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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색채마을 주제공원 시범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서면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울산시가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색채와 경관 디자인을 활용한 예술적인 마을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심사 결과 최종 2건을 선정하며 1개 사업 당 5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 4월말 실시한 공모 결과 △중구 ‘새로 만드는 울산형 전통시장’ △남구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개선’ △동구 ‘색채마을 화색동진 조성’ △북구 ‘판지-제전 바닷길 조성’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공단 문화경관 개선’과 ‘추성1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 총 6건의 사업을 접수받은 바 있다.
이날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구군으로부터 접수된 사업 6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사업의 적절성, 사업 실현성, 주민참여, 기대효과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활력과 활기를 높일 수 있는 경관재생을 추진해 꿈잼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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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부문에 응모해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내 특화 디자인 도입 및 근로자 쉼터, 녹지 조성 등 산업단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과 ‘매곡일반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에 나선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국비 20억원 뿐만아니라 지난 3월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하기로 한 30억원과 시비 8억 6,000만원을 합쳐 총 58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962년 울산·미포 특정공업지구 지정을 디자인 동기로 정하고 ‘’ 라는 상표를 선정했으며 디자인관문, 매체예술 엘이디 조형예술품, 예술디자인 사진촬영구역, 보행로 정비, 예술트 담장 등을 설치한다.
매곡일반산업단지는 국비 20억원과 시비를 합쳐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과 문화를 담은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한다.
통행이 불편한 보도와 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터를 활용해서 휴게시설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서 근로자가 휴식을 취하고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특화디자인을 접목한 상징물을 설치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한다.
이밖에 그동안 방치되었던 하천변 녹지구역에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근로자가 산단 외부에 조성된 공원과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변화된 매곡산업단지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두 사업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 디자인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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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7일 오후 2시 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광역치매센터, 5개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청, 교육청, 시립노인병원, 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실버복지협회, 치매가족협회 울산지회, 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대표하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회의 안건의 후속추진 경과보고와 치매환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시범 운영, 노인복지관 치매사업 연계 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치매유병률은 낮은 편이지만 향후 치매환자의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울산 치매관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지역 내 치매관련 단체의 협력 및 지원,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보건과 복지의 통합적 관점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4월 구성됐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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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여성가족부의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우리시 지난해 추진실적과 올해 시행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되는 2024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대응,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지원내실화, 통합적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3개 전략과제 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폭력의 양상과 형태가 점점 지능화, 중대 범죄화되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안심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13개소의 상담소 및 보호시설 등을 운영 중이며 5대 폭력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폭력예방 교육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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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 우리직장 가수왕’선발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의 성장 주역인 근로자들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우리직장 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까지 5개 구군별 우리직장 가수왕 온라인 예심과 본선을 거쳐 울산공업축제 기간에 최종 결선을 통해 가수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리직장 가수왕’은 울산의 눈부신 성장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업체별 근로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결속력을 강화하는 어울림 행사로 올해 처음 시작하게 됐다.
온라인 예심을 거친 구군별 10여 팀은 각 지역별 명소에서 본선에 참가해 가수왕에 도전하게 된다.
본선의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본선 합격자 중 구군별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 최종 결선에 올라갈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참가상 등에 도전하게 된다.
울산에 재직 중인 근로자 개인은 사업체의 주소지 지역별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밴드 등 단체의 경우 대표자의 재직 사업체 주소지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제이시엔울산중앙방송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3분 이내의 노래나 밴드공연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우리직장 가수왕 중구편 본선은 6월 8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남구편 예심은 6월 9일까지 온라인 접수 중이다.
동구와 북구, 울주군편은 곧 예심과 본선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주역인 모든 근로자 여러분들께서 2024 우리직장 가수왕을 통해 즐겁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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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의견 수렴해 수립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30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철도법’에 따른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은 울산의 중심부인 태화강역부터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을 수소전기트램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타당성재조사 통과 이후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 및 의견교환, 참석 시민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노선 세부계획 및 연장 △차량시스템 선정사항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당일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은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담당부서에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실있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며 “울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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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드루와’ 울산으로 들어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내 5개 대학과 함께 대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울산주소갖기 이어가기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3년 울산인구 순유출의 56%를 청년 인구가 차지하는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주소갖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대학의 경쟁력강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홍보는 5월 27일과 28일 30일 3일간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학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대학 총장, 교직원, 학생회, 시 관계자 등 20~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홍보 공동내용은 △울산시에서 일괄 제작한 현수막과 팻말, 깃발을 활용한 사진촬영구역 운영 △포스터 게첨 △부채를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배부 등이다.
대학별 홍보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5월 2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가 교무회의실에서 조지운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전입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회견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대학회관 앞에서 울산주소갖기 홍보 공간을 설치해 사진촬영구역 운영과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본관 정문에서 윤성종 학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주소갖기 홍보 사진촬영을 실시한다.
다음날인 28일 오전 11시에는 울산과학대학교가 본관에서 조홍래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회 등 100여명과 함께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해 구호제창과 함께 사진촬영을 한 후, 댄스 참여 잇기 숏폼 영상을 촬영한다.
촬영한 영상은 울산시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각각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춘해보건대학교가 해악관 잔디마당에서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회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구호제창으로 사진촬영과 숏츠 영상을 촬영한다.
마지막 날인 5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이재용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회 등 40여명이 공학관 해동홀에이에서 울산과학기술원 마스코트가 포함된 대형 주민등록증 전달식과 ‘엠제트가 보는 울산’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홍보공간을 설치해 울산주소갖기 홍보와 더불어 울산컵에 컵과일을 제공해 다회용 순환컵 홍보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에서 대학이 직접 나서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어가기 행사를 계기로 울산주소갖기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관내대학 경쟁력강화 특화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전입한 관내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전입 시 20만원, 6개월 주소유지시 1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선착순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1차 접수결과 754명이 신청했으며 오는 10월에 2차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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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국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8기 출범이후 첫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체결한다.
울산시와 중국 허난성은 중국 현지시간 5월 27일 오전 11시 홀리데이 인 정저우 중저우 호텔에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해 10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시아지방자치단체연합 총회 기간 동안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김두겸 울산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허난성을 방문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이번 울산시 대표단의 허난성 방문을 계기로 정식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게 됐다.
울산시와 허난성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식에는 두 도시 대표들을 비롯해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 등 30명이 참석해 축하한다.
우호협력도시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교류 협력 분야에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 문화, 체육 등 여러 방면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번 허난성과의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허난성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번째이자, 울산시의 11번째 우호협력도시가 됐다.
이날 체결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허난성과의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허난성과 긴밀히 교류해, 울산기업들이 허난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허난성 사람들도 꿈의 도시 울산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난성은 인구 9,815만명으로 중국 내 3위 규모이며 면적은 16만 7,000㎢으로 대한민국의 1.6배, 지역 내 총생산은 5조 9,100억 위안의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석회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자동차·기계·항공·전자상거래 산업이 발달했다.
기업으로는 중국의 대표 버스 제조사 위퉁버스가 허난성에 있다.
특히 중국 하·은·주 시대부터 도시가 발달했으며 7개의 고도 중 3개가 허난성에 있다.
또한 중국의 중심, 중원이라 불리며 중국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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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리 강화 나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91.3%가 8~10월에 발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에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증상이 생기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패류·게·새우 등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어패류를 관리·조리를 할 때 위생적 취급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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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총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 공동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가속화로 올해는 4월부터 전 세계 곳곳이 홍수와 폭염으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여름철 기상도 극한 강수와 폭염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갈수록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각 기관별 대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부족하거나 소홀함이 없는지 점검한다.
간담회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기상대 등 18개 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해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및 기관별 대응계획 발표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태풍 및 호우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 지하차도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우기 전까지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자동차단시설 설치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차도 통제는 시와 구군, 경찰을 책임담당자로 지정하고 먼저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이 통제토록 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및 재해약자 보호를 위해 대피조력자 1:1 연결과 읍면동 단위의 주민대피훈련도 실시한다.
폭염과 관련해서는 대부분이 고령층인 농어촌지역에 대해 이·통장,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하고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폭염 3대 수칙 준수사항도 점검한다.
또한 전력수급 전망과 대책을 점검하고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냉방기기 및 용품 지원, 안부 전화, 가정방문 등의 현장 중심의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여름철에도 극한의 강우와 폭염 등이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관계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