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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MZ세대 '독서 공유' 트렌드와 만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인 ‘책값 돌려주기’ 가 최근 엠제트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독서공유’유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독서공유’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 와 멋지다는 의미의 ‘힙’을 합친 신조어로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멋진 문화 활동’ 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말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의 취향이 도서관을 통해 공유되며 시민들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완성해 나가는 ‘힙’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높은 시민 이용률에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월간 구매 한도액과 연간 신청 권수를 5만원, 10권까지 각각 상향하고 신규 참여자 특전 부여 등 사업을 전면 개편해, 연중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이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함은 물론, 최신 독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개개인의 감각과 취향이 담긴 다양한 도서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반납된 도서들은 울산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작은도서관에 지원돼 지역 공동체의 지적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이어간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영감을 나누는 가장 힙한 거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단장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인생 책’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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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규제 혁신 박차…시민·기업 불편 해소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 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12건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안건은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노선버스 통행 허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공사 예정 금액 규모별 건설기술인 배치 기준 완화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의 소상공인 입점 확대를 위한 사용허가 개선 등이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 전문가, 규제혁신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에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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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산단, 32억 투입해 '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총 사업비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32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 안전 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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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로 미래를 열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선다.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방식이 핵심이다.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모형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해부터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먼저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자료 분석 및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를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설치와 실증을 이어 나간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을 위한 소비전력 과다, 부지 확보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압용기 설계 기술과 초고효율 혼합형 냉각 기술을 융합해 수심 20m 해역에서 전력효율지수 1.2 수준의 운용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또한 서버와 변 배전 설비는 조립식 표준 규격으로 개발해 향후 대규모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시 경제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울산시는 정부의 공모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21일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스코, 지에스건설, 한국수력원자력, 엘에스 일렉트릭,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에드벡트, 우원엠앤이, 유니온, 에스케이텔레콤 등 12개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전략을 논의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민 관 학 연 합동 사업”며 “연구개발 성과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넘어, 수중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울산을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표준모형 개발을 완료한 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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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북극항로 선점 위한 협력 강화…에너지·물류 중심 기회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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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향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도서관을 비롯해 구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강연 토론회 등 학술 토론 12건, 전시 37건, 공연 25건, 체험 프로그램 84건 등 총 15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행사로는 울산도서관에서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요리사를 초청해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오는 4월 18일 진행된다.같은 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배우 문정희의 책 만남 행사가 열린다.구군별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중구에서는 오는 4월 12일 종갓집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강이라를 초청한 소통형 강연과 외솔한옥도서관에서 ‘봄날의 클래식 산책’ 공연이 마련된다.남구는 오는 4월 12일 옥현어린이도서관에서 소설가 정보라 작가가 창의력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동구에서는 오는 4월 18일 ‘책 놀이터 북적북적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에서 놀자’축제가 열려 작가 강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북구 매곡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2일 어린이를 위한 만화영화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가 무대에 오른다.울주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유니스트와 협력해 오는 4월 11일 ‘책장 밖 과학놀이터’를 운영,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도서관이 문화 교육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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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선물,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과 홍미연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울산 남울주소방서- 하늘종합스카이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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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과 사찰 화재 예방 캠페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관할 소방서 대표전화로 전화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관련 사항을 확인 하세요.울산 남부소방서는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 와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사찰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목조건축물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화재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방대원들과 현해 스님 등 3명의 봉사단은 정광사와 정토사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사찰 안전대책 공유 및 화재 취약 요소 지도 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또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케이급 소화기 1대, 등짐펌프 4대, 투척용 소화기 4세트를 지원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홍보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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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소방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에서는 최근 울산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방관,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남구지역에서는 많게는 하루 5~6건에 달하는 사칭 의심 전화가 접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확인된 주요 사기 수법은 사기범들이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해 신뢰를 확보하고 실제 근무하는 공무원인 것처럼 접근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를 소개하고 대리구매 또는 입금 유도 등으로 물품 구매를 종용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또 “최근 소방법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등의 내용으로 긴급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물품을 먼저 구매한 후 영수증을 보내주면 소방서에서 전액 환불해 준다는 거짓 정보로 결제를 유도해 시민들을 속이기도 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절대 물건을 팔지 않으며 현금 요구나 계좌 이체는 100% 사기”며 “방문자의 소속과 성명을 묻고 즉시 관할 소방서 대표전화로 전화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관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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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선박 기자재 실증 지원센터 구축…조선업 '초격차' 견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설비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 중 ‘인공지능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인공지능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및 선박용 첨단 복합소재 부품의 실증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실증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82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미포지구 내 약 2640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공동 참여하는 전문적인 기술지원 체계가 가동된다.센터에는 인공지능선박기자재의 성능 검증을 위한 가상 현장 통합 모의실험 검증 체계와 첨단복합소재 부품의 제조 시험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18종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국제인증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 지원 기반’ 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기술력은 있으나 실증 데이터 부족으로 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중소 기자재 업체들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산이 미래형 조선산업 혁신 협력지구를 선도하게 됐다”며 “미래 선박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