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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유치원, 200명 참여 생태교육 학부모 수업 '지구지킴이' 성과 발표
광주 빛고을유치원, 생태교육 학부모 참여수업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빛고을유치원은 22일 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교육 학부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에는 유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구지킴이’활동사례 등을 선보였다.유아들은 유치원 안팎에서 꾸준히 실천한 △줍깅 △음식 남기지 않기 △물 아껴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습관의 성과를 제시했다.또 안 쓰는 물건을 나눔하는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아픈 지구를 돌봐주는 ‘환경구조대 출동’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금빛반 학부모는 “아이가 자원 순환을 척척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웠다”며 “가정에서도 일상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빛고을유치원 김혜정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과 연계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생태교육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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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보호 토크 콘서트 개최… 힐링과 회복 지원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과 6월 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활동 보호 토크 콘서트 위드 You 힐링 You'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소진된 교원들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법률 전문가와 정신 건강 전문의가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한다.27일 열리는 1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교육활동 보호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이해 △사례로 알아보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방안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한다.2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밝은마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우상 원장이 '교사 자기 돌봄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교사 마음 건강 관리 방안 △교실 갈등 상황에서의 심리 방어법 등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 방안을 공유한다.시교육청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와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상호 존중과 협력 중심의 건강한 교직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질적 지원 정책을 마련·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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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현장 '합동안전점검' 실시
광주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현장 합동안전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주변 위험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결과에 따른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장원초·율곡초 건물과 통학로 주변, 무등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등 안전시설의 안전성평가 이행 현황, 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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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 돌파… 5815억 투입 154개 사업 성과 '뚜렷'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 CO2eq 보다 1만3090톤 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 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 온실가스 5559톤 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 CO2eq을 감축했다.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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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장맘·대디 길라잡이' 10판 발간…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광주시, 일하는 부모 위한 맞춤형 길라잡이 발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최근 일하는 부모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 안내서인 ‘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모·부성 보호제도 개정 내용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노동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길라잡이를 발간해 올해로 10번째 개정본을 발간했다.올해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기 직장인 부모를 위한 지원제도 △직장맘·대디 노동상식 △실제 상담 사례를 반영한 질문답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개정된 제도를 반영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산전후휴가급여 인상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신설 △남성 산전육아휴직 도입 등 달라진 모·부성 보호제도를 상세히 수록했다.또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등 광주시만의 일·가정 양립 정책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5개 자치구, 아이돌봄관련센터 등 돌봄기관, 산부인과, 아동병원, 어린이집, 중소사업장 등을 통해 서도 받아볼 수 있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응원하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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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24일 개최… 6개국 200여 명 참가
포스터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체육 교류 행사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국적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가 참여해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경기 중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별도로 수여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신경구 센터장은 “이번 축구대회가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생활상담, 법률·노무 상담, 정착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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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류락현 조사관, 전국 첫 화재조사 대회서 '과학적 분석'으로 장려상 수상
광주소방 류락현 조사관, ‘화재조사 우수사례’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 EXCO 에서 열린 ‘2026년 전국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류락현 화재조사관이 과학적 조사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해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화재조사 역량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행된 주요 화재조사 성공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류락현 화재조사관은 지난 3월 광산구에서 발생한 태양광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인버터 화재조사’를 발표했다.광주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입체 엑스레이 및 전류 변성기 촬영’을 진행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종 분해 감정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내 절연막이 노후화해 단락이 일어나 불이 났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류 조사관은 날카로운 분석과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뛰어난 활동으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화재조사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게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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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로 고교생 진로 설계 지원
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 대학과 연계해 고등학생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는 ‘2026년 제1기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꾸는 공작소’는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적성과 진로 진학 목표에 따라 대학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지난 18일 시작된 ‘꿈꾸는 공작소’는 전남대 12개, 광주교대 1개, 조선대 4개, 광주대 2개, 호남대 1개, 동신대 9개, 남부대 3개, 광주보건대 2개 등 8개 대학에서 34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강좌는 ‘기초데이터분석과 머신러닝’,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 ‘AI Fashion Studio', ’의료영상 탐구 프로젝트 ‘, ’간호 Talk Talk', ‘경찰 탐구와 실습’, ‘반려동물 산업 체험’, ‘퍼스널컬러 및 뷰티 실습’, ‘K-패션 디자인’등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창의융합 등 다양한 계열·학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든 강의는 대학 교수 및 전공 전문가가 지도하며 창의융합형 주제 강의와 전문가의 학생 개별·집단 상담, 학생 참여형 수업도 실시된다.70% 이상 출석한 학생은 관련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꿈꾸는 공작소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실제 전공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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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년 '세계 100대 창업도시' 도약 선포
광주시, 세계 100대 창업도시 도약 선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에너지를 선도하는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테크 창업도시’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창업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발표 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또 광주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광주시는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 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시는 △인재 밀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 △도심 전역의 실증 기반시설 고도화 △혁신 투자 유치 및 원스톱 지휘본부 구축 등 핵심 추진 전략을 편다.광주시는 먼저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정착해 창업하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구축한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해 대학발 창업을 촉진한다.이와 함께 창업 휴직·겸직 기간 연장 및 휴학 제한 폐지 등 연구자와 교수의 창업 도전을 저해하는 학사제도와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도전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업기업이 도심 곳곳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지역 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고도화된 실증 기반시설과 공공데이터를 전격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정교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창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안정적인 재정 공급망과 전주기 지원체계를 결합한 ‘성장 가속화 시스템’을 가동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정부의 ‘지역성장펀드’를 연계해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자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나아가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총망라된 민관 합동 ‘창업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켜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지휘본부’역할을 수행하게 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창업도시 선정은 광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을 찾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세계적인 기술 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4대 테크 창업도시’로 확정된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2030년까지 성과 점검을 통해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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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외공원 '시각미디어문화권' 조성 박차...비엔날레 신관 2028년 완공 목표
광주시-조성위, 시각미디어문화권 현장 방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1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북구 중외공원 일원 ‘시각미디어문화권’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문화전당교류권’, ‘융합문화과학권’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행보다.‘시각미디어문화권’은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등 풍부한 문화기반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시각예술과 미디어아트가 특화된 문화권이다.특히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와 주변 문화시설을 연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문화권으로 육성 중인 핵심권역이다.광주시는 이날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아시아예술정원 △아시아디지털예술가든 조성 △아시아 소통미디어 문화공간 사업 등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이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을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고 국립광주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을 잇는 ‘비엔날레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시각미디어문화권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업무보고를 받은 조성위와 문체부 관계자들은 아시아예술정원, 2026 광주비엔날레 준비 현장, 비엔날레전시관 신관 건립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무 점검을 이어갔다.정민룡 조성위원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이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각미디어문화권이 문화예술과 관광, 국제교류 기능이 결합된 세계적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조성위의 현장 방문과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조성위, 문체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광주가 세계적인 시각예술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