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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울산시티병원 화재 예방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2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산시티병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큰 병원의 화재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점검에 나선 유대선 북부소방서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을 살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환자 특성을 고려한 실전형 피난 계획 수립과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의 재난 앞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시티병원은 다수의 환자가 머무는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1%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원천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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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버팀이음 프로젝트' 40억 투입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0일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지정은 세계적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울산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정부의 연장 지정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된다.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울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맞춤형 위기 극복에 나선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구직자와 실직자, 이·전직자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또 석유화학 업종 재직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석유화학산업과 연관된 화물운송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지정은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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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클린업 전담팀 3차 회의… 2분기 실적 점검 및 3분기 추진 계획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3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2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4644명, 기업 관계자 363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210곳, 하수관로 36km, 맨홀 581곳, 하천 24개 구역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304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도 90개 노선 총 190㎞를 실시했다.불법 유동광고물 7만 2946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20개 노선과 완충녹지 430곳, 공원 및 등산로 200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308곳에 대한 환경정비도 이뤄졌다.전통시장 21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362톤, 해안가 쓰레기 518톤도 수거했다.울산시는 도심 청소, 도로 정비, 가로수·국가정원 등 6개 분야 관련 부서와 구군이 함께 환경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게 도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청 내 전광판, 외부 전광판과 언론사, 시내버스 내부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5개 구군과 함께 하계 휴가철, 각종 축제, 추석 전후로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해 일제 대청소 실시 등으로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올해는 도시청결 기동대를 읍면동에 배치해 생활권 중심의 청소와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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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여름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철구소·선바위교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철구소 및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 등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 등 10여명이 참여하며 △물놀이 장소에 의용소방대원 243명 배치 △수난안전시설물 점검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예찰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의 주된 요인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피서객들의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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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관리 요령 당부...피해 최소화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비육우의 일일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착유우의 산유량은 32%, 산란계의 산란수는 1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안개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해 축사 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또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시와 미네랄 제제를 급여해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장마철 습도로 인해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음수량은 증가하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쉬워진다.이에 따라 설사와 열사병 등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환기와 통풍을 강화해 축사 내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받아 폭염에 대비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시범사업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와 문자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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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3대 안전 수칙'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실외기 과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모터 과부하, 높은 습도로 인한 누전 등 전기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3대 분야 안전 수칙’준수를 당부했다.먼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가동 전 실외기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특히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모둠전원꽂이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다.선풍기 화재 예방을 위해 서는 모터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모터가 뜨거워지면 잠시 작동을 멈춰야 한다.외출 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다.마지막으로 생활 속 전기제품 관리도 요구된다.이를 위해 콘센트 내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지 않는다.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사용 전 가벼운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가정과 일터에서 냉방기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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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목원, '초록이 있기에' 식물 기획전 개막… 40여 점 작품 전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내에서 식물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울산시민과 수목원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이야기, 자연 속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란 주제로 김연욱 작가와 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본이 전시된다.방문객들은 식물과 색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하며 식물을 관찰해 그림을 그리고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 25일 8월 8일·29일 9월 5일 등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청 대상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이며 회차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그리기 특강 ‘자연을 담은 식물 그리기’도 열린다.식물 관찰, 색과의 공감, 작품 만들기 등 식물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특강은 1회차가 8월 15일과 22일 2회차가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된다.차시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프로그램 및 특강 신청은 울산수목원 누리집 및 울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특강이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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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휴가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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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영업 본격화…지역업체 수주 확대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을 이어간다.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구축 등 대형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둘째 날인 21일은 서해종합건설을 시작으로 동부건설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에이치디시현대산업개발을 방문해 대규모 사업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보장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본사 방문에서 올해 관내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울산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적극 활용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울산시의 올해 2분기 기준 지역 하도급률은 35.95%로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다만 올해 최종 목표인 37%를 달성하기 위해 서는 민간 공동주택 공사 비중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책도 함께 안내하며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실정을 잘 이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업체의 현장 수행 역량이 동반 상승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태조사를 통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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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반구천 암각화 담은 '유리병 정원' 체험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유리병 속 반구천 정원’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유리병 정원을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족은 작은 돌에 암각화 문양을 그려 넣고 식물과 자갈 등을 활용해 유리병 안에 반구천의 자연환경과 암각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회당 정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5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이나 가족당 재료비 1만원은 별도 부담이다.체험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리병 정원을 꾸며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아 우리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