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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양·산악 특구 기반 '마이스 관광'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유에코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휴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전시 복합 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산악·전시 복합 산업을 잇는 울산형 관광전략’을 주제로 울산 관광의 미래 이상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또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토론을 통해 울산형 관광전략의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오스트리아 관광상담 전문기업 콜앤파트너의 국제사업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힌티에거가 ‘경험 중심 관광시대, 전시 복합 산업과 관광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진행한다.크리스토퍼 힌티에거 책임자는 “전시 복합 산업은 회의를 넘어 도시의 경험을 제공하는 산업이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과 해양·산악 자원을 함께 갖춘 울산은 경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고 평가했다.사례발표에서는 장수군 ‘락앤런’김영록 대표가 산악자원의 콘텐츠화 전략을, 양양군 ‘서피비치’박준규 대표가 해변 상표화 성공사례를 소개한다.또 현대자동차 이진우 팀장은 해양환경 사회공헌활동 ‘울림 바다숲’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발표하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울산 관광의 매력과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해양·산악 관광기업 홍보공간이 운영돼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지역 기념품 등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해양과 산악을 잇고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해양산악휴양특구 중심의 울산형 체류관광 모형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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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606억원 재산세 부과... 지난해보다 49억 원 증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49억원 증가한 규모다.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건축물 시가표준액 상승 및 공동주택·오피스텔 신규 준공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분이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단,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이번에 전액 부과된다.구군별 부과액은 중구 202억원, 남구 548억원, 동구 159억원, 북구 272억원, 울주군 425억원으로 나타났다.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한 전자납부, 계좌이체,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각 구·군 세무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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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S-OIL과 미래 성장동력 협력 강화…AI 데이터센터·샤힌 프로젝트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 경영자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는다.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에스케이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한다.특히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 개방형 혁신 전략 거점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 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다.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 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와 박봉수 운영 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한다.또 에쓰-오일이 9조 2580억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한다.이와 함께 샤힌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다.에쓰-오일 측은 샤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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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사춘기 자녀 소통 해법 제시... 조선미 교수 특강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와 방송, 강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과 사춘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도 마련해 강연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7월 1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울산시민 280명으로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석할 수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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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인재 양성 '스칼라 울산' 문 열어…SK AX와 손잡고 130명 교육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에스케이 에이엑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에스케이 에이엑스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스칼라는 에스케이 에이엑스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사업 수행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월 최대 150만원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에스케이 현직자 상담과 에스케이그룹 채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에스케이 에이엑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담당한다.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공간 제공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세 기관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특히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에스케이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으로 확대된 첫 사례로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주력산업의 산업 인공지능 전환 전환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결국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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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빅푸시' 전략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자청의 운영 성과를 짚어보고 민선 9기 정책과제에 맞춰 울산경자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자청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현황 및 정책동향 △세계 경제환경의 대전환과 연결망 경제 경제) △혁신생태계 기반의 경자구역 발전전략 △인공지능시대의 빅푸시와 경자구역의 미래전략 등으로 진행된다.대규모·혁신적인 투자와 정책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사회와 경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략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주도 산업경제 발전 및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경자청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이에 따라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극 활용과 확충을 연계한 경자구역의 다각적인 미래 전략을 다룬다.교육은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울산경자청의 기업과 대학을 잇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환 기반이자 규제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핵심산업 육성 등을 소개한다.또한 부울경 초광역권의 ‘빅푸시’정책 추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부울경이 직면한 초광역권 발전 여건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서는 울산경자청의 조직 강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선 9기 정책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울산경자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내실 있게 기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우수한 핵심인력 전진 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년 출범 7년을 맞이하는 울산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발굴을 통한 외연 확장, 하이테크밸리·케이티엑스복합특화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기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 증원 등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조직기능 강화방안도 추진 중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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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생,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으로 미래 과학 인재 도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 등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엘지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대학 협력사업이다.울산 지역 최초로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첨단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해 운영된다.연암공과대학 산하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인공지능 최신 교구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심도 있는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 중심으로 운영된다.‘주행 기술’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교육은 8월 12일 하루 동안 총 4회차로 나뉘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인당 2개 강좌까지 교차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넓히기 위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우선 모집’을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먼저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중학생 대상 모집은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지역 최초로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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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정무 핵심 인선 완료… 신민식·최형준 임용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울산시정을 이끌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최형준 정무수석을 7월 15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중앙정부 정책 전문성과 지역 정무 역량을 결합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 대정부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신민식 경제부시장은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조정,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경험한 경제정책 전문가다.국가재정 운영과 중앙정부 정책 협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준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대외 관계망을 구축해 왔다.앞으로 중앙정부와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울산시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확대, 국비 확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실용과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경제부시장과 정무수석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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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안전문화축제 2만 2천명 운집 속 '안전사고 0건' 성료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1번지, 여기는 울산’ 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모두 2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안전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재난체험구역, 생명안전구역, 미래체험구역, 가족참여구역, 안전체험구역 등 5개 체험구역에서 재난가상체험, 소방드론·소방로봇 등 총 93개의 다채로운 공간이 운영됐다.기존 전시·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축제 기간 119소방동요대회를 비롯해 울산시민 끼발산 경연대회, 재난심리 안전퀴즈 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특히 10일 열린 개막 식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도시 울산’ 시정 철학을 반영한 시민대표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시민영웅,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학생영웅 등 지역 사회를 빛낸 시민들이 함께해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으며 호평도 이어졌다.아울러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은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이를 위해 축제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총 800여명의 운영 요원이 투입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그 결과 찰과상 등 현장 처치를 제외하고 병원 이송이나 미아 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시민 편의 최우선’을 목표로 축제 개최 시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 민원도 해소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기획됐다“라며”놀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행사가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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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요금제·버스 정책 정상화 총력... 기업 투자 유치도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국산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건의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국내기업 참여와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의견을 나눈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프로젝트’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김상욱 울산시장은 영남권을 비롯한 5개 권역으로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고 원자력 등 지역별 발전원별 발전단가 평균을 지역별 전기요금제 총괄원가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한다.울산시는 저렴한 전기요금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업종의 투자 유치에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산업계에서도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오고 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산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 지원도 건의한다.울산시는 민선 9기 인수위 단계부터 시민과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버스 증차를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단기 대책으로 한국환경공단 전기버스 2차 공모사업을 통해 국산 전기저상버스 28대를 추가 확보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1차 공모사업 전기버스 81대 배정 완료 아울러 지난달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 와 관련해 중앙부처 차원에서 향후 국내기업 참여 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신규 원전 건설 동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이어 김상욱 울산시장은 낮 12시 30분 경기 성남시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를 찾아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장 등 임원진과 조선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개발 등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과학기술원 내 조선 설계 인공지능 전환 실증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산학 협력사업, 연구인력 파견 등 향후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와 에이치디현대는 지난 7월 9일 출범한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를 중심으로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또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 제조 데이터 공유, 제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연구개발 등 조선업을 비롯한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3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방문해 허은기 부사장과 이권열 울산사업장장 등등을 만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약 16조 원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투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삼성에스디아이 울산사업장은 30만 평 이상의 부지와 공업용수, 전기 등 투자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생산과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증설을 위한 조속한 투자를 당부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께 약속드린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버스 정책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도 기업의 투자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본사를 직접 찾아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