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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여성 의용소방대 안전체험관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3시 북구 정자동 소재 울산안전체험관에 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방문해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대피 요령 등 화재안전 교육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관 교육을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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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매개 진드기 감시 강화…질병청과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이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전신을 꼼꼼히 확인해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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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류사파리' 국제 홍보 본격화…철새기구 활용
‘울산 조류사파리’국제철새기구 통해 세계 홍보 본격화 동아시아-대양주 국제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공식 관계망 게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에 게시하고 있다.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이어 “울산 태화강은 150번째 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보호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계절별 조류관찰, 생태교육, 자연과 조용한 교감의 순간들을 이색적 경험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소개된 조류사파리 영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이어진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 운영과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지난해 말 제작됐으며 3분, 1분 분량 2개로 한글 설명과 영어자막 수록판으로 선보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영상을 울산시 공식 관계망인 울산고래티브이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울산철새여행버스와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도 게시 중이다.또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전광판, 문화예술회관 옥외전광판과 시청 본관 1층과 청내 엘리베이터 디지털 모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지구 공식 관계망 홍보는 울산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를 체험하고 보호하는 울산 조류사파리 활동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산 조류사파리 국내 홍보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도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니퍼 조지가 대표로 있는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국제철새이동경로 연구 및 철새서식지 보존을 위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이 기구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국가정부 18개, 정부 간 국제기구 6개, 국제 비정부기구 16개, 국제기구 1개, 국제민간기업 1개 사 등 총 42개의 참여 동반자와 함께하고 있다.울산 태화강, 울산만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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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인권교육 운영 본격화…공직사회 넘어 시민까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이 인권도시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정부의 인권정책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 실현 추진과제)과 더불어,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및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먼저,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직무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인권행정 실현을 도모한다.찾아가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 및 장애인 인권교육,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인권교육, 공공부문 성평등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례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자살예방교육,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지역 주민 대상 인권교육 확대, 시민참여 인권 감수성 특강 등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인권교육 기반을 구축한다.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방문교육과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을 운영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집합교육, 사이버교육, 찾아가는 교육, 연수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보편적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 전반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친화적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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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분기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전 품목 불검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2023년 8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지속되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생산·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수산물 127건, 가공식품 11건, 농산물 8건 등 총 146건으로 시민 섭취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검사 품목은 가자미, 아귀, 미역, 고등어, 조기 등 다소비 수산물과, 대구·갈치·병어 등 주요 어종이 포함됐다.또한 김·멸치 등 건조 수산물과 함께, 튀김가루·부침가루 등 곡류가공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146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를 추진해 체감도 높은 안전관리 효과를 확보했다.연구원 관계자는 “1분기 검사 결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 전반의 방사능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검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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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군, 화재 예방 안내서 제작·배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홍보물과 안전 정보를 하나로 묶은 종합 책자로 제작됐으며 시민들이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아파트 및 사업장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올바른 전기 사용 및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 △음식점 주방 및 건설현장 화재예방 △완강기·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계절별 화재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지침을 담고 있다.특히 사업장 피난 요령 등 일부 항목은 외국어를 함께 병기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안내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안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연계성이다.책자 뒷면에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 요령 등 주요 안전 수칙을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삽입해 글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 시설 사용법 등을 생생한 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책자 뒷면 하단에는 남울주소방서 공식 네이버 밴드 가입 정보무늬를 함께 배치해, 울주군민들이 실시간으로 더 많은 소방 소식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정보무늬 연계형 소방안전 안내 소책자가 시민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무늬와 누리 소통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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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대응 팀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오전 9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팀장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및 대응전략,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지도력 강화 훈련,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이날 교육은 울산시 구군 감염병 대응 팀장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원인미상 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등이다.또 팀 지도자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의 품격과 전달력을 높이는 화법 강연도 함께 열린다.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에서 팀장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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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천곡지구 공동주택 등 건축 심의 조건부 통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비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비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이다.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늘선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지난 2024년 3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심의 이후 인접 25m 도시계획도로의 효력 상실에 따라 층수 조정을 반영해 변경 심의를 신청한 사항이다.위원회는 지상 주차장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것과 생활폐기물 처리장 인근에 계획된 급속 충전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치 조정 등을 조건으로 부여했다.울산시 관계자는“우리 시의 이상인‘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부합하도록 공동주택 심의 과정에도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특히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 구축과 초등학교 인근 주거단지의 어린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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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문정희 강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책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을 통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문정희의 저서 ‘마누 이야기’는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이다.행사는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추천 전시도 운영한다.‘소중한 만남, 확실한 내 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도서와 반려문화 안내 자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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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원과 시비 260억원 등 총 520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 중 재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계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유량 및 수압 분석 △유지관리체계 구축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상수도 노후화가 심각한 동구 남목지역은 누수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이 지역은 공업지역 특성상 중차량 운행이 빈번해 관로에 가해지는 하중이 크고 이로 인한 관 파손 및 누수에 취약한 실정이다.이 사업 시행으로 울산시는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누수로 인한 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울산의 상수도 관로 노후 실태와 재정 여건 및 사업 의지 등을 설명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의 능동적이고 세밀한 대응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만큼,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