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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문정희 강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책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을 통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문정희의 저서 ‘마누 이야기’는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이다.행사는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추천 전시도 운영한다.‘소중한 만남, 확실한 내 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도서와 반려문화 안내 자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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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뮤지컬·인형극으로 '눈높이 교육'
울산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뮤지컬·인형극 공연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뮤지컬과 인형극 공연을 마련했다.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원아 대상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과 유치원 원아 대상 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수두, 성홍열,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령전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은 3~5세 어린이집 원아 12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지니가 진행한다.4월 16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북구문화예술회관, 9월 중구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콩쥐 캐릭터를 통해 감염병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손씻기의 중요성과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손씻기 6단계를 직접 따라 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 은 5~7세 유치원 원아 5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점보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월 14일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유아기는 감염병에 취약하면서도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 울산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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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가족 대상 ‘암각화 공작소’ 2분기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암각화 공작소’는 반구천 암각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 2분기 프로그램은 국보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를 주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암각화 속 고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래가 움직이는 장치를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는 체험에 참여한다.교육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등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15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매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적인 동물인 고래를 주제로한 체험을 통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산암각화박물관 최윤경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울산 남부소방서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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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아 가족 대상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26일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시목, 시화, 시조 삼총사가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반구천의 암각화로 봄 소풍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4월 26일 오후 1시, 2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되며 색동회 울산지부 소속 강현실 동화구연 강사가 진행한다.회당 정원은 5세~7세 유아를 동반한 다섯 가족이다.체험 접수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을 통해 울산의 상징물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워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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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친환경 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총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 신전 기둥, 선인장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부각시킨다.또한 코스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홀과 홀 사이에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을 살렸으며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절했다.특히 시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해 ‘대표 홀’로 조성한다.비골프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코스 사이에는 오솔길을,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파크골프장이 동호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곳은 산지 지형을 활용해 높낮이가 있는 코스와 벙커, 해저드 등을 갖춘 ‘산지형 명품 골프장’ 으로 계획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천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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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복지시설 건강검진 대폭 확대…1445명 대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진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의 입소·이용자 1445명으로 성인 1310명과 청소년 135명이다.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설별 일정 조정을 거쳐 순회 이동검진과 내원검진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울산시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시설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다.울산시는 기존 검진항목을 조정·보완해 기초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신장질환, 비형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혈액질환, 흉부촬영,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성인의 경우 비타민 비12, 염증, 통풍, 골형성표지자 검사 등을 추가해 영양 상태와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건강위험 요인과 잠재적 합병증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본예산 1억원을 투입해 우선 추진한 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더 확보해 시설별 검진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일부 시설에서 선착순 조기 마감으로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실제로 지난해에는 70개소 1183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실시됐으나, 일부 기관은 사업 조기 마감으로 원하는 시기에 검진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검진 결과 혈압, 비타민 디, 고지혈증, 신장·간기능 이상 등 유소견자가 다수 확인돼 조기검진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검진 이후에는 시설과 개인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유소견자의 경우 병원 안내와 진료 상담, 전화 상담 및 건강관리 지도 등 사후관리도 병행한다.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조기 발견부터 후속 진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는 본예산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하반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빠짐없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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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조 국가예산 확보 총력…의원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 부처안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는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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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6주간 ‘2026년 제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에 따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건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 등 현장 내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7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21개 사업장 등 6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 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실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조사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특히 하도급 대금의 적정 지급 여부와 지역업체 우대 발주 실적을 중점 점검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 관행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총 2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건설공사대장 통보 미흡과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미흡 등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1건은 행정처분이 의뢰됐고 나머지 20건은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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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 안전 책임질 '한국119청소년단' 힘찬 출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북부 남울주 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출범한 이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안전지도자를 양성하는 청소년 조직이다.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화재 예방 홍보, 안전캠프 참가, 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한국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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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