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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굴뚝 먼지 측정 업체 검사 역량 평가 실시
대기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으로 판정한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 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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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이미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로고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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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중-말레이시아 학교, 국경 넘은 우정 꽃피우다
광주 평동중, 말레이시아 학교 초청 ‘국제교류의 날’ 행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함께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말레이시아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방문단 71명과 평동중 1~3학년 학생 90명이 참여해 업무협약 체결 공동 수업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날 평동중은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학교와 별도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교육과정 교류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지난해부터 이어온 교육청의 온라인 수업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학교와 평동중은 협약을 체결해 온 오프라인 공동 수업 확대 교육 과정 및 특색 프로그램 교류 문화 예술 교류 학생 개별 교류 지원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업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평동중의 정보, 음악, 체육, 국어, 미술, 과학 수업을 참관했다.특히 방문 학생들은 직접 수업에 참여해 해금 대금 아쟁 등 국악기 연주,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 VR 장비를 활용한 체육활동, 뮤지컬 창작수업, 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 실험, AI수업 등을 평동중 학생들과 함께했다.또한 참관 수업 이후에는 양국 교사들이 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이어진 문화예술 교류에서는 말레이시아 방문단의 전통 춤 시연과 평동중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공유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쌓았다.학생회장 최서현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평동중학교 공양근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학생들이 아시아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학교 교실 등에서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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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어르신 위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노년층 대상 독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 동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책 담는 캘리그라피’ ‘리딩푸드’등 2개로 구성됐다.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의 문화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 동행’을 운영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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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고위기 학생 지원 상담사 협의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 중 고 상담사 분임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자살 자해 등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38명은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 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현재 서부Wee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살 자해 등 복합적인 고위기 학생은 학교는 물론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함께 지원하겠다”며 “전문의 협업을 통한 의학 자문 시스템을 통해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가 9일 소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자살 자해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38명을 대상으로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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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속도…재정 확보 ‘총력’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논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독립적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조문 제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또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두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시: 2026년 4월 9일 시간 오후 3시 장소: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실 참석자: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 내용: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 등 주요 현안 공유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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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총동문회, 개교 60주년 맞아 후배 사랑 '훈훈'
전남고 총동문회, 후배들에 ‘학교 점퍼’ 기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8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교 운동장에서 학교 점퍼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은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전남고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총동문회는 전교생 630명과 교직원 61명 등 총 691명에게 학교의 전통과 상징을 담아 제작한 점퍼를 직접 전달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특히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점퍼를 입혀주고 격려하며 전남고 60년의 역사를 잇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전남고 총동문회장은 “이번 점퍼 기증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선후배 간의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전남고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며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준 총동문회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내리사랑이 담긴 응원을 원동력 삼아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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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 상황 공유…소통 강화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오는 10~16일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 14개 산하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현황 공유는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현황 공유는 10일 오전 9시30분 서부교육지원청 13일 오전 10시 광주교육연수원 14일 오전 10시30분 동부교육지원청 16일 오후 3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등 4회에 걸쳐 진행한다.이 자리에서는 교육행정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정보를 안내하고 이어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특히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해 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관별 현황 공유는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이 밖에도 실무분과 확대와 노조 협의체 구성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는 한편 오는 16일 예정된 교육부 주관 제4차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 회의에서 광주 전남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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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교통약자 이동권 UP
청사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 법률 개정 따라 이용자 편의 높이고 이동권 안전권 보장 -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 이용법 등 안내문 부착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이번 조치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 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해 안전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충전시설 설치 여부를 알 수 있는 안내 표식을 주출입문 외부에 설치해 시설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충전시설 설치 위치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광주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조치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인권행정 사례로서 인권의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포일시 2026년 4월 9일 담당부서 예술의전당장 윤영문 062)613-8320 공연지원과장 백홍승 062)613-8350 자료구성 총 2쪽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이 보도자료는 문화부 기자에게도 함께 배포한다.내년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서 열린다 - 광주예술의전당, 국내 최초 유치 성공 문화예술도시 위상 입증 - 인공지능기반 창작 유통 관객전략 등 공연예술 새 표준 제시 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APRO 총회’유치에 성공,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 총회’폐막식에서 2027 APRO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PR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오케스트라 공연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예술 협력 기반이다.지난 1997년 창설돼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이번 선정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미래 전략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역대 총회 개최지는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시드니, 뭄바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광주가 최초로 총회를 유치했다.2027 APRO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 주관한다.광주예술의전당은 총회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에서 ‘국제적 문화 플랫폼’ 으로 확장해 APRO의 변화를 이끌고 인공지능 기반 창작 유통 관객 확장 전략을 선보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총회 유치로 광주의 인공지능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하고 아시아 대표 문화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광주시는 앞서 ‘2020 APR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됐다.APRO 총회는 이후 6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렸다.올해 총회에는 광주예술의전당,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14개국에서 50여 개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총회는 ‘동서 신구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기술, 세계화 협력 모델 등 공연예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광주예술의전당은 주요 발제자로 참여해 ‘오케스트라의 국제 공동제작 및 디지털 유통 확대 전략’을 제시해 기존 ‘인적 교류 중심’ 구조를 ‘기술 기반 협력’ 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소개했다.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2027년 총회에는 올해 불참했던 중국을 비롯해 APRO의 특별회원국인 영국 오케스트라 연맹, 독일 오케스트라 연맹 등의 참가도 예상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아시아 민주주의의 성지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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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 서비스 혁신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국민 의견 수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9~20일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의견 수렴 내용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기타 민원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이다.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의 국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