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성별영향평가 교육 통해 성평등 정책 실효성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교육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문가가 성별영향평가 개념과 작성 방법, 체계 활용법 등을 설명한다.2부에서는 일자리 사업, 홍보물 제작·배포, 주민 대상 사업 등 26개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담당자별 1대1 상담을 갖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개선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한 차별 요소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차별적 요소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
울산시, ‘깨끗한 도로 기동대’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위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선다.울산시는 도시 전반의 미관 개선을 위해 5월 7일부터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광역시 차원의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가 구군별로 분산 추진되면서 예산·인력·작업 일정 차이에 따라 제초 시기가 제각각 이뤄지는 문제가 있었다.이로 인해 동일 도로 구간에서도 관리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시민 체감도 및 도시 경관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또한, 제초작업이 지연되면 보행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등 단순 미관 문제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져 왔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폭원 20m 이상 광역시도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를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하고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수탁 기관인 울산시설공단은 도로변 녹지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으로 기존 가로녹지 관리 기반과 장비,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도로변 제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로 기동대’는 기동성 있는 현장 대응 조직으로 운영되며 주요 간선도로 중심의 집중 관리와 함께 민원 발생 구간 및 관리 취약지역에 신속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 제초 시기 및 작업 주기를 일원화하고 작업 품질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기동대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향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변 제초 관리는 도시미관뿐만 아니라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며 “전문 공공기관 위탁과 깨끗한 도로 기동대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기동대 인력 확대 및 운영 체계 고도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
울산소방본부,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이 5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울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은 제1류 산화성 고체부터 제6류 산화성 액체까지 총 6가지로 구분되며 지정수량 이상일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관리 대상이 된다.반면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은 법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시·도 조례에 따라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받는다.이번 조례 개정은 시도별로 상이했던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마련된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개정사항 반영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신설 △위험물 시설 유형별 조문 재구성 등이다.특히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 신설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추진한 범정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기존에는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의 경우 종류 구분 없이 공통 기준과 시설별 기준만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제3류 위험물 특성에 맞는 추가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울산소방본부는 조례 시행에 맞춰 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자율점검 점검표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수준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은 지정수량 미만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관리 의식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7일 오전 11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정기회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된다.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025년도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한다.지난해 울산·포항·경주 3개 시의 분담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홍보사업과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대부분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2026년 분담금 예산은 신규사업으로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 등을 포함해 3개 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두 번째 안건인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된다.경제·산업·해양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을, 도시 기반 분야에서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하고 방재·안전 분야에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제도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선다.세 번째 안건인 10주년 기념행사는 올해 하반기 회장 도시인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립예술단 합동공연, 10년간 추진성과 보고 미래 비전 발표, 정책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공동 과제에 대응하는 ‘미래 이상’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와 함께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3개 도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난 10년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광역 협력 모형”이라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시행계획과 기념행사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결성됐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후 경제·산업, 도시 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방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2026-05-07
-
울산 동부소방서 ‘실전형 화재 대응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6일 오전 10시 관내 준공을 앞둔 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활동 여건과 주요 소방시설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화재 대응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소방차량 진입·부서 가능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공간 확보, 연결송수관 송수 상태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별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성능위주설계 지침 준수 및 평가·보완사항 반영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적합성 △시공사 및 감리원 등 현장 관계자 입회 하 공사·감리 실태 확인 등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축물의 초기 대응 여건 확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며 “준공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제조업 중심 울산, 미래 성장 산업으로 체질 바꾼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 전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층 컨퍼런스룸Ⅰ에서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전략산업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산업계에서는 저탄소화와 디지털 융합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가 확정된 데 이어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추가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실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로 검토 중인 5개 후보지 중에서도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가 민간 수요강도가 ‘매우 높음’ 으로 나타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창출 역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이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핵심전략산업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확산’과 ‘디지털 융합 산업 구조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종 확대보다 산업 융합과 확장성, 실제 투자유치와 특히 경제자유구역인 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유니스트 인공지능혁신파크사업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자구역의 역할이 필요하다. 활용도가 낮거나 중복된 업종은 정비하고 인공지능 응용 등 미래 성장 분야는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핵심전략산업군을 현행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에서 △친환경이동수단 △첨단화학신소재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응용산업로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새로 신설되는 ‘인공지능 응용 산업군’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체계 통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인공지능 하드웨어 관련 업종 등이 포함된다.울산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대규모 인공지능 기반 투자,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여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만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으로의 인공지능 확산 속도를 높이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중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마무리한 뒤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편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의 지능형 전환을 본격적으로 촉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산업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울산시,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집중 배출 대상은 가정과 공공기관, 사무실 등에서 많이 나오는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이다.울산시는 기존 분리수거함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폐전지와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폐전지 10개를 새 전지 2개로 종이팩 0.2 을 화장지 1롤로 바꿔주는 교환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폐전지 107톤, 종이팩 230톤, 투명 페트병 1682톤, 폐형광등 86톤을 수거했다.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기후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참고할 수 있다.폐전지는 물기를 제거해 녹슬지 않게 하고 폐형광등은 파손되지 않도록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종이팩은 세척 후 건조해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지정된 요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2026-05-06
-
울산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살 예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5월 6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 사업 준비와 정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지역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 운영 방향과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조언을 진행한다.사업 추진 전략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또 지역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군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자살 예방 사업 전반을 재정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울산시와 구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자살 예방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부시장 주재 정기회의를 매월 열어 주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내 자살률 감소와 시민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시민은 누구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누리소통망상담 ‘마들렌’을 통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변에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해당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026-05-06
-
울산안전체험관, 가정의 달 행사‘풍성’ 오는 15일까지 비눗방울 놀이·도서 나눔 등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안전체험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비눗방울 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야외 활동과 안전 도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6일부터 9일까지는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안전 메시지를 찾는 ‘안전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어버이날을 전후한 8일과 9일에는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 편지를 전하는 ‘가족사랑 편지쓰기’행사도 마련된다.토요일인 9일에는 체험관 내 카페 ‘하비’에서 가족 안전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영화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주말을 맞아 방문한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밖에 소방 캐릭터 ‘일구’ 사진촬영구역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안전이 교육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
울산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손실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동안 소상공인은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 등으로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손실 위험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울산지역 소상공인이며 가입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납부 보험료의 30~50%를 환급해 차등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업무상 재해 발생 시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요양급여, 휴업급여, 장해급여 등 각종 보험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안정적인 생계 유지와 경영 복귀가 가능하다.접수는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 후 5월 6일부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보험료 납부 확인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및 일자리지원부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이지만 각종 사고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라며 “산재보험료와 고용보험료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