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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업체 건설기술용역 입찰 절차 개선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설 기술용역 입찰 절차를 개선해 지역업체 입찰참여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는 7월부터 시가 발주하는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에 대해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억 2,000만원 이상의 건설기술용역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수행능력을 먼저 평가받고 적격자에 한해 가격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에따라 입찰 참여업체는 낙찰 여부와 상관없이 사업수행능력평가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3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규정을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에 대해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를 할 수 있다’로 개정했다.
이에 울산시도 7월 1일부터 시가 발주하는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은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수행능력평가 대상이 1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중·소규모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입찰 참여 부담을 대폭 완화돼 사업에 대한 참여율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는 용역업체 선정 기간도 약 60일→ 30일 정도 단축한다.
용역업체 선정 기간이 단축되면 용역발주 및 공사 착공의 조기 착수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 방식 적용 등 건설 기술용역 입찰 절차 개선으로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해 지역 건설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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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해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6월 14일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통과를 주도했다.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돌파구인 만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울산 테크노파크를 통해 특화지역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이다.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와 토론회 개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구성·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최적지임 홍보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어 특화지역 내 전력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에도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전단가가 싼 원전이 있는 만큼 산업부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도입하면 지역에 값싼 전력의 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기업투자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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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포차 집중 단속‘성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14대를 견인·공매 처분해 체납액 1,7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위해 지난 3월초 단속대상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1,541건을 단속대상으로 확정하고 인도명령서를 일괄 발송했다.
1년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중 2018년 이후 대포차로 등록된 운행정지명령차량 298건, 1년 이상 책임보험미가입과 정기검사미이행으로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1,243건 등이다.
집중단속은 지난 3월말부터 5월말까지 실시됐다.
단속결과 대포차로 운행정지명령이 내려진 차와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14대를 견인 및 공매 처분해 현재까지 총 17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한, 교통부서와 협업을 통해 △부도·폐업 법인 명의 차량 △도난·분실 등의 사유로 발생한 대포차 174대에 대해서는 운행정지명령을 내리고 △서울 △경기 등 다른 지역에서 운행되는 대포차는 징수촉탁제도를 활용해 타 지자체에 단속을 맡길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성과는 향후 대포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사전 차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포차에 대한 일제조사와 엄격한 법집행으로 대포차로 인한 사회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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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공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2024년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자금은 시설투자 외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소요자금, 기업경영을 위해 소요되는 운전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업체당 5억원 이내, 상환기간은 2~4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경남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부산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수출입은행, 새마을금고 등 12개소다.
지원신청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육성자금 지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신청 서류는 울산광역시 누리집의 ‘2024년 울산광역시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공급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친화도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5월까지 중소기업 432개사에 총 1,291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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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려아연으로부터 전기자동차 기증 받아
울산시, 고려아연으로부터 전기자동차 기증 받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3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서 울산시, 고려아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3,300만원 상당의 8인승 차량을 기증하게 됐다.
기증된 차량은 태화강 국가정원 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는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이 크지 않아 태화강 국가정원 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작업 시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태화강 국가정원 이용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된 차량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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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주한스페인대사 면담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6월 13일 오전 10시 5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포럼’에 참여한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주한스페인대사와 만나 울산시와 스페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현재 울산 앞바다에서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눈다.
스페인은 풍부한 일사량과 풍량 덕분에 국가 전체 전력 발전 용량 중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절반을 넘는 재생에너지 선도국이다.
특히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해상풍력발전 사업 전문기업인 오션윈즈는 울산에서 1.125 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션윈즈는 지난 2019년 11월 한국부유식풍력 사업을 인수하며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울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현황과 미래 이상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향후 스페인 기업들의 울산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유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주한스페인대사는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양국 간 에너지산업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2년에 주한스페인대사로 부임한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대사는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한-스페인 토론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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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2개소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3디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와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개소다.
선정된 단지에는 각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 구축비, 지원과제 사업비 등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숙련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뿌리기업들은 공정 효율성 개선과 숙련인력 양성을 통해 선박제조 공정일정 준수와 오작업 감소, 작업시간 절감효과에 따른 경영개선이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참여하는 3디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과제는 3년간 지원되는 협업형으로 한국3디프린팅융합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이 사업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3디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구현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공동엔지니어링실·디지털체력단련실·3디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 등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뿌리-수요기업 사업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교류 행사 등 공동혁신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자동차 조선 분야 등 수요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와 공용설비 활용에 따른 3디프린팅 기반 제품의 원가절감, 제작 소요기간 단축 등 지역 뿌리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에이치디현대미포가 공동참여하는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 과제는 단년간 지원되는 일반형으로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6억 9,700만원을 투입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선소 내 거점별 지능형워크센터 구축과 종사자 공동 기량 향상 프로그램, 야외 작업현장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숙련인력 부족, 독자적인 시설·장비 구축비용 부담, 제품 판로개척 애로 등 뿌리기업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지원으로 뿌리기업의 활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조선, 자동차 등 울산 주력산업과의 강한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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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국제아트페어’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해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오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브이아이피라운지에 설치된다.
반구천 암각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글과 영상,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및 국외 여러 화랑이 참여하는 울산국제아트페어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홍보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반구천의 암각화’를 알릴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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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47회 정기공연 “‘서퍼’가 다시 온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이 6월 2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7회 정기공연 ‘‘서퍼’-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위촉된 박이표 예술감독의 첫 정기 공연으로 마련됐다.
서퍼는 박이표 예술감독이 지난해 예술감독 선임을 위해 치러진 객원안무자 초청 특별 기획공연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당시 전문 위원과 관객 평가단으로부터 안무와 연출, 음악, 미술의 완벽한 조화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서핑이 동기인 작품이다.
‘큰파도님이 오신다고 한 어느 날 꿈의 해변에 모인 서퍼들이 최고의 서핑을 위해 큰파도님을 기다린다’라는 설정으로 최고의 파도를 잡기위해 기다리는 서퍼들의 꿈과 순수를 다룬다.
서퍼 역할의 무용수들은 서퍼 뉘누리, 서퍼 무수기 등 각각의 서퍼 이름을 걸고 각자의 삶이 스민 진심 어린 몸짓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춤춘다.
서퍼를 연기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연기하게 되는 구조의 안무, 연출이다.
초연 당시 박이표 안무가는 “안무를 의뢰받고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이 잠비나이 풀 밴드 라이브와 울산시립무용단 무용수 전원이었다”며 “밴드 잠비나이의 층 넓고 유일무이한 음악과 울산시립무용단의 유려한 춤과 유쾌하고 낙천적인 특유의 분위기가 만나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일우 음악감독과 국악기로 포스트락을 구사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잠비나이 멤버가 모두 함께 해 ‘온다’를 비롯한 기존 곡들과 서퍼 공연을 위해 작곡된 ‘파도 저 너머로 ’ 등의 곡들을 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단과 협연한다.
울산시립무용단 박이표 예술감독은 “‘서퍼’가 정확히 1년 만에 울산시립무용단 정기공연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서퍼로 분한 울산시립무용단이 종횡무진 펼치는 춤판에서 응원과 위로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1만원, 스페셜석 7,000원이며 입장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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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 주는 공적보험제도이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또는 해산등기, 회생·파산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 소재지가 울산이며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울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은 울산지역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10% 할인해 주며 울산시는 할인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에서도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6월 14일부터 신용보증기금 울산 지점과 부산신용보험센터를 통해 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부도 위기와 협력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친화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