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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참여형지원사업 ‘삼삼오오/활동가학습지원’ 2차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삼삼오오’와 ‘활동가학습지원’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삼삼오오’와 ‘활동가학습지원’의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시민에게 개방된 공익활동 관련 강의 개설,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수강, 공익활동 관련 도서 및 자료 학습 등을 지원한다.
‘삼삼오오’는 공익활동에 관한 강좌의 개설을 지원해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대구 시민 5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삼삼오오’ 사업에 신청한 팀 가운데 개설 강좌 의제의 공익성, 개설 강좌의 개방성,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사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활동가학습지원’은 공익활동가들이 역량 강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 공익활동에 필요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8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개별 공익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던 ‘활동가학습지원’은 이번 공모에서 공익활동과 관련한 도서 및 자료 학습 동아리 지원 분야를 신규로 개설한다.
신규 개설 분야는 공익활동가가 소속된 3인에서 10인 이하의 동아리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팀은 동성로 민들레빌딩에 위치한 ‘사회혁신도서관 분홍돌고래’를 거점으로 도서 및 자료 학습 모임을 진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활동가학습지원’ 사업에 신청한 팀 가운데 활동가의 역량강화 및 성장의 필요성, 신청 콘텐츠의 적합성,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사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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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승진 및 보직자에게 디지털 임용장 수여
대구도시철도, 승진 및 보직자에게 디지털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보직자 및 승진자 임용식에서 언택트 방식을 적용해 디지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식은 강당에 모여 개별로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면 없이 디지털 임용장을 임용대상자 각 휴대폰으로 개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용자들에게 전할 사장의 영전 축하 영상도 별도 제작해 모바일 임용장과 함께 개별 휴대폰으로 전송해 모바일로 임명장과 영상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보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30일 시행된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천장이 높고 응시자 간 네 방향 모두 2m 이상 거리 확보가 가능한 대규모 전시장이 갖춰진 엑스코에서 필기시험을 치러 코로나 시대 채용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코로나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언택트 문화는 확산될 것으로 본다”며“디지털 임용식과 같은 언택트 소통 활성화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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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 최초 음성자동속기 시스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시로 발생하는 공무원들의 장시간 오프라인 회의 후, 보고서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 녹음파일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기록 관리하는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은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최근 3년간 각종 회의음성이 녹음된 데이터를 수집해 음성인식엔진을 학습시켜 대구시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해 구축했다.
본 시스템은 음성파일 업로드만으로도 자동 속기가 되고 속기된 결과는 문서 형태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동 속기된 부분 중 부정확한 부분은 구간 재생하며 편집할 수 있다.
또 기존에 개별적으로 개인 PC에 저장·관리하던 각종 회의록을 시스템에 보관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회의록 검색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직원들의 단순 반복적이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회의록 작성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스템에 데이터를 기록 관리하는 체계가 마련돼 자료검색 및 관리의 효율성도 높이게 됐다.
6월 대구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스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부서별로 연 2회~월 10회의 속기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2 ~ 3시간 녹음파일을 직원이 직접 속기하는 데는 평균 2 ~ 3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을 활용한 결과,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는 79%가 만족하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70%이며 사용자 대부분은 정확도가 향상된다면 아주 도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19 비상대응 기간 동안 수시로 개최된 각종 위원회, 기관장 회의, 인터뷰 후에 자동 속기화로 대내외 빠른 전파와 공유, 내용 파악 용이 등 빠른 후속처리 및 대응에 매우 유용하게 쓰여 시스템 필요성과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마이크를 사용해 녹음한 대구시의 각종 위원회, 의회 임시회, 간담회, 브리핑, 토론회, 강의, 인터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근무환경 변화에 따른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해 구축한 서비스가 공공에서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음성인식엔진의 지속적인 학습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켜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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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지름길, 공공데이터로 창업에 도전한다.
성공창업의 지름길, 공공데이터로 창업에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30일 오전 10시 DIP 1층 다목적홀에서 ‘2020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여자들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창업활동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많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창업자 20개 팀이 신청했으며 지난 5월부터 서류전형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발돼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10개 팀은 한 달 동안 사업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 창업 전문가들의 상담 지도를 받고 사업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를 구체화해 7월 말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발표 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짓는다.
최종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시장상, 대구디지털산업원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10월 경 열리는 중앙 왕중왕전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수상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해외진출 등 창업단계별 다양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장애인 편의시설과 무장애 시설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창업 및 사업화에도 성공했다.
대구시는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자산이자 새로운 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이라 보고 시민들의 수요 및 민간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빅데이터활용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인 오픈스퀘어-D를 개소하는 등 민간의 혁신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데이터3법이 개정돼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도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발전과 육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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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등 특별 안전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영장, 휴양림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위생기준, 시설설비, 대피기준, 안전시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야영장 14개소, 휴양림 2개소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 성수기를 대비해 구·군 담당부서 및 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야영장은 자연친화적 입지와 시설 특성상 여름철 풍수해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낙석 등 자연재해 위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 명부 관리, 방역협조체계 구축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영장·휴양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야영장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즐거운 휴식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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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절버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대구시, 친절버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버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온라인 추천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대구친절버스’ 앱을 설치하고 버스 이용 시 창문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해 버스 운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면 된다.
단, 버스를 탔을 때 스캔한 자료만 유효하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전 3초의 여유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 기타 체크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대구시는 참여 자료의 내용을 2020년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하고 추천받은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서비스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도 작성 할 수 있도록 해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경 추첨을 통해 노트북 1명,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 10명 등 경품을 지급하고 커피나 아이스크림 교환 쿠폰 등 즉석경품은 참여 즉시 랜덤으로 지급한다.
추첨경품 : 노트북 1명,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 10명 즉석경품 :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토스트 등 1,250명지난해 대구시는 시내버스 친절기사로 113,073건을 추천받았으며 경품을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여러 번 응답한 경우나 특정기사 또는 특정회사의 기사나 차량을 여러 번 응답한 추천 건수 등 10,536건을 부정응답으로 분류해 친절기사 선정자료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친절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급행1번이며 다음으로 706번, 527번, 937번, 655번 순으로 나타났다.
친절기사 선정 인원이 많은 회사는 세진교통, 경북교통, 우진교통, 우주교통 순이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시사회서비원과 함께 ‘2020년 교통복지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대구시·DGB유페이·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교통카드 장기미사용충전선수금을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지정기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교통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대중교통 이용시민 교통카드 지원 이벤트’와 대구시민의 교통복지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받고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행사는 궁극적으로 시내버스의 대시민 서비스 향상이 목적이다 ‘대구시내버스는 친절하다’라는 칭찬이 쏟아지도록 대구시에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도 계속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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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이들부터 끌어안은 대구
코로나19, 아이들부터 끌어안은 대구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대구 이야기를 아십니까”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대구시는 혹시라도 아이들의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구상을 만들었다.
부모나 보호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음성의 자녀들을 돌보아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12일 만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 아동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해 3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자녀가 음성임을 확인한 순간부터 돌봄교사와 함께 코호트 격리보호가 시작되는 시스템으로 다른 돌봄 관련 사업들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과 대비된다.
사례로 21개월 된 한 영아는 보호자인 할머니와 아버지가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돌봄을 받을 수 없어 애를 태우던 중 때마침 임시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용기있는 돌봄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아이는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며 한달 정도를 보낸 후 회복된 보호자와 함께 4월 3일 가정으로 돌아갔다.
또한 대구시는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지역아동센터 운영중단에 따른 급식 공백방지를 위해 2월 19일 아동급식카드 한시적 발급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를 전국 매뉴얼로 확대했다.
대구시의 발빠른 판단과 대응력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된 사례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어떤 상황이든 단 한명의 아이라도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적 돌봄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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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다시 뛰자 대구여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여성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된 분야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은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에서는 어린이집, 청소년 이용시설 등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생활방역 및 업무지원 1,973명, 공공기관 업무지원 27명 등 총 2,000명을 선발해 1,331개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여성희망일자리의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방역 및 업무가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린이집과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수련원 등의 아동·청소년 시설에 여성인력을 배치해 시설의 생활방역 업무와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시설 관계자의 가중된 업무부담 해소와 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을 도와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내 여성취업전문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시, 구·군이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참여자 모집을 주관하고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참여자 선발 및 근무기관 배치를 공동으로 담당한다.
새일센터에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각 센터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7월 29일까지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선발결과 발표 등 최종 선발절차를 마무리하면 근무기관별로 여성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5개월 정도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배치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여성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휴업 또는 무급휴직 중인 자의 배우자도 포함되고 영·유아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특성을 반영해 보육, 교육, 청소년,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및 근무경력과 청년일자리를 위한 청년에 대한 기준도 포함하는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감안해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참여자는 4대보험이 적용되고 사업별 근로시간과 근로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급 8,590원 기준으로 주 15~40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매월 67~18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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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1일 오후 4시 30분,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부품 기반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및 고용위기 극복과 신규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발굴에 적극 나선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은 지역에 대한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 주민 등 경제주체들 간에 근로여건과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상생형일자리 첫 사례인 이래AMS에 이어 제2, 제3의 대구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확산을 뒷받침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추진위원으로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노동단체,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계,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15명의 노사민정 관계관들이 참여한다.
주요역할은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의 실무적 컨트롤타워로서 참여대상 기업 발굴 및 지원방안 연구, 토론회 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 발굴,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부지정 신청을 통해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신속한 투자 및 고용촉진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해 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상생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업을 통해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6월 27일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은 금융권으로부터 2,258억원을 지원받아 경영안정과 함께 근로자 4만3천여명의 고용위기 해소, 상생기금 조성 및 매출 증가로 1,2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도 노사합의에 따라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추진키로 하는 등 상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이래AMS 사례에 이은 제2의 제3의 상생형 일자리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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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충청뉴스큐]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해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