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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권옴부즈맨, 와상장애인 이동권 개선 촉구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6일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관련,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앉은 자세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권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현재 광주시의 사업이 세부 운영 기준과 지원 절차를 설계하는 단계인 만큼 인권옴부즈맨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대상자 제한, 과도한 입증 부담, 이용 과정의 존엄성 침해 등 새로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관점에서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용 대상 기준을 장애 유형이 아닌 실제 이동 필요 중심으로 설정 이동 목적을 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까지 확대 신청 및 이용 절차 간소화 비용 지원 기준 합리적 조정 운영 과정에 대한 관리 점검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또 당사자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정책 설계 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 안내 강화 등도 함께 제시했다.이번 의견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이 표준휠체어 이용자 위주로 설계돼 와상장애인이 고비용의 사설 특수구급차에 의존해야 했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사설 특수구급차 이용료 지원 방식은 특별교통수단 확충 이전 단계에서 과도기적 보완조치로 보고 향후에는 누운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도입을 중심으로 이동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의견 표명은 제도 시행 이전 단계에서 인권 보호를 사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며 “이동권 보장의 실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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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 중소기업 지원…최대 400만원 쏜다
광주시, 가족친화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 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제공해야 한다.‘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 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 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2021 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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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경남서 구조된 수달 새 식구 맞이
광주 우치동물원, 경남서 구조된 수달 품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 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달순’ 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 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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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 바둑·태권도 대회 성황리에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생 바둑·태권도 대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문성고등학교와 빛고을체육관에서 유 초 중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하게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등부 태권도 미들급 대회에는 또래의 격려를 받으며 이주배경 학생이 출전하는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바둑대회에 참가한 광주고 김정찬 학생은 "친구들과 치열한 수읽기를 겨루며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는 지난 3월 21일 검도 종목을 시작으로 바둑, 태권도 등이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빙상, 무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감배 학생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 체육을 넘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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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능경기대회 개막, 기술 인재들의 뜨거운 경연 시작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화천기공 등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숙련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총 33개 직종 28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직종별 심사위원은 총 95명에 이른다.경기 첫날인 6일에는 금파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용접 선반 도자기 등 5개 직종에 대한 경기가 진행됐다.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한다.우수상 입상자 중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선수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또 기능사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등 국가기술자격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아울러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단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숙련기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자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기술인재가 양성되고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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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59.4억 투입..고용 안정 기대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여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을 투입,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먼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 복합 가전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이용시설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를 향상하는 ‘고용환경 혁신패키지’지원금 장려금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용안착 활성화 지원’고용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고용인프라 강화’등 6개 사업에 3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위기가 지역경제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광산구의 가전 고무제품 제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중점 지원한다.이 프로젝트는 고용유지 조치 중인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유지 조치가 끝난 기업 근로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고용이음 패키지 지원’숙련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 이 전직과 비자발적 퇴사자를 위한 ‘고용이음 안착 지원금’고용이음 선제대응 모니터링 등 4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세부 사업별 신청 기간에 따라 예산 소진 때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세부 지원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h, 광주상공회의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광주시는 특히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업 수행기관들이 공동 주관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질 향상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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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업무 공유도움터' 운영…업무 효율 UP!
광주시교육청, ‘학교업무 공유도움터’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업무 공유도움터'를 운영한다.'학교업무 공유도움터'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 각종 서식, 업무지원 자료,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각급 학교는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작성한 실용 자료를 등록해 다른 학교와 공유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은 통해 유사 업무 반복 부담이 줄어들고 학교 간 업무 노하우와 우수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교업무 공유도움터'자료는 시교육청 누리집 참여마당-학교업무 공유도움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업무 공유도움터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 공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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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3년 주기 실시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전담인력 폐암 검진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급식전담인력 폐암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지난 2월 말 광주현대병원 등 국가폐암검진기관 1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5일부터 학교급식전담인력 대상 폐암 검진을 시작했다.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전담인력이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검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022~2023년 모든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학교급식전담인력에 대한 3년 주기의 정기 검진 체계를 구축했다.검진 대상은 경력 5년 이상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이며 희망자는 3년 주기로 받을 수 있다.1차 검진은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진행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정밀검진으로 연계한다.시교육청은 조리실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환기설비 개선 5개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급식전담인력의 호흡기 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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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공공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매년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체험, 전시, 특강 등을 선보인다.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책 커버와 과월호 잡지를 활용한 '나의 콜라주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우리가 살려요'체험, '도서관을 담은 책갈피', 블라인드 북, '잠든 책을 깨워주세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금호평생교육관은 청렴의 가치 확산을 위한 '청렴도서관'을 운영하고 도서 대출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막대사탕을 증정하는 '달콤한 독서생활'이벤트를 벌인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도서관 퀴즈 데이, 도서 표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 키워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하며 멀티미디어실에서는 청소년 대상 DVD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광주중앙도서관은 도서 대출자 200명을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고 '나만의 북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책 읽고 행운 돌리기'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광주중앙도서관 분관인 최상준도서관은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레진 압화를 활용한 독서링 만들기와 키워드 3개를 연결해 한 줄 평을 완성하면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도서관 4색하고 1독하는 2야기', 특정 순번 대출자 대상 대출 기한 연장 이벤트,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다가치 도쫀쿠 만들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원화 전시, 주제별 추천 도서 전시 등과 연체 회원 대상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운영한다.도서관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 h과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부터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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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선보여진다.광주예술중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며 예비예술가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미술과 2 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Midnight Mirage 요즘 어때요?개성 덩어리 향 등 40점이다.학생들은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나다움'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전시 작품 설치, 운영 등에도 참여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 또는 대표번호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예술중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영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비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광주예술중학교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