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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라이징 포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연패…국제 경쟁력 입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인테리어 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울산 라이징 포트’ 가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국제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미래산업도시 등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한 체험시설이다.이용자는 약 6분 길이의 영상과 함께 1m 높이에 떠 있는 모의장치에 탑승해 실제 비행하듯 울산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지난 1954년부터 시작됐다.제품·인테리어 건축 등 9개 부문에서 아이디어와 기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2026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1만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으며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 결과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울산 라이징 포트’ 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특히 이음새 없는 5면 입체영상 체계와 줄 기반 모의장치, 엘이디 조명장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용자에게 공간, 시각, 감각이 연결되는 입체적 경험을 감각적으로 선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박물관은 태화강변 암벽을 형상화한 전면 디자인과 고래가 만드는 거품 그물에서 영감을 받은 모의장치 디자인 역시 울산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요소로 분석하고 있다.이번 수상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울산 라이징 포트’는 현재까지 1만 3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울산박물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람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이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평일과 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며 울산시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해오름동맹도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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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최종 점검…‘AI 수도’ 도약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울산시는 5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이 그동안 추진한 성과를 점검하고 핵심 대상기업 선정과 투자유치 전략 등 주요 제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용역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오는 6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울산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와 지역 투자환경을 분석하고 대상기업 발굴과 투자동향 조사, 기업 유치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용역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8명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어 유망 기업군 발굴과 산업 동향,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국제에너지기구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지난 2024년 약 415TWh에서 오는 2030년 약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설비와 공조·냉각 등 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와 함께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냉각 설비, 통신망 등이 뒷받침돼야 하는 기반시설로 관련 기업의 투자 수요와 성장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의 산업 특성과 투자환경을 반영해 선정한 공조·냉각, 연결망, 운영서비스 등 4개 분야 핵심 대상기업과 장기 유치 대상 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방향을 점검한다.또한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 규모와 시기별 적합 입지를 추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재정지원과 연구개발, 인증 지원 등을 연계한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아울러 투자기업 전담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 행정지원과 목표기업 방문 홍보, 데이터센터 전시회 참가, 투자기업 학술회의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핵심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연결망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이 마련됐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실제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7일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 오는 6월 4일 시행 예정인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과 기준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연관산업 기업에는 입지·임차·시설 보조금 등을 기업당 최대 120억원까지 지원하고 이전·창업기업에는 입지·장비·고용·연구개발비 등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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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창업생태계 391위…1년 만에 155계단 껑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이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세계 39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울산시는 세계 창업기업 분석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2026 지수’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블링크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평가 내용은 △생태계 구성원 역량인 창업기업, 투자자, 대기업, 지원기관 등의 참여도 △투자유치, 출구전략 성과, 고용창출 등 생태계 경제적 성과 △생태계 국제 인지도인 국제 인재, 기업유치, 국제 연결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매년 1556개 도시와 120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창업생태계를 종합 평가한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울산시의 경우 지난해 처음 세계 창업생태계 순위에 진입했다.당시 546위를 기록했던 울산은 1년 만에 155계단 상승하며 서울·대전·부산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강력한 창업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동아시아 지역 순위도 32위로 지난해보다 14계단 상승했다.서울 20위, 대전 296위 70, 부산 328위 65, 울산 391위 155, 대구 419위 272, 광주 509위 191 울산시의 이번 성과는 산업도시의 강점이 잘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울산은 환경 정화 기술 분야에서 국내 선두이자 동아시아 4위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생태계 성장률은 동아시아 4위인 145%를 기록했다.에너지·환경 분야에서도 국내 3위에 올랐다.또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울산스타트업허브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세계 진출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한몫했다.여기에 울산과학기술원의 원천기술 창업중심대학 선정, 신규 팁스 운영 사 확대,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조성 등지난 1년간 기술 기반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안에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위해 원천기술 창업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 추진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울산시와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을 아우르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력산업 혁신과 연계한 제조인공지능 실증 중심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우선, 울산의 3대 주력산업에 기반한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을 3대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주력산업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특화형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에서 연간 1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500억원의 지역성장펀드 활용 사업화 자금 지원, 조선해양분야 개방형 혁신 및 확장 특화공간인 조선해양 창업기업 지구 조성, 창업가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선도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역량이 울산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원천기술과 제조 인공지능 기반의 세계적 창업도시로 도약해 세계 10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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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르신 위한 '시내버스 안내 책자' 제작·배부
경로당 이용 어르신 위한 시내버스 안내 책자 제작·배부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군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책자에는 경로당 인근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 목록과 함께 노선별 운행 노선도와 정류소 정보가 담겼다.또한 관공서와 대학교, 공항, 기차역, 터미널, 도서관, 공원, 관광지, 병원, 문화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을 경유하는 노선을 별도로 정리해 목적지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우선 구군별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하고 향후 이용자 반응과 만족도 등을 반영해 배부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노선 개편 이후 지속적인 미세 조정을 통해 버스 노선 체계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어르신 무료 이용 시행 등의 영향으로 버스 이용객도 증가 추세다”며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 책자 제작과 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점검, 수요 분석 등을 통해 노선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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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새 통신원' 참가자 모집…철새 보호 앞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역 철새 정보 제공을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6년 울산 새 통신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새 통신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새를 기록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으로 매월 수시로 탐조활동을 진행해 기록하며 울산으로 도래하거나 서식하는 새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겸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조류 조사 경험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조사 경험, 활동 시간 배분 및 열정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울산 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울산 새 통신원은 생활 주변에서 관찰한 새의 정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네이처링 앱에 게재하는 활동을 한다.신속한 구조 및 관리가 필요한 정보는 울산시 환경정책과,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카카오톡 등 단체 쪽지창, 문자 등을 통해 실시 간 공유하는 등 새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선발된 통신원은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활동 시작 전 조류 조사 교육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매달 1인당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학생 활동가의 경우 매달 봉사활동 인증이 되고 활동에 필요한 조끼 및 명찰 등이 제공된다.통신원의 관찰기록은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관리하며 울산시는 조류사파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울산시는 새 통신원의 탐조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확인을 통해 종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류 생태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 주도의 보전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 철새 도시로서 울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조류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시작한 울산 새 통신원은 총 20명이 활동하고 있다.올해 5월 18일 기준 207종 2998개체가 관찰 기록됐다.이 가운데 넓적부리도요, 노랑부리백로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4종과 긴꼬리딱새,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20종을 관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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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차 2차 보급 조기 착수… 1,200대 추가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급격히 증가한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기차 2609대를 보급해 1차 공고 물량 대비 124.2%를 달성했으며 총 189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전체 사업예산의 54%를 집행했다.이는 올해부터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에 더해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고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울산 소재 업체 우대 정책도 시범 추진되면서 전기차 실수요자 혜택이 확대된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택시, 다자녀, 청년 생애 최초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등 2026년 신설,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 또는 폐차 후 구입 시 최대 130만원 지원 울산 지역 생산 승용차는 시비보조금의 30% 추가 지원 제작사 30만원 할인 상반기 접수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7월 초부터 실시 계획이던 2차 사업을 약 한 달 가량 앞당겨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2차 공고는 1차 사업에서 조기 마감된 승용·화물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급 물량은 총 1200대로 승용차 1050대, 화물차 150대이다.예산은 약 161억원 규모이며 지원 기준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유지된다.현대자동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울산 소재 업체 우대 정책으로 주요 대도시와 비교할 때 울산시의 외산 전기차 등록률이 낮게 유지되어 자국산업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조기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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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11곳에 무인단속장비 16대 설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인 녹수초등학교 등 8개소와 노인보호구역인 삽재경로당 등 3개소를 포함 총 11개소에 16대의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오는 6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특히 초등학교 주변과 경로당 인근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최근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통해 차량 감속 유도와 운전자 안전의식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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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폐플라스틱 재활용 연료 특구 지정 총력... 27일 분과위 최종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화학·정유 산업의 체질 개선과 탄소중립 순환경제 선도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지정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산시는 5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제11차 규제자유특구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특구 계획의 혁신성과 실증 필요성을 설명하고 최종 지정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레핀계 산업폐기물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의 열분해와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표준 선도라는 ‘기술 혁신성’, 2030년 약 1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세계 시장과 유럽연합의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혼합 시행에 대응할 ‘시장 선점의 시급성’, 국내 기업이 기술 개발을 완료했음에도 법적 기준 부재로 상용화가 막혀 있는 ‘제도 정비의 절박성’등을 집중 설명하며 특구 지정의 타당성을 적극 강조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특구 사업의 핵심인 재활용탄소연료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생산한 액체 형태의 연료다.항공유와 경유 등 기존 석유계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저탄소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상 대체연료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유통과 판매에 제약이 있는 만큼, 규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와 전국 1위의 액체화물 처리 항만을 보유한 강점을 살려, 규제 개선을 통한 특구 지정에 힘을 쏟고 있다.특구로 지정되면 테크노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부지에서 △폐플라스틱 열분해 체계 최적화 △재활용탄소연료 품질·안전 기준 마련 △정유·화학 공정 연계 실증 등이 추진된다.특히 에스케이지오센트릭과 에이치디현대케미칼 등 대규모 수요처와 협력해 ‘폐플라스틱 재활용탄소연료 저탄소 화학제품’ 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가치사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약 107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재활용 시장 선점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아울러 실증 과정에서는 회분식·연속식 열분해 설비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과 손실 가능성에 대한 통합 평가를 병행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전과정평가를 통한 탄소 감축 효과 분석도 함께 추진해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의 국제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 산업이 국제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특구는 산업 구조를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산의 실증 역량과 산업 기반을 적극 설명해 반드시 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여부는 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본위원회와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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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반택시 2,068대 블랙박스 전면 교체... 6.2억 투입 안전망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택시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설치된 일반택시 블랙박스의 노후화로 기기 고장과 수리 불편 등이 잇따르자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교통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총 6억 204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일반택시 2068대를 대상으로 블랙박스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차량 1대당 30만원 정액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업체가 부담하도록 했다.사업은 각 택시업체가 블랙박스를 설치한 뒤 증빙자료를 첨부해 일반택시조합에 비용을 청구하면, 울산시가 증빙자료 검토와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블랙박스는 3년 이내 임의 폐기나 양도가 제한되며 목적 외 사용도 금지된다.또 교통사고 원인 규명 등 행정기관의 정당한 요청이 있을 경우 영상기록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울산시는 이달 중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사업 공고와 계약 절차를 진행해 10~12월 블랙박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블랙박스 설치 지원을 통해 교통사고 원인 규명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피해자 구제도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일반택시 지원에 이어 내년에는 개인택시 3603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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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청소년상' 8명 선정…울산마이스터고 이지완 대상 수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청소년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울산시교육청과 구군, 청소년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심사에서는 모범성과 노력도, 지역사회 영향력, 청소년 분야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심의 결과 최고점을 받은 울산마이스터고 이지완 학생이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지완 학생은 로봇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또래 청소년들의 모범이 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권금채 △옥지민 △정해인 △조여원 △쥬키라 △최재준 △하현우 등 7명이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청소년 교류 행사 참가자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표창 시상식은 5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울산광역시청소년상은 ‘울산광역시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7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