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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마음 건강 돌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올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분기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가로등 현수기 홍보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온라인 활용 비대면 방식으로 적극 추진했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관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고진감래 스티커 배부, 롯데백화점 울산점 고객 화장실에 정신건강 홍보물 부착을 통해 관련 문제 발생 시 적극적으로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상담부스 운영 및 교육 자살고위험군 위기개입 및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등록 정신질환자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비대면 활동 키트 배부 사례관리를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난 경험자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방안으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삼환아르누보 화재 피해주민 심리지원을 통해 대상자 3,302명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 우울 및 무기력이 증가하는 만큼 심리적 어려움 발생 시 구민 누구나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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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의료기관 코로나19 집중방역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관내 요양병원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병원 내 방역관리 및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 1개월간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집단감염의 대부분 사례를 보면 출퇴근 종사자를 통한 병원 내 감염 전파를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요양병원 40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동선관리, 병동별·층별 근무분리, 마스크 착용 철저이행 등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7개소를 대상으로 환자 및 간병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여부, 납품업체 등 상시출입자 관리, 방역수칙 이행점검 등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 부진한 항목은 현지 시정 · 개선조치를 하고 있다.
특히 병원 관계자들도 전국적인 무증상 감염자 증가와 연쇄 감염 확산에 따라 병원 내 진료실, 대기실 등에 대한 수시 방역소독과 의료기기, 문 손잡이, 의자 등을 소독제로 닦는 등 오염방지 및 감염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일선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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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중구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 및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울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동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세트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홍보에 나선다.
또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7대 안전무시 관행이란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 및 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에서 자리 잡고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해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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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상가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 효과 ‘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1월에 시작한 ‘수암상가시장의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유통환경의 급격한 비대면화에 따라 전통시장의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암상가시장에 시범 도입된 사업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11월 한 달 총 매출액은 520여 만원으로 이는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운영 중인 전국 71개 시장 중 매출액 기준 상위 8위 해당한다.
또한 12월에는 2주간 매출액이 이미 570만원을 넘어서는 등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11월 서비스 개시 당시 입점점포 23개소 290여개 상품 외에 추가 입점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울산시는 다양한 상품의 추가 입점을 통한 ‘수암상가시장 비대면 장보기 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암상가시장의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후 시장관리 주체인 구·군과 협력을 통해 다른 시장에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이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1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암상가시장 인기점포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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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제2종 박물관 등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제2종 박물관’으로 울산시에 등록 신청해 심의를 거쳐 등록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제2종 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등에 근거해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 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및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요건을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이로써 울산시는 10개의 등록박물관을 보유한 도시가 됐으며 이 가운데 8개가 공립박물관이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울산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신라시대 제방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 채납했다.
전시관은 지난 2017년 5월 24일 개관했으며 현재 울산박물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제방은 2014년 9월에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 제528호’로 지정됐다.
약사동 제방유적은 약사천 상류부 구릉 사이를 연결한 제방으로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에 축조된 제방이다.
이 제방에서는 부엽공법 등 당시의 첨단 토목기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제방의 축조 공법으로는 제방으로 침투하는 물을 차단시키기 위해 점토질 실트가 사용됐고 성토흙의 결합력을 높이고 지반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패각을 사용했다.
또한 지반에 쌓은 점토질 실트를 일정 축을 기준으로 다시 파내어 양쪽으로 쌓은 작은 분구 형태인 심을 제작해 성토층과 접착력을 높이고 횡압력을 견디는 강도를 높였다.
연약 지반의 붕괴 위험을 저감시키고 흙의 결합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토 사이에 섬유질인 나뭇가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넣은 부엽공법으로 축조됐다.
하지만 이 제방의 이름이나 없어진 시기 등은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 제방전시실, 테마전시실, 2층 약사동마을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 제방의 축조 공법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관이다.
울산박물관은 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수리 농경문화 중심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 구현’을 운영 목표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추진과제로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그간 전시 공간의 한계와 재정적 요인으로 특별전 개최가 어려웠지만, 국내외 제방 및 농경 문화 등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 기획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상설전시 컨텐츠 다양화’를 추진한다.
약사동 제방유적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유적 발굴조사 성과 등 다양한 전시자료를 보강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안목을 넓혀 줄 예정이다.
셋째,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독창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동안 운영해온 가족 및 유아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인근 혁신도시 주민과 중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하고 싶은 특화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물관 등록으로 전국 유일의 제방유적 전시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며 우리 지역 문화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 위상에 걸맞게 전시·연구·교육·체험 역량을 강화해, 혁신도시와 중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화된 문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울산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이 되고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박물관 등록 첫해가 되는 2021년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서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감동이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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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심 거래 639건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울산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 11월 2개월동안 거래된 구·군 부동산 실거래건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1만 313건을 정밀조사한 후 의심 거래 건수 639건을 찾아,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했다.
세부 내용은 자금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미성년자 거래 4건, 현금거래 3건, 법인자금 유용 등 탈세의심의 법인간 거래 126건, 기타 기존 거래와 가격 변동이 큰 의심 거래 13건, 가격담합이 의심되는 신고취소 493건 등이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50건, 남구 306건, 북구 36건, 동구 89건, 울주군 58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같은 기간에 울산에서 가장 노른자인 남구의 경우 외지인 거래가 952건으로 전체 실거래건수 2,921건의 33%를 차지했고 다음으론 중구가 전체 건수 3,576건 중 444건으로 12.4% 순이었다.
특히 동구의 경우 최근 분양권 전매 제한에서 해제된 ‘가’아파트 경우 해제된 날인 12월 2일부터 13일까지에 대해 해당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신고 건수가 467건으로 대부분이 프리미엄이 없거나 있어도 1,000여만원 정도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시장에선 1억 5,000여만원 내외로 거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권 프리미엄 양도세가 55%로 그 양도소득세를 매수인이 대납하는 불법 방식이라 결국 대부분이 분양권 거래금액을 낮춘 일명 다운 금액으로 신고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체 거래건수 중 337건, 약 72%가 외지인이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분양권 거래를 신고한 주위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도 고강도 방문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한 업소에서 10여건 이상 분양권 매물들을 신고하고 있어 사실상 이미 매물을 확보해 놓고 실거래신고는 전매 제한 이후로 하는 불법전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파트 분양 시 분양사무소 앞에서 물건들을 모아 미리 프리미엄에 매매 계약을 하고 계약금 등을 대납한 후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면 신고만 하는 것으로 전매제한 해제 직후인 12월 2일~ 7일까지 6일 동안 분양권 거래신고를 10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는 6개소이며 무려 30여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도 있었다.
울산시는 모두 세금탈루 의심 중개업소들이라 국세청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울산경찰청에 수사 협조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현재 구·군에서는 울산시와 매월 부동산실거래 신고에 대해 의심거래를 추출해 고강도의 정밀조사와 의심거래를 신고한 부동산 중개업소도 현장 합동 기획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위반행위 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는 3,000만원의 과태료,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는 실제 거래가격의 차액에 따라 취득가액의 2/100~ 5/100 과태료, 집값담합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탈세 목적 및 전매 등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가 밝혀지면 자격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 분양된 신규 아파트들의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는 남구 ‘가’ 아파트, ’나‘아파트, 중구 ‘가’아파트 분양권 실거래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이번 기회로 외지인 투기세력뿐만 아니라 이에 편승한 지역 투기세력까지도 철저히 가려내어 국세청 세금탈루 조사 및 수사 의뢰하는 등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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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일제정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 농기계 관련 교육 및 임대사업을 중지하고 농기계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대상은 본소 및 북부분소에 있는 임대농기계 58종 242대이며 오일 및 작업기 소모품 교체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대여농기계 고장·파손으로 영농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일제정비기간 동안 농기계 임대가 불가한 부분에 대해, 농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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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정원아카데미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정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정원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시민 90명이며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지난 14일 교재 및 교구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교육강사로는 사단법인 한국정원협회의 송정섭 박사가 나서며 ‘내안의 정원가꾸기’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베란다 정원의 첫 번째 초록식물 심기 및 관리 등 가정 내 정원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의 종류, 초보가드너들의 건강한 식물 키우기 등 효율적인 정우너 유지관리 정보도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작은 정원 꾸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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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공감 토크 콘서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외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0년 2차 유-공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월평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연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이원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공감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디어 교육 확대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티비엔 울산교통방송 김은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동영상 시청, 스마트폰 선용 주제 강연, 교사-학생-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 학생들의 화면과 채팅창이 공유된다.
강사로는 최성현 울산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은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김정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 센터장이 참석하며 토의에는 남외중학교 신은정 교사, 이진우 학생, 신현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전문가-교사-학생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정보통신 사용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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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한다.
올해는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활발한 방역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중심으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사랑나눔회 명미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은 넝쿨한우리 최현섭 씨, 울산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씨가 각각 수상한다.
명미자 씨는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등 일상 속 자원봉사 활동의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현섭 씨, 김귀선 씨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개인 부문’은 울산건안회 고재식 씨, 현대중공업기능장회 김정환 씨가 ‘단체 부문’은 문수나누미봉사단과 선암동 대날자율방범대, ‘지자체 부문’에서는 ‘울산 중구’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상자들을 개별 방문해 표창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송철호 시장의 격려 메시지를 유튜브 울산광역시자원봉사채널에 올려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문화가 더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