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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 '유:온 낭만적인날' 6월 1일 참가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직장생활로 바쁜 미혼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 낭만적인날’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에서 일하는 미혼남녀들이 지역에서 활력 있게 생활하고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행사 참가 대상을 울산 생활인구로 확대했다.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해오름동맹지역인 경주·포항에 거주하더라도 울산에서 재직 중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또한 참가자 연령대를 기존 25세~39세에서 27세~42세로 조정해 상한 연령을 확대하고 참가자 연령대별로 나눠 총 2회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각 회차는 40명 규모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보다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행사인 ‘유온 낭만적인날’은 35~42세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울산시티컨벤션과 울산태화호에서 진행된다.소통 놀이, 1:1 대화, 조별 게임,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울산 및 해오름동맹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산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35세~42세의 미혼남녀다.남·여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안내 공지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신청 서류 확인 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쉽지 않았던 미혼남녀들에게 이번 행사가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시민들이 즐겁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27세~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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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단속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부터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체계와 주유소 판매시점 정보관리 체계를 활용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된 화물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 주유 후 보조금을 받는 ‘타 차량 주유’△실제 주유량보다 부풀려 결제하거나 주유 없이 결제하는 ‘ 과다·허위청구’△차량 매도·양도 이후에도 카드를 말소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카드 미말소’ 사례 등이다.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 차량 주유’유형에 대해서는 주유소 시시티브이 영상까지 확보해 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 차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실제 주유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단순 부주의나 제도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고의적인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조금 전액 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차주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5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며 “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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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단 방치 자전거 2달간 집중 정비... 도시 미관 되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무단방치 자전거 및 노후 보관대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자전거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정비 대상은 △10일 이상 공공 장소에 무단 방치돼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자전거 △주요 장치 파손 및 노후화 등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자전거 △파손·노후 등으로 이용 불편이나 도시미관 저해가 우려되는 자전거 보관대 등이다.울산시는 구군과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정비를 실시하도록 하고 주요 지점에 대해서는 울산시가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무단방치 자전거의 경우 우선 현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해당 자전거가 방치된 장소를 관할하는 구군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계고 절차를 먼저 밟는다.이후 소정 기간 내 소유자가 조치하지 않으면 수거·보관한 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따라 처분 공고를 거쳐 폐기하거나 공용 활용, 기증 등의 방법으로 처리한다.아울러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자전거 보관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수·교체·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무단방치 자전거는 보행자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의 원인이 된다”며 “구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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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23억 투입… 보행환경 대대적 개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약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요소 개선에 초점을 둔다.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와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개선 사업에 나서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보행자 도로 설치 정비 △과속방지턱 및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보호구역 보도 방호울타리 설치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정비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특히 초등학교 주변과 노인복지시설 인근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실제 보호구역 내에서는 차량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시설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부모와 어르신들의 안전 체감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한 학부모는 “예전에는 아이 혼자 학교 보내기가 걱정됐는데, 차량 속도가 확실히 줄고 통학로가 정비돼 안심된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단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전하게 걷는 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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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식중독균 추적 관리로 시민 건강 지킨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을 탐색하고 관련 특성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사전 예방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유통·판매 중인 농·수·축산물 등 식품 원재료와 가공식품 등으로 살모넬라·병원성대장균 등 총 18종의 식중독균에 대한 오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올해는 식품 110건, 수족관물 22건 등 총 132건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 살모넬라 19건, 병원성 대장균 15건, 황색포도상구균 6건, 캠필로박터 4건,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6건, 비브리오 4건 등 총 58건의 식중독균을 분리해 특성 분석을 진행 중이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울산 지역 내 식중독균 오염 실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국가 단위 식중독균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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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구급대원 감염관리 강화 '위원회' 본격 가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강화와 안전한 현장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구급대원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각종 재난 및 응급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위원, 자문의사, 간사 및 서기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주요 안건 토의 △구급대원 현장 활동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인보호장비 사용 및 구급차 감염 관리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안전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구급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감염관리 대책 추진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구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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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21곳 선정… 최대 500만원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고 서로 돕고 화합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선다.울산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21개의 최종 지원 대상 단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단절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울산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적정성, 구체성, 지속성 등을 종합 심사해 실효성과 주민 상생 효과가 높은 단체들을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각 단지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우선 뉴시티 에일린의뜰 2차 ‘다온작은도서관’은 공동체센터 공간을 활용해 요리 활동과 풍경·도자기·도마 만들기 체험, 뮤지컬 공연 관람 등을 진행한다.‘동원로얄리더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 영화제와 반딧불이 만들기 체험행사를 마련한다.에듀파크 에일린의 뜰 ‘에봉회’는 친환경 정원 조성과 환경교육, 새 활용·보드게임·줍킹 체험, 주민 어울림한마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줍킹: ‘줍다’ 와 ‘워킹’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 또 한신더휴 에듀포레2단지 ‘더휴 행복이음’은 작은 음악회와 가족사진 촬영, 얼굴 그림, 놀이시설 운영 등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밖에 다른 공동체 단체들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주택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정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단체당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올해 전체 사업 예산은 총 1억원 규모다.선정 단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소규모 음악회와 축제, 친환경 제품 만들기와 자원순환 활동, 입주민 정원 가꾸기, 문화교실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울산시는 선정된 공동체들의 체계적인 사업 집행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중 회계 실무 및 보조금체계 사용 방법, 보조금 정산 방법 등을 포함한 설명회와 조언을 진행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층간 소음이나 개인주의 등으로 아파트 공동체 내 갈등이 부각되는 요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화합하려는 활동들이 매우 가치 있다”며 “이러한 소중한 주민 공동체 활동이 밑거름이 되어 시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과 살기 좋은 주거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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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5월 28일 오후 4시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내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실시하는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서남교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사전투표소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특히 사전투표소 내 불법시설물과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 시청 내에 4개 반 54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 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전투표는 선거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별도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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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르신 500명 대상 '청춘여행'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구구팔팔, 어르신 청춘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건강은 채우고 마음은 쉬고 추억은 쌓는 청춘여행’을 주제로 연 2회 운영하는 문화체험형 당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각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구군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을 반영해 1기 참가자 250명을 선정했으며 여행 경험이 적은 저소득층 어르신 등을 우선 고려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1기 참가자들은 5월 28일 대구 옥연지 송해공원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을 방문해 청춘여행을 떠난다.이들은 송해공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보낸다.이어 동의보감촌을 찾아 공진단 만들기 체험과 치유의 숲 산책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자원봉사자와 응급구조사 등도 동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동을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춘여행이 어르신들께 일상 속 쉼과 활력을 드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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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익명 시민의 따뜻한 응원에 '감동'
익명의 시민, 소방관 격려 위한 다과·손편지 전달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 남구 신정119안전센터에 한 익명의 시민이 방문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과세트와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품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특히 함께 전달된 손편지에는 평소 소방관들에게 감사함을 느껴왔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편지에는 “아침, 저녁으로 소방관님들께서 인사를 반갑게 해주시는 아이의 엄마이다”, “아이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항상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하다”,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퇴근길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신 모습이 기억난다”는 내용과 함께 “항상 감사한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다과세트를 전한 시민은 별도의 신원 공개 없이 조용히 현장을 떠났으며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응원의 마음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신정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시민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손편지와 격려에 직원들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