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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매개 진드기 감시 강화…질병청과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이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전신을 꼼꼼히 확인해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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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대응 팀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오전 9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팀장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및 대응전략,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지도력 강화 훈련,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이날 교육은 울산시 구군 감염병 대응 팀장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원인미상 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등이다.또 팀 지도자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의 품격과 전달력을 높이는 화법 강연도 함께 열린다.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에서 팀장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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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군, 화재 예방 안내서 제작·배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홍보물과 안전 정보를 하나로 묶은 종합 책자로 제작됐으며 시민들이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아파트 및 사업장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올바른 전기 사용 및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 △음식점 주방 및 건설현장 화재예방 △완강기·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계절별 화재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지침을 담고 있다.특히 사업장 피난 요령 등 일부 항목은 외국어를 함께 병기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안내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안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연계성이다.책자 뒷면에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 요령 등 주요 안전 수칙을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삽입해 글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 시설 사용법 등을 생생한 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책자 뒷면 하단에는 남울주소방서 공식 네이버 밴드 가입 정보무늬를 함께 배치해, 울주군민들이 실시간으로 더 많은 소방 소식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정보무늬 연계형 소방안전 안내 소책자가 시민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무늬와 누리 소통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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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분기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전 품목 불검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2023년 8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지속되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생산·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수산물 127건, 가공식품 11건, 농산물 8건 등 총 146건으로 시민 섭취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검사 품목은 가자미, 아귀, 미역, 고등어, 조기 등 다소비 수산물과, 대구·갈치·병어 등 주요 어종이 포함됐다.또한 김·멸치 등 건조 수산물과 함께, 튀김가루·부침가루 등 곡류가공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146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를 추진해 체감도 높은 안전관리 효과를 확보했다.연구원 관계자는 “1분기 검사 결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 전반의 방사능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검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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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소방안전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6일 오후 4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내 화재 위험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방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로 ‘안전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남구 국가산업단지 내 35개 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상담 지원 △비상상황 대비 산업단지 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기업체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 강화 등이 진행된다.특히 국가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는 공장 밀집 지역으로 작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기업체에서는 전기·가스 설비 점검, 작업공간 정리 정돈, 화기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장환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16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고 07:00 제220차 울산경제포럼 - 장소 : 라한호텔 - 부서 : 경제정책관 경제부시장일정 09:30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워크숍 - 장소 : 타니베이호텔 - 부서 : 정책기획관 11:00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 장소 : 세종컨벤션센터 - 부서 : 안전정책관 행정부시장일정 오후 3시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 장소 :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 부서 : 울산도서관 시장일정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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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원과 시비 260억원 등 총 520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 중 재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계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유량 및 수압 분석 △유지관리체계 구축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상수도 노후화가 심각한 동구 남목지역은 누수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이 지역은 공업지역 특성상 중차량 운행이 빈번해 관로에 가해지는 하중이 크고 이로 인한 관 파손 및 누수에 취약한 실정이다.이 사업 시행으로 울산시는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누수로 인한 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울산의 상수도 관로 노후 실태와 재정 여건 및 사업 의지 등을 설명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의 능동적이고 세밀한 대응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만큼,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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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4개 부문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16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들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4개 부문 각 1권씩 4권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진흥 운동으로 울산시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염기성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 개회 선언, 올해의 책 선포로 진행된다.선포식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도서를 추천받아 도서선정추진단의 심사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각 부문 올해의 책이 소개된다.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이 선정됐다.선포식 이후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는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4x4의 세계’의 조우리 작가와, 울산 부문 선정도서 ‘아웃렛’송광용 작가가 함께해 선정 소감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울산도서관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을 연계한 독서수업, 별빛 책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월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이 있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올해의 책으로 함께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책 읽는 울산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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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 오전 9시 30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정부합동평가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정성지표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 강의와 분임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강사의 우수사례 작성 비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계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2027년 정부합동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등 총 106개 지표를 평가한다.울산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 시정의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제도이다”며 “연말까지 추진 대책 보고회, 지표별 자문 등으로 실적 달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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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천곡지구 공동주택 등 건축 심의 조건부 통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비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비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이다.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늘선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지난 2024년 3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심의 이후 인접 25m 도시계획도로의 효력 상실에 따라 층수 조정을 반영해 변경 심의를 신청한 사항이다.위원회는 지상 주차장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것과 생활폐기물 처리장 인근에 계획된 급속 충전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치 조정 등을 조건으로 부여했다.울산시 관계자는“우리 시의 이상인‘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부합하도록 공동주택 심의 과정에도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특히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 구축과 초등학교 인근 주거단지의 어린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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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납차량 합동 단속…구군·경찰청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 구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수행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있어,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이 가운데 타 지방자치단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단속은 시 및 구군, 경찰청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이 참여하며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적발될 경우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추진해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