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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직 혁신과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자치단체를 표창하는 행정안전부 ‘2020년 조직운영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탄력적 조직 운영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조직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중심 인력 배치, 공무원 노조와의 조직·인사 간담회 실시 등 소통·참여의 열린 조직관리 시스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2020년 조직개편에서 전국체전 연기에 따른 체전기획단 인력 감축, 대형공사 및 산업단지 조성 업무의 이관에 따른 인력 감축 등 기능이 쇠퇴하거나 불요불급한 업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인력을 줄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민건강국 신설,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으로 녹지정원국 신설, 시립미술관 및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전국체전 개최 등 울산의 미래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분야에는 최소 인력을 반영해 강소조직을 운영했다.
소방분야는 정부의 소방현장인력 충원정책에 따라 인력을 대폭 확충했고달동 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 시 신속한 현장인력 투입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한 점 등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울산시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기준인건비 대비 90% 수준에서 인력을 운영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5년간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101억원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선7기 조직개편 운영방향인 노조·부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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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0년 유물기증자 14명에게 감사패 증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0년 유물 기증자 분들께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패 수여식은 생략하고 유물기증자들께 우편으로 감사패와 감사편지, 홍보물 등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감사패는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소중한 유물 77건 105점을 기증한 이상실 씨 등 14명에게 증정된다.
이상실 씨는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벼루를 기증했으며 이관용 씨는 고 최형우 장관의 붓글씨 2점을 기증했다.
윤정렬 씨는 조선 고종 때 언양현감을 지낸 윤병관의 일기인 북유기와 귀양일기 등 고서 5점을 기증했으며 석천마을회에서는 마을 동제 관련유물 17점을 기증했다.
윤장목 씨는 ‘유서필지’와 저울 등을 기증했고 이정민·이주형 어린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사용한 전화기를 기증했다.
윤한석 씨는 수집한 ‘나라사랑’·‘한글’ 잡지 2점을, 김명관 씨는 집안에서 보관하던 팔각 장식장 1점을 기증했다.
이성주 씨는 부친인 고 이은창 교수가 소장한 반구대병풍을, 장우혁 씨는 제일은행권 지폐 2점을 기증했다.
전병철 씨는 벼루와 연적 등을 기증했고 황창한 씨는 조부님이 사용한 담배파이프와 부친이 사용한 예비군 수첩 등 을 기증했다.
김지혜 씨는 남편이 군생활에서 받은 88서울올림픽 기념품 2점을, 이두병 씨는 ‘학성보’, ‘창의록’ 등 고서 12점을 기증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소중히 간직하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증된 유물을 전시와 학술자료로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기증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의 유물 기증자는 현재까지 501명이며 기증 유물은 1만 6000여점에 달한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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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과 관련해 내년도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나선다.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매설되어 있는 지하배관은 화학관, 가스관, 송유관 등 8종 시설물로 노후배관인데다 총 길이가 1,731km에 달하고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민안전의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송물질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관리주체가 달라, 지하배관을 총괄 관리·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설립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및 울산공장장협의회 등과 함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협의회’를 열고 통합안전관리센터 규모와 부지매입,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구체적인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센터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2월 14일 완료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비 12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60억원이 투입된다.
건립부지는 남구 부곡동 울산·미포산업단지 조성사업 부곡·용연지구 내로 12월말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센터’가 구축되면 보다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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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추진 ‘탄력’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이 2021년도 국가예산 12억 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 개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제조 데이터베이스 활용체계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은 202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정연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울산시가 단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7월 주관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임시 전용 공간 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세부 운영계획안 작성, 기본·실시설계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협의체 구성 및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비즈니스 라운지 구축 등이다.
2020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행정절차는 완료된 상태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D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해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 제조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및 전 방위적 확산 등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로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 육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3D프린팅 특화 집적 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2021년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D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D프린팅 관련 기업 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은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인공지능 혁신 파크’를 연계해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D프린팅 기반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D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의 산·학·연 연계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 12월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17년 7월 3D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 및 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D프린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D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D프린팅 관련 기업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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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을 위해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등이다.
먼저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위해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온도를 18℃이하로 유지하고 난방설비 가동 시 창문 및 출입문 개방을 금지한다.
또한 불필요한 전등 소등, 실내 복도조명 격등으로 운영하고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기기 장기간 미사용시 전원 차단,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및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의무화 등을 통해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을 추진한다.
이밖에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절전통보시스템을 통해 메시지가 통보되면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한 국가 에너지소비 절감,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기 위해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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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만큼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입주세대에 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 수도요금 등의 관리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119센터를 통해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자 동절기 집중발굴기간을 지정하고 지원상황반을 구성·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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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현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6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현판식을 갖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2조제2항에 따라 ‘공공보건 의료기관’에만 위탁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울산시의 경우운영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5일 코로나19 관련 총리주재 중대본회의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 행정 추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민간의료기관 제한적 허용’이 반영됨에 따라 지난 10월 출범하게 됐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출범 이후 울산 지역의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한 자료를 수집·분석을 하고 있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기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18일에는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울산시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심포지엄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지원단은 앞으로 울산시 공공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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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내년도 정부의 기초생활제도와 발맞춰 기초생활 급여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생계급여 669억원, 의료급여 1,266억원, 자활급여 예산 103억원 등 2,038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우선 기초생활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54만 8,349원, 의료급여는 월 73만 1,132원로 변경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 한부모 가족과 어르신 가구는 생계급여 대상자 선정 시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부양의무자 가구 여건에 따라 소득인정액의 30%까지 부과하던 부양비는 10%로 하향된 기준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적용해 부양의무자 때문에 수급자 책정이 어려웠던 부분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월 생계급여 수급비는 1인 가구 월 최대 52만 7,158원에서 54만 8,349원으로 4인가구는 월 142만 4,752원에서 월 146만 2,887원으로 4.0%∼ 2.6% 상향된다.
이밖에 의료급여의 경우 원추각막 질환, 무뇌수두증 등 68개의 중증 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제도가 신설되어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의료급여 이용 상한일수를 현행 365일에서 380일로 조정해 의료이용도 더욱 확대한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개발·연계하고 일할 수 있으나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 지역 자활사업 기관과 함께 자활 참여자를 지원한다.
특히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30만원 매칭해 3년 후 1,440만원을 자립금으로 받게 된다.
이 외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받은 금액 일부를 저축하면 시에서도 해당 금액만큼 매칭 적립하거나, 장려금 등을 지원해 자립, 자활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 대비 국비 예산을 420억원 추가로 확보해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활일자리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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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점 도로사업 내년 국가예산 547억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 울산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건설 사업에 약 5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한 중점 도로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 173억원 농소~외동 국도 191억원, 청량~옥동 국도 111억원, 상개~매암간 도로 11억원, 옥동~농소1 도로 51억원, 산업로 확장 10억원이다.
먼저,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중 하나인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로 고속도로 구간 133억원, 농소~강동간 40억원을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고속도로 구간은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2월 3개 공구로 나누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행하는 농소~강동간 도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 상태로 내년 본격적인 설계용역과 함께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한다.
산업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기존 국도 7호선을 우회하는 농소~외동 국도건설 역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3월에 착공해 오는 2026년 개통하게 되고 청량~옥동 국도건설은 2023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개-매암간 도로공사가 착공 4년만인 2021년 2월 개통될 전망이며 산업로와 남부순환도로가 직접 연결되므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감나무진사거리 일원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옥동~농소1 도로개설은 북부순환도로까지 통행되고 있으나, 이번 국비예산 확보로 태화지하차도, 옥동2터널 공사를 완료해 내년 8월에는 옥동 문수로까지 부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도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로 확장은 3개 교량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는 2022년 3월 개통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중 밀양~울산 구간이 지난 12월 11일 개통되고 웅상-무거 국도건설도 오는 12월말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사업이 하나하나씩 완성되고 있다”며 “이번 국가예산 확보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재도약은 물론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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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 승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1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음악 부문에서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창의 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발전과 경험, 협력으로 지역 경제와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유네스코 사업이다.
창의도시 예비회원도시는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준비하는 도시이며 정식회원은 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한국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회원으로써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 및 워크숍에 참석 하는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예비회원 가입 승인을 계기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 및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울산의 로컬뮤직을 기반으로 한 음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반드시 유네스코 정회원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