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부산과 공동 주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와 부산시, 육군 제53보병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군부대지휘관, 부산울산병무청장, 예비군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예비군 육성지원 유공자 표창, 대통령 및 국방부장관 축사 대독, 예비군가 제창,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예비군 육성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과학기술원 예비군대대 조남선 등 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 126여단 변성철 등 3명이 부산광역시장 표창, 그 외 14명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표창을 받게 된다.한편 예비군의 날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울산 부산에서 공동으로 주관, 개최하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4-03
-
울산, 4월부터 5월까지 일부 지역 수돗물 순차 단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수는 해당 지역 소블록의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이 기간 동안 중구 유곡동, 우정동, 교동, 복산동, 성안동, 태화동, 남외동, 서동, 북정동, 반구동, 약사동 일부 지역 남구 옥동, 신정2동, 신정4동, 선암동, 야음동, 무거동, 두왕동 일부 지역 북구 양정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단수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각 세대에서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두는 것이 중요하다.단독주택 및 다세대 가구는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시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수관망 블록고립 확인 용역을 통해 상수도 블록체계의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상수관망 유지 관리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수 작업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2024년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3년간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수관망 블록고립 확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3
-
울산시, 어구 부표 보증금제 확대…자망·장어통발도 포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양쓰레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유실 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어구 부표 보증금제’확대 시행에 따라 현장 홍보와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어구 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됐다.유실 방치 어구는 해양생물의 혼획과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원인이 되는 만큼, 어구 관리 강화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그동안 이 제도는 장어통발을 제외한 통발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어구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해양 생태계 훼손 및 어업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어업인 대상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구 반납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항 포구를 중심으로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거사업 등 기존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과 연계해 어구 회수 체계를 강화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어구 부표 보증금제는 어업 활동과 해양환경 보호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며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울산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암각화 품은 반구천, 힐링 명소로…박물관 치유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
울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추가 접수…최대 10만원 혜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을 800여 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중 휘발유 경유, 액화 석유 가스 차량이다.단, 전기, 혼합형,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0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지난 2025년 이전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회원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울산시 해울이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3
-
울산도서관, '나라는 우주' 특별 도서전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의 두 번째 주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제가 있는 도서 전’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이다.이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 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험의 의미를 전하는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전시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간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
울산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총력…사재기 차단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을 빌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유통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울산시는 먼저 이날 오후 3시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인 '하마산업'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특히 해당 업체에 울산 전역 공급을 맡고 있는 핵심 업체인 만큼 차질 없는 생산을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과정을 점검했다.공단은 하마산업에서 생산된 봉투를 남구 지역 600여 개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유통 과정에서의 병목 여부와 판매소별 공급 동향을 확인하고 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수시 배송을 실시해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방안에 맞춰 지역 내 수급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는 구 군과 제작 공급업체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품인 만큼 사재기나 끼워팔기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2
-
울산시,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본격화…'온-오프라인 집중 매칭데이' 개최
울산시,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4월 2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취 창업지원존에서 열리는 소규모 일자리박람회 '2026년 울산여성 온 오프라인 집중매칭데이'를 계기로 여성 취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수시로 연결하는 소규모 상시 연결형 박람회로 2개사 현장면접과 1개사 화상면접, 11개사 간접채용, 구직상담, 채용연계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인공지능 증명사진 촬영, 화상면접 조언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인공지능 화상면접실은 행사 당일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한다.또한 면접 사전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기업은 자사 사업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 창업지원존 운영을 활성화하고 여성친화기업의 원격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인공지능 특화 콘텐츠와 채용 연계를 결합한 여성일자리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4월 1일에는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가 여성 창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청년 여성 창업자 발굴과 인공지능 기반 창업교육 연계도 추진된다.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집중매칭데이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현장형 플랫폼"이라며 "여성이 일하고 성장하며 머무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민생경제 안정‘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2026-04-02
-
울산-대구 수질연구소, KOLAS 공인 시험기관 협력으로 수돗물 안전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4월 2일 오전 11시 대구수질연구소에서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 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시험 검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고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경화 울산수질연구소장, 김인옥 대구수질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험 검사 업무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 시험 검사 위탁 시험 검사 조사에 대한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울산수질연구소는 지난 2009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대한 품질보증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이어 지난해에는 공인시험기관 재평가를 통해 그 자격을 오는 2029년 7월까지 연장했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인 울산 고래수를 생산 및 공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 생산 공급 등 전 과정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상수원수는 129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항목, 법정감시항목 30개 항목, 자체감시항목 14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이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169개 항목보다 한층 강화된 수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