’ 채널에서는 대구의 자연과 여행지의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여행 힐링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 ‘대구관광’ 채널을 통해서는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글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다독여 주고 코로나19 이후 대구여행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의 숨겨진 매력과 좋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대구관광 SNS기자단 25명을 선발해 5월 초 발대식을 가졌으며 외국인의 눈으로 대구가 가진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3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을 통해서도 활발한 SNS 관광홍보를 펼치고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대구의 관광지, 미식, 액티비티, 힐링, 생태관광,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해 코로나19 이후 대구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