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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대형 판매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구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장소는 중구 웰컴시티, 남구 울산야음시장, 동구 홈플러스 동구점,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언양 메가마트 등 구군별 추천 표본점검시설 5개소이다.
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분야의 시설물 안전 및 성능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동통로 미끄러짐, 난간 고정 상태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한다.
분야별 점검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 분야’는 주요 구조부 손상여부, 마감재 내화·방화 성능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전기 분야’는 누전용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전선관 배관·배전·분전함 상태 등을 점검한다.
‘가스 분야’는 가스차단기·경보기 설치 여부 및 도시가스 배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소방 분야’는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명절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전조치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은 사용·출입 금지 등 응급조치 후 안전조치 결과를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으며 추석 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찾아 휴대용 칫솔 등 홍보물품 배부 및 안전문화 홍보 운동도 함께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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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도시 울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8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울산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도시 울산’을 주제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역의 여성지도자와 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공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카드 설정극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영숙 위원 등 21명이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에 대한 유공으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 개최 이외에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 가요 △남녀 모두 같은 사람 누구나 행복 △어깨동무 양성평등 경연대회 등 다양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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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공동 협력’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해외 출장길에 오른 김두겸 울산시장이 첫 일정으로 8월 30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8시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를 방문해 무사예프 베흐조드 장관과 환담을 갖고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간 우호 협력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 인적자원개발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전 10시 타슈켄트 시를 방문해 우무르자코프 샤브카트 부라노비치 시장과 양도시간 상호 교류 발전 방안 등 우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조선업 경기회복으로 현장기술인력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조선산업 인력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협력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는 이날 체결한 협약을 통해 △직업능력개발강화, 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등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공공과 민간분야의 우호 교류 확대 △우호 교류, 협력 활동에 있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조선업 인력양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조선업 현장의 기술 인력 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조선업체에 따르면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6,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7,5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선업체들은 부족한 인력 확보를 위해 현지 직무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현지 직무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술교육센터를 지원하고 울산의 조선사가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과정, 기술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용접, 배관조립, 전기공 등 현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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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행락지 불법 영업활동 강력 대처‘성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북구 간의 긴밀한 협력과 강력한 대응으로 북구 산하해변 공유수면에 설치했던 불법 영업시설물을 각설이 공연단이 지난 8월 27일 자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각설이 행사장은 지난 7월 30일부터 몽골텐트 27개동과 파라솔 50개 등을 불시에 무단 설치한 이후 철거 전날까지 공연 및 커피 판매 등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를 했다.
이로 인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야간 시간대 소음과 조명 등의 빛 공해로 인한 민원 발생의 원인으로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북구에서는 자진철거 계도 및 해경과의 합동단속, 원상회복명령서 통지, 행정대집행 계고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울산시도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에 대해 피의자 신문, 울산지검에 사건 송치를 하는 등 신속히 사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피서철 행락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음 등 불쾌감을 조성하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무단 불법 시설물 설치 시, 관련 부서 통합 근절대책회의 개최, 불법시설물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계획을 수립하며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한 대처로 엄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환경·식품·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행정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해 수사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울산시에는 25개 분야에 총 259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민들의 건강과 권익보호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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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총 2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마다 적극행정 및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645건의 사례 중 울산시 2건을 포함해 49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 사례 2건은 △운행중지 철도부지를 공장용지로 활용해 기업경쟁력 강화 △전국 최초, 스쿨존 내 ‘키높이 반사경’ 설치로 ‘대형차 사고’를 예방 등이다.
특히 ‘운행중지 철도부지를 공장용지로 활용해 기업경쟁력 강화’는 행정안전부가 신규사례 49건 중 효과성과 연계·파급성이 높은 우수사례 5건 가운데 1건으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지난 2018년 사용 중단된 장생포선이 노선폐지가 되지 않아 활용이 불가한 상황에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노선폐지의 당위성과 활용도를 적극 건의해 해당노선의 폐지를 이끌어 내고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 적극적 행정지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기업과 주민이 규제혁신의 혜택을 보다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숨어있는 그림자 규제를 해소해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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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보호조류 울산 앞바다 찾아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24일 방어진 해상 5마일 지점에서 뿔쇠오리 2개체와 알류샨제비갈매기 6개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 철새 동호회 ‘짹짹휴게소’ 가 배를 타고 나가 관찰하고 사진기록으로 남기면서 알려졌다.
이번 관찰은 뿔쇠오리와 알류샨제비갈매기 등의 이동경로가 울산 앞바다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뿔쇠오리’는 국가자연유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이다.
국내에서는 독도, 여수 백도, 신안 구굴도, 제주 마라도 4군데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김새는 바다쇠오리와 유사하지만, 뿔쇠오리는 청회색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 검은색 뿔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무인도 암석 틈에 알을 낳는다.
고양이, 쥐, 낚시꾼 등의 방해로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마라도에서 고양이에 의해 멸종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알류샨제비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분류됐다.
사할린, 알래스카에서 번식하고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추적 조사한 결과 여러 요인에 의해 개체 수가 점차 줄어서 멸종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8월 23일 인천 소청도 인근해상에서 1개체가 발견된 이후 2014년 8월 10일 경북 포항 구룡포 해상에서 6개체 정도 발견됐다.
먼 바다 수면 위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관찰이 어려운 종이다.
생김새는 제비갈매기와 유사하지만, 알류샨제비갈매기가 머리의 흰색 폭이 더 넓다.
서울대학교 최창용 교수는 “이번 발견은 알래스카와 사할린 지역에서 번식한 후 남쪽으로 이동하는 뿔쇠오리와 알류샨제비갈매기 등의 이동 경로가 기존에 알려진 제주도, 남해안뿐만 아니라 울산 동해안으로 확장됐다을 보여준다.
특히 8월 24일이라는 이른 시기에 관찰된 것은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이동 패턴 변화를 시사하며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울산해안이나 해상으로 통과하는 희귀조류들이 많이 있어 직접 시기에 맞춰 나가게 됐다”며 “울산 방어진 해상, 서생 앞바다가 중요한 새들의 이동경로 상 중요한 위치에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바다 환경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초 조류사파리 추진 계획에 따라 철새탐조관광 및 시민을 통한 관찰 활동이 이어지면서 조류 동호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먼 바다 새 소식까지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나 동호인들이 탐조 관찰된 내용을 잘 기록하고 서식지 및 이동경로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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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누적 미확보 재난관리기금 312억원 확보 계획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997년부터 누적 미확보된 재난관리기금 31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은 공공분야 재난예방 사업과 재난피해 시설의 응급복구 및 보수 ·보강 등 재난관리에 사용되는 기금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관련 법에 따라 매년 최근 3년간 보통세 평균액의 1%를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한다.
그간 울산시는 매년 재난관리기금을 적립했으나, 재정 여건 등으로 의무 적립액에 못 미치게 확보했다.
이에 민선 8기 들어 지난해부터는 의무 적립액 보다 31억원 더 많은 168억원을 적립했다.
이번 2회 추경예산에 누적 미확보된 312억원을 한 번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에 통과되면 재난관리기금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약 886억원이 된다.
이에따라 재난관리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가용기금은 법정 의무예치금과 예탁금 등을 제외하고 약 531억원 정도다.
울산시는 재난대응과 복구 중심이던 재난관리기금 사용 대상을 사전대비와 예방까지 확대하는 등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가용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로침수로 교통불편을 겪은 산업로 아산로와 처용로 장생포로 온산공단 내 공단로 등에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증설 사업에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시민 밀착형 불편 해소 사업에 기금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누적 미확보된 재난관리기금 312억원 확보는 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울산을 만들겠다는 민선 8기의 강한 의지다”며 “재난 사전 대비 사업과 강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해소 응급·복구 사업에 재난관리기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하는 등 피부에 닿은 시민 체감형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재난관리기금으로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 등 재난 대응지원 사업, 산불 예방사업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등에 지출했다.
내년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53억원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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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사절단, 폴란드 국가정원박람회 총회 등 파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염원을 안고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폴란드 등을 방문한다.
해외사절단은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폴란드 국가정원박람회 총회 참석에 앞서 8월 30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빈곤퇴치고용부를 찾아 인적자원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타슈켄트 시청을 방문해 양도시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경기회복에 따른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양 국가 간 우호협력 발전과 상호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일과 3일은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한다.
9월 2일에는 타히르 부육아큰 코자엘리시장과 면담하고 2023년 공업축제 방문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코자엘리시 참전용사협회회관을 방문해 6.25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 그들의 노고로 현재 우리가 평화와 번영, 자유를 누림에 감사드리고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9월 3일에는 코자엘리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튀르키예법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울산시 해외사절단, 현대자동차 튀르키예 김상수 법인장 등이 참석하며 김두겸 시장은 공장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9월 4일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이동해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석한다.
김두겸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레오나드로 캐피타니오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국 대표들에게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방향과 계획,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을 설명하고 유치 활동을 펼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울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해외사절단 일정에 조선업 인력문제 해결과 현지 기업 방문 등은 세계로 확대된 친기업 정책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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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다섯 번째 주자 '한효정 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 전시장에서 올해의 작가 개인전의 다섯 번째 전시 ‘한효정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주제는 ‘동화 같은 일상 이야기’ 이며 한효정 작가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느낌을 담은 목판화 16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소멸판법을 이용해 제작됐다.
소멸판법은 한 장의 나무판 표면을 계속해서 깎아내면서 그 과정을 종이에 찍어내며 작품을 완성 시킨다.
작품은 그림과 색감 표현을 극대화하며 관람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시각적 변화로 평면 회화와는 다른 관람의 재미가 있다.
조각도를 이용해 나무판을 파고 찍고 그 과정을 남겨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 과정은 우리의 일상이 쌓여 인생이 된다는 작가의 의도도 담겨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일상과 삶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한효정 작가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목판화 작가로 울산판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울산 현대미술작가회, 한국현대목판화협회 등 울산 내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과 작가로서의 역량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도시 울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포용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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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유재산 꼼꼼히 들여다 봅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8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는 올해 6월부터 일반재산 및 행정재산 토지 2,000여 필지에 대해 처음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지적측량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자와 구군 재산총괄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 지적측량 및 무단점유 등 후속 조치에 대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중간성과와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용역을 마무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현 행정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시하는 첫 정밀 조사다”며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챙겨 시 재정 건전화와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공유재산 총 2만 8,758필지 중 일반재산 1,738필지의 실태조사를 완료했고 현재 행정재산 328필지에 대해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