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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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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오월 버스' 타고 5·18 역사 속으로
광주학생 5 18 역사체험 ‘오월 버스’ 올해도 달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들이 5 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 18민주묘지 등 주요 5 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 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천800여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 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 18민주광장, 상무관, 5 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 3학년 학생 160여명이 탑승해 국립5 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 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교육청은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24일을 '5 18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5 18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5 18 청소년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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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의 오월 정신 계승, '오월 버스' 올해도 힘차게 달린다
광주학생 5 18 역사체험 ‘오월 버스’ 올해도 달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들이 5 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 18민주묘지 등 주요 5 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 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천800여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 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 18민주광장, 상무관, 5 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 3학년 학생 160여명이 탑승해 국립5 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 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교육청은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24일을 '5 18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5 18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5 18 청소년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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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학교, 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 협력
광주 용연학교-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 위기청소년 지원 ‘맞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용연학교는 3일 본교 교장실에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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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개최…2026년 정책 방향 공유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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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올해 20개 ‘수학온다학교’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올해 20개 ‘수학온다학교’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학교'가 올해는 20개 초 중학교에서 운영된다.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학교'운영에 들어간다.'수학온다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이미영 교사는 "'수학온다학교'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수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3일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수학교육지원단 자문, 현장 컨설팅, 디지털 AI 직무연수, 우수사례공유 등을 추진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온다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수학교육 혁신이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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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꿀벌 질병 비상…선제적 검사 돌입
광주시, 봄철 개화기 ‘꿀벌 질병’ 집중 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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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복지사 한마음 축제, 700여 명 참여
‘광주복지 동력’ 사회복지사 700여명 한마음 축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에게 수여됐다.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 종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라 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병가 제도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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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5~6세기 마한 토착세력 흔적 찾는다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광주 각화동 2호분’ 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해 사태 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대상으로 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6개 유적이 선정됐다.광주 각화동 2호분,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창녕 옥천사지 ‘광주 각화동 2호분’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할석을 사용해 조성된 고분으로 5~6세기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인되는 ‘영산강식 석실’유형으로 평가된다.특히 이 유적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토착세력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매장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관리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유적 보존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유적은 관리단체인 광주 북구에서 조사기관 선정과 발굴 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매장유산의 보존 관리는 기초지자체 사무이지만,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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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만원으로 즐기는 '도심 속 결혼식' 인기
시민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