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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완성’
기본구상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정산의 탁 트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치유할 수 있는 산림 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림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최근 도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산림내 휴양공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달성군 최정산 일대에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2월에 착수해 5월 완료했으며 약 30ha에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산림체험, 힐링, 휴양 등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을 마련해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 예정지는 과거 미군 관측소 부지인 국유지로 현재 최정산 정상부 군부대가 위치한 대구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하기 위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국·공유재산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 일원에는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예정지를 경유하고 있어 기존 산림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산림 레포츠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적으로 조성된 억새 군락지는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모든 방향의 조망이 가능해 심신을 힐링할 수 있고 소규모 습지가 형성된 곳에는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또 잘 가꿔진 낙엽송 조림지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휴양할 수 있는 휴양·문화·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멋진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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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국, 미래공간개발본부 신설 등민선7기 후반기 대구시 조직개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경제활력 제고와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민건강국′을 신설해 현 ′보건복지국′의 ′보건건강과′를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 및 상시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등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분리하고 신설하는 질병연구부는 각종 질병조사 및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현 보건복지국을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복지국′으로 재편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실업 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현실화와 복지사각 계층의 빈곤·위기상황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 시민행복교육국의 ′청년정책과′, ′사회적경제과′를 ′일자리투자국′으로 조정한다.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동서남북축의 균형적인 발전 총괄 및 국별 산재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하고 현 시청 및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도시공간정책과′, 이전이 확정된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또한, 현 녹색환경국 공원녹지과를 도시계획 일몰제 시행에 따른 장기미집행 공원의 실효방지 등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확보,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등 밀도 있는 공원업무 수행을 위해 도시공원의 계획과 개발을 담당하는 ′공원조성과′와 도시녹화, 산림자원의 개발과 보전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로 분리한다.
신설·강화되는 조직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6기부터 운영해 온 ‘시민행복교육국’을 폐지하고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에 재배치함으로써 업무 효율화를 기하고 유아·초중등·대학교육과의 연계강화 및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 여성가족청소년국에 ′교육협력정책관′을 편제해 ′여성청소년교육국′으로 재편하는 한편 ′시민소통과′와 ′행복민원과′는 ′소통민원과′로 통합해 ′자치행정국′으로 ′청년정책과′와 ′사회적경제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자리투자국′에 배치한다.
또한, 대시민 서비스 기능이 강한 ′교통국′은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조정하고 상대적으로 개발사업에 민간 참여가 많은 ′도시재창조국′과 신설되는 ′미래공간개발본부′는 ′경제부시장′소관으로 조정해 도시 공간구조 혁신을 대구형 뉴딜사업으로 이끌어 경기회복과 경제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국 2과를 통·폐합하고 1국 1본부 8과를 신설함으로써 전체적으로 1본부 6과가 늘어나 대구시 본청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를 갖추게 된다.
부서 기능조정에 따른 필요 인력은 재배치를 우선으로 하고 기구 신설에 따른 인력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증진하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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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 구·군 마스크 전달식 가져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마스크 전달식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 생활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추진한다.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자체적으로 마스크 8,000매를 구입해 구·군 코로나19 생활방역 활동 시 주민들에게 7대 기본생활수칙 홍보물과 같이 배부한다.
이를 위해 19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이인경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한 8개 구·군 주민자치연합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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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업설명회로 민자유치 본격추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 오후2시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대구시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서대구를 부활시키고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로 도약 시킬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예정지 30만평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투자를 위한 지원방안과 참여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내용, 지원방안 및 참여자격, 참여방법 및 추진일정 등 민간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참여의향서 등록, 세부자료 제공, 질의답변, 제안서접수 등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제안대상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약 16만평에 대한 개발사업이며 사업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발표에서 제시된 개발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하다.
단, 복합환승시설을 포함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앵커시설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필수 반영사항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역세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로 철도 건설, 환경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한다.
제안대상지는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근접한 교통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 광역철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장래 대구-광주 달빛철도, 신교통도 추진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되며 복합환승시설까지 입지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된다.
대구시는 민간의 편의 제공을 통한 참여 및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 및 금융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사업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설명회 당일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의무착용, 최근 해외입국자 참석 지양, 참석자 명부 기재, 좌석 거리두기, 행사장 방역,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마련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를 살릴 대형사업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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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농업생활의 시작은 농작업 환경 개선
2020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신체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산동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2020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09년부터 국가승인통계로서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농업인 업무상 질병의 70~80%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나타나고 있어 농작업 환경의 인간공학적 위험요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은 전도사고가 30~40% 사이로 나타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공산동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농작업대 외 7종의 보조구 시범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농작업대, 농작업용 의자 사용을 통해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장 정리’, ‘작업복 착용의 미흡’ 등 넘어짐 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농기구정리대와 안전장화를 시범적으로 보급했다.
또한, 농약보관함, 농약중독예방마스크, 농약방제복을 통해 농약 안전사용 및 농약중독 사고예방 시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농사에서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은 주로 여성농업인들이 하는데 이번 농작업 환경개선 시범을 통해 신체 부담을 덜어주어 작업능률이 오를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여성화 되고 있는 농촌사회에 농업인의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범사업과 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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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수요상설공연’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편야외무대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요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국악과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과 함께 대구지역예술민간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열리는 올해 첫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연진과 공연 관계자의 건강상태를 매주 확인하고 야외무대 2개소에 관람객을 위한 손소독제를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7대 수칙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며 객석에는 관객 간 거리를 최소 1m이상 유지할 수 있게 표시 하고 이를 안내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관객 간 거리 준수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한 관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5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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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학생들 등교에‘코로나19’전담구급대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개학에 따라 학교에서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자 발생 시 전담 119구급차가 출동해 선별진료소 검사와 자택 이송까지 지원한다.
대구소방은 등교 개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전담 구급차 20대를 지원으로 초기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학교에서 급식시간이나 더운 날씨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 한정된 인력으로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등교 후 학교 안에서 발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으로 119에 신고하면 추가적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구급대가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검사를 받고 나면 자택 이송까지 책임진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 이송지원을 통해 학부모나 교사가 직접 선별진료소에 데려가는 부담을 덜고 추가적인 외부 접촉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이송지원 시 구급대원들의 보호장비 착용과 소독 등 철저한 예방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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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시행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적극 홍보하고 계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계도기간 중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의 마스크 착용율을 조사한 결과 시내버스 99.87%, 택시 99.94%, 도시철도 99.95%의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이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분위기를 이어가고 의무화 정착을 위해 고3 학생의 개학일인 20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에는 시 교통국 직원 100명, 구·군,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단체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시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대구시 8개 구·군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서 마스크 착용 및 7대 기본생활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명령 계도기간이 끝나는 27일과 다음날인 28일에도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이웃에 대한 배려로 의무사항임을 강조해 마스크 착용 동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 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 한 바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대구시민과 대구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의 수단이다.
비록 99.9%가 잘 지키더라도 지키지 않는 0.1%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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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으로 하나 된 대구시민 2020 올해의 특별 가족상 수상
가운데 왼쪽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 왼쪽 이주영 국회부의장
[충청뉴스큐]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와 국회 부의장 이주영 의원실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0 세계 부부의 날 국가 기념행사’에서 대구시민 일동과 대구시 의료진이 ‘2020 올해의 특별 가족상’을 수상했다.
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부여해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5월 21일을 기점으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는 “대구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코로나19를 극복해 전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창출했기에 특별 가족상의 취지와 부합한다”며 올해의 특별 가족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의료진을 비롯한 대구시민 모두 높은 시민의식으로 잘 이겨 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스스로 많은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 의미처럼 대구시 전 공직자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최고의 백신이 되어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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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정신 헌법 전문에 넣자
2020.5.18.(월) 제4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사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권영진 회장의 제안으로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시키기로 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5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국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헌법 개정 논의 때 2·28민주운동의 이념이 반드시 전문에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의 안을 제안했다.
권영진 회장은 “2.28학생운동은 4.19민주화운동에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주의 운동이었고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는 핵심동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이런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28민주운동을 지난 2018년 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이런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지사들은 권영진 회장의 제안에 공감하며 ‘2.28민주운동’을 포함한 ‘제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밖에 성명서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 등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을 신속하게 논의해 통과시킬 것 국가발전의 대원칙으로서 지방분권을 천명하고 국회에서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지방분권 정책을 신속하고 전문적이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논의할 경우에는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담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해 위상을 높이며 개별조항으로 지방분권을 강화 보장하는 규정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 등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