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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2567억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형건설공사 101개소 현장의 지역 하도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울산지역 건설업체가 올해 총 2,567억원의 하도급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전년 대비 300억원이 늘었으며 하도급률은 26.05%이다.
이는 지방세 약 25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와 연간 2,111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같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8일 ‘2020년 하도급 우수 현장’ 6개소의 유공자에 대해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또한 우수 현장의 모범 사례를 파악해 전 사업장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하도급관리 전담 티에프 팀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대형 건설사 등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를 위해 울산시장 서한문을 발송했다.
공공사업은 물론 재개발, 아파트건축 등 대형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분기별 전수조사를 실시해 하도급 참여 등 하도급 현장 세일즈 활동도 적극 펼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하도급관리 티에프 조직이 정식 전담팀으로 개편해 운영되면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형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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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을 12월 2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생필품, 배달음식 등 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누리소통망 인증과 동참을 독려하는 소상공인 상품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말까지 주간별 테마를 선정, 집중 운영된다.
1주차는 연말연시 주변에 마음을 전하는 꽃을 테마로 시작해, 주차별로 배달음식, 농수산물, 공산품, 마지막 5주차는 다시 배달음식을 테마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주별 주요 테마와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는 상품구매 후 울산시 누리소통망 채널에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지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면 캠페인을 계기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코로나19 극복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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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온라인 게임‘울산 한 바퀴’‘성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울산 한 바퀴’ 모바일 게임 운영한 결과 전국에서 1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 한바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게임으로 전환되어 실시됐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게임은 '게이미피케이션'을 방식을 활용해 울산시 정체성이 반영된 대표 문양과 울산색을 홍보했다.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 방식을 벗어나 참여자로 해금 재미와 몰입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했다.
그 동안 울산지역에 한정해 홍보했으나 시공간적 제약없이 전국으로 홍보해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게임 콘텐츠를 재미있게 개발해 자발적인 참여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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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희국 소방위 유족에 2천800만원 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22일 오후 2시 본부장실에서 남구 소재 삼두종합기술기업이 고 정희국 소방위 유족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천8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소중한 가족을 잃은 고 정희국 소방위 유족에게 일시금 1,000만원과 두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기업 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삼두종합기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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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표 누리집 새 단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대표 누리집이 새롭게 개편됐다.
울산시는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관리개선 방안’에 따른 웹사이트 통합 및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대표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주요 개편 내용은 먼저 이용자 등의 편의를 위해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각각의 누리집을 방문해 검색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표 누리집 통합검색을 통해 시에서 통합 운영하는 17개 누리집 내용이 한꺼번에 검색되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해 메인 페이지, 서브 및 콘텐츠 페이지를 재구성해 이용자 중심의 고품질의 웹 디자인으로 개편, 오픈했다.
한편 울산시는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편된 울산시 누리집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단, 조사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실명인증을 거쳐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새단장한 누리집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편사항이나 기능 개선사항을 적극 건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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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고 정희국 소방위 특별승진임용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2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지난해 8월 5일 당시 41세의 나이로 순직한 고 정희국 소방위의 특별승진임용식을 개최한다.
이날 특별승진임용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인의 가족 및 동료소방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이 고인에게 1계급 특별승진임용장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한다.
또한 고인의 배우자에게 공로패 및 격려품과 함께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예정이다.
이와함께 고 정희국 소방위의 순직을 계기로 소방공무원들이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활동에 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시장 안전메시지’도 소방본부장에게 전달한다.
소방본부장은 “고 정희국 소방위가 동료를 잃은 슬픔으로 혼자 괴로워했을 것을 생각하면 동료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제 모든 짐을 벗고 편안히 영면하길 바란다”며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우리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곧 시민 안전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정희국 소방위는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당시 구조활동을 하던 중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함께 출동한 후배 동료를 잃고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으로 극심한 심적 고통을 받다 지난해 8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고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하다 입은 재해가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으로 인정이 되어 지난 5월 21일 인사혁신처로 부터 위험직무순직 승인을 받았고 국가보훈처로부터 11월 6일 국가유공자 등록됐으며 11월 25일에는 국립묘지 안장까지 승인됐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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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국비 45억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비로 내년도 국비 45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총사입비 190억원을 투입해 약사동935번지 일원에 연면적 5,87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 12월 10일 착공해 오는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체육시설이 가능한 다목적강당과 문화강좌실 및 발전지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국비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억원 중 국비 50%인 95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올해까지 49억 6,000만원을 지원 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착공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내년에도 45억 4,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는 공사 진행이 가능해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합혁신센터가 준공되면 울산혁신도시 지역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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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관광재단 설립완료 내년 1월 1일 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울산관광재단의 최종 설립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재단은 지난 5월 행안부 설립승인을 받은 이후 재단설립 및 운영조례의 제정·공포, 재단 임원 선임과 창립총회를 거쳐 12월 9일 최종 설립을 위한 등기를 마쳤다.
이어 남구 신정동 공업탑하트랜드 3층에 재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업무에 돌입한다.
조직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7팀 32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울산 관광마케팅 및 콘텐츠 발굴의 전문화, 전시컨벤션센터 운영과 국제회의 유치, 기획전시 업무, 관광·마이스산업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등을 추진해 관광·마이스 도시 위상 정립, 관광·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티투어 및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등의 관광·마이스 업무와 전담 인력을 고용승계·인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부처의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울산만의 관광·마이스 도시 울산 구현에 나선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관광재단 출범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관광·마이스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관광·마이스산업을 제조업과 더불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이끌어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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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제방겸용도로 ‘완전’개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구 반구동 일원 ‘동천제방겸용도로’가 14년 만에 완전 개통됐다.
울산시는 12월 22일 오후 3시 중구 반구동 내황삼거리 일원 방음터널 입구에서 ‘동천제방겸용도로 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개최된다.
동천제방겸용도로 개설사업은 총 사업비 559억원이 투입되어 중구보건소 ~ 동천지하차도 ~ 내황초등학교 구간, 총연장 2.08㎞ 폭 20m~30m 규모로 지난 2003년 9월 착공됐다.
이 사업은 1차적으로 총 사업비 334억원이 투입되어 중구보건소 ~ 동천지하차도 구간이 연장 1.44㎞, 폭 30m 규모로 2006년 개설됐다.
그러나 나머지 동천지하차도~내황초등학교 구간이 사업비 확보 어려움 등으로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컸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국가예산 지원 건의 등 부단한 노력으로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돼 국비 107억원을 확보했다.
국비 확보로 나머지 구간은 총 사업비 225억원이 투입되어 길이 0.64km, 폭 20~28m 규모로 지난 2017년 11월 착공, 지난 9월 완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내황교삼거리에서 중구보건소 앞 사거리까지 연결됨으로써 지역 간 이동 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산업로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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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공동주택 피난로 확보 적극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피난로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이후 시공된 공동주택에는 화재 발생 시 화염, 연기로 출입구나 계단 대피가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하기 위해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5년 이후 시공된 4층 이상 공동주택은 차열성능이 30분 이상인 대피공간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피난로 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경량칸막이 또는 대피공간에 수납장이나 붙박이장을 설치해 화재 시 고립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온산소방서는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경량칸막이 물건적치 자제 및 위치 숙지, 복도 및 피난계단 적치물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장 등을 홍보하고 있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피난로 확보는 우리가족을 지키는 생명의 길이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