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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 안전 책임질 '한국119청소년단' 힘찬 출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북부 남울주 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출범한 이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안전지도자를 양성하는 청소년 조직이다.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화재 예방 홍보, 안전캠프 참가, 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한국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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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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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남부소방서-남울산우체국 안전 협력…화재 예방 및 위기가구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조 체계 구축’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편·소포 배송’서비스를 활용해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명숙 남울산우체국장 등 7명이 참석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편 기반 화재예방 홍보체계 구축 △우체국 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편함에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이상 징후로 인식하고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확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고독사, 응급상황 등 사회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테이프, 맞춤형 엽서 나만의 우표 등 우편물에 접목한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우편 서비스는 모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매개체인 만큼, 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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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친환경 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총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 신전 기둥, 선인장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부각시킨다.또한 코스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홀과 홀 사이에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을 살렸으며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절했다.특히 시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해 ‘대표 홀’로 조성한다.비골프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코스 사이에는 오솔길을,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파크골프장이 동호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곳은 산지 지형을 활용해 높낮이가 있는 코스와 벙커, 해저드 등을 갖춘 ‘산지형 명품 골프장’ 으로 계획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천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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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6년 하반기 국비 확보…문화 향유 기회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반기 신규 사업에 추가 선정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약 3억원을 확보해 공연 3편을 추가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올해 국비 지원 공연은 총 7건으로 늘어났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티켓 판매 실적 등으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공연은 △연극 ‘더 드레서’△클래식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필름콘서트’△발레 ‘호두까기인형’등 총 3편이다.연극 ‘더 드레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필름콘서트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등 만화영화 음악을 대형 스크린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발레 ‘호두까기인형’은 익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구성된 연말 대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총 7건, 5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앞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카르미나 부라나’, ‘쪽빛황혼’, ‘배니싱’, ‘늘근도둑이야기’등 4개 공연을 확정한 바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공연으로 구성된 만큼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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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조 국가예산 확보 총력…의원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 부처안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는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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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복지시설 건강검진 대폭 확대…1445명 대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진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의 입소·이용자 1445명으로 성인 1310명과 청소년 135명이다.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설별 일정 조정을 거쳐 순회 이동검진과 내원검진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울산시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시설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다.울산시는 기존 검진항목을 조정·보완해 기초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신장질환, 비형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혈액질환, 흉부촬영,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성인의 경우 비타민 비12, 염증, 통풍, 골형성표지자 검사 등을 추가해 영양 상태와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건강위험 요인과 잠재적 합병증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본예산 1억원을 투입해 우선 추진한 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더 확보해 시설별 검진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일부 시설에서 선착순 조기 마감으로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실제로 지난해에는 70개소 1183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실시됐으나, 일부 기관은 사업 조기 마감으로 원하는 시기에 검진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검진 결과 혈압, 비타민 디, 고지혈증, 신장·간기능 이상 등 유소견자가 다수 확인돼 조기검진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검진 이후에는 시설과 개인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유소견자의 경우 병원 안내와 진료 상담, 전화 상담 및 건강관리 지도 등 사후관리도 병행한다.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조기 발견부터 후속 진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는 본예산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하반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빠짐없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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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일 만에 관광 명소로 급부상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여 일… 관광명소 떠올라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1.“봄바람 타고 날아요”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2.“정적인 국가정원에 ‘활동’ 이라는 색을 입히다”그동안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도 불구하고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국가정원이 보는 즐거움이 크다면 스카이워크는 몸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가처럼 정적인 정원 관람에 역동적인 놀이시설이 더해지면서 관광의 완결성을 높이고 있다.3. 태화시장 등 인근 상권 활성화 ‘스카이워크 효과’태화루 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100여 일 동안 9만 5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태화루를 찾은 방문객 약 4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스카이워크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이러한 인기는 시설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실제로 방문객들이 인근 태화시장과 주변 카페, 맛집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면서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외지인들의 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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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05번 지선버스 증차...출퇴근길 혼잡 해소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선버스 탑승객 최대 노선인 남구05번 버스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남구05번은 주요 생활권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법원을 출발해 옥동, 신정시장, 신정푸르지오, 달동문화원, 남구보건소를 거쳐 롯데백화점을 순환하는 지선버스 핵심노선이다.하지만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수요가 높아 지속적으로 이용자 불편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 첫차부터 기존 6대에서 7대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증차에 따라 1일 운행 횟수는 기존 60회에서 70회로 늘어나며 15분이던 배차간격은 약 1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차량 내 혼잡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05번의 3월 한 달 이용 승객은 10만 6482명, 하루 평균 3435명으로 이는 울산시 지선·마을버스 가운데 가장 이용객이 많은 노선으로 운송 수익률은 시내버스, 지선·마을버스 중 가장 높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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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불안 속 건설업계와 긴급 간담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 건설업계 이어가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울산시는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 생산과 민생 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만큼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이어가기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을 되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