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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400명 대상 부동산 강좌 개최... 시장 전망·전세사기 예방법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부동산 강좌를 연다.울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울산 부동산시장 전망과 변화를 짚는다.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을, 권문업 세무사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 세금'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강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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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천지하차도 침수 대비 합동훈련 실시…진입차단시설 정상 작동 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동천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가동 및 현장 통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급속 침수 및 차량 고립 등 대형 인명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울산시를 비롯해 중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위계 센서 감지와 원격 제어를 통한 진입차단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지하차도 현장관리관 4인을 활용한 차량 진입 통제 및 후속 차량 우회 유도 △도로전광판와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집중호우 시 유입된 빗물의 신속한 배수를 위한 배수펌프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개정된 도로터널 방재 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강화된 진입 통제 기준을 현장에 즉시 적용해 혼선 없이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나타나는 보완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차량 통제에 대해서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지하차도는 물론 침수 우려 취약도로의 빗물받이 등 도로 배수시설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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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명작 현대적 재해석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선보인다.‘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대 언어와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고전이 지닌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한다.기존 고전극의 형식에서 벗어나 동시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새롭게 탄생해 작품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울산 공연에는 박근형, 원진아, 이상윤을 비롯해 이승주,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서울을 제외한 지역 공연이 많지 않은 작품인 만큼 울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2시 등 모두 두 차례 열린다.관람료는 알석 7만원, 에스석 6만원, 에이석 5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7월 1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통해 고전의 새로운 매력과 공연예술의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클래식과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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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별빛 아래 '별빛 책마당'… 야외 독서문화 행사 3일간 펼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별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밤 야외 공간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5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전 신청한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에게는 '여름 독서 꾸러미'를 제공한다.첫째 날인 7월 31일에는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올해의 책 울산 분야 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울산 지역 음악가 이소영과 김상엽이 함께 청소년 분야 도서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젊은 시인들이 각자의 10대 시절을 추억하며 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어린이 분야 도서 ‘4 4의 세계’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살아남기 4 4'독서 맞추기가 열린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름밤 행사를 준비했다”며 “별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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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부 259명 대상 조직문화 혁신 교육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3층 대강당에서 소방본부 및 7개 소방관서 팀장 이상 간부 259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공직윤리 확립과 조직문화 혁신 기조에 발맞춰 지휘관의 책임 있는 지도력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용수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한다.이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갑질과 성희롱 예방, 바람직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건의사항도 청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한다.특히 최근 소방청이 ‘부조리한 조직문화 혁신 및 직장 내 갑질 근절’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지휘관이 먼저 변화를 이끌고 솔선수범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울산소방본부는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모든 간부가 솔선수범하는 지도력을 바탕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는 근무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직문화 혁신은 제도보다 지휘관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모든 간부가 먼저 변화하고 책임 있는 지도력을 실천해 갑질과 부조리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울산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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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22명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전입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북부소방서로 전입한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용장을 받은 직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와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은 물론 예방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지에서 맡은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북부소방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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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비 66억 확보…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 '폭염 재난 대응 시설' 구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전 4기의 노력 끝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울산시는 기후위기로 급증한 폭염 재난의 시급성과 인공열이 높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중앙정부에 적극 설명한 끝에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진흥시설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 조성된다.이곳에는 폭염 관련 안전제품과 기술의 성능시험·평가·인증을 일괄로 지원하는 인공기후실과 발한 열 마네킹 등 11종의 첨단 장비가 구축되며 산업현장의 고위험 폭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 시험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폭염연구센터를 운영 중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의 국지적 폭염 데이터 수집과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술 개발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 4년간 울산시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동해안권 산업단지의 고열재난 예방은 물론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재난안전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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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 '이상 무'... 상반기 385건 모두 기준 적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317건, 농산물 48건, 가공식품 20건 등 총 385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진행했다.수산물은 가자미와 아귀, 고등어, 대구, 미역 등을, 농산물은 양파와 무, 토마토, 배추, 감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했다.가공식품은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소비하는 곡류가공품을 대상으로 했다.검사 결과 385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식품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과 시중 유통 농·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해 먹거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연구원 관계자는 “상반기 검사 결과 관내 유통 식품의 방사능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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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김상욱 시장, 소방본부 현장 점검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3일 오후 2시 남울주소방서와 진하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수난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시장은 남울주소방서를 찾아 구명조끼, 잠수장비, 무인원격잠수정 등 주요 수난구조장비의 운용 현황과 즉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살펴본다.또한 현장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첨단 수난구조장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구조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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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초등생 대상 '작품과 이야기하는 시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시해설 프로그램 ‘작품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국제 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과 연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극사실주의 예술의 특징을 이해하고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7월 교육은 7월 16일까지, 8월 교육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나 교육 참여를 위해 서는 현대미술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입장권을 사전에 발권해야 한다.초등학생 입장권은 1만 2000원이며 울산 지역 초등학생은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을 듣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더욱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