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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하고 자발적인 성장과 공익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울산시는 올해 더 많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2억원 증액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해당 사업에 투입한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에 최저 300만원~최고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부담은 보조금 지원금액의 5% 이상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등 6개 분야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울산시청 시민소통협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울산광역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의 역량, 사업내용, 신청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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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전 세대 재난지원금’지급 예산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이번 추경은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증액 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230억원이며 재원은 순세계잉여금으로 마련된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전 세대에 각 10만원씩 지급되며 총 485억원의 예산을 시가 342억원, 구·군이 143억원을 분담해 마련한다.
울산시는 시비 342억원 중 112억원은 시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하고 부족한 230억원은 1회 추경예산을 통해 재해구호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신청은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시작되며 이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지역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송철호 시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지급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특별방역과 거리두기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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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1월 14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송철호 시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병석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아이선포, 혁신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축하 퍼포먼스와 함께 주요내빈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사 정문으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최우선 목표인 수소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마련된다.
협약에는 산업부와 울산시를 비롯 유니스트, 울산대,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
업무협약은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강화, 규제완화 등으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기관 간 협약으로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을 세계적인 경제특구로 성장시켜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신 신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울산이 수소산업 메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의 도약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등 3개 지구 4.7㎢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사무 처리를 전담한다.
중점 업종은 수소 관련 산업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제공과 수소산업 허브화를 통한 동북아 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서 청장, 본부장, 3개부서 7개팀, 총 41명 정원으로 민원접근성 등을 고려해 시청 사거리 인근 신정코아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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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동참 릴레이 캠페인’확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돕고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소비 촉진 운동 활성화를 위해 ‘동참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 배달음식 등 매주 지정된 테마 별로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누리소통망 인증과 함께 동참을 독려하는 소상공인 소비촉진 운동이다.
‘동참 릴레이는 캠페인’은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별로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최소 2개 이상의 부서 혹은 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직원들은 1월 12일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이번 주 테마인 농·수·축산물을 구매하고 구매 내역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후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동참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부서로 지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골목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동참 릴레이에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는 지난 12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고 있다.
1주차 꽃, 2주차 배달음식, 3주차 농수산물, 4주차 공산품, 5주차 배달음식을 테마로 진행 중이다.
1월 13일부터는 ‘동참 릴레이 캠페인’도입으로 참여자 및 기관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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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 을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지난해까지는 1월 연납 시 자동차세의 10%를 할인했지만 올해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분을 할인해 실질적으로는 9.15%가 할인된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기간에 따른 할인율은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할 경우 9.15%이며 3월 7.5%, 6월 5%, 9월 2.5%이다.
당월 16일부터 말일 내에 자동차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신용카드, 현금 자동 입출금기, 인터넷 및 앱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금융기관의 예금금리보다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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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38억 5300만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1만 4,906건, 38억 5,300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36억 6,200만원에 비해 1억 9,100만원이 증가했다.
주요 증가 원인으로 무선국설치, 통신판매업, 전기사업 등의 허가 증가로 분석하고 있다.
구·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중구 1만 5,067건 6억 3,200만원, 남구 3만 7,620건 16억 3,300만원, 동구 1만 3,733건 4억 5,700만원, 북구 2만 810건 7억 400만원, 울주군 2만 7,676건 4억 2,700만원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1종부터 5종까지의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한 간편 납부와 지방세 캘린더를 통한 부과내역 확인 등 모바일 납부가 한층 더 편리해졌다.
이밖에 은행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음성 응답 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정해진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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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예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연초부터 울산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인 ‘국가예산 확보’에 고삐를 당긴다.
울산시는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가예산 성과평가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2조 연속 국가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대내외적으로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성과평가 보고회를 통해 국비확보 활동 공과를 평가하고 부서별 주효했던 국비확보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조기에 2022년 국비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예산 3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우리 경제의 정상화 시기도 예측이 불투명한 만큼,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부서간 소통과 협업에 만전을 기해 울산 재도약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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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상표띠 없는 친환경 생수병 생산된다
울산에서도 상표띠 없는 친환경 생수병 생산된다
[충청뉴스큐] 울산에서도 상표띠 없는 친환경 생수병이 생산된다.
울산시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생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와 삼정샘물, ㈜우보테크 등 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삼정샘물㈜은 울주군 두서면 옥동길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먹는샘물 제품 ‘스파클’ 을 생산하고 있다.
삼정샘물㈜은 오는 1월 15일부터 ‘스파클’ 제품부터 ‘상표띠가 없는 친환경 생수병’을 적용하고 향후 전체 생산 제품에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정샘물㈜에서는 이번 용기개선과 별개로 작년부터 자사몰 등을 통한 생수 구입 시 빈병의 재활용과 소비자 편의를 위해 빈병을 회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우보테크는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에 위치해 ‘얼음골 샘물’을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신규설비 설치 등으로 기존 용기 재고량 소진 후 개선 용기를 도입해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표띠가 없는 먹는샘물’은 소포장 묶음 제품에 한해 용기 표면에 부착하던 상표띠를 없애고 소포장 묶음에 필수 표기사항을 표기한 제품으로 생산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이 쉽도록 개선한 제품이다.
울산시는 이번 먹는샘물 용기 개선으로 페트병 상표띠에 쓰이는 플라스틱 연간 약 26톤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적으로 소각 처리시 연간 온실가스 71톤의 감축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산단계에서부터 불필요한 포장재의 사용을 줄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재활용까지 생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서 “소비자로 해금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자원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어 내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4일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상표띠가 없는 먹는샘물’과 ‘병마개에 상표띠가 부착된 먹는샘물’의 생산·판매를 허용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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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신혼부부 주거비 무상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의 주거안정을 돕고 심각한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의 하나로 전국 최대 규모의 신혼부부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송철호 시장은 1월 13일 오후 2시 신혼부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송정 행복주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과 출생율 급감에 따른 인구 감소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소개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최장 10년 간 시행되며 총 사업비 823억원을 투입해 신혼부부 3만 3,7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신혼부부로 혼인기간이 10년 이해야 한다.
월 임대료는 최대 25만원, 관리비 최대 10만원까지 출생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장 10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사업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신혼부부 1,300가구에 임대료 19억원, 880가구에 관리비 5억원 등 총 24억원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주거비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진행 중이며 세부사항 조율을 마치는 대로 읍면동 별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3월 무렵 시작되며 4월부터는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산시는 국토부의 ‘2019 주거실태조사’에서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며 신혼가구에 최장 10년간 공공주택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저출생 문제도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지조건이 우수한 혁신도시 내 공공청사 부지에 울산형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계획도 전향적으로 검토 중이다.
송철호 시장은 “신혼부부 주거비 무상지원 정책은, 시민 누구에게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울산시의 확고한 의지이자 약속이다”며 “이번 정책이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부부들의 출산 결심을 돕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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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발족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남 경제부단체장과 영상으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단체장의 가덕도 신공항 지지 공동 기자회견 이후 실무적인 지원을 위해 발족된 추진단은 부·울·경 경제부단체장을 공동단장으로 해 각 지자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한 언택트 전략회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추진단 회의에서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과 홍보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지자체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에 대비해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한 입법전략과 특별법의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가덕도신공항이 울·부·경 시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문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부산, 경남과 긴밀히 협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2