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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워크스루’ 브랜드 날개 달고 워크스루 장비 수출 급증
특허청 등 범정부 지원에 따른 한국형 워크스루 해외 진출 추이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지난 4월 중순 ‘K-워크스루’ 브랜드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범정부 지원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는 ‘K-워크스루’ 브랜드를 달고 태국, 러시아 등 9개국에 300대 이상 수출되고 있다.
㈜ 고려기연은 6개국에 42대의 장비가 수출해 총 31만불의 수출을 창출했고 양지병원은 해외 각지의 요청에 따라 현지에서 장비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기술 노하우를 6개국 9개 기관에 전수했다.
이외에도 ㈜ 고려기연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네덜란드에 각각 200대, 50대, 30대, 5대 등 총 285대를 수출할 예정이고 KOICA에서는 개도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돕기 위한 워크스루 장비 지원을 추진 중이다.
특허청은 지난 4월 13일 워크스루 개발자 간담회를 계기로 중기부·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워크스루 장비의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취약한 브랜드로 인한 해외 판로개척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워크스루’ 국가 브랜드 개발, 신속한 국내·외 특허출원 및 양산체계 구축을 지원했으며 주요국 특허청장 회의, 외교부·코트라 협력을 통한 해외 홍보 등 한국형 워크스루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도 노력해 왔다.
한편 특허청에 출원된 워크스루 기술 관련 특허는 총 26건으로 보라매병원 등의 즉시 제품화가 가한 워크스루 기술은 ‘K-워크스루’ 브랜드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 세계 시장에 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특허청은 해외로 수출되는 워크스루 장비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K-워크스루’ 브랜드에 참여하는 생산기업의 선정절차·허가기준 등 품질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K-방역 모델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워크스루 등 K-방역 기자재가 세계로 진출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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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中企 애로기술, '기술닥터'가 처방해 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기술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2020년 기술혁신전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애로 품질향상, 공정개선 등의 문제를 전문가 그룹의 사전진단 및 컨설팅을 거쳐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A사의 경우, 지난 해 기술닥터 협력기관인 기계부품연구원의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공정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고 설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로 발수제 대체품 개발이 절실했던 섬유기업인 B사는 다이텍연구원의 기술닥터로부터 자문을 받아 발수제 대체품의 자체 개발에 성공, 약 3억 5천여만원의 수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이다.
전문가 진단 및 컨설팅 이후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기업 당 최대 6천 4백여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받는 기업은 총 사업비의 10%를 매칭해야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섬유 의료 기계 자동차 전자 등 분야 10여 개의 기술닥터 협력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해 보다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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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적용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아파트 입주민·관리인·119구급대의 신속한 연락과 응급조치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대구시의‘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사업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달 21일 달성군 관내 한 아파트에서 평소 같으면 출근 준비를 해야 할 시간에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남편을 이상하다고 여긴 아내가 119에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119 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 해당 아파트로 심정지 상황을 알리는 문자 등을 발송했고 연락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로 쓰러진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퇴원해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상황은 대구시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에서 착안해 추진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의 안내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조치로서 관내 공동주택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해당 공동주택 내 단디서포터즈에게 문자 등이 발송돼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본사업은 최초 목격자의 응급처치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과 본 사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 아파트 관리종사자, 주민리더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479단지 3,301명 교육을 완료했다.
그 가운데 379단지의 2,174명의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주민리더 등이 단디서포터즈로 활동하며 106건의 심정지 상황에 응답해 준 결실들이 모여 첫 소생 사례를 만들었다.
앞선 사례의 주인공은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없었다면, 지금 가족과 함께 누리는 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은 없었을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장은 “대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재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119, 병원간의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었다는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이제 겨우 1명의 소생환자로 보여 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하나뿐인 아들, 하나뿐인 남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으며 이런 생각에 동참해주신 많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응급상황 시 현장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대시민 교육 및 응급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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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휴장상태인 두류수영장을 20일부터 개방한다.
이에 수영장 재개방에 대비해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긴급 상황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두달 넘게 휴관 중이던 실외체육시설을 13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실내빙상장, 수영장, 사격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공공체육시설들은 시설 개방을 위해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반복 훈련을 실시해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고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로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두류수영장은 개방에 앞서 14일 오후 2시 체육분야 실무위원회, 구·군 및 공공수영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대구시 공공체육시설 생활수칙과 전문가 자문에 따라 수영장 내 감염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사후 조치로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수영장의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와 코로나19 상황발생 대처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수영장 이용객 동선을 고려해 발열체크, 워킹스루 대인 소독, 열화상카메라 사용의 3단계에 걸친 입장관리와 탈의실과 샤워실 내 1m 거리확보, 락커룸 두 칸 비워두고 배정하기, 강습 모의 시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영장 직원과 강사들은 모의훈련 절차와 역할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 함께 참여한 다른 수영장 관계자 등과 훈련 결과를 공유해 구성원 집단과 개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공공수영장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됐으며 탈의실이나 샤워실에서 이용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 앉아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적극 안내해 향후 수영장 개방을 준비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방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관내 공공수영장에도 전파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체국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체육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로 신뢰받는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대구시는 공공·민간 체육시설에 분야별 생활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배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체육분야 종목단체별 자율방역 지킴이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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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만 알면, 최적의 시내버스 이용방법 알 수 있다
pc 접속화면
[충청뉴스큐] ‘대구버스정보 홈페이지’ 보다 편리하게 바꿨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선안내 홈페이지를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면 개편해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전면 개편으로 이용자가 주변 지리를 잘 모르더라도 목적지만 선택하면 내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변 정류소에서 목적지까지 시내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출발·도착지 검색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 시, 주변의 시내버스 정류소 목록이 자동으로 표출돼 보다 편리하게 도착예정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최근 검색어를 즐겨찾기로 등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복잡한 메뉴를 단순화하고 통합 검색창에서 정류소, 노선, 목적지 등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서비스도 제공하며 향후 중국어, 일본어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PC, 스마트폰 등 접속수단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반응형 웹’ 방식의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해 어떤 기기에서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목적지만 알면 손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시민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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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대구지역 안전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상품권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유례없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성금과 기부물품을 보내주신 국민들 덕분에 힘들지언정 외롭지 않았고 함께였기에 이겨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는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전국 최다 확진자 발생지역으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유례없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런 지역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부금품이 끊이질 않았다.
대구지역 모집기관 2곳에 기부금 428억, 기부물품은 1,073만점이 접수됐다.
기부를 하게 된 사연 가운데에는 초등학생 남매가 대구에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보고 “대구 사람들이 빨리 건강해지는 날까지 힘내기를 소망한다”며 1년 동안 모은 용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 경북 왜관에 사는 베트남 출신 여성은 대구에 거주한 적이 있었다며 “대한민국과 대구는 외롭지 않다, 우리가 당신 곁에 있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파이팅”이라고 적힌 손편지와 함께 성금 1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외에도 자녀 돌잔치에 들어온 부조금 전액을 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라며 기부하는 등 어린이부터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포함해 대구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그리고 해외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에서 수 만 여명의 기부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이렇게 따뜻한 온정으로 모집된 기부금은 밤낮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긴급 의료용품과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 대한 기본 방역용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
또 대구 모든 시민에게 마스크를, 장애인·쪽방·임대주택 거주자 등 사회취약계층에게는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상시방역물품 등으로 배분했다.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생수, 생필품세트 등 1천여만점의 기부물품도 의료진, 취약계층 등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히 지원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후원과 응원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신 모든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더욱 꿋꿋이 버텨 새로운 대구로 다시 일어나겠다”며 “모든 국민들과 시민, 해외 동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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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용소방대 ‘코로나19’ 생활방역 맹활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단체가 생활 근거지 주변으로 방역지원, 거리두기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틈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을 방지하고 감염병 없는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 현재까지 375회, 연인원 1,324명이 생활방역 현장에 투입됐다.
대구소방은 지원 받은 시설이나 농가 등의 호응이 높고 ‘이태원 클럽’ 사태에서 보듯이 언제든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상황에 맞는 예방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듯 ‘코로나19’도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며 “이 위기가 끝날 때까지 감염 방지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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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시설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 단계별 개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공공 공연장, 미술관, 체육시설을 5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원회 문화체육 분과위원회와 실무위원회에서 8대 분야별 생활수칙을 마련했으며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되,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구·군 산하 공공시설 232개소 중 테니스장, 육상경기장, 축구장 등 실외체육시설 130개소는 5월 13일 개방하고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 49개소는 5월 20일에 전면 개방한다.
232개소: 공연장 30, 전시시설 21, 실내체육시설 49, 실외체육시설 130, 기타 213일부터 개방한 체육시설의 경우 개폐막행사와 이벤트성 행사는 열지 않고 경기장 내 음식물 취식 제한 등 체육시설 생활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전제로 개방하고 실내빙상장, 대구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또한, 생활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5월 20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상대적으로 감염 가능성이 높은 두류수영장은 5월 14일 체육분야 실무위원회, 구·군 관계자가 모인 자리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모의훈련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방전까지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5월 20일부터 강습 없이 자유수영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시시설 21개소 중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전시시설 13개소는 5월 20일 전면 개방하고 봉산문화회관, 아양아트센터 등 구군에서 운영하는 전시시설도 대구시의 방침을 참고해 개관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시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 실시, 한방향 안전동선 표시, 단체관람 금지 등 수칙이행을 전제로 개관을 준비하고 대구미술관은 5월 14일 전시분야 실무위원회, 미술관 직원 등 52명이 관람객 입장 절차, 코로나19 대응 응대방법 직원교육 등 미술관 개관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관람인원은 사전예약을 받아 2시간당 50명씩 1일 4회 총 200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미술관 : 관람인원 제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공연장 30개소 중 5월에 2개소, 6월에 4개소, 7월에 1개소가 개관할 예정이며 구군 등 나머지 23개소의 개관 시기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공연장의 경우 5 ~ 6월에는 무관중 공연으로 우선 문을 열고 입장 정원 50% 이하 사전예약제, 지그재그형 좌석배치, 시간차 입장 등 공연분야 생활수칙을 준수해 개관할 예정이며 공연장 운영책임자 회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한 후 개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5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제30회 대구무용제’와 6월 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시향 제463회 정기연주회’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되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총 좌석 50% 미만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7월 24일 ‘사랑의 묘약’을 준비중이다.
대구시는 개관에 앞서 모든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분야별 생활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한편 파크골프장, 두류수영장, 대구미술관 등에 대해 모의훈련을 실시해 시설 개관 시 발생할 문제점을 진단해 보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분야별 생활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비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체육분야 9개 종목단체별 자율방역 지킴이단 운영등을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태권도, 유도, 보디빌딩, 볼링, 우슈, 무에타이, 택견, 킥복싱, 합기도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체육분야 공공시설 개방을 앞두고 문화체육분야 생활수칙 준수를 위한 촘촘한 방역대책 마련을 통해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나 일상속에서 안전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하시더라고 시민 모두가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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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제49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SNS로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국제 간호사의 날인 오늘도 “감사와 축하를 받을 겨를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간호사 여러분이 땀이 흥건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모범적 국가로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모두가 두려워하는 코로나19 격리병동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가 누구보다 가까이, 환자 곁을 지키며 손을 꼭 잡아준 이들이 바로 간호사 여러분”이며 그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권영진 시장은 “우리나라는 OECD 기준 인구 1천 명당 활동 간호사 수가 3.6명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하고 강도 높은 근무환경에 있다”며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간호사 여러분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많은 간호사 등 의료진의 큰 도움을 받은 만큼 이번 국제 간호사의 날이 더욱 뜻깊다.
권영진 시장은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국제 간호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끝맺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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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착용 의무는 유지, 처벌은 유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12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오늘 오전 10시에 개최된‘제4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논의 결과를 수용한 것이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마스크착용 의무화는 필요하지만 벌금 부과 등 처벌은 너무 지나치다며 계도와 홍보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은데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5일 대구시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실내시설 이용시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고 일주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5월 1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오늘 발표로 인해 내일부터 적용 예정이던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 시 최대 벌금 300만원이 부과되는 처벌조항은 사실상 적용되지 않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대구시민과 대구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의 수단이다.
99.9%가 잘 지키더라도 0.1%만 지키지 않아도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내린 조치였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한다면서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행정명령을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택시기사나 시설 운영자가 마스크착용을 권유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승차나 시설이용을 제한 하더라도 승차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역사 등에 나오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역사나 정류장 등에서 손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