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경찰·소방과 손잡고 위기가구 끝까지 찾는다
울산시, 경찰 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 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발굴 연계 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대응체계도 정비한다.일시 보호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긴급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0
-
울산웨일즈 마스코트 '오르카' 선정, 승리의 상징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범고래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선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격과 수비 동작, 응원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동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향후 구단 마스코트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돋보였다.심사위원들은 종합 심사평에서 “출품작 전반이 울산 시민야구단의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특히 대상작 ‘오르카’에 대해 “범고래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고래의 강인함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동적인 마스코트로 완성됐다”고 밝혔다.대상작은 앞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다.구단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롯해 공공시설 안내판, 조형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상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3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 자산”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구단 운영과 도시 홍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울산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본격화…1인당 최대 35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특화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1차 신청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정부24에서 가능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확정되며 이용권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1차 접수에 이어 2차 접수인 지역특화, 노인, 디지털 관련 이용권 지원도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전 세대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사업 성과를 평생학습박람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6-03-20
-
울산웨일즈, 롯데와 역사적인 개막전…3월 20일 문수야구장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개막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와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과 울산웨일즈 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및 주요 내빈 소개 개막선언 시구 시타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식전공연과 전문 응원단 응원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타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진행해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개막전에서는 울산웨일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오르카’ 가 처음 공개된다.울산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공개로 열성 팬 형성은 물론 상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야외조형물 일대에서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코트 전시와 사진촬영구역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울산웨일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문 응원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응원 문화 정착과 경기장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경기장 외부에는 먹거리트럭을 배치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벼룩시장과 어린이 얼굴 그림 등 체류형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경기 문화 체험’ 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며 “울산웨일즈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
울산시, 석유 유통 질서 확립 위해 특별 합동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석유판매업소 270여 곳 가운데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와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또한 구군별 자체 점검과 병행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유가격 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와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신고는 산업통상부와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구군 석유판매업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이밖에 범부처 합동 점검단의 석유시장 특별기획 점검도 유가 안정 시까지 매일 실시하며 담합, 가짜석유 유통, 세금 탈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도 운영 중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운영자와 업계, 시민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악용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해 시민 피해를 막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을 가동하고 지역 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3-20
-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석유화학 산업 재도약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에서는 세계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본부장이 ‘가스화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세종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변화와 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그간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울산 화학산업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축적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울산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울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물의 소중함 되새긴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4시에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환경단체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물사랑 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물관리 유공자 표창에는 하천수질 정화 및 수생태계 보존 활동 등에 공헌한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김명옥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또 울산푸름이단 서선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윤선영 플로깅운동울산여성회 박옥희 대한유화 김일형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울산시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환경단체와 함께 물절약 실천 홍보, 1사1하천 살리기 활동, 유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울산시는 맑은 물 공급과 안정적인 취수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념일을 맞아 시민 개개인의 물절약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엔이 정한 올해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 이다.전 세계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물 수집 책임은 주로 여성에게 있지만 경제적 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고 있어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2026-03-20
-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 사랑의 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1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봉사단이 약 3시간 동안 직접 만든 빵은 미혼모 한부모가족 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날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가 일손 돕기, 쓰담 달리기 봉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가족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빵 봉사로 공무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가족봉사 활동으로는 ‘핸즈온 봉사’를 추진했다.공무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제작한 환경 입체책을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한 바 있다.
2026-03-20
-
울산문화예술회관, 국비 4억 확보...대형 공연 잇따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총 4개의 공연이 최종 선정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 예술 단체와 작품성,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이다.먼저 국립합창단 주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선정으로 대형 합창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가 울산을 찾는다.오는 8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수 등 약 200명이 출연한다.합창 관현악 무용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다음으로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들을 울산에서 선보인다.공연될 작품은 오는 6월 20일 마당극 ‘쪽빛황혼’을 시작으로 9월 11일 ~12일 뮤지컬 ‘배니싱’, 10월 17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2억 1300만원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은 회관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지난해에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와 창작뮤지컬 ‘등등곡’등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고 이러한 성과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20
-
울산, 산불 피해 복구 나선다…기업·주민 힘 모아 나무 심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외광리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봄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해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한다.이번 행사는 산불 당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던 기업과 민간단체가 식재 구역을 나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유실수를 식재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는 사례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훼손돼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오늘처럼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의 산림은 반드시 건강하게 복원될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구 군별로도 3월부터 4월까지 나무심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한다.중구는 3월 20일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대 진달래 4500그루, 남구는 3월 18일 옥동 일대 편백나무 1500그루, 동구는 3월 20일 화정동 산 일대 동백나무 400그루, 북구는 4월 1일 연암동 일대 가시나무 500그루를 심는다.이어 울주군은 3월 26일 언양읍 송대리 산불피해지역에 백합나무 1500그루를 심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