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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회 예결위원 대상 국비 확보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시장은 12일 오전에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김재원 예결위원장,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 및 지상욱 바른미래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을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대구시장의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일정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고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대구시 역점사업이 감액 없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예산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긴급히 방문한 것이다.중점 건의사업으로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개발 연구 강화를 위한 운영비 증액,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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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신청·접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대표사업인 2020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대상품목 중 양파, 마늘의 신청·접수를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며 대상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는 2018년 양파, 가을무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해 5개 시·군, 214농가에 140백만원의 차액을 지원했다.
또한, 2019년 양파, 마늘의 가격 하락폭이 어느 해보다 컸던 만큼 출하를 이행한 농업인에게 차액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이 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2019년 역시 8개 품목 신청결과, 1,928농가가 신청해 2018년에 비해 12%가 증가해, 가격에 민감한 중소농가의 뜨거운 관심도를 재확인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영농환경을 전라북도가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되도록 현장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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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승강기 안전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7개 시도 9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및 안전관리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사고를 최소화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승강기 합동훈련과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합동훈련과 관련한 훈련계획 및 실행의 충실성, 사업추진 준수성, 승강기 사고 발생율, 사고대응 능력, 승강기 안전관리 규정 준수 기타 총 6개 분야와 승강기 사고 고장에 대한 초기 대응실태, 구조준비, 구조방법, 기계실 수동조작 절차, 구조시간 등 현장 구조역량 평가 분야로 구성 실시됐다.
전북도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특히 전국 최초로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을 탈피해 교육, 훈련장소를 주거생활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실시했다으로써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생활 터전에서 이용률이 가장 많은 승강기의 편리성만 인지하는 수준에서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현장에서 몸소 체득하는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전북도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승강기 안전수칙과 이용방법, 승강기 사고사례 및 사고 고장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강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훈련 기간동안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계속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승강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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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식품 창업의 신중심지로 대도약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창업 성공신화 창출에 적극 지원하고 있어 청년 식품창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창업은 일자리 창출의 핵심동력으로 신규 일자리의 상당수를 창업기업에서 창출하고 있어 세계 각국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를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 식품창업 스타트업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푸드테크, 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하는 O2O 서비스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 플랫폼 개발로 우리 농산물 사용도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식품산업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이런 식품창업 스타트업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창업이후 “Death Valley”를 넘지 못하고 있어 전북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예비 청년창업자는 물론 5년이내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청년창업Lab 참여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초기부담 완화를 위해 시설장비·SW운영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청년 등 식품창업 희망자에게 제품기획부터 교육·멘토링,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창업Lab’ 사업을 2017년 9월부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8년말까지 총 25개팀 61명을 선발·지원해 15개팀이 창업·사업화에 성공했고 2019년 현재 23개팀 51명이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규모를 더 늘려 30개팀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창업팀은 클러스터의 첨단시설·장비·전문가를 활용해 상품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 받을수 있어 전국 식품창업가들의 수요가 대단히 높다.
특히 2019년에는 청년들의 창업도전 성공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원기간을 당초 최장 4개월에서 6개월까지 연장 운영했고 식품 제조 장비 추가 구축과 미보유 장비는 외부기관과 협업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타 기관 창업보육 이수자들도 참여 열기가 높고 20~30대 젊은 창업자들의 통통튀는 아이디어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서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청년식품창업Lab의 시설·공간 등으로는 창업의 全과정을 지원하는데 미흡하고 점차 증가하는 지원수요를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혁신창업 주체들의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Lab의 역할 고도화, 지원범위·공간 확장, 편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앞으로 유망 식품 벤처기업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가 가속화로 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되며 식품산업 혁신성장·일자리창출 선도 모델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품관련 아이디어와 기술기반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초기 창업비용 경감과 창업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청년식품창업 특성화 사업’을 내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 창업지원기관 교육을 수료한 창업희망자를 우선으로 사업화를 위한 시설·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 지원비 등을 최대 19.5백만원 까지 10개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청년식품창업 특성화사업’과 병행해 초기 시설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창업기업의 시설·장비비 지원방안 등도 준비중에 있다.
도 조호일 농식품산업과장은 “전라북도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청년 식품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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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수능시험 대비 소방안전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시행을 위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난 5일 부터 49개 시험장에 대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시험당일 매 교시마다 소방차량 순찰을 통한 초동대응태세 확립으로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듣기평가 등 시험시간 소방차량 사이렌을 자제하고 유관기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등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이 안전하게 고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동원 가능한 119구급차·순찰차를 활용해 ‘이송 예약서비스’ 및 시험 당일 순찰차 활용 ‘긴급 이송제’를 운영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지도체계를 강화해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수능시험 종료 후에는 수험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반음식점, 피시방 등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 다중이용업소 230여개 대상에 대해 시민안전봉사단과 합동으로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비상구 피난통로 확인 등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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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대구·경북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9일 까지 대구·경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운행 중인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하고 기준을 초과하였을 경우 차량 소유자는 전문정비사업자에게 차량 정비· 점검과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합동점검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이와 관련한 홍보 등을 계속 실시해 시·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도록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서로의 협조와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동절기 미세먼지 점감을 위해 시·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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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능일‘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은 절대 안돼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능일인 오는 14일 7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49개 시험장 주변에 대한 소음·악취 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13일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악취 등 발생요인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시험장 500m 이내 대형공사장 소음 중점관리대상 32개소에 대해 수능당일 공사 중지 안내와 야외행사장이나 이동상인 등이 확성기·음향기기 사용행위를 자제하도록 지도한다.
구·군과 함께 소음·악취 등 방지대책반을 편성해 14일 수능일에는 07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회해 소음 및 악취 발생원을 통제한다. 단, 시험편의 제공대상 시험장인 수성구 남양학교는 시험 종료 시각인 20시 20까지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 및 악취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시험장 주변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만약 시험장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확성기 사용 시 과태료 처분을 한다.
이근희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수능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는 수능일에는 시험장 주변 과속을 삼가하고 경적을 울리지 않길 바란다”며 또한 “공사장·사업장에서는 소음·악취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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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인 오는 14일 전년도 보다 2642명 감소한 2만7812명의 수험생이 대구시내 49개 각 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시험장별로 구·군과 협업해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투입하는 등 292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회원 그리고 44대의 장비를 활용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관리는 물론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역세권내 도시철도역사가 49개 시험장 중 19개 시험장이 분포돼 있는 만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호선별 왕복 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7~9분 간격을 5분대로 줄인다. 또한 돌발상황을 대비해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승강장 내부 안전인력도 증원할 예정이다.
시험당일 승용차 요일제에 가입된 차량에 대해서는 당일에 한해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시키는 한편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은 등록된 회원 중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콜센터 및 휴대폰에서 부터 12일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 탑승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험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 모두가 자가용 이용을 자제 해 주시길 바란다”며 “각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및 통행에 방해되는 개인 시설물은 사전에 이동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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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과열유치행위 제보, 기한 지켜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평가일에 임박한 제보사항에도 구·군의 소명 기회 보장 등 감점기준 적용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과열유치행위 제보 접수기한을 1, 2차로 구분 설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12월로 예고된 평가일이 임박해오면서 제보가 한꺼번에 많이 집중되거나 오랜 시일이 지난 사항이 제보될 경우 촉박한 시간 내에 구·군에서 시정조치 또는 소명을 하기에는 많은 부담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과열유치행위 감점기준 적용 절차를 놓칠 우려가 있다.
이에 공론화위는 먼저 4.15.일부터 11.30.일까지 발생한 과열유치행위에 대한 제보는 제1차 접수기한인 12. 6.까지만 접수받는다. 이 후 12.1.일부터 평가대상지 평가기간 시작일 전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과열유치행위에 대해서는 제2차 접수기한인 평가기간 시작일 전일 오후 6시까지 제보를 접수한다.
아울러 시민참여단 평가 시 평가 자료와 함께 과열유치행위 감점자료를 제공해야 하므로 평가대상지 평가기간 근접일에 접수된 제보건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구·군에 통보되거나 위원회에 출석 소명 등의 방법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특히 공론화위는 마지막까지 구·군 소명 청취 등 과열유치행위 감점기준 적용 절차를 준수해 형평성을 지키고 평가기간에 임박해 한층 달아오를 수 있는 과열유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기로 했다.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과열경쟁은 합리적 공론을 훼손하는 집단적 편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시민참여단의 평가전까지 적정하게 관리되어야 합리적이고 수용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 뒤, “후보지 신청 구·군에서는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을 위해 지나친 유치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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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대 미술축제‘2019 대구아트스퀘어’개막
대구최대 미술축제‘2019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해 ‘2019 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대구아트페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한 국내 갤러리와 8개국 114개 갤러리가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함께 진행되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청년작가 18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곽인식, 구본창, 김춘수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는 지난해 이인성, 박현기 전에 이어 올해는 이향미 특별전을 기획해 선보인다.
이향미 작가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향미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전위그룹 ‘35/128’의 창립멤버이자 주요작가이다. 대구현대미술제 등 당시 여러 현대미술제의 주요 참여작가이며 제1,2회 20대현대미술작가전에 초대되는 등 주목받은 작가로 활동했다. 이향미 작품은 ‘색채에 대해 지극히 절제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오늘의 우리나라 회화의 경향에서 개방적인 색채 사용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컬렉터의 방에는 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쿠사마야요이, 조지콘도, 조나스 우드, 알렉스 카츠등의명작이 전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일 오후 2시에는 최병식 경희대 미대 교수를 초청해 미술품 ‘진짜와 가짜의 세계’를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해 미술품 감정에 대한 개괄적 내용과 주요 기법, 핵심적 감정관련 요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투어’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별이 빛나는 시간을 주제로 평론가, 교수, 기획자 등 문화계 전문가의 검증과 추천을 받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전국 청년작가 18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이 시대의 청년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시작하고 있는가에 대한 예술적 질문이며 나아가 현시대에 인류가 느끼는 도전의 감성, 공간의 문제, 사회와의 관계, 삶의 입지 등에서 총체적이며 힘 있는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지역작가들의 든든한 활동기반으로서 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국제미술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미술품 애호가, 그리고 시민여러분께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