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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업 때 놓친 미취업청년, 대구공동체가 함께 응원
코로나19로 취업 때 놓친 미취업청년, 대구공동체가 함께 응원!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취업 기회마저 상실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응원하는 ‘코로나19극복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은 올해 대학을 졸업했으나 코로나19로 취업 시기를 놓친 지역 미취업청년 1만명에게 도서 구입 등 사회진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2020년 졸업자 중 미취업청년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는 올해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경우, 졸업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고용률은 40.9%로 모든 연령 가운데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20년 3월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24.5%하락하는 등 청년 취업난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의 어려운 취업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쇼크가 더해지면서 어느 세대보다 힘들고 긴 취업준비 기간을 보내고 있는 올해 졸업생들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미취업청년의 사회진입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우현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지역사회에 힘든 청년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라이브특강을 대상자들에게 안내해 구직활동 기회를 잃은 청년들이 은둔형 외톨이화 되지 않고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 SNS 캠페인에도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역사회 주체로서 청년의 소속감과 책임감도 높이는 등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실현을 위해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청년을 응원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지역민의 위기극복 DNA가 이번에도 큰 힘이 됐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청년들이 지역공동체 응원에 힘입어 대구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주역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구시도 청년일자리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정책 마련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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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도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지역 대학 및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극복 캠퍼스 지킴이’를 운영한다.
‘코로나19극복 캠퍼스 지킴이’는 지역의 대표적인 다중밀집시설인 대학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주도함으로써 생활영역별 구성원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킴이 활동에는 지역 12개 대학 총학생회의 주도로 대학생 총 300명이 1일 3시간씩 참여할 예정이며 대학 캠퍼스와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캠퍼스 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착용 안내, 도서관, 생활관, 흡연실 등 주요시설별 이용수칙 준수 계도 등과 함께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강화해 제정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캠퍼스 지킴이’ 활동상황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개별적으로 참여한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학우들과 공유해 대학생 주도의 캠퍼스 생활방역을 실천한다.
이번 사업에 있어 대구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대학은 방역활동 관리를, 총학생회는 학생주도의 방역활동을 추진하는 등 대구시-대학-총학생회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구형 대학방역 협업모델’을 구축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방역활동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지킴이들이 방역사령관으로 활약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학 캠퍼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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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에너지저장시설 현장 확인 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에너지저장시설 화재에 대비해 현장 확인 및 적응 훈련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시설은 생산된 전력을 저장 후 전기가 필요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가스로 인한 2차 폭발이 우려돼 진화를 위해 전문성이 필요한 시설이다.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28여 건의 크고 작은 에너지저장시설 화재가 발생했다.
119특수구조대는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현장 확인 및 적응 훈련을 지난 19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
대구지역 취급시설 33개소의 위치, 유형 및 전원차단 방법, 화재 대응 방안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사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에너지저장장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실시한다”며 “관련 업체별 화재대응지침과 안전조치사항을 확인해 적절한 화재진압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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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방역의 날’맞아 대대적 모의 방역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7일 ‘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역 전통시장 자율소방대가 지정된 110개소에서 일제 방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훈련에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와 의용소방대 등 소방 협력단체 1,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구석구석 소독과 함께 대구형 7대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고 행동요령을 시연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감염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자율순찰과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이와는 별도로 소방안전본부 건물 전체를 소독하고 직원들의 생활 속 방역 실천을 위해 기본생활수칙 낭독으로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거리두기 생활화를 유지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방역의 날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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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건설을 준공해 이달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대구시는 상화로와 수목원 입구 일대 피크 시간대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시비 102억원을 들여 2017년 6월부터 램프 공사를 시행했다.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일일 약 4만5천여대 정도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크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램프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일일 약 2,800여대 정도로 차량이 일부 분산돼 본선의 통행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완화로 피크시간대 도로 서비스 수준이 F에서 C~D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여러분들도 새로 생긴 도로임을 감안해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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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6월 문화행사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쌓여가는 시민에게 문화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간 개최하지 않았던 공연을 야외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수요상설공연’을 27일부터 열어 시민들과 먼저 만났다.
도심공원과 문화예술공간이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수요상설공연’은 올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악과 클래식,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돼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 문화예술회관 ‘DAC플러스스테이지’로 개방된 도심 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댄스, 재즈,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월 3일부터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기획공연 ‘함께해요 대구 찾아가는 콘서트’로 이달 말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공원, 광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공연은 2월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인 공연이며 특히 대구 시민을 위한 문화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한 지역 독지가의 기부금으로 열리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의 2020년 정기공연 시즌이 시작된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가 크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생중계 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463회 정기공연에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베토벤 ‘전원’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대구시립합창단도 제148회 정기공연을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존 루터의 레퀴엠의 연주를 지휘자 김돈의 지휘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치유와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연주를 준비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연극협회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37회 대구연극제를 연다.
3월에 열리기로 했던 이번 연극제는 코로나19로 연기되어 6월 말 드디어 지역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올해 연극제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온 관록 있는 ‘극단 이송희 레퍼터리’, ‘극단 처용’, ‘극단 한울림’이 모두 창작 초연작으로 경연에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전시관도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15일 권영진 대구시장 및 지역의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개관대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한 후 안전하게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100선’은 대구미술관 1,307점의 소장품 가운데 곽인식, 데미안 허스트, 앤디워홀, 이인성, 이우환, 이명미, 이불 등 100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전시로 6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어 지역 작가 12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기획전 ‘새로운 연대’가 6월 16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연대’는 기록과 관찰, 경험과 상상을 기반으로 재난 속에서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삶의 면면을 공유하는 전시다.
코로나19를 소재로 작업한 지역 작가들의 신작들을 모아내 동시대의 현상에 빠르게 반응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의 속성을 느껴볼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예술의 역사를 써온 원로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작가 회고전 ‘박휘봉 작업 40년:1981-2020’을 개최한다.
이번 회고전은 작가의 시대별 작품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시대별 대표 작품과 함께 아카이브 자료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40여 년간 이뤄진 작업 활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올해 초 전국 공모를 통해 대구예술발전소 10기 국내 입주작가로 선정된 18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입주작가 프리뷰展 ‘Let me introduce myself’가 6월 14일까지 열리고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구축한 여성작가 10명이 ‘색’을 주제로 기획된 ‘각·색展’이 8월 9일까지 열린다.
이러한 문화행사는 각 시설별 홈페이지 등을 통한 관람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단위 시간당 관람 인원 제한, 시간대별 이용자 분산, 실내 면적당 적정 인원을 준수해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한 공연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전예약제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며 “시민들께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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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복무위반 공무원 엄중문책 요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36명에 대한 복무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위반자 8명에 대해 중징계 등 엄중한 징계를 해당 징계위원회에 요청한다.
대구시는 소속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검체검사 사실을 알리지 않고 근무 중 확진되거나 신천지교회 예배사실을 숨기고 근무하다가 확진된 자 중 타인에게 전파한 경우, 자가격리 준수사항을 어기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직원은 중징계를, 확진자 접촉 등 의심증상 자진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각 해당 징계위원회에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무원의 복무위반 등 일탈 행위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당초 대구시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사안의 중대성, 기관간 문책양정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市에서 확진자 36명을 일괄조사해 복무위반자 8명에 대해 징계양정을 정했고 그 중 구청소속 징계대상자는 구청에서 대구시 징계위원회에 회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국가직공무원인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해는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징계를 요구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사려 깊지 못한 행위로 인해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거나 공직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는‘엄중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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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선정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대구시가 추천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많은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는 코스도 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도 같이 발굴했다.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 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
봄에는 벚꽂, 여름은 녹음, 가을은 단풍, 그리고 겨울의 팔공산 설경이 볼만하다.
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1코스 :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을 들르지 않고 그냥 내려오고 싶을 때에는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비슬산 대견봉에는 100만㎡ 규모의 참꽃군락지가 있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주변에 유가사, 소재사, 사효자굴이 있다.
2코스 :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 대니산 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대니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낙동강이 굽이쳐 대니산을 휘감아 남해로 흘러간다.
대구지도를 보면 물밖에 드러난 상어 지느러미 모양을 한 곳이 바로 도동서원이 있는 곳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으로 서원을 지나면 낙동강레포츠벨리와 오토캠핑장도 나온다.
현풍곽씨십이정려각 앞 용흥지에서 잠시 쉬면서 비슬산의 천왕봉, 조화봉, 대견봉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3코스 : 현풍중·고등학교~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지2리마을회관~현풍중·고등학교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계속 직진하면 옥연지 송해공원이 나온다.
저수지 둘레길 걷기, 풍차, 폭포 등을 감상하면 좋다.
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기남지에서 잠시 쉬었다가 명곡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명고초등학교를 지나 화원119안전센터에 다다르게 된다.
4코스 :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 ~ 옥연지 송해공원 ~ 반송삼거리 ~ 용연사입구 ~ 기남지 ~ 화원119안전센터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며 “시원한 가로수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보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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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제도 대대적 개편하고 새롭게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사민정 전문가와 시민, 기업 등의 의견을 반영해 고용친화기업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다음달 25일까지 개편된 고용친화기업 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 2016 ~ 2017년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인증 기업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7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사업내용을 공고하고 6.23 ~ 2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그동안 대구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 현재까지 56社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된 후 근로자 수가 평균 13명이 증가하고 근로자 근속연수도 평균 10개월이 증가하는 등 대구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고용친화기업의 복지제도 확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고용친화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부각시키는 등 지역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면서 ‘확실한 변화·확실한 성과’로 사업의 내실화·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도개선 TFT 운영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민, 시민단체 및 기업 등의 의견청취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고용친화기업 육성정책의 장기적인 실효성을 확보하고 대외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량제 및 인증제를 도입한다.
사업장 수를 최대 100개사 이내로 선정하고 선정기업의 일정 역량 유지를 위해 3년마다 성과평가와 연계해 재인증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여건을 고려해 신청조건을 재설정하고 좋은 일자리의 필수요건을 반영한 평가지표 강화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경기부진 등에 따른 지역경제 현실 반영을 위해 고용성장지표를 변경하고 근로자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제도지표를 상향조정 한다.
특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정규직 증가, 육아정책 및 일생활균형 실시여부 등 다양한 고용친화경영지표를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고용친화기업’ 브랜드 관리를 위해 Sun-Set 도입 및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인증취소 사유를 재정립하고 사유 발생시 운영위원회 심의로 인증을 취소 할 수 있는 Sun-Set를 도입해 ‘고용친화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매년 정기적인 연차모니터링과 3년 단위 성과평가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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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자운동’을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시민운동의 하나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뒷받침해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7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으로부터 선결제·선구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한 대구시에서는 지난 5월 21일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본회의’에서 이러한 착한 소비 운동을 확대, 지역 내 1,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연말까지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매월 25일을‘착한 소비자의 날’로 지정하고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참여 기관·단체는 해당일 또는 해당 기간에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상인연합회와 협조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판매제품 가격할인 혜택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진행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동네식당, 단골식당 등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