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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선도기업‘쓰리에이치’, 대구 의료R&D지구 증액 투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스마트 지압침대 제조기업인 ㈜쓰리에이치의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내 증액투자를 위해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최근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으로 원격진료 등 비대면 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안에서 손쉽게 근육 피로를 완화하고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하기 위한 안마의자와 지압침대 등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쓰리에이치가 생산하는 지압침대는 척추전문병원, 한의원 등 30여 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가올 비대면 의료시대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도 큰 폭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 헬스의료산업 성장을 위한 좋은 사례로 주목된다.
3H는 척추경혈용 지압장치 특허를 바탕으로 온열기능을 내재한 차별화된 기술의 스마트 지압침대를 개발·생산하는 헬스케어 선도기업이다.
2019년 매출 337억원으로 평균매출 300%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미국, 중국 등 12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H는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23,870㎡부지에 302억원을 추가 투입해, 연면적 21,391㎡ 규모의 생산공장 및 기술연구소 2개동과 홍보전시관 및 기숙사 1개동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300여명의 직원을 신규채용 할 계획으로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H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생체정보 측정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척추경혈 의료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3H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십자에 1억원을 기부, 소방서에 지압침대 3대를 기증하고 전국 100여개 3H 판매대리점에 각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는 “지속성장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가 급선무였는데, 대구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됐다.
앞으로 비대면 접촉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3H 지압침대가 계속해서 각광을 받을 것이 기대되며 대구시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업체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체계화된 선진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투자결정을 해 주신 3H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한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망 의료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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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일자리 창출 국비 1000억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발 일자리 충격에 적극 대응,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000억을 최근 정부에 요청했다.
대구시는 제5차 비상경제회의와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등 연이은 정부 일자리 대책 발표에 촉각을 기울이며 정부의 공공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조 5천억원 규모의 정부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구시는 국비 1,000억원을 신청했으며 국비가 확보되면 시비 등 지방비 100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1,100억원을 공공일자리에 우선 투입,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00억원은 코로나19로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실직자를 비롯해 청년 등 구직자 16,000명 이상이 매월 120여만원, 5개월 간 600여만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근무기간을 3개월로 조정 시에는 26,000명 이상이 참여 할 수 있다.
사업 일정은 정부 3차 추경 등 국비 확보에 따라 유동적이나 7월에는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 실·국,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가지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회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회의에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실직 등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감염병 전파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과 연계한 생활방역 등 다양한 공공분야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경제에 훈풍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현재 대구시는 총 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생활 방역, 긴급행정지원,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등 3개 분야에 5,00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해 8월까지 추진 중이다.
또한, 대구시 전 부서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및 구·군과 함께 머리를 맞대 생활방역을 중점적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긴급 공공행정업무 지원, 지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등 공공분야 일자리 설계에 여념이 없으며 청년을 위한 일자리도 별도 마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중심의 일자리 확대 추진에 대한 비판과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위한 긴급 일자리를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중심의 고용시장을 재편해 나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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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Stay Strong 캠페인 참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외교부 주관 스테이 스트롱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이 함께 한다’라는 응원문구로 시작했다.
캠페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자신만의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업로드한 뒤 함께 동참할 친구 3명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전성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14일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가 최강 백신이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겨 나갑시다”라는 응원 문구와 “You can be a vaccine”이라는 응원 로고를 게재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쓰이 카즈미일본 히로시마시장, 트리 리스마하리니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장 3명을 릴레이 캠페인 후임자로 지목했다.
지난 3일 외교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주한스웨덴대사,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배우 신현준, 방송인 파비앙, 샘 오취리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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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주말 비번 소방관 활약 잇따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주말 비번 중인 대구시 소방관들이 신속한 화재 초기 진화 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
지난 16일 오전 10시경 가창 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중부소방서 소속 김기홍 소방교은 “불이야”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연기가 보이는 주택 쪽으로 달렸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보일러실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신고와 함께 마당에 있는 호스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주택 소유자 A씨는 “보일러실이 주택과 붙어 있어 큰일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같은 날 12시경 달서구 상인동 송현119안전센터 인근 횡단보도에서는 병원 진료를 다녀오던 달서소방서 소속 김진욱 소방장은 지나가는 화물차량에서 불꽃과 연기를 발견하고는 차량 운전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송현119안전센터에 있던 소화기 2대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진화했다.
이들은 화재를 발견하고 지체없이 뛰어들어 초기진화에 나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지키며 관계자들과 주위를 살폈다.
김기홍 소방교는 “오로지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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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용소방대,‘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자발적 참여 유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부터 7일간 출·퇴근 시간에 80여 개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400여명을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원회’에서 마스크 착용 계도와 홍보 기간을 연장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가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성사됐다.
매일 80여 버스 승강장에서 출·퇴근 시간 어깨띠와 홍보피켓 등을 활용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집중 홍보하고 거리두기 생활화 등의 홍보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 여부를 떠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방역이라는 생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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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실현을 위해 함께 참여했던 포럼창조도시,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구지역대학 총학생회, 대구시 청년센터, 빅아이디어 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느 도시보다 개인방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구시민들의 생활방역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자는 뜻을 모아 기획됐다.
먼저, 5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53일간 코로나19 극복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되고 있다.
53일의 기간을 정한 이유는 대구에 첫 확진자가 나온 날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한명도 나오지 않은 날까지가 53일이기 때문이다.
캠페인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식은 “당신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는 카피가 새겨진 이순신장군 마스크착용 이미지와 함께 대구시를 상징하는 사진, 나만의 생활방역 사진이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본인사진 중 1장을 골라 총 2장의 사진게시와 해시태그로 응원 댓글을 단 이후 3명의 지인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로부터 대구를 지켜온 시민들이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교육분과 문우현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20~30대들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SNS 릴레이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서로에 대한 응원의 마음도 함께 전달하면서 느슨해졌던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생활화가 모든 시민들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번째, 코로나19 극복 4행시 챌린지는 ‘대구시민이 최강백신이다’, 슬로건을 활용해 최강백신 4행시를 지어 참여하면 명문장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는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슬로건 홍보 및 대구시민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지난 14일 동성로와 클럽골목 일대에서는 ‘방심할 때 돌아올게 From.코로나19’, ‘나를 버리면 돌아올게 From.코로나19’라고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동성로 일대 청년 및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게릴라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다소 느슨해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스크 생활화 등 7대 기본생활수칙을 준수해 자칫 방심하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재확산을 방지하자는 의도로 진행됐다.
본 캠페인에 참여해 마스크를 나눠준 청년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성숙한 시민의식에 오히려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철영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청년과 시민의 방역수칙 실천이 가장 강력한 백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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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만의 독특한’관광기념품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손에 잡고 싶은 디자인과 고·중·저의 착한 가격등 관광기념품의 3요소를 갖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작품으로써 국·내외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기존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완성된 작품을 공모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공모로써 선정된 우수한 디자인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고·중·저가의 다양한 가격으로 실용화해 관광객들의 기념품 선택 폭을 넓혀 대구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관광기념품 사업 창업을 지원해 관광사업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1회째이자 올해 처음 디자인 공모전으로 변화한 이번 공모전에 대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구관광기념품의 제작과 유통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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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 시민까지 확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자를 기존의 공무원에서 각종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까지 확대 시행한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 등이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인해 사후감사 지적 등을 의식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로 사전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및 문책 시 면책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광역시 사전 컨설팅감사 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인·허가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해당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민원인이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신청한 시민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허가 등을 신청한 구·군 및 관련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 7월 사전 컨설팅감사 효력 및 운영기준 등을 규정한 ‘대구광역시 사전 컨설팅감사 규칙’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4건의 사전 컨설팅감사를 실시해 공직 내부의 규제 개선 및 적극 행정을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한 지난 3월 생활치료센터의 긴급하고 신속한 운영을 위해 지출 관련 회계서류 간소화 추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청 확인 절차 간소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활성화를 통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신청 주체를 시민들로 확대해 시민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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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가 어려운 사업주가 휴업 또는 휴직 등의 고용조치를 하는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등에 대한 정보와 이해 부족 등으로 제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가 1,514건인데 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지역에서 고용유지 조치계획을 제출한 기업 수가 3월 3,810건, 4월 5,668건으로 전국 최대규모로 늘어나고 있다.
실상이 이런데도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등을 잘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지원 절차와 조건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제도 활용을 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19일 오후 2시와 4시, 대구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정책에 전반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엄정한 방역조치 속에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의사를 밝힌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안정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이 처한 상황별 질의에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문가의 맞춤형 응답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8일 공고된 고용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일정소득 이하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을 지원할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도에 대한 설명도 같이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당일 현장에 참석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관련해 고용유지 조치를 한 사업주가 근로자 수당을 선지급한 후에, 지원금을 신청하도록 함에 따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선지급 및 신고절차 간소화, 지원규모 확대, 고용유지의무를 다할 경우 신규채용 허용 등에 대해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정치권 등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완화가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비롯한 정부의 각종 특별지원대책들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다각적인 고용안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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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재개관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구미술관, 재개관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20일 재개관을 앞두고 15일 오후 2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문화체육분과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철저한 방역관리, 유증상자 조기 발견, 신속한 사후 조치 등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대구미술관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높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한 모의훈련에서는 체온 이상 발생 시 대응 방법, 매표소 발권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요령, 한 방향 이동 동선에 따른 전시 관람, 관람객 퇴장 후 방역 소독 실시 등 전시 관람 모든 단계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예측해 꼼꼼하게 시연했다.
대구미술관은 재개관에 앞서 안내 데스크 앞 비말 방지 가림판 설치, 엘리베이터 내 항균필름 부착, 발판 소독매트 설치, 열화상 카메라 운영, 2m 관람 거리 유지를 위한 동선 표시, 의심환자 관내 격리장소 설치, 관람객 접촉구간 주기적 알코올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 관람을 위한 자체세부지침을 마련해 재개관에 대비했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전시분야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전시시설의 관련 매뉴얼을 숙지하게 됐다”며 “지역의 전시시설 담당자들이 대구미술관을 벤치마킹해 향후 재개관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랜 자율통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생활의 갈증을 느낀 지역민을 위해 문화시설들을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마스크 착용, 2미터 거리 유지, 손 소독, 철저한 방역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재개관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코로나 확산 추세에 맞는 적절한 대응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관람예약은 인터파크 및 대구미술관 대표전화로 접수 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신청 받는다.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