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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수달 이모티콘과 함께, 생활방역 동참해요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활 방역수칙을 주제로 수달 이모티콘을 제작해 22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은 대구시의 7대 기본생활수칙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재치있는 문구와 동작들로 디자인한 16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설날에 배포한 수달 이모티콘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고 카카오톡과 같은 SNS 홍보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파급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함으로써 시민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데 노력했다는 특징이 있다.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을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한 후 ‘대구시청’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이외의 SNS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달 이모티콘 파일을 언제든지 내려 받을 수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수달 이모티콘은 가까운 지인, 가족들과 채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수칙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생활수칙의 일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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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 등 분과에서 2차 회의시 논의된 사항을 간사역할을 맡은 대구시 과장들이 보고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각 분과별로 제안된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중견기업 금융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기술보증기금 동반성장 상생금융지원 협약 출연 대구국가산단 입주기업 지방세 징수유예 지원, 산단 입주기업 및 공장등록 제조기업 수도요금 감면, 대구형 배달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방안, ❻ 착한 소비자 운동 추진계획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안은 대구시 소관부서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반영을 거쳐 실제 추진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가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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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내정, 다음달 초 임용 예정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내정, 내달 초 임용 예정
[충청뉴스큐] 문화공간이 부족하던 시절 개관해 올해 30주년을 맞으며 그간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수장이 선임됐다.
대구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방형직위인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영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보게라 시 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2005년부터 대구음악협회 상임이사, 부회장, 감사를 맡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관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역임하며 두 기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기관으로 발돋움 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아양아트센터 관장 취임 후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지부진하던 명칭변경과 재단출범을 이뤄냈으며 수성아트피아 관장 재임 중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공연축제로 자리매김 시키고 ‘아티스트 인 무학’, ‘수성르네상스’, ‘국악축제’ 등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재정립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발심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및 회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와 전시공간의 재해석 및 지역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밝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예술행정가로서 조직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강점인 김형국 신임 관장은 내정자 발표 후 “지난 30년 간 대구예술, 대구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을 위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업적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문화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문화예술회관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과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0년간 지역 문화예술 부흥의 산실로 핵심 공연시설인 팔공홀이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1,008석 규모의 최신 시설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장르의 대형공연이 가능해졌고 대구시 신청사 시대가 열리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의해 그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오랫동안 기여해 온 신임 관장이 지역예술인들과 손을 잡고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휴관 중이었던 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 등 전시시설은 20일부터 일부 재개관 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임용 예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6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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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조각가 박휘봉의 작업인생 40년을 들여다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의 역사를 써온 원로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작가 회고전 ‘박휘봉 작업 40년: 1981-2020’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지역 원로 미술인을 연구·조명해 지역 미술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원로작가 회고전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 원로 설치 조각가 박휘봉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명하는 ‘박휘봉 작업 40년: 1981-2020’展을 마련했다.
박휘봉 작가는 1941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해 서울에서 청계초등학교를 2년 정도 다니다가 부친의 고향인 경북 영양으로 내려가 영양초등학교 및 영양중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졸업 후 안동고등학교를 1년 다니다 원주고등학교를 다니는 등 이동이 잦은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적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생계를 위해서 교사를 직업으로 삼으라는 부친의 권유에 따라 부산사범대학교 미술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대구·경북지역 11개 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를 역임하고 영남전문대학과 영남대학교에서 강사생활을 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동시에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다.
1999년 명예퇴직 후 현재까지 전업작가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개인전, 초대전 및 대구미술협회와 한국조각가협회 등의 단체 활동을 통해 왕성하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회고전은 작가의 시대별 작품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전시를 구성했다.
시대별 대표 작품과 함께 아카이브 자료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40여 년간 이루어진 작업 활동의 역사를 기록한다.
1전시실에서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진행 중인 폐철근 추상조각 설치작업을 전시한다.
작가의 이전 작업들이 형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었다면 근래의 작업은 변화하는 과정과 상황에 집중한다.
폐철근이 가지고 있는 구불구불한 선을 적당히 살리면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힘을 주어 원하는 만큼 구부리고 펴는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에서는 선과 선들이 마치 꿈틀거리는 듯한 율동감과 생명감이 느껴진다.
2전시실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진행된 ‘도시인’ 연작이 전시된다.
1990년대 후반부터 작가의 작업은 재료와 표현 면에서 큰 변화를 보였는데, 이 시기 작가는 발전하는 도시문명 속에서 존엄성을 잃어가고 점차 황폐화 되어가는 인간상을 주제로 ‘도시인’들을 만들어 내었다.
강돌과 같이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돌들을 재료로 작가가 만들어낸 도시인의 얼굴에는 회색 콘크리트로 가득 찬 도시에서 묵묵히 살아 나가는 평범한 인간의 애환과 휴머니즘적인 시각이 녹아 있다.
3전시실에서는 초기 조각 작품인 1980년대의 ‘율’ 시리즈와 1990년대 주로 작업한 ‘비상’ 시리즈, 그리고 2000년대 이후의 작업인 ‘이미지’ 시리즈가 전시된다.
작가는 부산사범대학 재학시절과 졸업 후인 작업 초기에는 회화 작업을 했지만, 41세가 되던 해인 1981년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 편입해 조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입체 작업의 여정이 시작됐다.
1980년대 조각 작업인 ‘율’시리즈는 여체를 단순하게 볼륨감을 강조한 덩어리와 선으로 형상화시켰다.
1990년대의 ‘비상’은 고구려 벽화의 비천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빠른 속도감이 느껴지는 간결한 형태가 강조된 완성미를 추구했다.
2000년대의 ‘이미지’ 연작은 그간의 인물 표현을 자연물로 연장시킨 작업으로 꽃과 나무 같은 자연물을 폐철근과 옥돌을 재료로 표현했다.
작품과 함께 인터뷰 영상, 사진, 팸플릿 등을 통해 작가의 활동을 기록한다.
박휘봉 작가는 2012년 일어난 작업실의 화재로 인해 수십 년을 공들였던 많은 작품들을 한순간 허망하게도 잃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더욱 작업에 정진하며 팔순의 나이에도 왕성한 창작활동에의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를 조각가가 아닌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에게 있어서 작품은 그저 작품이 아니라 평생을 쏟아 만든 업의 결과물일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작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작가의 작업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작품을 모으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지역 원로작가의 예술에의 부단한 노력과 불굴의 의지는 물론, 대구 미술의 우수한 작품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관람 시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관람 동선을 지켜 관람해야 한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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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시장 방역관리 현장 확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0일 월배시장과 관문상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방역관리 및 비상대비 체계유지를 당부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는 지역 110개소 전통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이용객들의 감염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자율순찰과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이지만 본부장은 “전통시장 이용객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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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대구농촌, 육군 50사단이 든든하게 지켜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마늘·양파 수확시기지만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지역 농가를 위해 50사단 육군 장병 약 1,500명과 함께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대구시와 육군 50사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 동안 마늘·양파 주생산지인 달성군 현풍·유가·구지를 중심으로 마늘·양파 수확작업에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는 농가에 군인력 1,500명을 투입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특히 대구시와 50사단은 마늘·양파 특성상 적기수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애써키운 농작물의 상품성이 하락하는 등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고령·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일손돕기 추진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장병들 대상으로 작업전 감염안전교육 실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를 비치, 외부인원 접촉 최소화 등 조치 후에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 관계자는 “농번기인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고자 대민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장병 이동차량과 식사를 자체적으로 준비해 코로나19와 인력난으로 지친 농가에게 부담없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구농촌의 인력부족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와 준 50사단 육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인력지원이 대구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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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대구시협의회‘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동참
바르게살기 대구시협의회‘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동참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별관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 공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지난달 21일 출범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시민운동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범대위 활동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도 솔선수범하기 위해 동참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및 각종 기부물품 전달, 대구시 곳곳 방역 봉사활동, 7대 생활수칙 홍보 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성근 대구시협의회장은 “이번 헌혈 행사가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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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친환경 농산물꾸러미’학교 밖 청소년 가정으로 배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700여명의 가정에 지원한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고자 지역 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탬과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일 배송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로부터 현미, 사과, 토마토 등을 구매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학교 밖 청소년 700여명 가정으로 택배 배송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한차례 더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교 밖 지원센터의 휴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난 2월과 4월 2회에 걸쳐 생활용품 및 검정고시 준비에 따른 인터넷 영상강의와 기출문제 등을 대구지역 9개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기존 대면으로 진행했던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수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지난 3월부터 맞춤형 온라인 컨텐츠로 변경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업·진로·생계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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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대상 :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 세트(우상욱, 민경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29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된 39점을 심사해 선정한 29점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우상욱, 민경희의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세트’는 우리의 전통적인 색상인 오방색과 친근한 조각보 형상을 백자 찻그릇 위에 현대적 기법을 통해 색과 질감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백자 표면의 트임 처리는 타 공예 기법을 응용해 새롭게 시도했으며 작업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거친 터짐의 흔적은 기존 도자기 제작 기법과는 다른, 질감의 다양함을 표현해 예술성을 높였고 전통문양이 주는 안정감에 작가의 감성을 더해 묘한 긴장감을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도선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저고리와 고무신을 모티브로 친환경적인 베지터블 소가죽에 전통민화인 화조도, 화접도, 연화도 등을 두들겨 입체감 있게 조각하고 염료와 페이팅 물감으로 채색해 전통적인 심미성을 강조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와 다양한 색의 매칭이 가능한 한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인 핸드백과 구두에 전통의 감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이다.
입상작들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작품관람을 위해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는 공예품 개발 의욕을 높이고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상될 경우 12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대전이 지역 우수공예품 발굴 및 신예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지역 공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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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외래 관광객에게 대구의 매력을 알릴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과 관광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이전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은 2018년 7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2019년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인력이 수도권에 22,583명으로 71%가 집중되어 있고 대구는 2.3%인 734명으로 관광통역안내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 면접교육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9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서 2과목을 면제받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 목표를 2021년 30명, 2022년까지 최대 50명까지로 정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가이드인턴채용 및 여행사 지원, 3단계 역량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 관광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대구형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 관광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