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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정·소방령 승진 임용식...재난대응 역량 강화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7월 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소방정 및 소방령 승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승진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승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과 보직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인사에서는 소방정 1명과 소방령 4명 등 모두 5명에 대한 승진 임용과 주요 보직에 대한 전보 인사가 7월 6일 자로 실시된다.승진자와 전보자들은 앞으로 각 분야의 주요 보직에서 재난 대응과 예방행정, 현장 지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울산소방본부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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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까지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시민 교통안전 강화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안전한 자동차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 교통안전 강화와 예방정비 확대를 통한 자동차 유지비 절감 및 차량 관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올해 총 3회 실시한다.첫 번째 무상점검은 오는 7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당일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만 접수 마감시간은 당일 현장 상황 및 대기 차량 수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울산 시민이 소유한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이며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사업장에 당일 방문하면 된다.무상점검은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7개 조합원 사업장에서 실시된다.전문 정비사가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차주가 희망하는 경우 기타 소모품은 자부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사업은 조합원 사업장들이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사업이 여름철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무상점검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도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이번에 점검을 받지 못한 시민들은 추석 전 점검 기간을 이용해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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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현대자동차·삼성에스디아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 약속했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상욱 울산시장이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에 참석해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3일 오후 3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장,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에스케이텔레콤과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등의 영남권 투자계획 발표와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시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실물 인공지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투자계획이 구체화됐다.특히 에스케이텔레콤은 울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100MW 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1GW 규모로 확대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설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34%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 1단계인 40MW 규모의 가동을 앞두고 있다.에스케이텔레콤은 이를 오는 2029년까지 1GW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2035년까지 영남권에 1GW 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 재건축과 함께 전기차 및 전동화 신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삼성에스디아이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투자를 울산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에스케이텔레콤 정재헌 사장과 만나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영남권에 추가로 조성될 1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울산 유치를 논의했다.김 시장은 울산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탄한 산업기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울산이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거점이자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건의했다.울산시는 기업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규제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기업 현장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이동수단,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에 추가 대규모 투자를 계획한 에스케이그룹과 삼성에스디아이, 현대자동차에 울산시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며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지원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추진해 기업과 울산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가 울산 산업의 고도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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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여름 피서철 대비 슬도 해변 정화활동 펼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4일 오전 9시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슬도 일원에서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변 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울산 동구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화활동에는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여해 슬도주차장에서 대왕암 오토캠핑장까지 해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동부소방서는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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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월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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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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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 참가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하이테크밸리 집중 홍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부동산 박람회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정책 변화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사업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에서 울산도시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면적 1.53㎢ 규모로 지난해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같은 해 1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현재 사업 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상담을 확대해 투자 유치와 분양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는 1공구 분양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공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2공구 1차 분양은 지난 5월 시작됐으며 총 13개 필지, 12만 8779㎡ 규모가 공급 대상이다.특히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35호선과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울산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현장 투자상담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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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별빛탐험대’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7월 17일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와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천전리 별빛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서부 울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천체 관측을 접목한 이야기하기형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과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며 역사와 우주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담당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며 여름밤 천전리 계곡을 찾은 신라 왕족 이야기와 김유신 장군의 열박산 수련 전설 등 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부에서는 우주천체교육연구회 총무인 화진초등학교 석희철 교사가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별자리 흐린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3부에서는 세계유산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앞마당으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별자리 해설과 만들기 체험으로 대체 운영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울산대곡박물관 및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일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울산모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에 기록된 신라 왕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조들이 바라봤던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자연, 천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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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온실가스 상담사’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온실가스 상담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온실가스 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날 위촉되는 온실가스 상담사는 모두 40명이며 지역 환경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5~6월 보수·기본·심화·실습 과정으로 운영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검정을 통과하고 이날 위촉장을 받는다.상담사들은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맞춤형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온실가스 상담사들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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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용소방대 정혜옥 대장·이난영 부대장 연임 취임식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7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정혜옥 대장과 이난영 부대장의 연임에 따른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정혜옥 대장과 이난영 부대장은 지난 2023년 각각 대장과 부대장으로 임명된 이후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 연임하게 됐다.정혜옥 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원들과 함께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소방 보조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원들과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