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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자유치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2020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유관기관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내·외 투자유치 및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공자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만 마련된다.
울산에 신·증설·이전한 국내·외 기업과 기술강소기업들이 울산 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자리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수상자는 먼저, 국내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로 권의헌 롯데정밀화학㈜ 상무 등 5명, 외투기업으로는 차주현 에스케이 피아이씨글로벌 부사장 등 3명이 수상한다.
2020년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유공자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치 유공자로 기술강소기업 이효경 ㈜에스에스테크글로벌 이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유공으로 울산테크노파크 서혁준 선임연구원 등 7명이 수상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국내외 기업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유치 분야에서 6,500억원의 국내·외 투자와 100 여개가 넘는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된다.
먼저, 11월말 현재, 국내 투자유치 실적으로 지역 내 투자 규모는 감소했으나, 친환경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는 신속한 투자프로젝트 대응으로 늘어났다.
㈜고려아연의 전해동박 생산공장 신설에 1,527억원, 효성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증설 투자에 613억원, ㈜에스엠랩의 2차전지 양극소재 공장 신설에 489억원 등 올해 총 122개사 5,558억원을 유치했다.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으로 에스케이종합화학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화학회사인 사빅의 합작법인인 한국넥슬렌유한회사에 1,500만 불,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로부터 울산부유식해상풍력 등에 5,500만 불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등 총 11개사 7,500만 불의 외자유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울산시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접목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불균형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체질을 바꾸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를 목표로 새롭게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울산기술강소기업 허브화’는 기술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침 개정,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연구개발 자금 지원,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투자유치 전략회의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울산으로 이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송철호 시장은 “올해 한해동안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유관기관, 울산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데 대해, 수고하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린다”며 “국내외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주체인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2021년에는 지역경기 회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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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온 검진학교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5일 오후 2시 50분 동구 서부동 현대중학교 1~2학년 학생 44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스마트 온 검진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검진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사용 주체자인 청소년 스스로 바른 사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활동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 스마트폰 선용 및 활용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현황에 대해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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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허가 도장시설 3개사‘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1년간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를 제도권에 포함시켜 적법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서와 민생특별사법경찰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도 설치되지 않은 일반 작업장에서 불법으로 도장작업을 한 혐의다.
불법 도장의 경우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대기 중으로 그대로 배출되어 미세먼지와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이 되며 인체에도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울산시는 위반 업체의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예상업소를 최소한으로 선정해 집중단속을 했으나, 향후에는 신규 공장등록업체 전체로 확대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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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한해 다양한 심리지원사업을 강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울산 중구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상담 및 현장출동 업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 19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 코로나 19 심리상담 홍보전단 1,000부 및 심리지원 꾸러미 배포 602명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심리지원 이벤트 퀴즈를 통한 정보제공 및 참여자 추첨을 통한 기프티콘 제공, 6회 376명) 재난 대응 공무원 심리지원을 위한 무인 다과 카페 운영 22회 440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일반인 8건, 격리자 1,647건, 확진자 1건, 확진자 가족 1건 등 총1,657건을 했으며 문자서비스 3,367건을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지속되기 위해서 중구 관내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교육 영상 ‘마음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제작 및 배포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환자들의 심리지원을 위해서도 교육영상 ‘마주잇다’를 제작해 배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 심리지원방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심리지원을 수행하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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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실 성황리 종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 교육청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에너지 체험 교육인 ‘펀-펀 에너지 스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23개 초·중학교 학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 이해, 에너지절약 교육 및 태양광 자동차 등 모형 키트 조립,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시승 체험으로 진행됐다.
기존 이론중심의 에너지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재미를 지향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지역 초·중학교의 신청 경쟁률이 5:1이 될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 핵심위주의 이론강의, 신재생 체험키트 만들기, 퍼즐게임 등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수소전기차 시승 체험 등 체계적인 에너지 전문교육 강사 양성을 통한 교육 만족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결과로 특히 수소전기차 체험행사에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대상 학생들은 오염물질이 발생되지 않고 조용한 수소전기차의 기술력에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됐으며 교육 강의만족도 및 재교육 참가의사가 100%로 일선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에너지절약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펀-펀 에너지 스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며 “초·중학생들에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 에너지다소비 도시인 우리시가 에너지절약 모범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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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가공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1년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울산축협의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설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설은 울산시가 울산축협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국내산 조사료 이용 및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왔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추진기관인 울주군과 공동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조사료 티엠아르가공공장은 조사료와 농후사료 등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 제조·생산하는 시설로 울산축협에서는 울주군 내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신축예정이다.
울산축협은 이 시설을 통해 연간 1만 2,000톤에 달하는 양질의 티엠아르사료를 생산·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가공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축산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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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사회적경제 분야 국비 58억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 분야 재정지원사업비로 국비 58억원을 확보해 사회적기업 성장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가 확보한 국비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55억원, 마을기업 재정지원 3억원 등이다.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은 일자리창출사업 45억원, 사회보험료 2억원, 사업개발비 8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참여자 인건비의 30~90%를 2~3년간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인증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4년간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브랜드·기술개발·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이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이 설립·운영하는 마을기업 지원 목적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 2억원, 마을기업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1억원을 확보했다.
마을기업 육성 사업은 신규·기존마을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상품으로 개발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공헌하는 선순환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며 마을기업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적인 중간지원기관을 통해 신규마을기업을 발굴하고 마을기업의 자립을 위한 경영·회계·홍보·판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비확보 성과에 힘입어 내년도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사회적경제분야 국비 지원액은 지난 2018년 43억원, 2019년 50억원, 올해 56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울산시가 그간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지역 사회적 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울산에는 207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17개, 사회적기업 14개, 예비마을기업 3개, 마을기업 13개 등 총 47개 기업을 인·지정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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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00년 설치된 이후 내구연한 15년을 지나 20년째 가동 중인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의 재건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재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올 2월 완료하고 8월에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2년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에는 국비 611억원과 시비 917억원, 광역폐기물설치기금 377억원 등 총 1,905억원이 투입된다.
재건립 위치는 남구 처용로 524번지 기존 소각로 1, 2호기 옆 주차장 부지이며 연면적 4만 5,859㎡,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소각로 형식은 스토카 방식으로 보일러 효율과 열회수 효율이 높아져 대기방지시설 규모가 콤팩트해진다.
용량은 250톤/일×2기로 울산시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울산시는 소각장 재건립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수행방식은 공기단축과 책임소재 일원화 등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로 진행한다.
또한 소각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회수 사업도 확대해 스팀판매수익 69억원, 매전수익 43억원 등 연간 112억원의 시 세입 증대가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각 처리효율 증대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최적의 기술을 적용해 대기환경 개선해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소각장 시설 용량은 650톤/일 하루 평균 552톤이 소각 처리되고 있고 매립장 시설 용량은 261만 5,000㎥으로 하루 평균 112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 처리되고 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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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1위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선정됐다.
1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2위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 3위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대응 청정울산 선도‘, 4위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5위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 이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난 6월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 기반을 위해 수소산업거점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2030년 기준 생산유발 12조 4,000억원, 고용유발 7만 6,000여명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수소산업연계 지역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은 대도시 중 도시철도가 없는 유일한 울산이 3년간의 노력 끝에 올해 9월 트램 종합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도시철도 시대 개막의 첫 걸음을 내디딤으로써 시내버스와 연계한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 대응 청정울산 선도‘는 코로나19의 신종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들이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해 민·관·의료인·시민 등이 합심해 전국 최초 열화상카메라 운영, 시민 방역의 날 운영,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적극적·선제적 대응으로 전국 최초 지역감염 제로 100일 달성 등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은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수립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한국판 뉴딜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유식해상풍력, 미래차산업, 수소산업 등 울산시 역점사업이 한국판 뉴딜에 추가 반영됐다.
울산형 뉴딜사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민간 투자 촉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은 지난 10월 8일 33층 127세대의 주상복합건축물에서 심야시간에 발생된 화재 대응에 대한 성과이다.
화재를 완진할 때까지 총 인원 1,655명, 장비 264대 등이 동원되어 오후 3시간 이상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을 펼쳤다.
소방대원과 유관기관의 헌신적 구조활동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정 베스트5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종무식에서 거행되며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는 상패를 수여하고 사업을 수행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에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도 직접 설문에 참여했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의 미래신성장 산업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울산시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울산시정 베스트5’ 는 지난 11월 9일 ~ 11월 20일 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83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설문에 참여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 설문조사는 시민의 의견을 더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도 실시했다.
온라인 설문실시로 작년대비 응답인원이 119% 증가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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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씨, 울산에 친환경 자원화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에스케이씨가 12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자원화 사업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씨은 남구 일원에 보유하고 있는 약 5만㎡의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폐비닐류 기준 6만 톤 규모로 단일 설비로는 국내 최대의 친환경 열분해 공정이다.
에스케이씨는 이를 위해 해외 글로벌 기업과 기술협력을 추진해 오는 2023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설 공장에서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 열분해 공정을 통해 열분해유를 생산해 SK picglobal 울산공장의 보일러 연료로 사용한다.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 신설은 재활용 불가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로 지역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상생 강화와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서는 에스케이씨이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 투자를 통해 지역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공장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울산시는 신설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지원 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체결식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부응하는 에스케이씨의 울산 친환경 자원화 사업 투자를 환영하며 앞으로 공장설립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할 예정이다.
이완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로 폐기물 발생의 증가와 재활용 시장 침체로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으로 이번 투자가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