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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89억 원 규모 2회 추경…고유가·민생 안정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 개막’을 바탕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 민생 안정 및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 편성은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울산시 자체사업 등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추경 규모는 총 1989억원이다.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7895억원에서 5조 9884억원으로 늘어난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14억원과 내부유보금 2억 6000만원 등이다.일반회계는 2002억원 증액, 특별회계는 13억원 감액됐다.울산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지난 2015년 697억원에 불과했던 울산시의 보통교부세 규모가 올해 1조 364억원으로 15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보통교부세는 일반적인 국비와 달리 사용 용도가 지정되지 않아 지자체가 자율적인 판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이는 울산시가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강화됐음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지난 4월 13일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 지원 대책 가운데 유가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화물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은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정부지원이 축소된 어업용 유류비 한시 지원은 2000만원에서 9억 1000만원으로 시비 지원을 확대했다.분야별 사업을 보면, 시민의 이동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통 분야’에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50억원 △어르신 교통카드 제작 1억 1000만원을 편성했고 울산의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 지원 5억원 △수중 데이터센터 실증모형 개발에 3억 8000만원을 투입했다.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돌봄 분야’에는 △일상돌봄 및 긴급 돌봄 지원 확대 21억원 △사회복지시설 돌봄보조 인력 지원에 1억 7000만원을 편성했고 장애인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지원 분야’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1억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4000만원을 담았다.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비 분야’에는 △우리 동네 쉼터 승강장) 조성에 1억 3000만원 △지역주도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공)에 4000만원을 편성했고 마지막으로 ‘민생 안전 기타분야’에는 △재선충 방제를 위한 위험목 방제 사업에 7억원 △문수야구장 안전시설 설치에 1억 4000만원을 반영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 위기를 돌파하는 울산의 저력이 커진 만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위기를 극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원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추경예산안은 지난 4월 17일 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울산광역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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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전기굴착기 및 전기지게차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000만원과 88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울산시는 국·시비 각각 7000만원 등 총 1억 4000만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 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h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아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기굴착기 11대에 2억 2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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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대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46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시민이 함께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재난 관련 언론보도와 주요 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20종 시설유형과 중앙부처에서 위임한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도, 사고 위험성, 안전시설 설치 유무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다중이용시설, 요양시설 등 지자체 필수점검시설 340개소와 중앙위임시설 123개소등 총 46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기계식 주차장, 물류창고 등이 신규 시설유형으로 추가됐다.안전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을 비롯해, 공사·공단, 기술인협회 등 시설·소방·전기·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28명으로 인력자원을 구성해‘민관합동점검’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위험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사용금지,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자율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설물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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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특수대응단 견학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4월 20일 오후 2시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견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사회의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안전홍보협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특수대응단 주요 임무 및 첨단장비 소개, 대용량 배수펌프차, 수중드론 등 소방장비 시연 및 체험, 에이급 보호복 착용 체험, 훈련센터 시설 견학, 국제항만 대응 훈련 참관 및 교육생 격려 등이 포함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특수대응단 방문을 통해 협의회 회원들이 소방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엄영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20일 월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이취임식 - 장소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3층 대강당 - 부서 : 자치행정과 시장일정 오후 3시 울산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 장소 : 2층 대강당 - 부서 : 복지정책과 행정부시장일정 15:30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시설점검 - 장소 : 신정동 1468번지 일원 - 부서 : 체육지원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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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동, 유아 대상 '어린이 농악대' 전통문화 체험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인 ‘동동 약사동 어린이 농악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우리나라 농경문화와 민속예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내던 농악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무릎장단으로 영남농악인 ‘별달거리’장단 배우기, 소고로 ‘별달거리’연주하기 등이 진행된다.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통 주제인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에 맞춰, 아이들이 농악을 통해 공동체와 화합에 대해서 배우고 우리 전통 가락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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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구의 날 맞아 '2026 기후변화주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지구의 날 구호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이다.이 구호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기후변화주간 주요 행사를 보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4월 22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야외무대에서 시민·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울산시와 구군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과 구 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울산의 대표적 상징물인 태화루, 함월루, 십리대밭교,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소등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기후변화주간 온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4월 20일~24일까지 △울산환경히어로 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 일일임무 참여 인증 △탄소중립 실천 퀴즈 △탄소중립 실천 선언 등이 진행된다.또한, 4월 22일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 북구 울산숲 등에서 그린리더 동구·북구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 홍보활동도 실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됐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참여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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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십리대숲 죽순 지킴이 봉사단 운영…무단 채취 감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숲의 건강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죽순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으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 봉사단’ 이 참여한다.봉사단은 대숲 내 죽순과 정원식물의 무단 채취 및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특히 저녁 및 새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태화강 국가정원 대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 일원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 다양한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특히 죽순은 4월부터 6월 사이 집중적으로 자라며 자연주의정원 인근 맹종죽 군락지에서 가장 먼저 관찰된다.울산시는 올해도 죽순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주의정원 내 정원식물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죽순과 정원식물을 소중히 보호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아름다운 정원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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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류사파리' 국제 홍보 본격화…철새기구 활용
‘울산 조류사파리’국제철새기구 통해 세계 홍보 본격화 동아시아-대양주 국제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공식 관계망 게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에 게시하고 있다.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이어 “울산 태화강은 150번째 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보호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계절별 조류관찰, 생태교육, 자연과 조용한 교감의 순간들을 이색적 경험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소개된 조류사파리 영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이어진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 운영과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지난해 말 제작됐으며 3분, 1분 분량 2개로 한글 설명과 영어자막 수록판으로 선보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영상을 울산시 공식 관계망인 울산고래티브이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울산철새여행버스와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도 게시 중이다.또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전광판, 문화예술회관 옥외전광판과 시청 본관 1층과 청내 엘리베이터 디지털 모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지구 공식 관계망 홍보는 울산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를 체험하고 보호하는 울산 조류사파리 활동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산 조류사파리 국내 홍보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도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니퍼 조지가 대표로 있는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국제철새이동경로 연구 및 철새서식지 보존을 위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이 기구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국가정부 18개, 정부 간 국제기구 6개, 국제 비정부기구 16개, 국제기구 1개, 국제민간기업 1개 사 등 총 42개의 참여 동반자와 함께하고 있다.울산 태화강, 울산만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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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여성 의용소방대 안전체험관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3시 북구 정자동 소재 울산안전체험관에 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방문해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대피 요령 등 화재안전 교육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관 교육을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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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인권교육 운영 본격화…공직사회 넘어 시민까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이 인권도시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정부의 인권정책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 실현 추진과제)과 더불어,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및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먼저,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직무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인권행정 실현을 도모한다.찾아가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 및 장애인 인권교육,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인권교육, 공공부문 성평등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례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자살예방교육,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지역 주민 대상 인권교육 확대, 시민참여 인권 감수성 특강 등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인권교육 기반을 구축한다.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방문교육과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을 운영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집합교육, 사이버교육, 찾아가는 교육, 연수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보편적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 전반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친화적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