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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위원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위원회 활동 기간 내 관내 군사망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설립됐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의심되는 소위 ‘군위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구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올해 9월 13일로 4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의 유가족분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 민원안내실 등 대민 접점 장소에 1차로 비치했으며 홍보물 이미지·동영상 등을 관내 전광판과 기관 홈페이지·SNS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읍·면·동 정기회의 개최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해 주변의 군사망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기관 소식지 자료에도 실을 예정이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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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구 코로나로 지친 이웃에 안부를 전한다.
안녕, 대구! 코로나로 지친 이웃에 안부를 전합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응원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하고자 이웃 간 안부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향한 응원메시지가 전국에서 이어진 가운데, 대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변 이웃을 응원하고 함께 이겨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와 연계해 용계동 강변동서마을아파트, 각산동 혁신LH천년나무3단지아파트, 율하동 경남모직안아주아파트 주민 6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안부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휴대용 손소독제, 비타민제를 이웃에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6개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민 1,2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며 응원메시지 전달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19 극복 7대 생활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이웃에 전달하면 된다.
이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자원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되며 제출된 자원봉사활동 사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 활용해 대구 시민에게 또 다른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 공동주택, 학교 등 단체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로 사전신청 시 이웃에 전달할 수 있는 휴대용 손소독제도 지원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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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
‘대구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간 여행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신규 핵심전략으로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로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으로 관광소비 증가, 도시 우범지대 감소를 통한 범죄율 감소,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해 정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최근 ICT 기술과 융합해 야간경관 연출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으며 대구는 아양기찻길, 앞산공원, 수성못,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서문시장 야시장 5개 야간관광 명소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야간관광 100선 ‘5대 관광지’와 지역 내 숨겨진 유망한 야간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야간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세계 관광 선진도시가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대구시는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과 상품코스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과 각종 음식점과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는 동촌유원지를 연결하고 수성구는 야간관광100선의 수성못과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영남제일관을 연계한다.
남구에는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를 전국 최고의 야간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달토끼가 안내하는 소원길이라는 주제로 앞산관광명소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과 낭만이 가득한 앞산 카페거리를 연계 야간관광 코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북구에는 구암서원에 최근 ICT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 콘텐츠를 연계한 야간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연계한다.
중구는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서문시장 야시장, 근대골목과 더불어 젊음의 쇼핑거리 동성로에 위치한 도심테마파크 대관람차를 야간관광 코스로 상품화한다.
달서구는 유럽식 종합테마파크 이월드,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83타워, 대구 전경과 자연풍경,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장소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연결한다.
달성군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해 밤이면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경관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디아크와 수상불빛조형물, 하트터널 등 오색찬란한 불빛들이 수놓는 송해공원 LED테마정원을 연계하고 서구는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도심과 금호강의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와 서부시장의 오미가미 맛집거리를 연계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이후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대구가 야간관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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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2020년 폭염대책 패러다임을 바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사람간 거리두기에 초점을 둔 폭염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폭염대책 만족도 조사 결과 8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 의 냉풍기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는 대폭 확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등 실내 체류형 무더위쉼터의 임시휴관으로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중 폭염취약계층 1만여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냉풍기 지원 수량 : 200대 또 독거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 4,800여명이 비대면 비접촉 방법으로 보호활동과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재난도우미들의 보호활동시에는 폭염행동 요령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내 환기 등 ‘대구시 7대 기본생활 수칙’ 준수 등을 안내해 코로나19와 폭염을 함께 이겨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웃리치 활동강화, 긴급생계지원, 응급진료체계 구축, 여름이불 등 폭염 극복 용품 지원과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잃어 음식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 1만여명에게 선식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과 함께 양산 공용대여사업도 전개한다.
양산쓰기는 체감온도를 10℃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차단, 피부암 및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어 대구시는 ‘남·녀 구분없이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도시철도 3호선 역사 3곳과 동성로 도심 관광지, 도심공원 등 주요 거리 6곳에 양심 양산 대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그 밖의 폭염대책으로 관람형 분수시설과 도로살수장치 운영, 간선도로 물뿌리기로 도심열섬 현상 완화, 시민 만족도가 높은 횡단보도 주변 그늘막과 그늘목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이번 냉방물품 지원으로 집안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폭염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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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6월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또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
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구·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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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관광객 편의 서비스 대폭 확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래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손을 놓고 있기보다 관광수요 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성로 내 화장품, 의류, 뷰티 등 450곳의 매장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관광객이 쇼핑한 물건을 희망지까지 배송해 주는 핸즈프리 서비스나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래 관광객이 매장에서 면세가격으로 바로 구입이 가능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을 100여곳 확충했다.
추후 사후면세 지도 제작 등 사후면세 매장을 적극 홍보하고 사후환급 관련 방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광교통서비스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역과 이와 연계한 지하쇼핑센터, KTX동대구역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표지판을 개선했으며 관광지와 연계한 모바일 버스노선도를 제작해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식당 서비스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곳을 대상으로 다국어 모바일메뉴판을 제작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투명 칸막이 설치사업을 통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송해공원, 앞산전망대, 고산골 공룡공원에 이어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옻골마을과 연간 36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하중도에는 온라인 접근이 쉽도록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존을 구축해 관광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대구역에서 중앙파출소 구간의 특색 있는 골목을 활용해 쇼핑, 축제, 한류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여행자거리로 조성한다.
아울러 13개국 30명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국내·외에 홍보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눈으로 대구 관광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파악해 더욱 여행하기 좋은 관광 친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쇼핑, 숙박,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 지원, 관광지 교통서비스 개선도 더욱 확대하는 등 모두가 편리하고 행복한 여행환경 조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겪는 의견에 귀를 기울여 불편사항을 개선해 관광하기 좋은 대구, 다시 방문하고 싶은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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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두산동 용학로 도로확장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도로 확장공사를 6월초 완료하고 도로를 개통했다.
그동안 수성구 용학로 일원은 지산·범물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수성못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인해 상습 교통혼잡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대구시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 수성못 동편도로 연장 390m에 총사업비 65억원을 들여 기존 15m 도로폭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7월 착공해 11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본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야간과 주말 수성못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상습 교통 혼잡과 정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확장으로 해당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시민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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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함께 이겨낼‘2020 대구 올해의 책’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을 위해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고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0 대구 올해의 책’은 도서관 및 기관추천, 대표사서 도서추천단 심의,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개최의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각 부문별 총 10권을 선정한다.
올해가 ‘청소년 책의 해’라는 것을 감안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분야 도서를 1권 더 추가적으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전격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도서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투표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연계 이벤트로 투표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선정도서 등이 담겨있는 독서꾸러미를 증정한다.
이번 시민투표의 후보도서로 어린이부문에는 대구지역 작가인 김대조 저 창작동화책 ‘국어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윤강미 저 창작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 등 10권이 올랐으며 청소년부문에는 장정희 저 청소년소설 ‘사춘기 문예반’, 김민경 저 과학도서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등 10권이 후보에 올랐다.
또 성인부문에는 대구지역 출판도서인 신중현 편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최재목 편 ‘스무 살, 나답게 산다는 것’, 대구지역 작가인 이시형 저 에세이 ‘어른답게 삽시다’ 등 10권을 포함해 총 30권의 도서가 후보에 올랐다.
대구시는 6월 중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시민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 최종도서 10권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도서는 9월 독서의 달 작가강연회, 서점 현장할인 협약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연계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의연하게 대처해주신 대구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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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으로 청정·안심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6월 재개관을 대비해 센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구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아동청소년 돌봄분과 및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되고 만들어진 기관별 방역 생활수칙을 로드맵으로 재구성해 센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8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각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센터 출입구를 한군데로 하고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 중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격리 및 선별진료소 이동지원, 센터 내 소독 등 여러 예측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훈련했다.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결과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한 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안심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이번 모의훈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위기대응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센터 방역관리 매뉴얼을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며 “취업상담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 센터 안전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의훈련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도 참관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청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모의훈련이 모의로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 전원이 방역 매뉴얼을 철저하게 숙지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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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돕고 지역경제 살리는 ‘대구행복페이’ 6월 3일 정식 발행
대구행복페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를 오는 3일 정식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3월 실시된 시민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구사랑상품권 공식 명칭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대구은행과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 모델의 상품권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당초 하반기 발행 일정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50여일 앞당기고 발행 규모도 3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 관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발행 후 4개월 동안 10%의 특별할인율이 적용돼, 충전 및 구매 시 10%의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령 10만원 상품권 구매 시, 10%인 1만원이 할인되는 방식이다.
10월 이후에는 7%의 일반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당 할인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다.
또한 최초 영업점에서 대구행복페이를 구매한 후에는 충전, 사용내역 조회, 소득공제 신청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영업점에서는 모바일과 동일한 내용의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처는 사업장 주소지가 대구시로 등록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맹점이다.
별도 가맹점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대구행복페이 사용으로 발생한 가맹점수수료가 전액 환급된다.
다만,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도록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업종,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구행복페이에 대한 사용 등 관 련사항은 DGB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DGB대구은행 고객센터에 문의가 가능하며 대구행복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29일 대구행복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8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공공기관 등 지역 내 38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 지역상생의 정신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3일에는 대구시청 내 DGB대구은행 영업점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대구행복페이 정식출시 행사가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과 소통, 다함께 잘 사는 상생의 가치가 대구행복페이를 통해 실현돼 지역사회 연대,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