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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예방 가로세로 낱말퀴즈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감염병 예방 가로세로 낱말 퀴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계절별로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마련됐다.퀴즈는 수두, 결핵, 시형간염, 결막염 등 주요 감염병 정보와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 누리집 또는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에 게시된 전용 인터넷 주소나 정보무늬에 접속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정답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7월 21일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낱말 퀴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주요 감염병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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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화학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7월 1일 오후 4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강양마을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무더위로 인한 폭염, 풍수해 등 예방 홍보활동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 화학전문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상습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에 나서며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 화학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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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15일간 활동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의 시정 철학을 구체화하기 위한 15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3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 19명, 자문위원 21명, 시민자문단 30명 등 총 70명 규모로 구성됐다.8개 분과를 중심으로 실·국별 업무보고 현장 방문, 주요 공약 검토 등을 밀도 있게 진행했다.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비전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제시했다.이를 뒷받침할 6대 시정 목표로 △시민중심의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 울산 △사람이 존중받는 산업 AX·창업도시 울산 △시민 누구나 편리한 교통도시 울산 △시민의 기본 삶을 지키는 복지도시 울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빈틈없는 도시 울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체육·관광 도시 울산을 내세웠다.앞서 인수위원회는 김상욱 당선인이 시민에게 약속한 8대 핵심공약 50개 과제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 직제 개편안을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개편안에는 업무 연속성은 유지하되 시민 주권 실현과 시장 권한의 자발적 분산을 위해 기존 본청 15실·국·본부 66과 1합의제 체계를 16실·국·본부 64과 3합의제 체계로 재편하는 내용이 담겼다.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기존 노동특보와 감사관 직제를 폐지하고 독립적 합의제 행정기구인 ‘노동위원회’ 와 ‘감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시장의 권한을 제도적으로 분산하고 시정 내부의 견제와 균형,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재정기획관, 분권인구정책국, AX 정책관 신설을 제안했다.AI 수도추진본부는 ‘AI 혁신산업실’과 ‘경제국’체제로 전환하게 된다.이는 제조업의 AI 전환 정책을 추진본부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 기존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부서와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인수위원회는 전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검토 결과도 함께 제시했다.‘울산공업축제’ 와 ‘학성공원 물길복원사업’은 예산 과다 지출, 외부 관광객 유입 효과 미흡, 민간투자 환수 구조의 실현 가능성 부족 등 구조적 한계가 크다고 판단해 폐지 의견을 모았다.또한 ‘THE HALL 1962건립’, ‘율현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사업’등은 대규모 재정 부담 우려, 시민 불편 가능성, 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타당성 재검토 필요성 등을 이유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홍보비 집행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평가지표 수립 및 외부위원회 도입, 수의계약 특정업체 편향 근절을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를 제시했다.또 제조 현장 특화형 sLLM 실증 연구 체계 수립,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실증 확대, 시립아이돌봄센터 운영 시간의 유연한 연장 기준 검토 등 시민 주권과 공정성에 기반한 실리적 대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제안했다.민선 9기 공약 실행 검토와 관련해서는 재정적 안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일부 핵심 과제에 대한 단계적 추진 의견도 제안했다.‘시내버스 공영제’는 단기적으로 한정면허 기반 노선 정상화를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교통공사 설립을 통한 공영제 안착을 유도하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봤다.‘울산도시철도 1호선 입체화’는 과도한 공사비 증가와 운영 적자 우려를 고려해 무리한 추진보다 시민 공론화를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인수위원회는 앞으로 활동 기간 중 발굴한 핵심 정책 과제들을 정리해 민선 9기 울산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도록 건의할 계획이다.또 인수위원회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를 제작해 당선인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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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 ‘톡톡’ 소상공인 매출 11% 증가…전국 평균 웃돌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효과로 울산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급 직전 주와 비교해서도 매출이 2.7% 늘어나 지원금이 지역 상권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신용데이터가 공동 분석한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효과로 인한 울산의 소상공인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고 밝혔다.특히 음식점과 편의점, 전통시장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소비 회복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지원금 신청도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지난 6월 29일 기준 울산지역 지급 대상자 70만 7366명 가운데 69만6238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98.43%를 기록했다.지급액은 약 1291억원으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됐다.지원금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받을 수 없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로 환수된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 이의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다만 제헌절 공휴일로 인해 현장 접수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순한 생활지원금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반드시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하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8월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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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지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29일 최종 지정됐다.울산 재활용탄소연료 특구는 남구 테크노산단과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지역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6개월이다.특구사업에는 기업 5개사와 혁신기관 6개소, 대학 2개교가 참여한다.이들은 허가받은 실증특례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활용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체계를 실증하고 최종 생산 연료의 품질 표준화도 추진한다.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석유대체연료로 인정되지 않고 품질인증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관련 기술의 사업화에 제약이 있었다.울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범용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재활용 연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시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 중인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2세부사업 개발)과 3세부사업 구축)은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임시허가가 종료됐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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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의용소방대원 공로패 수여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10시 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공로패 수여 대상은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대 대원,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김은경 총무부장 등 3명이다.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김종대 대원과 이순화 대원은 2007년 입대해 19년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김은경 총무부장은 지난 8년간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힘써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업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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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 준공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구 강동해변에 바다 경관과 야간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안공원이 새롭게 들어섰다.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케이-관광 중심지 육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하나로 추진한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으로 선정돼 추진됐다.국비 26억원과 시비 128억원 등 총 154억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준공됐다.울산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책로를 당초 계획보다 90m 연장해 총 650m로 확장하고 출입 계단과 사면을 정비했다.또 누구나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무장애 계단형 스탠드를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산책로 끝에는 공연과 휴식, 놀이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몽돌광장을 조성했으며 고래광장은 고래 형상의 전망 공간으로 조성해 동해안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특히 아름다운 동해 밤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색다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안산책로 바닥에 낮 동안 태양광을 흡수한 뒤 밤에 빛을 내는 축광석으로 포장해 마치 은하수 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울산시는이 공간이 울산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이자 야간 경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동해안공원 조성에 맞춰 관광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북구는 기존 몽돌북카페 새단장 계획을 변경해 사업비 약 20억원을 들여 연면적 273㎡ 규모의 ‘여행자안내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올해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 및 준공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 내 민간 휴양지 조성과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될 경우 관광 상승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강동해변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북구와 협력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동해안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광과 김미금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위치도 및 관련도면 해안산책로 법면 및 출입로 정비 축광석 포장 L 250m공중화장실 트래블라운지 조성 몽돌광장 A 1157㎡ 법면정비 스탠드 산책로 추가 시공 고래광장 A 1405㎡ 산하천 머큐어엠배서더 호텔 현장사진 해안산책로 조성 고래광장 고래전망대 해안산책로 및 스탠드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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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식품, 향수 등 소비재 분야 5개 사와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설비 등 소재·장비 분야 4개 사 등 총 9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기업들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구매자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3일에 열리는 하노이 상담회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한류박람회는 한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선호를 한국의 우수 상품 및 서비스에 융합하기 위해 한류공연을 수출 판촉 행사에 연계한 사업이다.소비재 기업들은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한류 홍보 효과를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소재·장비 기업들도 박람회 기간 현지를 찾는 제조기업과 유통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발굴 및 연결, 상담장 임차, 통역, 편도 항공료 및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촉 전 과정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과제”며 “이번 베트남 종합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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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공무원 우수제안 9건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창의적인 우수 시책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공무원 제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공무원 우수제안’ 공모에서 총 9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총 63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시는 실무부서 심사 및 전문가 검토, 울산광역시민창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금상 1, 은상 1, 동상 2, 장려상 2, 노력상 3건 등 총 9건을 우수 제안으로 확정했다.금상은 세정담당관 손원익 사무관과 이은정 주무관이 공동 제안한 ‘데이터 데드크로스 극복을 위한 거대언어모델 기반 지방세 지능형 세무조사 표준 모형 구축’ 이 차지했다.이 제안은 소형거대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지방세 세무조사에 도입하는 것이다.기존 수작업 중심의 조사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해 조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세무 행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선도적 혁신 모형으로 평가받았다.은상에는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 김두한 소방경과 차경근 소방령이 제안한 ‘소방차량 보유용수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수위 센서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소방차량의 용수 잔량을 실시 간으로 점검하고 상황실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용수 운용과 지휘 통제 능력을 강화한다.동상은 두 건이 선정됐다.첫 번째는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 박진철 주무관과 권상우 주무관이 제안한 ‘차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비상점프 호스 설치’로 배관 파손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바이패스 체계를 구축해 수질 기준 미달 사태를 예방하고 경제성을 확보했다.두 번째는 울산 동부소방서 재난대응과 윤혁 소방위와 예화용 소방장이 제안한 ‘진입곤란 공동주택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방수기구함 세트 도입 방안’ 이다.노후 공동주택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사전 방수 준비가 가능한 설비를 갖춰 초기 진압 효율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제안이다.이 밖에도 장려상에는 △산림화재 대비 캠핑장 저수조 흡수관 설치 소방용수 확보 △울산 인공지능 경관행정지원관 ‘경관 큐’도입이 선정됐다.노력상에는 △기능개선형 소화전 제작 검토 요청 △정수약품 수불 재고 통합관리체계 구축 △침전지 슬러지 퇴적에 따른 배출 효과성 제고 등 3건이 포함됐다.울산시는 우수 제안자에게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선정된 우수 제안 가운데 금·은·동상은 행정안전부의 ‘중앙우수제안’ 으로 추천할 계획이다.또한 제안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관 부서별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우수 제안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사례와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며 “채택된 제안들이 예산 절감과 업무 혁신,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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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인권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지침’을 비롯해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또한 ‘2026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운영 현황과 ‘제31차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제작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의 실효성 있는 현장 활용방안과 제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인권친화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날 위원회는 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인권정책 활성화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처음 출범했으며 현재 제7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