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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저출생·고령화 대응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저출산 대응 울산지역연대, 전국대학생네트워크 ‘울산’학생,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 식전공연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인구의 날 기념 공연으로 이어진다.문화행사는 △거품 마술공연 △로봇과 함께하는 사진촬영구역 △어린이 레일기차 △풍선아트 △어린이 손톱관리 △얼굴그림 △온 가족 놀이구역 등이 마련된다.이날 인구의 날 기념 공연에서는 물을 주면 꽃이 피어나는 매직트리 연출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형상화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와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향한 ‘인구 업’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인구 축제 전시회를 운영한다.전시회에서는 건강한 시작, 돌봄의 연결 등을 주제로 한 사진·짧은 영상 작품 29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생·고령화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결혼·출산·양육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시는 청년이 꿈을 펼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7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같은 날을 인구의 날로 정해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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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치경찰 홍보단 3기, 1년 활동 마무리...시민 소통 앞장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년간 자치경찰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아온 자치경찰 홍보단 3기 활동을 마무리한다.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4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과 홍보단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홍보단 3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자치경찰 홍보단은 청년층의 공동체 치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기 홍보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 치안의 동반자이자 자치경찰 정책 홍보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3기 홍보단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총 44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치안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10편과 언론 기고문 1건, 정책뉴스 33건을 제작·홍보해 시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치안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자치경찰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중 홍보단 4기를 모집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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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0년 묵은 도시개발 사업 '정상화'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해결방안 마련에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주군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정상화를 위해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주민 간담회를 갖고 조합 및 주민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후 4시 30분,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공동주택 입주민,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내 공사는 완료됐지만 구역 밖 도로 개설과 일부 기반시설 인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다.또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난 1993년 착공해 2019년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나 사유지와 하천 복개구조물 저촉 문제로 30년 넘게 준공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한과 생활환경 열악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조합 역시 사업비 증가와 운영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울산시는 이러한 장기 미준공 사업을 단순한 개별 사업 문제가 아닌 시민 생활과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해결방안을 마련해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시행의 기본적인 책임은 조합에 있다는 원칙을 유지하되, 공공이 적극적인 조정과 행정 지원에 나서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는 물론 공공시설 인수 및 관리방안, 사업비 확보 방안, 법·제도 개선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장기 미준공 사업장에 대한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조합과 주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미준공 사업으로 시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간담회는 누구의 책임을 따지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사업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고 말했다.이어 “울산시는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은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조합과 관계기관, 시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장기 미준공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기 미준공 도시개발사업의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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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온열질환 예방 홍보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고령 및 폭염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생활개선회 회원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오는 9월 23일까지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이들 예방요원들은 고령 농업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모자와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 착용, 비상시를 대비한 휴대전화 및 이웃 연락처 휴대 등 기본적인 온열질환 예방수칙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농작업 시간을 조정하고 특히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발생하기 쉬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하고 쿨토시와 진드기 기피제 등 홍보물품도 현장에서 함께 배부한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도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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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어르신 가구에 소화기 60대·감지기 54대 보급 '안전 지킴이' 활약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화재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압이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어르신 가구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울주군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울주소방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소화기 6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54대를 마련했다.조사는 울산노인요양원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방시설 수요를 사전에 면밀히 조사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남울주소방서는 7월 9일 오전 10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웅촌면 일대 생활지원사 및 관련 담당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물품을 전달한다.배부된 소화기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남울주소방서 어르신 소방대가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등 권역별‘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수요조사에 협조해 주신 울산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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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인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울산시 핵심 정책과제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1부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식,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업무협약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부총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네이버클라우드, 에스케이텔레콤, 울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13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협약은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제조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과 실물 인공지능 공동 연구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디지털 일자리 창출 △보호대상 정보를 제외한 데이터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협약과 함께 출범하는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 발굴과 정책 자문, 기관 간 협력과제 논의 등을 담당하는 민관 협치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과 연계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제조데이터 기반 산업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를 조성해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공무원과 지역 기업, 대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인공지능 전환:대한민국 성장엔진 재가동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하 전 수석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네이버 퓨처 인공지능센터장 등을 지낸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다.이날 강연에서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울산이 주력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어떻게 선도할 것인지에 대한 발전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직사회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여 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산업 인공지능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울산의 미래가 걸린 과제”며 “울산이 가진 제조 현장 데이터와 암묵지, 울산과학기술원의 연구역량, 대기업의 생산현장, 인공지능 선도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작동하는 소형언어모델을 만들어내고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협약과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술, 인재, 현장 수요가 긴밀히 연결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 선도공정에서 검증된 인공지능 모형과 현장 적용기술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또한 특별강연이 공직사회와 산업 현장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 산업특화 소형언어모형개발,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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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첫걸음'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 실습 사원제·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계약학과 신설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 연계 방안 등이다.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버 관리와 냉각체계, 보안 등 운영·유지보수 분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일자리 모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울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본계획’에 담고 행정·재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김상욱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 핵심 종합 지원 시설이며 이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산·학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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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동 제방, 캐릭터 비누 체험으로 어린이 역사 교육 '첫 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단단하게, 깨끗하게 약사동 제방 비누’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물을 막아 마을을 지켜주는 ‘제방’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비누’ 와 연결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약사동 제방의 축조 원리와 유적의 의미를 친근한 캐릭터 이야기로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약사동 제방 유적 캐릭터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약사동제방전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약사동 제방 유적의 역사와 축조 원리를 귀여운 캐릭터 이야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제방처럼 단단하고 비누처럼 깨끗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관내 유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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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고립청년 위한 '청년인문교실' 10월 개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7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재단법인 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관련 공공기관 재단법인 지관 : 인문학 연구 지원과 확산을 위해 설립된 인문학 관련 재단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문·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과 행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민·관이 협력해 청년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관서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두 1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인문강연과 연수회 등을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후속 모임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미술관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미술관이라는 문화공간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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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 북슐랭 크루' 15명 모집…책 추천단 운영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도서관 2층 청소년자료실 열린스터디룸1에서 ‘청소년 도서추천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북슐랭’은 세계적인 미식 지침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개념을 책에 접목한 합성어이며 ‘크루’는 최근 청소년과 엠제트세대 사이에서 공통의 목적이나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활동하는 역동적인 모임을 말한다.청소년 도서추천단은 주도적으로 책을 읽고 감상하며 또래 친구들에게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활동은 총 4회로 구성된다.1회차에는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을 배우고 2회차에는 도서관을 탐방하며 추천할 도서를 선정한다.3회차에는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마지막 4회차에는 서평과 포스터 제작 등 추천 결과물을 만들어 또래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14~16세 청소년 15명이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추천 활동을 마치고 결과물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며 “방학을 활용해 도서관을 탐험하고 책 속 지혜를 나누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