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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신흥사 합동 소방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 신흥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구조 및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관계인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훈련 △산림 인접 지역 연소 확대 대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특히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전통 사찰 특성에 맞는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봉축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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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길천2차 산단에 7억 투입… 1022그루 도시숲 조성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까지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한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림청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총 7억원을 투입해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약 8700㎡ 부지에 수목 1022그루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에 따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중산1·2차 산업단지에 11억원을 투입해 1만 1000㎡ 부지에 1만 8244그루를 심었다.지난 2023년에는 매곡2·3차 산업단지에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5000㎡ 부지에 1만 7339그루를, 2024년에는 모듈화 산업단지에 10억원을 들여 1만 1000㎡ 부지에 1만 384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지난해에는 신일반산업단지에 10억원의 사업비로 1만 3000㎡ 부지에 1만 6487그루의 수목을 심었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 확대해 녹색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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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200명 규모 '베르디 레퀴엠' 무대...호국보훈 기념 정기연주회
울산시립교향악단 호국보훈 기념 제250회 정기연주회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베르디의 장대하고 극적인 ‘레퀴엠’ 으로 꾸민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류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교향곡 모두에서 뛰어난 해석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또한 세계적 명성의 성악가들과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해한 편의 음악 드라마를 선사한다.베르디 ‘레퀴엠’은 종교음악 형식을 빌렸으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 특유의 극적 긴장감과 강렬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페라 같은 레퀴엠’ 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특히 ‘진노의 날’에서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에너지는 마치 거대한 운명의 심판을 마주하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며 반대로 ‘저를 구원하소서’에서는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간절한 기도를 섬세하게 담아낸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제목인 ‘인류를 위한 기도’ 와도 깊은 울림을 이룬다.협연진 또한 화려하다.소프라노 여지원,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박승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르디 레퀴엠의 장대한 감동을 완성한다.까다롭기로 유명한 지휘계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도 반한 소프라노 여지원은 지난 2017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베르디 ‘아이다’의 주역을 맡은 최초의 한국인이자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특히 고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에너지와 깊은 서정성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극적인 감동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차세대 성악가로 급부상중인 메조소프라노 이단비의 정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과 힘 있는 발성에서 나오는 극적인 표현력이 강점의 테너 박승주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작품의 극적인 흐름을 더욱 강렬하게 이끌 예정이다.또한 ‘혼이 담긴 파괴력 있는 목소리’, ‘바이로이트 바그너 축제의 주역 가수’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깊고 압도적인 저음으로 인간적인 고뇌를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공연의 중심축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울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줄 것”이라며 “200여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편성과 베르디 레퀴엠 특유의 압도적 감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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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위한 신축 임대주택 167호 확정... 2028년 공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된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 위원회’에서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등 3개소, 총 167호를 최종 매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해 신축 매입약정형 공공임대주택 167호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울산시는 실제 거주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우선 청년 1인 가구 주거 형태를 고려해 전용면적을 확대하고 발코니 설치를 의무화해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도록 했다.또 소형 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별 현관 입구에 전용 ‘계절창고’설치도 의무화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선정 위원회는이 같은 강화된 설계 기준 충족 여부와 함께 입지 여건, 건축계획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 주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심사 결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거 수요가 높은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울산시는 앞으로 사업 시행자와 매입약정 체결,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또 해당 주택은 본격적인 건설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과 취약계층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교통과 생활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청년과 근로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을 지속 확충해 청년과 근로자,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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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유망 기업과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조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구조와 사업별 전략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공공협력과 국별협력, 국제연수사업,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 7개 분야로 나눠 사업별 맞춤형 상담과 수주 비법 전수가 이뤄진다.이어 3부에서는 참여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자유로운 동반 관계 논의와 연결망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국제개발협력 전문 상담 기업인 버켈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기업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제 조달 실적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울산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밀착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망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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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 AI 창업도시 도약 시동… 5년간 딥테크 기업 500곳 육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적 제조 기반과 대기업 신기술 수요를 결합해 향후 5년 내 ‘세계 100위권 이내의 창업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조성 사업 전략 발표 회에 참석해 울산만의 ‘제조인공지능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지방정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구·광주·대전시 부시장급 인사와 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총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별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발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진행됐다.발표 회에서는 4개 지방정부가 지역의 기술·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차별화된 창업도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인공지능과 미래이동수단 중심의 세계적 실증형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했다.울산시는 지난 4월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사업’에 따라, 대전·대구·광주와 함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으로서 창업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딥테크 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을 설정해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등 지역 선도기업의 수요와 신생기업의 신기술을 연결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대기업 연계 개방형 혁신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중점 육성 분야는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적용) 등 3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신기술 실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자금과 기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유니스트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연간 100명씩 총 500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기술금융 공급을 밀착 지원한다.아울러 국내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조선해양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해 확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청년특화주택 ‘유홈’을 통해 창업가의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발표에 이어 중기부와 4개 지방정부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과학기술원 중심의 기술인재 발굴·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투자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정착·성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창업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대기업 과제와 신생기업 신기술, 유니스트의 연구 역량을 융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을 ‘세계적인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제조업 창업 비중이 전국 평균 대비 월등히 높고 유니스트 딥테크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특히 조선해양 분야는 최근 8년간 800개 유망기업을 발굴해 42개 사의 대기업 실증과 1338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독보적인 개방형 혁신 성과를 거둬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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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정보 접근 위한 보조기기 132명 지원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 9월 말까지 132명에 보급 예정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확대체계, 화면낭독소프트웨어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대화용장치,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48종 포함 총 128종이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으로 최종 132명을 선정해 보급한다.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80%이며 나머지 20%는 개인 부담이다.희망자는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오는 6월 23일까지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신청서류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발표한다.이어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및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그동안 총 2153대를 보급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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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지원 2배 확대… 5억 이하 업체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육성자금을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산업 수도로서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술개발·실증·확산 등 다양한 정책사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울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음식용기와 비닐봉투 등 포장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나프타는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의 주요 원료로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장기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배달·포장 비중이 높은 음식업 소상공인은 포장재 비용증가와 배달 기반 수수료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울산시는 지난 4월 1차 공고를 통해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이후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지원 대상을 연매출 5억원 이하 업체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울산페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온라인 배달 기반에 입점한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접수는 오는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가 고물가와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과 9월에 상급종합병원 현장실습 및 강습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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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도시 특별분과 개최... 100명 전문가 모여 미래 비전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와 연계해 ‘울산 수소도시 특별분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수소도시 특별분과’은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2시 50분 국내외 수소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전문가 발표에서는 한국건설연구원 서현석 수석연구원이 ‘수소도시용 수소배관망 실증연구 현황 및 설계 모의실험 장치 기술’, 한국종합기술 박종우 전무가 ‘수소도시의 주거 및 공급 적용성’에 대해 발표한다.또 넥서스도시랩 왕광익 연구소장이 ‘미래 수소도시 사업 모형’을, 한전케이엔디 범경균 대리가 ‘수소도시 통합안전운영센터 표준모형 및 통합운영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도시 조성 방향과 정책 과제, 산업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부문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 추진 현황과 수소 기반 구축, 활용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국내 최대 수소 생산·활용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부문을 통해 울산형 수소도시 모형 경쟁력을 공유하고 세계적 수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와 수소 생산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수소산업 도시로 정부 수소경제 정책을 선도하며 생산·이송·활용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울산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연속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북구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산업연계형 ‘울산형 수소도시’조성을 추진 중이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생산시설과 배관망, 연료전지 등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해 주거·교통·산업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사업이다.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울산시는 기존 수소시범도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산업연계형 수소도시 모형 구축에 나서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수소배관망 구축 △수소충전소 직공급 체계 구축 △수소전기트랙터 실증 △통합안전운영 체계 고도화 등이 추진되고 있다.특히 수소배관망 구축사업은 효문사거리~경수소충전소 구간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 등 총 11.9 규모로 추진된다.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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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만3천명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400회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소년 소비자 역량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20일 오전 9시 우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 74개 학교 1만 3004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400회에 걸쳐 진행된다.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올해 교육은 온라인게임 중독과 게임 사기, 디토 소비, 현명한 소비생활, 착한 소비, 사회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등 모두 8개 주제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 신청을 받아 교육 일정을 확정했으며 이날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맞춤형·대상별 소비자교육을 준비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경로당 225곳 2817명, 복지관 11곳 830명, 초·중·고등학교 389개교 9057명 등 총 1만 2704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