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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홍보'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에 맞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방문이 많은 주요 축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울산시는 장미축제 행사장 내 홍보공간을 설치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우수 제안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시민 제안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주민제안사업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장미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496건을 접수해이 가운데 시 소관 사업 119건을 심의했으며 33건을 최종 채택해 약 299억원 규모를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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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3364명 대상 확대... 권리 중심 교육 '호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권교육’ 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22일까지 복지시설 149개소, 총 3364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4월 말 기준 68개소에서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106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 복지시설이 겪어온 인권교육의 현실적 어려움에서 출발했다.전문 강사 섭외가 쉽지 않고 한정된 예산으로 강사비를 부담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울산시가 직접 검증·위촉한 전문 인권강사를 현장에 파견하고 강사 연결부터 비용까지 전담하는 방식으로이 문제를 해소했다.시설 입장에서는 별도의 행정 부담 없이 양질의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교육 내용 역시 기존의 시혜적 관점에서 권리적 관점으로 전환했다.인권을 ‘봉사·헌신’ 으로 해석하는 대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는 권리 기반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노인·장애인·아동 등 시설 유형에 맞춰 내용을 조정해 제공한다.이를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 이에 상응하는 종사자의 권리 보장 의무에 대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시설에서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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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민관 합동 대청소로 '청정 바다' 만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9일 오후 3시 동구 방어진항에서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급증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3월부터 정례화해 추진 중이다.이날 활동에는 방어진어촌계 및 지역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방어진항 일원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방어진항은 지역 어업의 중심지이자 풍부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울산시는 이번 합동 대청소를 통해 항내 환경을 한층 더 청결하게 가꿔, 어업인들에게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어항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4월 나사항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쳐 해안가 방치 쓰레기를 성공적으로 수거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착된 ‘어항별 월 1회 정기 관리체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상시 청결한 어항 상태를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의 표본이 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 해역의 청결 기준을 한 단계 높여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 전역으로 정화 구역을 넓혀가는 한편 어업인 스스로 삶의 터전을 가꾸는 ‘자발적 어항 정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해양 환경 관리는 곧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방어진항 정비에 이어 울산 전역의 항·포구를 상시 깨끗하게 관리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 울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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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서점 인증제 본격화… 혜택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역서점 인증제는 울산시에 사업장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인증서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시 우선 활용 권고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인증요건이 일부 완화됐다.영업기간 기준을 조정하고 종사자 수 기준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해 보다 다양한 지역서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울산시 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이다.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방문매장을 운영하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다만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서점, 납품 전문업체, 종교 전문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전자우편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 인증 문턱을 낮춘 만큼 보다 많은 지역서점이 인증제에 참여해 지역서점 활성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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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세대 공감 합창 무대... '우리집 음악상자' 21일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4회 정기연주회 ‘세대공감: 우리집 음악상자’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합창 공연으로 마련된다.특히 어린이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세대가 노래를 통해 추억과 감정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지휘는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박동희가 맡는다.특별출연으로 울빛시니어합창단과 남외초등학교합창단이 참여해 총 131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채운다.프로그램은 세대의 기억과 가족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공연의 시작은 흥과 생동감을 담은 ‘총각타령’과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꽃 파는 아가씨’로 시작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남외초등학교합창단이 ‘그리운 할머니’ 와 ‘노래가 오는 곳’을 선보이며 어린이 합창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을 전한다.이어 울산시립합창단의 ‘섬집아기’ 와 시립무용단 오수미 단원의 안무로 재미있는 율동이 곁들여진 ‘꼬부랑 할머니’, ‘남편’, ‘엄마 좀 그만 불러’등 가족의 일상과 세대 간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부른다.울빛시니어합창단은 ‘못잊어’ 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통해 삶의 깊이가 담긴 무대를 선사한다.이후 울산시립합창단이 다시 무대에 올라 ‘고맙소’, ‘엄마는 괜찮다’, ‘담쟁이’, ‘행복을 주는 사람’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곡을 전한다.특히 ‘어머니 마음’에는 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의 아름다운 연주가 함께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만든다.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자리”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알석 1만원, 에스석 5000원이다.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신박범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프로그램 총각타령 이현철 꽃파는 아가씨 우효원 남외초등학교 합창단 지휘 권경희 - 그리운 할머니 - 노래가 오는 곳 섬집아기 안효영 꼬부랑 할머니 안효영 남편 이다혜 엄마 좀 그만 불러 전지은 울빛시니어 합창단 지휘 김성아 - 못잊어 - 내 나이가 어때서 고맙소 김지환 어머니 마음 이현철 엄마는 괜찮다 제갈수영 담쟁이 지혜정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앵콜 청춘을 위해 우효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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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신규 추가… ‘폐품 미술 체험’ 등 이색 상품 눈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9개의 답례품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가공품 7개 품목, 공예품 1개 품목, 문화관광 1개 품목 등이다.주요 선정 품목으로 독창적인 후식과 건강 오일 등 가공식품부터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폐품활용미술 전시·체험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이들 품목은 기존 농축수산물 중심에서 벗어나 기부자의 변화하는 수요와 최신 경향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9개 품목의 답례품은 체계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정기부 사업인 ‘내 나무로 만드는 울산의 정원’, ‘돋질산 녹색방패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 중이며 청년 주거를 지원하는 기금사업인 ‘울산 청년 웰스테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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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1명 도시청결 기동대 하반기 공개 채용…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 공개채용에 나선다.하반기 공개채용 규모는 총 111명이며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인원을 채용한 바 있다.도시청결 기동대는 도심 환경취약지역 정비와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 처리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55개 읍면동에서 공공용 마대 1만 9390개를 수거했으며 폐기물 수거량은 약 148t에 달했다.하반기 채용 응시 자격은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고용안정을 위해 5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읍면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현장 업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접수 장소와 제출서류, 근무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수칙 교육 등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울산시는 배치 후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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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50개소 급경사지 점검 완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250개소에 대해 구군과 함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두달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총 97명이 참여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총 1250개소로 위험도별로는 에이등급 17개소, 비등급 623개소, 시등급 606개소, 디등급 3개소, 이등급 1개소이다.점검 결과 응급처치 67건, 보수·보강 19건, 정밀조사 1건 등 총 87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83건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응급처치 대상 63건은 5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보수·보강 19건과 정밀조사 1건은 연내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붕괴 위험이 있거나 긴급안전조치 명령이 필요한 대상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및 조치 현황을 급경사지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 관찰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디·이등급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 및 보수·보강사업 등을 통한 항구적 정비를 추진해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항구적 정비 완료 전까지는 인근 주택 거주 주민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수시점검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필요시 주민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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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송인 이승윤 초청 '행복 비결' 강연 5월 21일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시민 강연을 연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참석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의 대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건강·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상반기 강연은 △3월 12일 배우 차인표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4월 16일 시인 정호승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5월 21일 방송인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제4강은 오는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가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만성폐쇄성폐질환 일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으로 흡연과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주요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다.하반기에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4차례 시민아카데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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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1년 연임...시민 문화 향유 확대 기대
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 재위촉 박동희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계속해서 지휘봉을 잡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씨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임기는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이다.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국내에서는 후학양성과 함께 유수의 합창단체들 객원지휘와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돼 지난 5년간 정통클래식의 고전에서부터 아카펠라, 영화음악, 뮤지컬 등 현대와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었다.특히 지난해에는 ‘헨델의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등 대작을 비롯해 ‘합창종합선물세트’, ‘토크 콘서트’등 대중성 있는 음악들로 울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