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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횟집 위생 집중 점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천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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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안내서' 제작…2차 피해 막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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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막는다…820개 단지 예방활동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에 비치된 동관창 절도를 방지해 화재 초기 대응 공백을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8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인과 입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및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및 현장 방문지도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 △아파트 온라인 공동체 및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특히 관창은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장비로 절도나 분실로 인해 비치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실제 최근 울산 남·북구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동관창이 다수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께서는 평소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와 잠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관창 절도나 수상한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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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2026년 상반기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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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79개 투·개표소 안전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제2호 발령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장, 구조대·119안전센터장 등 일선 지휘관 2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일인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본 투표일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관내 투·개표소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 확립 △투·개표소 등 현장 점검 및 취약 지역 기동순찰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이 포함된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소를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에는 소방차량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개표 종료 시까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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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선정 '역사적 가치 재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한국은 행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가운데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인간의 삶과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기념주화 발행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여러 국가유산 가운데 기념주화 발행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도 나온다.기념주화는 액면가 3만원으로 지름 40 크기의 구리·니켈 혼합 소재로 제작된다.판매가격은 4만 6000원이며 총 2000장 한정 발행돼 소장가치를 높였다.예약 접수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농협은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배송은 오는 7월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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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돗물, 4월 수질검사 결과 '안전' 판정…60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등으로 각각 조사됐다.이와 별도로 울산시가 급수 인구 비례로 선정한 일반 가정 104곳과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곳의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선제적인 검사와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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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778건 공공사업 하자검사 본격화... 시민 안전 최우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사업 2778건을 대상으로 한다.공공시설뿐 아니라 물품 및 용역 분야까지 포함해 계약 이행 상태와 하자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공원·청사 등 공공시설과 행정장비·설비 물품·구축 운영 용역 등이다.시설 분야는 균열·누수·설비 이상 등을, 물품과 용역 분야는 성능 유지 상태와 계약 이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하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수와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기 하자점검은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예방행정”이라며 “시설·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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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만 개 사업체 대상 '2025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산업·경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함께 국가 기본 통계조사의 하나로 5년마다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투입 등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응답자의 방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화,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방식으로 병행해 실시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각 사업체에 배부된 경제총조사 안내문 또는 조사원이 배부한 조사표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경제총조사 누리집 내 인터넷 조사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대면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사업체 약 6만 개다.이 가운데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는 약 2000개, 일반 사업체는 약 5만 8000개다.조사항목은 산업별 지정된 조사표 7종, 총 38개 항목으로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 변화 양상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조사항목을 추가했다.주요 신규 항목으로는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지능형 농장 및 공장 운영 여부 △외국인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이번 조사에는 300여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구군별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됐으며 국가데이터처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에 따른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이번 경제총조사는 울산의 미래 경쟁력을 진단하는 의미 있는 조사”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지역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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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분쟁 여파 해외물류비 지원 700만원까지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유가와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전쟁위험할증료와 우회 운송 비용, 창고보관료 등 추가 물류비 부담도 커지면서 수출입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기존 사업 규모와 지원 한도를 확대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출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비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80개 사에서 110개 사 내외로 확대한다.지원 한도도 기존 수출입 물류비 합산 기준 기업당 최대 400만원이었으나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수출 물류비는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우체국 국제특송 지원은 최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다만 수입 물류비의 경우 수출입 병행기업에 한해 기존과 같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중동지역 분쟁으로 발생한 대체항 이용 내륙운송비와 전쟁할증료, 창고보관료 등 추가 물류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및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울산통상지원시스템 h 또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으로 물류비 지원 확대를 꼽은 만큼, 이번 사업 확대가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출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