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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첫‘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울산시 응모계획을 심의하고 울산 선정 건의문 채택 건을 함께 논의한 후, 지난해 울산시 일자리·노동정책의 성과 및 올해 계획을 보고받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계획·추진함으로써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5년간 연간 40~14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최근 친환경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함에 따라 기존 내연차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와 고용시장에 심각한 충격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계획을 마련해 이번 공모에 응모한다.
또한, 울산시는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울산 노사민정 거버넌스 차원의 사업 추진의지를 표명하고자 ‘울산선정 건의문’을 화백회의 안건으로 상정했고 채택 후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산업 집적지인 우리시가 다가올 고용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해 울산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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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영안정자금 3395억원 규모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공동으로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총 3,395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금규모는 지난해 당초규모 대비 약 500억원 증액된 총 3,395억원으로 중소기업에 2,275억원, 소상공인 1,120억원이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중소업체들의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자금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울산시의 공급일정을 보면 중소기업자금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고 소상공인자금은 1월 25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2월에는 5개 구·군의 중소기업자금 및 울주군 소상공인자금 접수가, 3월에는 4개 구의 소상공인자금의 신청접수가 이어진다.
상세 일정 및 요건 등은 추후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울산시와 일부 구에서 시행한 ‘소상공인 금리상한제’를 울산시와 5개 구·군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이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적정금리로 적용 받도록 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시책이다.
또한 울산시와 남구는 중소기업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를 실시한다.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는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에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자를 지원받아 최종 본인부담 이자가 1%이하가 될 경우는 공정한 재정배분을 위해 1%까지 본인이 부담하고 1% 초과분만 지원하게 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구·군,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에 따라 심화된 자금경색으로 돈가뭄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정책자금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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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위한‘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아동을 위한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가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4명의 장애아동이 참여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사회성 향상 등의 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레드몽스포츠클럽’ 등 4개 민간기관이 맡고 14개 반을 편성해 기관별로 20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을 생략하고 예년보다 사업규모를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장애인부모회 이해경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음에도 장애아동의 특성상 치료와 돌봄을 멈출 수 없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팽이학교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31회에 걸쳐 6,60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 할 예정이다”며 “참여하는 장애아동들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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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공무원, 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021년 1월부터 1년간 저소득 소외계층 1,100세대에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소외계층 총 1만 805세대에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비는 매년 소방공무원 1인당 1만원 모금으로 확보됐다.
보장 내역은 건물 2500만원, 가재도구 500만원, 화재대물 배상책임 3억원 등이다.
엄준욱 소방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복구가 어려운 주민들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방공무원의 정성을 담은 사업이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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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원활한 공연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4일부터 3월 중순까지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장은 공연법 제12조에 따라 안전진단기관에 의해 정기적으로 무대시설물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되어있다.
이번 정기안전검사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무대시설물 139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부분 설치상태 확인, 요소 부분 작동상태 및 점검, 각종 구동부 운전제어 및 성능 검사 등으로 1월 30 ~ 2월 17일까지 14일간 현장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현장검사기간에는 안전진단기관 및 무대직원들뿐만 아니라 '2021년 대·소공연장 무대시설 유지관리보수 용역'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용역 기술자들과 공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은 정기안전검사 결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하반기 정기안전점검 기간을 이용해 보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완벽하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장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 및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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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농어촌육성기금 50억 융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농어업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1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융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울산시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지원한도는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7,000만원까지, 농업법인체와 생산자 단체는 5억원까지이다.
특히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3.1~4.4%의 이자액을 보전해 줌에 따라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자는 2월 중 읍·면·동 자체 선정 심의와 구·군 선정 심의 및 추천을 거쳐, 3월 말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융자 실행기한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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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4일부터 ‘2021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대상 근로자를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공제 가입을 확대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으로 직무기여도가 높아 해당 기업 대표자가 장기재직이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근로자이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10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이 24만원을 더해 매월 34만원을 5년간 납입하면 근로자가 복리 이자를 더해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울산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기간 5년 중 2년 동안 기업부담금 24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울산시에서 지원해 준다.
특히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가입조건을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인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희망기업은 참여신청서 공제계약청약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핵심인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로 근로자의 잦은 이직을 방지해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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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콘텐츠기업 육성 발 벗고 나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콘텐츠기업 육성시설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52억원을 투입해 콘텐츠산업 집적화를 위한 울산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조성·운영하게 된다.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중구 우정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내에 내년 말까지 구축하게 되며 20개의 기업입주실, 1인창업실 및 휴게실을 비롯해 스튜디오, 편집실, 출력실 등 콘텐츠 기업을 위한 공간과 전문장비를 갖춘다.
울산시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바탕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지역특화콘텐츠로 ‘태화강국가정원 사계절 실감미디어 서비스’와 같은 문화관광콘텐츠와 ‘제조공정 디지털 운영 시스템 구축’과 같은 산업융합콘텐츠를 집중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5월 개소한 울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창작자 지원, 콘텐츠 개발 인력 양성, 예비 경영자 과정 등을 운영해 창업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에서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기업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5세대 이동통신 디지털 산업에 부합하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울산의 신전략 산업으로 콘텐츠 분야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반구대 암각화와 태화강국가정원 등 우리시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산업자원을 연계한다면 콘텐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육성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풍부한 콘텐츠 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육성의 새바람을 일으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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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구축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9월 시민 누구나 세금부과 등 기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개발에 착수해 신축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하나의 웹 화면에서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도시계획확인, 지적도 등 5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웹서비스이다.
시민들은 이 웹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부동산 자산 가치 확인, 세금 부과기준 확인, 각종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기초연금 등 복지 분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 등 정부 정책에 따른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부동산 평가에도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도 한 번에 자료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앞으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다른 부동산 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을 울산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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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년 연속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에 2년 연속, 1차 년도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차 년도 사업비로 국비 총 19억원을 확보했다.
‘국가기반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은 국가 주요 인프라,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 등)에 지능정보기술을 선도 적용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2020년 1차 년도 사업으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유화학단지, 여천·매암단지 가스배관 35㎞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2차 년도에는 총 21억원을 들여 울산국가산단 중 노후화 및 위험성이 큰 온산산업단지 일부 지역에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주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아이시티융합안전연구센터, 씨에이프로텍, 경동도시가스 등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화된 지하배관에 대한 직·간접 진단검사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한 모니터링 대상을 도출하고 실시간으로 지하배관의 건전성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음향방출 센서를 통해 확보된 지하배관의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관리함으로써 지하배관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심민령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시가 울산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사업 등 울산의 지하배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