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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늘공원 자연장지 활성화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하늘공원 봉안시설은 자연장지와 추모의 집으로 구분되어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울산하늘공원 잔디장지에 개인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모의 집 안치율 80.8%에 비해 자연장지 안장률이 11.6%로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있어 자연장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잔디장은 잔디장지 앞에 공동표지석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유골이 안장된 간격이 15㎝에 불과하고 안장 후 시간이 지나면 잔디로 덮여 정확한 안장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시민들이 이용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잔디장에 가로 9cm, 세로 6cm, 높이 15cm, 경사각 45°의 자연석으로 제작된 개인표지석을 설치해 안장 위치를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하늘공원 누리집과 울산시설공단 공식 유튜브에 ‘자연과 하나 되는 곳, 자연속에서 영원히’라는 주제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자연장지 홍보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자연장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잔디장에 개인표지석을 설치하면 자연장지 이용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안치 규모는 잔디장 5만 7,770기, 수목장 2,730기 등 총 6만 500기에 달한다.
그러나 현재 잔디장 6,412기, 수목장 624기 등 총 7,036기가 안장돼 있다.
자연장지 중 수목장은 나무 한 그루 주변에 여러 유골을 봉안한 뒤 나무에 명패를 부착해 위치 특정이 가능하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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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관내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해 울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국민 안전 증진을 돕고 관련 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대표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국내 재난안전 관련 기업의 안전주제 이에스지 동반성장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재난안전산업 진흥 도모를 위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 홍보관에서는 울산시의 울산재난안전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재난 안전 관련 중소기업 7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가 재난안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난안전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10월 국가산단 20년 이상 노후배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점검 체계 기반 구축사업인 ‘울산 국가 산단 지하배관 통합 안전관리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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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 수문 설치 사업 추진 본격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홍수 피해 방지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회야댐 수문 설치 사업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 청량읍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회야강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7월 30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회야댐이 선정됨에 따른 후속절차로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울산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회야댐 수문설치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한다.
이어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필요성과 회야강 기후대응댐의 적정성에 대한 설명과 기후대응댐 향후 절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한 점과 우려사항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간의 협의를 지원하는 등 회야댐이 기후대응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환경부가 극한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 전략 사업의 미래 용수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회야댐이 최종 선정되면 홍수 예방과 댐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사연댐의 수위 조절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생활·공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대응댐 최종 대상지는 이날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회야댐이 최종 선정되면‘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른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반영된다.
이후 기본구상,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댐의 규모, 사업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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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상황관리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351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전후 2주를 ‘추석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해 안정적인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구축에 힘쓴다.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군 보건소 진료실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물가변동성 지속,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과일 생산 부진 등으로 시민들의 추석 물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20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서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하고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추석 전날 케이티엑스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해 리무진 버스도 추석 당일인 9월 17일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엘피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9월 18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추석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인 쉼터 등 113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9개 분야 351명의 직원들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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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도지사 정책회의 참석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도지사 정책회의 ‘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 ‘는 슬로건 아래 주제는 ’지역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시·도지사의 경험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13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회의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기조분과는 협의회의 임원단인 김두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가 참여한다.
3개 세션은 나머지 시·도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제도개선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정부‘를 주제로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울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그동안의 추진 정책과 투자유치, 일자리 증가 등의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고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울산이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도지사 정책회의는 미국 전미주지사협의회의 연례 총회를 본따르기해 마련됐다.
시·도지사가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지역 의제를 실현할 이상을 제시하고 대국민 정책홍보를 목적으로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실시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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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블로그기자단 및 누리 소통망 홍보단 합동 연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순천과 여수에서 ‘2024년 블로그기자단 및 누리 소통망 홍보단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단체 간 관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 제7기 블로그기자단, 누리 소통망 홍보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먼저 성공적으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홍보활동의 시금석으로 삼는다.
이어서 울산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자세를 충실히 하는 역량강화의 시간도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가 블로그기자단과 누리 소통망 홍보단의 홍보역량과 상호 관계망을 강화해 울산 알리미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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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거주 외국인 체납액 관리계획 수립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거주 외국인 체납징수율 제고를 위해 외국인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액에 대한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9월 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울산지역 거주 외국인 체납액은 11억 9,800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의사소통의 어려움, 거주지 불분명, 체납상태에서 본국으로 출국하는 등의 사유로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외국인 지방세·차량 과태료 체납관리반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외국인 체납 관리를 추진한다.
외국인 지방세·차량 과태료 체납관리반은 체납팀 소속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외국인 체납자의 사업장 및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징수 활동과 매월 거소지 현행화를 통한 외국인 체납자 추적·관리 등이다.
또한 외국인들의 납세의식 개선을 위해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에 관한 외국어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 및 관내 기업체 등에 배부한다.
다수의 외국인과 접촉하는 울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직원에 대한 세무 상담교육을 실시해 성실 납세문화 의식도 확산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외국인의 불법명의 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완전출국 체납자 명의의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명령 조치를 추진한다.
이밖에 외국인 재입국 허가 시 과태료·지방세 납부증명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포함하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외국인 고액체납자 전용보험금에 대한 압류 및 시, 구·군 합동영치, 고액체납 외국인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외국인들의 지방세·차량 과태료 납부에 대한 이해 및 인식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납부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 체납자는 추적조사 역량을 집중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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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시범사업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5월 실시한 ‘2024년 국가-지자체 평생교육 이용권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시범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명이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9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500명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이 제공되며 이는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20일까지다.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 모두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므로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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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단 ‘금의환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환영식‘을 9월 9일 오후 8시 시청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지난 9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하고 돌아온 유치단의 귀국을 환영하고 유치 감동을 울산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단’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 울산연구원 편상훈 원장, 울산역사연구소 한삼건 소장을 비롯해 언론,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유치단은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 개최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집중 설명해 총회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냈다.
특히 방치된 쓰레기매립장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훼손된 도시생태축을 복원하려는 시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맞물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그간 울산에서 유치한 국제행사 중 최대 규모의 행사라서 의미가 더 크다.
이날 환영식은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공연으로 시작한다.
울산지역 최고의 클랙식 밴드인 ‘루체 예술단’의 정통 클래식 공연과 퓨전공연이 시민들의 가슴을 적시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유치단 소개와 함께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가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환영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김두겸 시장으로부터 박람회 유치 전략과 여정을 전해 듣는다.
다음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승인 증서 제막이 진행된다.
증서 제막은 김두겸 울산시장이 폴란드에서 받아 온 증서의 등본을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하얀 천을 벗기면서 110만 울산시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는 유치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박람회 준비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담긴 행위이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승인되기까지 시민들이 보내주신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내실 있게 준비해 가장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월까지 6개월간 산림청과 울산시 공동 주최로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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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조선업 인력 확보를 위한 7박 9일간의 해외출장에서 돌아오자 마자 9월 9일 오전 9시 30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상황을 직접 확인한다.
이 자리에서 비상응급체계를 24시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한 후 시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공백 최소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특별대책으로는 우선 김두겸 시장을 반장으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안정적인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 장기화와 코로나19가 맞물리면서 시민들의 진료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를 비롯한 12개 응급의료기관 모두 정상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별 전담 책임관을 지정 운영해 병원별 응급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
연휴 기간 경증 환자들이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올해 설 연휴보다 늘렸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병·의원은 316개소, 약국은 600개소가 문을 연다.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를 ‘발열클리닉 병원’ 으로 의료기관 5개소를 ‘진료 협력병원’ 으로 지정해 환자 진료 및 필요시 입원 조치한다.
응급실을 비롯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시 및 구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해울이콜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가벼운 경증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셔서 울산대병원이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데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의료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들의 연휴기간 진료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