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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사고 예방 '안전기원제'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9일 오전 9시 울산 북구 대표 휴양지인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북부소방서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난사고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북구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수난사고 초기대응을 위해 전진배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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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삼성SDI 등 잇단 방문…메가프로젝트 실행력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에 위치한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에이치디현대 등 주요 기업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투자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기업별 투자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스케이그룹과의 면담에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900M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울산시와 에스케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에 핵심적인 조건인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집적이 가능한 부지 확보,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협의 중인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에스케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에스케이는 울산시가 제안한 계약학과 개설,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무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삼성에스디아이와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공장의 울산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에 이차전지 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삼성에스디아이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양측은 투자 이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과 함께 원료·부품 조달을 위한 지역 협력업체 육성 방안, 리튬인산철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신설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김상욱 울산시장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력양성이 함께 이뤄져야 투자 효과가 온전히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삼성에스디아이 연구인력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에쓰-오일과의 면담에서는 샤힌 프로젝트 이후 후속 투자 계획과 에쓰-오일과 울산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한 본사 이전을 타진했다.울산시는 향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후속 투자를 위한 입지 제공과 행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에쓰-오일은 본사 이전은 다양한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이와함께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이치디현대와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도 논의했다.조선업 등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공감하고 뜻을 모았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 관건은 실행력과 속도”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 확충과 규제 개선, 정주여건 조성, 인재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울산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 기간 동안 정부부처 방문도 이뤄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청와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과 에너지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울산시는 오는 7월 20일 행정부시장의 기후부 오영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면담을 시작으로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기업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규제 개선 등 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대기업 투자 유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기업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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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7월 20일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모든 세대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병행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비대면 조사로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는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민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 이후, 미참여 세대 및 중점조사세대를 대상으로이·통장이 거주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다만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방문 조사 세대 가운데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다.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이·통장의 방문 조사를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등록 불일치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며 세대 대표 1인이 세대 전체의 사실조사 응답도 할 수 있다”며 “추후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세대별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지난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지난해 1265만명이 참여해, 전체 사실조사 대상 가운데 24.8%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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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현장관리자 포럼 개최…세계유산 보존 협력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협조해 개최된다.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의 확고한 보존·관리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욱 울산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내외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포럼은 반구천의 암각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를 주제로 반구천의 암각화 소개 영상 상영과 부처별 주제 발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시가 함께 추진한 ’다부처 협력 모형이 집중 조명된다.이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세계유산 보존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제 발표 시간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물과 유산의 조화-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운영 △반구천 암각화 일원의 환경 개선과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지역민을 위한 포용적 노력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이어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과 세계유산 현장관리자들이 참여해 국가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발표와 토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현장을 방문한다.울산시는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현장 관람을 위해 참석자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차 관람을 진행하고 전 세계 현장 관리자들에게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특별히 기획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세계유산 관리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유산 보존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지역 주민과의 포용적 상생을 결합한 울산만의 선도적인 협력 모형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김상욱 울산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 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국제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성과와 울산형 협력 모형을 세계유산 관계망과 공유하는 등 국제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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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시민과 가치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울산시는 7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며 참석 시민들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보존과 활용의 조화’를 원칙으로 반구천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울산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를 개막해 암각화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확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관람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확장 현실 기반 체험형 망원경을 도입하고 동매산 습지 경관 정비와 정보무늬 안내체계 구축, 반구천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 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에는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와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과 대곡마을 진입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산하고 반구천 암각화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상표로 육성해 산업도시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는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체계적인 보존과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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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8개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의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 8개의 세부주제를 엄선해 주차별로 다르게 운영한다.주요 체험 내용은 △물속의 산소 알아보기 △캔디류, 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수돗물의 잔류염소 및 수소 이온 농도 지수 측정하기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다양한 모양의 동물 적혈구 알아보기 등이다.체험교실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회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회당 참가 인원은 25명이다.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이다.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개인 참가자는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깨닫는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익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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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어르신 소방대와 주택 화재 예방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16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어르신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 향상과 주택화재 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다.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하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적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특히 어르신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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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태화강 국가정원서 '여름 안전' 홍보 '첫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안전한 여름 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시민의 안전과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질환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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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담은 '고래밥' 한정판 2만 4천 개 출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사업이다.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동기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암각화 콘텐츠 제공과 축제·행사 연계 홍보를 맡고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306개 매장을 통한 판매와 출시 초기 2주간 집중 판촉을 진행한다.오리온은 제품 생산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꾸러미 디자인을 개발한다.‘고래밥 한정판’은 4개입 상자 꾸러미 형태로 총 2만 4000개 한정 제작된다.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약 200개 점포 등 총 30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출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에 맞춘 7월 16일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꾸러미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주요 이미지가 담겨 소비자들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산의 세계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계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민관 협업 모형으로 지역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울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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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S등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중구시니어클럽이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여기에 남구·북구·울주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울산 지역 수행기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별, 유형별, 그룹별로 구분해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이번 평가의 가장 큰 성과는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이다.중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를 통합 평가하는 ‘복수유형’에서 전국 최상위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에스등급인 최우수 기관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중구시니어클럽은 25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하게 됐다.지난 2004년 개소 이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온 중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장 운영,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사업 개선 노력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단일 사업 유형 부문에서도 울산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울주시니어클럽은 고령층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부문에서 남구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수익성을 높이는 ‘공동체 사업단’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각 500만원의 국비 특전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울산시와 33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으로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