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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애로 해소 위해 울산대와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등 지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개선 디자인을 제안받을 예정이다.지도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김범관 교수와 경제학전공 류상윤 교수가 맡는다.참여 기업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라오닉스는 2024년 2학기 참여 후 다음 학기인 2025년 1학기에도 연속 참여했으며 지난해 2학기에 참여한 엠티지는 사무공간 확장 과정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위해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기업 연계 교과과정은 기업 수요에 따라 통 번역이나 상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다.또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지난해에는 경자구역 입주기업 협의회와 연계해 ‘이에스지 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열렸다.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 기업지원 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입주기업에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상담과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는 2023년 산학협력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엠티지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 외에도 이에스지 경영 강의와 해커톤 대회, 입주기업 견학, 판촉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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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먹거리 직매장 매출 성장세 지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원으로 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229억 7600만원 대비 10억 7800만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32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가운데 연간 매출액 84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매장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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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일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 강화와 마이스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이상과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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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 지원… 남부서 북부서 각 1대 배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학교전담경찰관 전용 차량 지원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불편감 해소는 물론 현장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에는 총 22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활동 중이며 1인당 평균 11.4개 학교를 담당하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기준, 약 755회에 걸쳐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위기청소년 면담을 2000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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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울산시,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12일부터 접수…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 지원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 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 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 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울산시는 올해 총 30개 사업장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6월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와 결과보고서 증빙서류 제출을 완료한 사업장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예산 잔액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2일부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고성 재해뿐만 아니라 직업성 질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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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정책 학술대회’ 대비 자체 경연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알림 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 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교한 대응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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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케이-조선의 선도자,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케이-조선산업과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지인 동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동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케이-조선의 선도자 해양 레저관광의 중심 울산 동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동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산업을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행복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분야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산업을 켜다'분야에서는 동구 남목 일원에 사업면적 52만 7000, 총사업비 2660억원 규모의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입주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중심이며 공공 주거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고늘지구 일원에는 사업면적 9086, 총사업비 1027억원 규모의 차세대 첨단 조선해양 기술혁신 연구단지도 조성된다.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해양 정보통신기술 성능검증 지원센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조선해양 기술 확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는 부지 6800, 총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선박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정부의 '대한민국 4대 방산강국'육성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케이-함정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세계적 방산 거점 구축도 추진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구 미포구장에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을 조성한다.사업비는 100억원이 투입된다.동구 서부동 560번지 일원에는 남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조실 등 문화체육 기반 수요에 대응한다.또 늘어나는 어르신층의 건강한 삶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 동부동 99-2번지 일원에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해 올해 7월 개장할 예정이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구 일산동 방어동 일원에는 해양레저테인먼트 거점공간과 야간 관광경로 개발 등을 추진해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를 육성한다.일산해수욕장 일원에는 청년 콘텐츠와 휴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아울러 해양휴양센터와 해상 부유식 구조물, 바닷길 조성 등 해양휴양관광 거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울산 시립어린이테마파크에는 기존 시설 개선에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 소풍 평상을 추가로 조성한다.'행복을 켜다'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사업비 약 1300억원 규모의 양성자 치료기 2기를 도입하는 '영남권 특화 암 치료 선도 울산양성자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동부동 668-4번지 일원에는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축해 건강 상담과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주민 체감형 건강 기반을 구축한다.또 공공서비스 저하와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남목 마성시장 일원에 '남목 삶과 도시의 업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문화갤러리와 나눔센터 등을 조성한다.방어동에는 청년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지역 정착을 위해 지상 5층 규모의 청년주택 36호를 건립하는 청년형 유홈 사업도 추진된다.이밖에 조선업 중소기업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기업 부담 완화 정책과 일자리 생태계 복원, 지역사회 안심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3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케이티엑스를 증편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염포산터널 무료화에 따른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아산로 교통체계를 개선한다.이에 따라 통행시간은 기존 9분 54초에서 5분 10초로 단축되고 연간 혼잡비용도 약 36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동구 주민과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염포산터널 무료화 및 울산대교 통행료 동결에 따른 차액 지원도 지속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송시장에는 73면 규모의 주차 전용 건물을 건립하고 월봉시장에는 노외 지상형 6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효율성이 저하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수차례 미세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동구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동구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조선업의 중심이자 세계가 찾는 해양 휴양관광의 중심지"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구현하고 오는 3월 말까지 북구와 울주군 등 나머지 2개 구군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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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 개최 울산 예술 30여 년의 흐름 한자리에서 조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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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홍콩 선전서 관광객 유치 확대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순회설명회(로드쇼)’ 참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관광 순회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 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순회설명회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특히 산업 해양 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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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 12일 차인표 배우 겸 작가 강연으로 올해 첫 문 열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 일 수 있다’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