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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공성훈 : 사건으로서의 풍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미술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공성훈 개인전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후 5시)
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이인성 미술상은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진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18년 선정 당시, 대구미술관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선정위원회는 “공성훈 작가의 회화 작품들이 한국 풍경에 대해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고, 풍경 속에서 인간의 길을 통찰하는 작가 관점이 시대성과 접점을 이룬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전공 후,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슬라이드 프로젝션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회화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다룬 풍경화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미술관 ‘사건으로서의 풍경전’은 작가 공성훈이 20여 년 지속해 온 회화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사건으로서의 풍경’은 작가 평면 작업 전반을 아우른다.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어떤 장면의 재현적인 풍경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해금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다룬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주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토대로 대상들을 하나의 화면에 새롭게 재구성해 실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화면을 구축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1998년경부터 시작한 벽제의 밤풍경 작품들과 서울 근교의 인공적 자연 풍경, 그리고 바다와 숲, 바위와 절벽을 소재로 작업한 제주도 풍경 등 밀도 높은 회화 작품 7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93년 처음 선보인 카메라 옵스큐라 설치 작품도 소개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대형 카메라 내부로 들어가 대구미술관 3전시실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비춰진 것의 관계를 대조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카메라의 발명과 그 이후 회화의 생명력, 리얼리티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공성훈 작가가 회화 본질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과 내적 성찰이 담긴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변주들 속에서 회화가 가지고 있는 진실한 힘에 대해 재고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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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유쾌 상쾌 통괘 ‘명랑운동회’
선수선서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29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유괘상쾌통쾌명랑운동회’라는 주제로 2019 정신장애인 어울마당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6개 정신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어울마당은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의 무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팀 활동을 통해 친목 도모와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도모,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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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퍼스 조성, 그린라이트를 켜다
29일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여성가족재단, 계명대와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계명대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안심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경북대 인근 신천역에도 이번에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지하철 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 예방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도 지난 9월 교대역, 영남대역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오전 11시 안심거울을 설치한 후, 도시철도공사, 지방경찰청, 여성가족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신천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하철역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계명대 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단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시행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학가 주변의 범죄예방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겠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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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일년 중 전세버스 운행률이 가장 높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3일간 안전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앞, 어린이 회관 앞, 성서 홈플러스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주요 출발지점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계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일부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발생한 전세버스 대형사고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연속운전 금지 및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을 휴식을 의무화 하는 안전운전 수칙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전세버스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이번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봄 행락철에도 전세버스 업체 58개사, 1,911대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해 자격증명 미부착, 소화기 부족, 뒷자리 우퍼 장착 등 부적격 149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재수검 조치를 한 바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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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역대학, 기업, 시민사회 및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위기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의 핵심주체로 대학을 주목하고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 에 대해 대학이 지역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태상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축사, 류장수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의 대학연계 지역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으며 1부에서는 지역대학을 연계한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2부에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방안 수범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다섯 차례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은 후 매일신문 석민기자, 대구시민센터 윤종화 이사,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센터장,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시각과 견해가 반영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 고등교육 수준의 지표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을 위해 대학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 제안내용을 관련부서 등과 검토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자체-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여건과 발전방향 등을 고려해 지역수요와 연계한 지역대학의 교육혁신, 지역산업 혁신, 대학의 지역공헌 확대 등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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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국회의장 및 3당 원내대표 방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의 대표들은 29일 국회의장과 3당 대표를 만났다.
이날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국회 정론관에서‘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4대 협의체 공동 대국회 촉구문’을 발표했다.
촉구문에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을 비롯해 지방재정분권의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관계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출산율 감소, 일자리 부족 등 지방은 날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지방분권 관련 법률들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각 지방과 주민의 뜻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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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대구과학관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지난 27일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 경진대회 공동 추진, 교사연수 및 글로벌 캠프 개최 협력 등 과학교육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관계자는 울란바트로시 제1 초·중·고등학생 5명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5회 무한상상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학생들과 경합을 벌였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아시아 지역의 과학대중화와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손을 잡았다”며 “두 나라의 학생들이 국제 과학경진대회를 통해 교류하고, 세계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국립교육대학교 타미르 부총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몽골학생들이 참석해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몽골에서도 한국학생들을 초청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교육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교사연수, 특성화 프로젝트 발굴 등 실제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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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요인에 대해 측정했다. 측정결과 공사는 100점 만점에 78점을 획득해 2013년부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공사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각종 시설물 보완, 도시철도 이용환경 개선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먼저 도시철도공사는 역사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에 클래식 음악과 향기를 제공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 향기가 가득한 역사를 조성했다. 도시철도 배려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우리들의 질서왕 이벤트’도 분기별로 실시해 도시철도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호선에는 황금돼지 드림열차·어린이 테마열차·뮤지컬 열차·설맞이 열차 등 각종 테마 열차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황금돼지 드림열차는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전국적인 명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양방향 전기집진기’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술은 지하터널로 유입되거나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기술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3호선 궤도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를 충격 완화형으로 교체하고, 탈락방지 앵글을 설치했다. 현재 1,586조의 핑거플레이트를 교체해 목표대비 132% 달성했으며 탈락방지 앵글은 연말까지 全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재인증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수상 외에도 올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 제7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고객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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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밤 수놓는 3소프라노의 아름다운 향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3명의 소프라노의 리사이틀을 꾸미는 비바 소프라노를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 오후 7시 30분, 3일간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신프로젝트로 국내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의 연주자를 초청하는 무대이다. 그 첫무대로 중년 성악가 이정아, 주선영, 류진교 3명의 소프라노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11월 6일 첫째 날 무대에 오르는 이정아는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음색의 대구 대표 소프라노 중 하나이다. 그녀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국내외 유수의 극장에서 연주활동을 했으며 특히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이·일 3국 공동 개막작 ‘나비부인’으로 오페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에이치7예술단 예술감독, 더 소프라노스 대표, 대구대교구가톨릭남성합창단 지휘자, 오페라 전문가수로 활동 중에 있다.
소프라노 이정아의 1부 무대에서는 ‘마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방랑하는 은빛 달이여’, ‘임이오시는지’, ‘마왕’ 등 세계 가곡들로 꾸미며 2부에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쟌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베르디의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등 오페라 아리아들로 꾸민다.
이날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피아노 선율을 맡으며 바리톤 김만수가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 7일에는 소프라노 주선영이 청아한 음색, 천상의 목소리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베노자 국립 음악원 졸업 및 이탈리아 오르페오 아키데미 수료, 레온카발로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가 겸임교수 출강, 그 외에도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 단장, 빠체 남성합창단 지휘자, 벨레 아트 커뮤니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리사이틀을 갖는 주선영은 바흐의 칸타타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뜨고’, 베티넬리의 ‘싱그러운 입맞춤, 포스티의 ’5월‘, 한국가곡 ’밀양 아리아‘, ’아리아리랑‘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깨끗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이여‘,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나는 살고 싶어요‘를 연주하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고음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바리톤 김유환이 무대에 올라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피아니스트 최숙영의 반주와 바이올린 송정민, 비올라 이송지, 첼로 김문영, 대금 김영산 등 특별 게스트들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 8일에는 폭넓은 음악세계, 탁월한 곡 해설과 연주력을 갖춘 소프라노 류진교가 비바 소프라노의 대미를 장식한다. 류진교는 계명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찍이 유학길에 올라 명성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1위 및 입상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현재 대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아트스토리 소속가수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류진교는 프랑스, 독일 가곡과 베르디 오페라 아리아로 1부 무대를 꾸민다. ‘난 당신을 원해요’, ‘사랑의 길’, ‘그대를 사랑해’ ‘꿈’ 등의 가곡과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 평화, 나의 하나님’, ‘일트로바토레’에서 ‘반짝이는 그녀의 미소는’ 등을 연주하며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낭만의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한국가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리움’, ‘내마음’,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첫 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가곡들을 연주하며 가을 저녁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이날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반주를 맡으며 바리톤 양효용이 특별출연해 더이상 완벽할 수 없는 음악적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비바 소프라노는 각기 다른 칼라를 가진 소프라노의 호소력 있는 음악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지역출신의 원로·중견·신진예술가 간의 균형 있는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예술가들이 마음껏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무대를 아낌없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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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검침, 1석 3조 효과 입증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격검침 운영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의 첫 걸음으로 2017년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가창면 일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보통 상수도는 2개월마다 실시되는 정기 검침 시 누수 발견이 가능하나,스마트 원격검침으로 누수발생 후 1일~4일 이내에 누수를 발견할 수 있어 누수량을 줄임으로써 물 손실 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또, 수도 검침 시 직접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거주자 부재 시 미검침에 따른 재방문 비용발생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해 사생활 침해 해소와 검침률 100%로 예산절감, 투명한 요금 부과가 가능하게 됐다.
이전 원격 검침 시 자체 안테나를 사용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 에스케이 텔레콤 기간망을 이용하고, 외부에 설치했던 단말기를 수도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통신 성공률을 99% 이상 유지하는 성과도 이뤘다.
더불어, 정기검침일과 관계없이 실시간 검침데이터의 확보는 공급량과 검침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정밀한 수도사용량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져 정확한 유수율 분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의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서울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시 상수도본부를 방문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정보통신기술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내 기쁘다”며 “ 앞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축적된 데이터의 정교한 분석 모델을 개발해 누수판단 정확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현, 더 효과적인 시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